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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 유니버시아드' 개막 앞두고 캠페인 시작…'서로를 빛나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전자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이하 '광주 유니버시아드') 개막에 앞서 '삼성전자 체험관'을 열고 본격적인 응원 캠페인에 나선다. 응원 캠페인은 '서로를 빛나게(You Light Me Up)'다. '서로를 빛나게'는 삼성전자가 이번 대회를 경쟁을 넘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축제로 만들고자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오픈한 '삼성전자 체험관'은 삼성전자의 첨단 정보기술을 이용해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상대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질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선수들은 체험관에서 ▲TV와 모바일 기기로 다양한 콘텐츠·게임·음악·가상현실을 체험하고 ▲다른 선수에게 보내는 응원 영상을 촬영해 대형 스크린에 업로드할 수 있으며 ▲생중계 스크린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기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오는 7일과 12일 양일간 유니폼 교환 행사를 열어 경쟁상대이자 친구인 상대 선수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홍원표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사장은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젊고 활기찬 대회인 만큼, 이들이 승패를 넘어 우정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광주에서 열리는 이 축제를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삼성전자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 유니버시아드 최상위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을 위해 에어컨·냉장고·PC·TV·휴대전화 등 총 8종 약 9000대의 전자제품을 지원한다.

2015-07-01 11:03: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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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 올레드 TV, 미국-유럽서 '최고 TV' 선정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는 울트라 올레드 TV가 세계 최대 프리미엄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 최고 TV로 인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 최근 미국 AV전문 유통업체 '밸류 일렉트로닉스'가 주관하는 TV 화질 비교 평가에서 65형 LG 울트라 올레드 TV(65EG9600)가 1위를 차지하며 '킹 오브 TV(King of TV)'에 선정됐다. LG전자는 지난해 올레드 TV(55EC9300)로 1위에 오른데 이어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영상 전문가, 기자, 소비자 대표 등 80명의 평가단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 최고 프리미엄 TV 4개 모델을 비교 했다. 이번 평가는 △블랙 △명암비 △색 정확성 △시야각 △화면 균일성 △자연스러운 움직임 △주변광에 따른 시청환경 등 7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LG 울트라 올레드 TV는 소비자 평가에서 5개 분야, 전문가 평가에서 3개 분야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블랙과 명암비 분야에서는 평가 모델들 가운데 유일하게 LG 울트라 올레드 TV만 소비자와 전문가 로부터 9점대를 받았다. LG 울트라 올레드 TV의 화질에 대한 호평은 유럽에서도 이어졌다. 지난주 독일에서 열린 '플러스 엑스 어워드(Plus X Award)'에서 LG전자는 77형 LG 울트라 올레드 TV(77EC980V)로 '홈 엔터테인먼트 비디오' 분야에서 '최고 혁신 브랜드(Most Innovative Brand of the Year)'로 선정됐다. '플러스 엑스 어워드'는 기술,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등 27개 산업 분야의 세계 최고권위 전문가들과 언론인들이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인규 LG전자 TV/모니터사업부장 전무는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세계무대에서 재확인한 계기"라며 "전문가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은 압도적 화질의 올레드 TV로 프리미엄 TV의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1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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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동반위 평가서 '최우수' 등급…건설업 최초

SK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국내 건설업계 중 최초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로, 매년 평가를 통해 4개 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에는 SK건설의 비즈파트너와 장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SK건설은 지난 2011년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했다. 여기에 금융자금과 기술개발 지원, 대금지급조건 개선, 교육훈련 실시 등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실천해왔다. 표준하도급계약서 조기 도입, 비즈파트너 직원 해외현장 파견, 공정거래이행 협약식 개최, 하도급 상벌제도 정비 등도 운영 중이다. SK건설은 이 밖에도 매년 CEO가 비즈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경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협력업체와 현장 안전점검을 공동으로 진행해 임직원들의 현장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조기행 SK건설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회사 구성원 모두가 지난 몇 년 동안 동반성장을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비즈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전략적 파트너십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 나감으로써 동반성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은 그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지난 2011년 이후 2년 연속 '양호' 등급을 2013년에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모두 건설업계 최고 등급이다.

2015-07-01 10:59:5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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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여름 비수기 옛말? 7~8월 4만가구 공급

서울, 'e편한세상 옥수', '가락시영' 등 재건축·재개발 물량 많아 인천·경기, 위례·광교신도시 공공택지 대거 분양 올해 부동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비수기인 7~8월에도 수도권에서 대거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특히 강남 재건축단지, 마곡지구, 위례 및 광교 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등 청약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지역 물량도 대거 포함됐다. 1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7~8월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임대 제외)는 51곳, 4만30가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6429가구) 대비 2.5배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이 기간 서울에서는 공공택지와 재개발·재건축 단지에서 13곳, 1만5668가구가 공급된다. 대표적인 분양 단지는 대림산업이 성동구 옥수동 옥수13구역에 짓는 e편한세상 옥수다. 이달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전용면적 53~120㎡ 1976가구 중 1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옥수동 일대 마지막 재개발 사업지로,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인접하고 단지 서쪽으로 매봉산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4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고덕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59~108㎡ 687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250가구다. 이 밖에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의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을 재건축 단지(8월, 일반분양분 1635가구), SH공사의 마곡지구 공공분양 4곳(8월, 520가구)도 공급된다. 인천과 경기권은 위례, 광교, 미사, 송도, 송산 등 공공택지에서 38곳, 2만534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미사강변도시 A23블록에 짓는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를 7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3~101㎡ 487가구다. 이 단지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서울 생활권 지역이다. 보미종합건설은 위례신도시 C2-1블록에 짓는 위례 보미리즌빌을 이달에 분양한다. 지상 15층 4개동에 전용 96㎡ 131가구다. 이밖에 금강주택의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3차(7월, 252가구), 중흥건설의 광교신도시 중흥S클래스(8월, 2231가구)도 분양 예정이다.

2015-07-01 10:58:1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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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월세가격 7개월째 제자리걸음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전국 주거용 부동산의 월세가격이 7개월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국감정원은 6월 8개 시·도 주거용 부동산의 월세가격이 전월과 비교해 변동이 없었다고 1일 밝혔다.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모두 월세 공급이 지속되고 있으나 전세물건 부족에 따른 전세 수요의 월세 전환으로 보합장을 연출했다. 다만 지역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서울 전체는 변동이 없었지만 한강 이북지역은 한정된 수요로 인해 0.1% 하락했다. 반면 한강 이남지역은 0.1% 상승했다. 경기와 인천은 수급불균형이 계속되며 0.1%씩 뒷걸음질쳤다. 지방광역시에서는 울산이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월세 수요 증가로 0.1% 올랐다. 하지만 부산과 광주는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각각 0.1% 내렸다. 대전과 대구는 월세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늘면서 보합세를 보였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은 보합으로, 그 외 유형은 하락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모두 0.1%씩 빠졌다. 월세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one.co.kr),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 온나라부동산포털(www.onnara.g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저금리 여파로 월세 비중이 높아지고, 준전세 등 새로운 임대차 유형이 증가함에 따라 다음 달부터 개편된 월세통계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표본 수가 3000개에서 2만5000개로, 조사 지역이 8개 시·도시에서 17개 시·도로 확대될 예정이다.

2015-07-01 10:56:4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