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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도 이제 가전제품이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마이크로발전소가 29일부터 가정용 태양광 발전기를 하이마트 플래그십매장인 제2롯데월드점에서 판매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발전소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개발 업체로 아파트, 다가구주택, 상가 등 도시 주거형태에 적합한 마이크로급 발전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하이마트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플러그인태양광으로 복수의 태양광 모듈을 직렬로 연결, 마이크로 인버터를 통해 AC 220 볼트로 전환되는 개념이다. 기존 인입 전기와 계통연계방식으로 활용함으로써 실시간 전기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일반 가정에서 완성 제품을 받아 손쉽게 조립, 설치할 수 있는 초소형 발전시스템이다. 200~250W 발전 용량 제품을 아파트 베란다, 층간에 설치하면 가전제품의 소비전력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마트홈의 일부로 집안의 발전량과 소비전력을 동시에 알 수 있게 해주는 마이크로와트미터는 저렴한 가격에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아울러 선글라스처럼 투명한 글라스타입의 '마이크로발전소-빌트인'은 건축설계 및 리모델링 단계부터 적용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발전소는 이번 하이마트 제2롯데월드점 입점 성과를 바탕으로 각 지점으로의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와의 협조를 통해 보다 경제적이고 손쉽게 시민들이 태양광 발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발전소 관계자는 "플러그인태양광은 냉장고나 에어컨 등 에너지소비효율에 민감한 가전을 구매하려는 고객에게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함께 제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5-06-29 15:56:0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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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기지개 켜는 엔터株, 지금이 저가 매수 타이밍?

아티스트 컴백에 하반기 실적 기대 해외 진출 소식도 주가 호재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엔터주'가 올해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상승 동력)이 두드러질 것이란 분석에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엔터주로 에스엠(SM),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 큐브엔터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종목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저가 매력이 높아진데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현재 타 업종에 비해 저평가된 '엔터주'의 매수를 추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표 아티스트 컴백 등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현 시점을 저가 매수 타이밍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김민정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전체 음악시장의 확대가 가능하다"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대형 연예매니지먼트의 실적이 개선이 전망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김 연구원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제작-유통-소비'라는 밸류체인(가치 사슬)에서의 콘텐츠 융합이 빠르게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그룹 '빅뱅'의 귀환 뿐만 아니라 대형 연예기획사별로 신인 데뷔 계획을 갖고 있어 음악시장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호 NH투자증권 연구원도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 하반기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데뷔 등 실적 개선 모멘텀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데뷔 예정인 아이돌 그룹 '아이콘'은 이미 TV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하반기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며 "보이그룹 '위너' 콘서트와 걸 그룹 2NE1의 컴백 등으로 올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해말 인수한 자회사 YG Plus(지분 39%)를 통해 화장품과 음식료, 게임, 골프, 의류 등으로 사업다각화도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보다 각각 18%, 3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소속 연예인들의 해외 진출 소식도 주가에 호재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큐브엔터가 올해 소속 연예인 '비스트'와 '포미닛'의 중화권 진출과 아시아투어 개시 등으로 실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비스트의 안정적인 일본 개런티에 더해 20억원의 개런티 수입이 예상되는 비스트와 포미닛의 중화권 진출, 비투비의 일본 실적과 광고 매출 성장 등으로 큐브엔터의 영업이익은 48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12.1%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내년에는 비스트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돔 투어를 할 계획이며 중국 투어 확대도 기대된다"면서 "현 주가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로 16.5배 수준이어서 동종업계 평균 22.8배보다 낮다"고 덧붙였다.

2015-06-29 15:55:5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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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참가팀 모집

현대자동차는 사회인 야구대회인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5' 참가자 모집을 29일 시작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인 야구단은 이날부터 7월 26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8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은 현대차가 스포츠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준비한 사회인 야구대회다. 현대차는 8월 22일 서울 신월구장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서울·경기 ▲경남 ▲경북 ▲충청 ▲전라 등 8개 권역 내 15개 구장에서 총 128개 팀, 3000여명의 선수들과 함께 야구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 동안 참가자의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야구 용품을 지원하는 한편 ▲카마스터를 전담 팀 매니저로 지정하고 ▲야구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회 기간 중 유명 야구선수로부터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사회인 야구 클리닉을 진행해 야구를 좋아하는 고객에게 야구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대회 우승팀에 500만원, 준우승팀은 300만원, 3위와 4위 팀에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에게는 야구 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IMG::20150629000159.jpg::C::480::작년에 개최된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4' 경기 장면}!]

2015-06-29 15:34:52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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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수익형부동산 인기 오르니 혜택 사라져

찾는 사람 많아질수록 분양마케팅은 실종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계약자에게 제공되던 다양한 혜택이 사라지고 있다. 건설사가 굳이 비용이나 수고를 들여 분양마케팅을 펼치지 않더라도 수요자를 쉽게 확보할 수 있게 돼서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수익형부동산시장에 넘쳐나던 고가 경품마케팅, 임대수익률 보장제 등의 직·간접 할인혜택을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최근 모델하우스 앞에서 청약자들이 밤새 줄을 서 대기해 화제를 모은 '성남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만 보더라도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50% 무이자 조건이 고작이었다. 4일 만에 100% 계약을 마감한 '수지 e편한세상 시티'도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만 제공했다. 상가도 마찬가지. 위례신도시, 광교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등 인기지역에서 공급된 상가 대부분이 계약금 10%와 중도금 무이자 조건만 내세웠을 뿐이다. 사실 수익형부동산시장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과잉공급 논란에 따른 수익률 저하로 판매 부진 현상을 겪었다. 이에 건설사들은 계약자가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오피스텔의 경우 일정기간 수익률을 보장해주고, 상가의 경우 선임대로 임차인을 찾아주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모델하우스조차 찾지 않는 수요자들을 유인하고자 명품백, 외제차 등의 선물을 내걸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2%대였던 기준금리가 올 들어 1%대로 낮아지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수익형부동산의 수익률이 하락했다고는 해도 1%대의 은행 정기예금 금리와 비교하면 3~4배가 높기 때문이다. 은행과는 달리, 매달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했다. 한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수익형부동산 인기가 높아지고 찾는 사람이 늘수록 대대적인 분양마케팅을 벌일 이유는 없다"며 "수익형부동산은 분양가에 따른 수익률 변동이 큰 만큼, 수요자 스스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들을 찾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줄고는 있지만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곳들이 아직 남아 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분양 중인 '논현2차 푸르지오 시티'는 '3년간 임대료 지원' 또는 '실내인테리어 무상 서비스' 중 계약자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청라 롯데캐슬'도 최대 4년간 담보대출 40% 이자지원, 잔금 30% 유예 등의 혜택을 준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상업시설은 점포별로 20~25%의 할인분양과 함께, '임대료 보장제'를 제공한다.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의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상가는 1년간 시행사가 월세를 부담하는 '무상임대'를 지원한다.

2015-06-29 14:26:5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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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충북혁신 뉴스테이 1957가구 사업공모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와 충북혁신도시에 기업형임대주택 뉴스테이 1957가구를 짓는 사업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동탄2신도시 A95블록(612가구)과 충북혁신도시 B4블록(1345가구)에 대한 뉴스테이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중 동탄2신도시 A95블록의 토지가격은 829억원으로, 2년 무이자 분할납부를 통해 약 2.9% 할인된 가격에 공급된다. 충북혁신도시 B4블록의 토지가격은 211억원이고, 1년 무이자 분할납부를 통해 약 2.4% 할인된 가격으로 분양된다. 이번 사업은 LH가 보유한 뉴스테이용 택지 1만 가구에 대한 2차 공모다. 앞서 동탄2신도시·위례신도시·김포한강신도시 3개 필지를 대상으로 한 1차 공모에는 5개 업체가 참여했다. 30일 민간사업자 공모 후 8월 31일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하고, 9월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일정이다. 국토부는 업계 건의사항을 반영해 중소·중견업체 참여가 늘어나도록 공모기준을 변경했다. 우선 시공능력평가순위가 없더라도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주택을 건설한 실적이 있고, 신용평가등급이 BB+ 이상이면 공모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1차 공모 때는 BB+ 이상의 신용평가등급과 함께 시공평가순위가 500위 이내여야 했다. 또 사업수행 실적 배점을 50점에서 30점으로 줄이고, '구간'이 아닌 '건'으로 점수를 매겨 중소·중견업체가 불이익을 받을 소지를 없앴다. 중소·중견업체의 출자부담을 낮추고자 민간참여비율에 대한 배점간격도 최대 30점에서 20점으로 좁혔다. 아울러 시행사나 자산관리회사(AMC)는 신용평가등급이 없어 컨소시엄 구성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등급별 차등 폭을 3점에서 1점으로 줄였다. 이와 함께 신용평가등급을 내지 않아도 최저점수(23점)를 주기로 했다. 공모기간은 1차 공모 때의 6주보다 3주를 더한 9주로 늘리고 사전예약 등으로 참가의향서를 접수한 업체에 대해 개별 상담도 진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로 LH 부지를 활용한 뉴스테이는 총 5222가구 공급된다"며 "서울 신당 등 민간제안사업 5529가구, 인천 청천 재개발사업 3197가구 등 올해 1만가구 공급목표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5-06-29 13:31:45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