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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양분하고 있는 전 세계 TV 모니터 시장 이끌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전 세계적으로 TV 모니터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PC모니터 시장은 줄어들고 있다. 세계 TV모니터 시장은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각각 55.1%와 41.2%의 시장점유율로 양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두 가전업체가 일찌감치 이 시장에 뛰어들어 시장을 다진 전략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28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글로벌 TV모니터 시장은 내년에 11%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모니터 시장의 6.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성장률은 5.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TV모니터란 모니터의 일종인데 TV튜너가 내장돼 있어 평소에는 PC모니터로 사용하다가 언제든 TV로 전환해 볼 수 있는 제품을 뜻한다. 일반 TV에 비해 작고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세컨드 TV 용도로는 물론이고 1인 가구에서는 PC와 TV 겸용으로 쓸 수 있어 모니터 업계에서는 틈새시장으로 분류되고 있다. 시장이 성장기에 들어서면서 글로벌 가전업체들도 앞다퉈 TV모니터를 생산하고 있지만 국내 가전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사실상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상황이다.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올해 1분기 TV모니터 시장 점유율 합계는 96%(삼성 41%+LG 55%)에 달한다. 반면 PC모니터는 여전히 모니터 시장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PC 시장 규모의 축소와 함께 본격적인 하락세에 접어들고 있다. IDC에 따르면 올해 1분기 PC모니터 판매량은 전년 1분기보다 12% 줄어든 2천946만대로 나타났다. 올 2분기 판매량도 2880만대에 그쳐 감소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1분기 제조사별 판매량 순위는 델-삼성전자-HP-LG전자-레노버 순이었다.

2015-06-28 13:38: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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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글로벌화가 불러온 '보험규제 현대화'

'자연재해 증가·도시화' 피해규모 확대…보험 피해구제 미미 아시아 감독당국, 자국 보험사 재무건전성·리스크 관리 강화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아시아 보험시장이 경제발전과 글로벌화 등 여러 가지 환경 변화에 직면하면서 글로벌 보험규제에도 개혁의 바람이 불고 있다. 28일 보험연구원은 '아시아 보험환경 변화와 보험감독당국의 대응' 보고서를 통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는 아시아 보험시장에 인터넷, 모바일 등 기술도입이 빨라지고 있다"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사이버공격에 대한 취약성과 운영리스크가 커져 보안기술 개발비용까지 증대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최근 아시아에서는 자연재해의 발생이 빈번하고, 인구팽창과 도시화에 따른 피해규모 또한 늘고 있다. 다만 피해구제를 위한 보험은 미비한 실정이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아시아의 지난 2000년에서 2009년까지 재해로 인한 손실은 글로벌 총액의 4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1년엔 재해리스크가 81%를 차지할 정도로 손실은 크게 증가했으나 지난 30년간 전 세계 재해보험금 중 아시아의 보험금 비중은 5%에 불과하다. ◆재무건전성 규제의 현대화 보험감독당국은 보험시장의 글로벌화에 맞춰 국제적 자본요건, 기업지배구조, 소비자보호와 같은 글로벌 표준 등 보험규제 개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우선 국제보험감독자협회(IAIS)는 지난 2011년 보험핵심원칙(ICPS)을 개정하고 다각화된 대형 보험그룹(IAIGs) 감독체계 구축에 나섰다. 아시아 감독당국도 보험회사 재무건전성 규제체계를 개편하고 위험기준자본(RBC) 제도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현대적 RBC제도는 기존의 단순 재무상태 측정을 넘어 사이버보안, 운영·재해 리스크 등 새롭게 부각되는 리스크를 측정하도록 개선되고 있다. 홍콩은 지난해 RBC제도 로드맵을 발간했고, 인도는 이에 앞선 2013년 RBC제도 도입에 관한 공개초안을 발간하고 제도도입을 주도할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부터 리스크중심 지급여력 체제(C-ROSS)로 알려진 '2세대 지급여력 규제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보험회사들은 이에 대한 준비를 시작한 상태다. 김진억 수석담당역은 "싱가포르는 2004년 선도적으로 RBC제도를 도입,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보험회사들은 위기를 잘 극복했다"며 "현대적 RBC제도가 추구하는 보안·운영·재해 리스크는 비록 계량화가 쉽지는 않으나 리스크 조기발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사 리스크관리 능력 배양 보험감독당국은 자국 보험사의 기업지배구조와 리스크관리 요건을 강화하는 한편 효과적인 감독능력 배양에도 머리를 맞대고 있다. 중국은 생명보험사에 대한 ERM 요건을 도입해 시행 중이다. ERM은 자체위험 및 지급여력 평가제도(ORSA)를 포함하는 전사적 위험관리 제도를 말한다. 일본은 올해 내 ORSA 도입을 추진 중이며, 우리나라도 올해 ORSA를 시험 운영하기로 했다. ORSA를 호주는 2013년, 미국은 2015년 도입했고 유럽에선 다음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는 회원국들 사이에 보험감독실무와 표준에 큰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고 각국 감독당국,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보험 훈련 및 연구협회, 재무안정성협회, 아시아개발은행 등 관련기구와 공조해 실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 수석담당역은 "아시아 각국이 자국 보험시장의 리스크속성을 반영해 건전성감독체계를 개발하고 자국 보험회사의 리스크관리 수준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를 현재 진행 중인 우리나라 RBC모델개발 과정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5-06-28 12:00:3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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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칸 라이언즈'서 27개상 수상

삼성전자, '칸 라이언즈'서 27개상 수상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에서 총 27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는 역대 최다 수상으로 지난해에는 16개, 2013년 3개, 2012년 4개를 수상한 바 있다. 수상작은 '룩앳미(Look at me)', '세이프티 트럭(Safety Truck)', '히어링 핸즈(Hearing Hands)' 등 총 10개 캠페인이다. 이번 수상작품의 대부분은 단순 제품 광고가 아닌, 삼성전자의 디지털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기획한 마케팅 캠페인이다. 기술 혁신이 소비자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삼성전자의 브랜드 철학과 사회적 책임을 크리에이티브하게 표현했다. 주요 수상작품에는 제일기획과 진행한 '룩앳미' 캠페인이 있다. 이는 자폐 아동의 눈맞춤·의사소통 개선을 도와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인 '론칭 피플(Launching Peopl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세이프티 트럭' 캠페인은 타이타늄 1개, 금상 3개, 은상 3개를 수상했다. '세이프티 트럭'은 세계에서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아르헨티나에 편도 1차선 도로가 많은 점에 주목해 특별히 개발된 트럭이다. 삼성전자는 트럭 전면에 무선 카메라를, 후면에는 4개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대형 트럭의 뒤에 있는 차가 안전하게 추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히어링 핸즈 ' 캠페인은 프로모션, PR 부문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히어링 핸즈'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터키 삼성전자의 비디오 콜센터 프로젝트다. 이밖에 '백업 메모리(Back up memory)'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헬스부문 금상을 비롯해 모두 3개상을 수상했다. '백업 메모리'는 알츠하이머 환자가 소중한 사람을 잊지 않고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서비스다. 홍원표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실 사장은 "진정성과 창의력이 통해야만 소비자들의 가슴속에 차별화된 브랜드로 남을 수 있다"며 "론칭 피플 캠페인을 앞으로도 지속해 소비자 삶의 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62회를 맞는 칸 라이언즈는 매년 세계 유수의 기업이 참여해 광고·홍보·마케팅 캠페인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창의성을 평가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4만여개 작품이 출품돼 필름(TV 광고), 프레스(인쇄), 아웃도어(옥외광고), 사이버(인터넷) 등 총 20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2015-06-28 11:34:41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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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코카콜라 100주년 기념 한정판 텀블러 선봬

BGF리테일(회장 홍석조)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코카콜라와 손잡고 '코카콜라 100주년 기념 한정판 텀블러'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코카콜라 100주년 기념 텀블러는 '빈티지 텀블러' 2종과 '아이콘 텀블러' 1종,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지난 12일부터 전국 CU에서 판매 중이다. 미국 대표 텀블러 제조사인 쿨키어의 코카콜라 라이선스 계약 상품으로 한정 수량이라 소장 가치가 높다. 빈티지 텀블러(8900원·340.2㎖)'는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사용한 캔 모양에 빈티지한 하트 모양 성조기가 새겨진 '빈티지텀블러 하트'와 대각선 패턴에 별이 돋보이는 '빈티지텀블러 스타' 2종이다. 아이콘 텀블러(9900원·396.9㎖)는 투명한 유리와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의 장점을 결합한 트라이탄 재질로, BPA Free라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다. CU에서 구매 시 미국 내 현재 판매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코카콜라 100주년 기념 텀블러' 구매 시 코카콜라 캔 250㎖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CU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는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를 실시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코카콜라 100주년 기념 헤리티지 콜라병 세트'를 준다.

2015-06-28 11:31:27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