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개인신용정보' 얼마나 안전한가…금융당국 실태 점검 실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3일부터 시중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권 개인신용정보보호 실태 점검에 들어간다. 금감원은 지난해 카드3사의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고 이후 새롭게 도입돼 다음달 시행 예정인 정보보호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에 앞서 금융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3월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마련, 오는 9월12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신규 도입되는 금융권 개인신용정보보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위원회·금융협회 등과 T/F팀을 구성해 제도를 점검하고 관리하고 있다. 이번 실태 점검 대상은 은행 18개, 보험 30개, 증권 25개, 카드사 8개, 중앙회 4개, 저축은행 5개, 전자금융업자 10개 등 100개 금융사다.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4주에 걸쳐 서면점검을 실시, 미흡사항이 발견된 금융사는 현장점검을 받게 된다. 금감원은 신용정보 관리와 보호인 선임 현황, 비대면 영업 통제 및 신용정보 사고 대응 체계 등 '내부통제 운영 현황'과 개인신용정보 제공·활용에 대한 동의, 오·남용 통제 및 파기·보유기간 관리 현황 등 '업무 단계별 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손해배상책임 준비 현황 및 개인신용정보 누설 등 사고 발생시 통지 절차 마련 여부 등도 살핀다. 금감원 관계자는 "법규 시행전 금융회사가 개인신용정보 보호현황을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미흡사항을 보완하도록 함으로써 관련 법규 위반 소지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금융권의 개인신용정보 보호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8-02 15:00:29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하나생명, 하나금융그룹 복합점포' 입점…시너지 높인다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하나생명이 그룹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원스톱(One-stop) 금융서비스로를 시작한다. 하나생명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있는 하나은행과 하나대투증권의 복합점포에서 입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소비자는 한 점포에서 은행, 증권은 물론 보험사를 포함한 모든 금융상품의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생명은 복합점포 내 별도공간에 본사 직원을 파견하고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판매할 수 없는 (무)건강한종신보험 등 보장성 보험을 판매한다. (무)건강한종신보험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수수료가 없어 일반 종신보험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특약과 함께 연금전환 기능을 갖춰 노후자금으로 활용하기에도 유용한 상품이다. 한편 하나생명은 하나은행, 하나대투증권과 함께 고객자산관리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복합점포 취지를 살려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점식에 참석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복합점포가 은행, 증권, 보험을 망라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고객자산관리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최적의 상품을 제공하는 완전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부통제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생명은 이번 복합점포를 일정기간 동안 운영한 후 타 복합점포 입점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15-08-02 14:58:54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실적 부진 유업계, '고급화'로 만회 나섰다

서울우유·남양유업 등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우유 소비 감소로 실적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유업계가 프리미엄 우유 신제품으로 실적개선에 나섰다. 2일 한국유가공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원유 재고량은 27만3214톤이다. 사상 최고치였던 3월 재고량 28만659톤보다는 조금 줄었지만 우유 소비 감소로 재고량은 매달 늘고 있다. 우유 재고 부담은 그대로 유업계 실적에도 영향을 끼쳤다. 매일유업은 1분기 영업이익이 4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44%나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까지 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던 남양유업은 비상경영 덕에 올해 1분기 2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그러나 매출액은 2829억원으로 전년대비 3.3% 감소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역시 영업이익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업계는 이 같은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프리미엄 우유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실적 개선에 나섰다. 서울우유는 최근 '밀크랩 고단백 저지방 우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우유단백질과 칼슘을 일반우유 대비 1.8배 높여 우유를 통해 양질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80mL, 850원으로 200ml 750원 수준을 감안하면 25% 정도 비싸다. 연세대학교 연세우유도 지방은 빼고 우유의 주요 영양소인 칼슘과 단백질 함량은 높인 '무지방+고칼슘우유 단백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을 0%로 낮춘 대신 칼슘은 일반우유 대비 2.5배 높였다. 가격은 180mL, 850원이다. 남양유업은 유기농 제품인 '옳은 유기농 우유'를 5년 만에 새로운 콘셉트로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항생제를 넣지 않은 유기농 사료만을 먹인 젖소로부터 직접 집유해 만든 우유다. 생산부터 배달까지 전 과정 온도를 0~10도로 유지해 가정에서도 목장에서 갓 짜낸 듯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80ml 기준으로 1650원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원유재고 문제, 소비시장 위축 등으로 유업계 전체가 비상경영에 돌입한 상황"이라며 "프리미엄 제품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낮지만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라인을 강화해 시장을 확대하고 수익을 개선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02 14:34:49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르네상스 서울 호텔 '늦여름을 부탁해' 패키지 출시

르네상스 서울 호텔 '늦여름을 부탁해' 패키지 출시 풀-카페 스낵, 플레이 모빌 미스터리 시리즈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제공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8월 한달간 온가족이 함께 여름 휴가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늦여름을 부탁해 패키지'를 실속있는 가격에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디럭스 룸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 2인 무료 조식(만 6세 이하 자녀 최대 2인 무료 조식), 르네상스 풀-카페 스낵 메뉴 무료 , 유리돔을 통해 비치는 자연광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 이용, 레크리에이션 센터 및 사우나 2인 무료, 객실 내 무료 인터넷, 무료 셔틀(상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특별 선물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플레이모빌 미스터리 시리즈 7,8탄이 제공되고, 스탠딩 피규어 및 디오라마가 메인 로비에 전시된다. 성남 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플레이모빌 아트전' 성인 2인, 어린이 1인 초대권도 제공돼 어린이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5층 르네상스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보다 알찬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카페 '르네상스 풀·카페'를 31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온 가족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거움이 두배가 되는 프라이빗 공간으로 야외 테라스 파라솔 아래서 스낵 메뉴 및 음주류를 즐길 수 있더, 스낵 메뉴로는 떡볶이·오뎅·소시지·과일 바 등이, 음주류로는 소프트 드링크·캔맥주·아이스 커피·과일 에이드가 제공된다. 투숙객에 한 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스낵 3000~ 5000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 음주류 3000~ 4000원이다.(봉사료 및 세금 각 10% 포함) 패키지 가격은 18만5000원부터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02)2222-8500

2015-08-02 14:33:11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조선 빅3, 재무구조 개선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 돌입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올해 상반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면서 하반기 고강도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핵심은 임원진 대규모 축소와 비핵심 자산 매각이지만 조선업 특성상 해양플랜트 등 사업 축소로 일반 직원 감축도 따를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은 올해 상반기 총 4조7000억원대 대규모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 임원 축소와 부서 통폐합, 비핵심 자산 매각, 신규 투자 중지 등을 통해 난국을 타개할 방침이다. 올해 2분기에 해양플랜트 부문 등에서 3조원의 적자를 낸 대우조선은 올해 하반기 고강도 구조조정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대우조선은 모든 경영진이 책임지는 자세로 백의종군하고 부동산과 주식 등 비업무성 자산을 매각하며 고정비 등 각종 비용 절감에 나선다. 특히 대우조선 경영진이 해양플랜트 손실 사태와 관련해 책임을 지겠다고 공언한 이상 주채권단인 산업은행이 실사를 거쳐 대규모 물갈이와 임원 축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비업무성 자산 매각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웰리브, 에프엘씨 등이 후보군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현 청계천 인근의 대우조선 사옥 매각과 더불어 현재 마곡산업단지에 6000억원을 들여 신사옥 및 R&D(연구개발)센터 건설사업도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2분기에 1조5000억원대의 영업 손실을 기록한 삼성중공업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조만간 임원 수를 감축하고 유사기능 통폐합 등을 단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조직을 개편하고 생산과 직결되지 않는 비효율 자산 매각으로 재무구조도 개선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오던 풍력발전사업의 경우 시장 침체에 따라 영업을 중단하고 당분간은 기술개발만 진행하기로 하는 등 풍력발전사업을 축소했다. 삼성중공업은 책자로 발행하던 사보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새해 직원들에게 나눠주던 벽걸이 달력도 올해는 제작하지 않았다. 임원 해외 출장 시 6시간 이내 거리는 이코노미석을 탑승하게 했으며 판교~거제조선소 출장 시 버스 이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후 인사를 통해 40대 임원을 대거 발탁하면서 임원진 물갈이를 했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계열 3사를 중심으로 한 이번 상반기 임원 인사에서 25명이 퇴임하고 37명이 상무보로 선임됐다. 상무보 신규 선임자 37명 가운데 40대가 46%인 17명을 차지했다. 업계는 빅3의 고강도 구조조정은 인력 감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3사는 인력 감축을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임원 축소와 자산 매각 그리고 비수익 수주 지양 등으로 남는 대규모 인력에 대한 정리가 불가피하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최근 "고용불안을 최대한 억제하면서도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력 재배치, 순환보직 등 질적 구조조정도 불가피하다"고 말한 바 있다. 빅3의 고용 인원은 지난해 말 기준 현대중공업이 2만8291명, 삼성중공업이 1만3788명, 대우조선이 1만3602명으로 총 4만2000여명에 달한다. 협력사까지 합치면 10만여명에 육박한다.

2015-08-02 11:56:03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레이싱팀, CJ 슈퍼레이스 5차전 우승

금호타이어는 전날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열린 2015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을 장착한 금호타이어 소속 '엑스타 레이싱팀'의 정의철 선수는 총 22바퀴를 41분20초785의 기록으로 달려 시즌 첫 우승을 안았다. 2위 역시 엑스타 레이싱팀의 F1출신 선수인 이데 유지가 차지하며 함께 포디엄에 올랐다. 슈퍼6000 클래스는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의 5개 클래스 중 최상위 클래스로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36마력)를 가진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경주다. 8기통 엔진을 장착했으며, 직선구간에서 최고 시속 300km/h를 넘나들어 '괴물차'로 불린다. 이번 슈퍼레이스 5라운드는 '레이스 투 나잇(RACE TO NIGHT)'이라는 타이틀의 국내 유일의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졌다. 강원도 숲 속 경기장에서 어둠과 함께 열린 야간경주로 현란한 발광다이오드(LED)로 꾸민 참가 차량들이 서킷을 질주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지난 5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빗길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도 결승을 앞두고 경기장에 폭우가 내려 금호타이어가 빗길에 강한 타이어임을 입증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우승은 금호타이어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정상급 선수들과 만나 시너지를 발휘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당사 제품을 장착한 팀들과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록 경신을 위한 최적의 타이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02 11:13:42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