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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美 NAC와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개발 기술협약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25일 서울사무소에서 미국 NAC사와 한국형 사용후핵연료 저장 용기(CASK)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캔트 콜 NAC 사장과 김하방 두산중공업 원자력 BG 부사장이 참석했다. 사측에 따르면 캐스크(Cask)는 사용후핵연료를 운반하고 저장하기 위한 특수 용기다. 사용후핵연료가 강한 방사선과 높은 열을 지속적으로 방출하기 때문에, 운반과 보관을 위한 특수설계 및 제작기술이 요구되는 제품이다. 높이는 약 5m 내외, 무게는 100여톤이 넘는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장기 저장용 캐스크에 대한 설계 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없다.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한빛 원전의 저장 용량 포화가 예상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캐스크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다. 2024년 이후로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한국형 캐스크 모델을 개발해 향후 원자력 분야의 신규 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IMG::20150825000245.jpg::C::480::미국의 NAC사 캔트 콜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두산중공업 원자력 BG 김하방 부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서초구 두산중공업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기술개발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08-25 13:39:5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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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빛 더 늘었다"…2분기 가계신용 1130조 돌파

국내은행들이 올 2분기 가계에 빌려준 돈이 113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2분기 중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을 합친 가계신용 잔액은 1130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분기의 1098조3000억원보다 32조2000억원(2.9%) 증가한 규모로 분기 기준 증가폭으로 역대 최대치다. 같은기간 은행 등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은 107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31조7000억원(3.0%) 늘었다. 이 가운데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72조20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000억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왔다. 단 예금은행이 취급한 안심전환대출채권 중 주택금융공사에 넘어간 양도분 등(23조7000억원)을 감안하면 사실상 20조4000억원 늘어난 것이 된다. 여기에는 지난해 8월 이후 4차례 단행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은행권 안심전환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주택담보대출은 94조6000억원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밖에 예금은행의 기타대출은 2조8000억원 증가한 155조원,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기타대출은 5조원 늘어난 138조1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신용카드 사용액과 자동차 할부 등을 포함한 판매신용은 59조5000억원으로 5000억원(0.9%) 증가했다. 카드회사의 판매신용은 5000억원 줄어 45조1000억원, 백화점과 자동차회사 등의 판매신용은 1조원 증가한 13조5000억원이다.

2015-08-25 13:35:40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