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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이달 중 분양하는 '기흥역 더샵'에 특화설계 도입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포스코건설은 이달 중 용인시 기흥역세권지구에 공급하는 '기흥역 더샵'에 특화설계를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7층 7개동 1219가구(전용면적 72~172㎡)의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175실(전용면적 59㎡) 등 총 1394가구로 이뤄진 주거복합 단지다. 모든 가구에는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됐다. 이 드레스룸은 채광과 통풍이 가능하도록 창문이 설치됐다. 주방 후면에는 입식 빨래볼과 수납장, 전자동 빨래건조대 등 멀티 다용도실이 조성된다. 자녀방마다 붙박이장도 1개씩 제공된다. 수납공간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72C㎡와 84AB㎡의 경우 레저용품과 아웃도어 의류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다용도 현관 창고장이 설치된다. 84AB㎡에는 주부들의 편리한 가사를 위해 대형 주방 팬트리를 조성해 다양한 물건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면 개방형으로 지어지는 전용면적 94㎡는 2개의 알파룸을 제공해 특화 시켰다. 자녀방과 방 사이 알파룸을 룸인룸 또는 독립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안방 드레스룸 공간에 서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알파공간을 제공한다. 현관 창고장과 복도 수납장에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이 밖에 안방의 길이를 3.3m 이상으로 설계해 와이드장 설치가 가능하게 했다. LDK 구조(거실-식당-주방이 연결된 형태)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확장 시 중대형에서 거주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분양관계자는 "통풍과 채광효과가 우수한 4베이 직방형 판상형 중심 설계로 각 공간의 활용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공간활용을 극대화시킨 평면설계를 적용했다"며 "여기에 그간 기흥역세권지구에 공급한 타 단지와 비교해도 상품적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27-25번지에 현장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이달 중 분당선 죽전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2015-08-14 12:26:1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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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 청약 경쟁률 평균 4.9대 1…전타입 1순위 마감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우건설은 안산에 공급하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가 최고 16.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고 13일 밝혔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진행된 이 단지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93가구 분양에 총 2403명이 접수해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C타입으로, 15가구 분양에 245건이 접수됐다. 안산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2층, 지상 29층~37층 아파트 총 7개동 총 990가구로 구성됐다. 이중 일반분양분은 ▲84A㎡타입 59가구 ▲84B㎡타입 215가구 ▲84C㎡타입 17가구 ▲99A㎡타입 154가구 ▲99B㎡타입 43가구 ▲115㎡타입 52가구 총 540가구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300만원대로, 중도금 이자후불제,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 지정계약은 25일~27일에 진행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산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고잔동에 위치하며 중앙역과 주변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환경과 안산에서만 11번째 선보이는 푸르지오에 대한 높은 브랜드 선호도가 만들어낸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이동 721번지(지하철 4호선 한대앞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2015-08-14 12:25:51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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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0일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견본주택 오픈

20일부터 사흘간 테라스 활용법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GS건설은 오는 20일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4층 전용면적 84~115㎡ 268가구 규모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84㎡ 121가구 ▲107㎡ 119가구 ▲113㎡ 26가구 ▲115㎡ 2가구로 구성된다. 내부는 4~4.5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전용 107㎡D 주택형의 경우 3면 개방형에 약 160㎡의 테라스가 있어 전용면적보다 약 50㎡가 더 넓은 공간이 추가로 제공된다. 세대 전면폭을 100% 활용해 1층 테라스 면적이 보다 더 넓고, 2층과 3층에도 테라스가 제공된다. 인기가 가장 높은 4층은 복층형으로 설계되고, 1층 하부의 지층형 테라스 세대는 전면이 채광이 되면서도 약 6m 넓이의 광폭 테라스가 제공된다. GS건설은 이번 분양에 앞서 20일부터 사흘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0일에는 오전 11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플로리스트인 최문정씨의 플로워 스타일링 강연을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오전, 오후 각각 8명의 당첨자가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2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테라스하우스 정원 디자인 강연이 열린다. 가든 디자이너인 이필주씨가 진행하는 이번 강연에는 추첨을 통해 8명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22일에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테라스라이프 요리 만찬'이 진행된다. 힐튼호텔 28년 경력 양재전 쉐프가 견본주택 테라스에서 직접 요리를 선보인다. 이 이벤트는 테라스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 응모에 당첨된 5팀(1팀 당 4명 참석가능)에게 제공된다. 이벤트 참가방법은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홈페이지(www.ggt-xi.co.kr)에서 이벤트 응모하기 클릭 후 퀴즈를 풀면 된다. 퀴즈를 푼 고객은 자신이 듣고 싶은 강연을 선택한 다음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김보인 GS건설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분양소장은 "틀에 박힌 견본주택 이벤트가 아닌 생생한 체험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들이 테라스하우스의 장점과 특별함이 어떤 것인지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5-08-14 12:25:29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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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국 8개 주요 도시서 생활가전 로드쇼 개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LG전자는 중국 8개 주요 도시에서 소비자들에게 전략제품을 소개하는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초 중국 남경에 위치한 고급 쇼핑몰 '완다 플라자(Wanda Plaza)'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전시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체험존을 마련했다. LG전자가 이번 로드쇼를 개최하는 것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LG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편의성을 알리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남경 행사를 시작으로 9월 중순까지 북경, 심양, 하얼빈, 심천, 광주, 성도, 중경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2013년에도 중국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를 개최해 소비자들에게 전략 제품을 알리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했다. LG전자는 이번 남경 로드쇼에서 중국 소비자들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조만간 현지에 출시할 스타일러도 공개했다. 로드쇼에서 큰 호응을 얻은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 털어주는 무빙 행어(Moving Hanger)와 스팀으로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준다.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도 강력한 흡입력과 편리함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 LG전자는 △스팀 기능을 탑재하고 물 사용량과 세탁 시간을 줄인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강력한 대포물살로 세탁력을 높인 통돌이 세탁기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매직스페이스를 양 문에 적용한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냉장고와 얼음 정수기를 결합한 대용량의 상냉장ㆍ하냉동 타입 얼음정수기냉장고 등을 선보였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4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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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올해 디스플레이 시장서 유일하게 성장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올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TFT(박막트랜지스터)-LCD 디스플레이의 올해 매출이 1158억달러로 지난해(1천200억달러)보다 3%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전체 평판 패널시장 매출도 작년보다 2% 줄어든 1290억달러가 될 전망이다. 전체 패널에서 TFT-LCD의 비중은 89.8%로 여전히 압도적이다. TFT-LCD 패널 시장은 지난해에는 5% 성장했다. TV 시장이 꾸준히 커졌고 판가도 비교적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 PC의 수요 감소와 스마트폰용 패널 단가의 하락 등으로 역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반면 능동형 OLED(AMOLED) 디스플레이의 올해 매출은 118억달러로 작년보다 36% 급증할 것으로 디스플레이서치는 전망했다. OLED TV 패널 및 스마트폰용 패널의 출하량 증가와 태블릿·웨어러블 기기에 탑재되는 물량이 증가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 매출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여기에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인 플렉시블 OLED 패널 수요도 전체 OLED 시장을 자극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디스플레이서치는 내다봤다.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을 국내 전자업계도 반기고 있다. LG전자는 울트라 올레드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대화면 TV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은 스마트폰 패널로 쓰이는 소형 OLED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경쟁 우위를 갖고 있다.

2015-08-14 09:19:21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