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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년간의 연구성과 '두산테크포럼'에서 빛나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두산은 최근 서울 흑석동 중앙대에서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교류 및 융합 기회를 살피는 '두산테크포럼 2015'를 개최했다. 31일 두산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주요 계열사와 밥캣 등 해외 자회사가 참가했다. 또 국내외 기술분야 임직원 1030명이 참석했으며 481편의 기술논문이 발표 됐다. 또한 기계 및 에너지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차세대 유압, 용접품질 등에 대한 초청강연과 특별강연을 통해 최신 기술동향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발표된 481편의 기술논문 가운데 최우수논문 1편과 기계, 재료, 전기전자 등 14개 기술분야의 우수논문 22편을 선정해 총 54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최우수 논문에는 선박프로펠러 효율 기반의 추진축 진동 감쇄연구모델 연구 논문을 발표한 두산엔진의 하찬호 과장, 이문재 대리, 이승목 사원이 뽑혔다. 박용만 두산 회장은 "두산테크포럼은 현장에서 성취한 핵심기술과 최신 기술동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두산이 선도 기업을 뛰어 넘어 기술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은 기술과 제품의 근원적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매년 기술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015-08-31 11:49:4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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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14일까지 서류접수

현대자동차는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개발/플랜트 부문의 신입 정기 공개채용과 인턴 채용 ▲전략지원 부문의 신입 상시 공개채용 등 세 부문의 2015년 하반기 채용을 9월 1일 시작한다. 현대차는 이번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지원자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자기소개서에 '개인의 가치관'과 '회사 지원 동기' 항목을 추가했다. 또 올바른 역사관을 보유한 인재 발굴을 위해 역사에세이를 지속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현대차는 지원자들이 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에 응할 수 있도록 정장을 지양하고 자유로운 복장을 착용하도록 했다. ◇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 신입 정기 공개채용 부문에는 4년제 정규 대학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다. 세부 모집 분야는 ▲개발 부문에서 △연구개발(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기술경영,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구매/부품개발 등 총 8개 분야 ▲플랜트 부문에서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등 3개 분야 등 총 11개 분야다. 지원서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정오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첫째주경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은 10월 9일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1차 면접전형에서 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전형에서 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 대졸 신입사원 상시 공개채용 신입 상시 공개채용 부문에는 4년제 정규 대학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다. 세부 모집 분야는 △상품전략 △마케팅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 △재경 △정보기술 △경영지원 등 7개 분야다. 이번 상시 공개채용의 서류전형은 9월 14일까지 접수된 상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등 정기 공개채용과 동일한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현대차는 올 상반기부터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에 채용 전용 면접장인 '에이치 스퀘어(H-Square)'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상시 채용 지원자들 중 일부를 선발해 면담을 거쳐 서류전형을 면제해 주는 상시 면담 제도를 운영해 왔다. 면담 대상자 중 좋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상·하반기 공개 채용 시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 대상자로 자동 선발된다. ◇ 인턴사원 채용 인턴사원 채용은 개발(디자인 포함) 및 플랜트 부문의 2016년 8월 혹은 2017년 2월 졸업예정인 3-2학기 또는 4-1학기 대학생을 모집(4-2학기 학생은 지원불가, 단, 디자인 분야는 기졸업자 및 석사 지원 가능)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대졸 신입 채용과 동일하며, 대졸 신입 채용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 1차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후 2016년 1월부터 7주간의 인턴 실습을 진행, 수료자 중 우수 인원은 대졸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2015-08-31 11:20:1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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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아시아, 삼성전자 출신 이동용씨 한국 부사장 선임

젠하이저 아시아, 삼성전자 출신 이동용씨 한국 부사장 선임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독일 음향 전문업체 젠하이저 그룹의 자회사 젠하이저 일렉트로닉 아시아는 한국 부사장으로 이동용씨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동용 신임 부사장은 젠하이저 아시아 응치순 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되며, 한국 내 젠하이저의 전문가용 오디오 솔루션 및 서비스, 소비자용 제품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비즈니스 개발과 마케팅, 서비스 및 기타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이 부사장은 소비자 가전 및 IT 분야에서 26년 이상 경력을 쌓은 베테랑으로, 젠하이저 합류 이전에는 삼성전자에서 동남아·중동·아프리카 지역 마케팅 총괄, 삼성전자 말레이시아 법인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응치순 사장은 "젠하이저의 아시아 지역 내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차 이동용 부사장을 새롭게 영입하게 됐다. 한국은 아시아 지역 내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하면서 성장세가 높은 시장이며, 한국 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동용 부사장의 전략적인 비즈니스 운영과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 내에서 젠하이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 부사장은 "젠하이저는 프로페셔널 오디오 솔루션 및 헤드폰/이어폰 등 오디오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주자로서 인정 받아왔다"며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시장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조직을 통해 한국 내 젠하이저의 리더십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다"고 설명했다.

2015-08-31 11:00:37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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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출시…3990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불모터스는 31일 디젤 MPV(다목적차량) 모델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1.6'을 출시했다. 그랜드 C4 피카소 1.6은 인텐시브 한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990만원이다. 디자인, 연비, 공간 활용도 등을 고루 갖춘 모델이라고 한불모터스는 전했다. 한불모터스는 2.0 모델을 먼저 출시했고 이번에 1.6 모델을 출시했다. 그랜드 C4 피카소 1.6은 블루HDi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연비는 15.1km/ℓ(도심 14.0km/ℓ, 고속 16.7km/ℓ)다.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힘을 낸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PSA그룹의 경량 플랫폼인 EMP2를 적용했다. 이전 세대와 길이는 같지만 휠베이스를 11cm가량 늘려 실내 공간이 여유롭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디지털 인터페이스는 운전자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의 편의장치, 공간 활용도 등의 장점은 유지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독일 주간지 빌트암존탁과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선정한 '골든 스티어링 휠', 영국 유력 자동차 매거진 BBC 탑기어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패밀리카' 등에 뽑힌 바 있다. 한불모터스는 국내에서 캠핑, 여행, 레저문화가 유행함에 따라 MPV 모델인 그랜드 C4 피카소 1.6 모델은 2.0 모델과 함께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이전 세대와 전장이 같지만 휠베이스를 2840mm으로 늘려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2열, 3열에도 넉넉한 공간을 마련해 7명이 탑승할 수 있다. 3열은 원터치 수납형 좌석으로 필요에 따라 시트를 수납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 탑승자의 편의를 고려, 뒷문의 크기와 열리는 각도를 최적화해 3열 좌석으로 승·하차를 용이하게 설계했다. 트렁크 공간은 총 645ℓ가 넘는데, 2열을 앞쪽으로 당기면 공간은 700리터 이상까지 늘어난다. 2열 좌석을 접으면 최대 1843ℓ까지 적재할 수 있다. 전면부는 LED(발광다이오드) 주간등이 장착됐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2열의 3개 좌석들은 개별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탑승자의 편의와 신체 사이즈에 맞게 좌석의 위치를 앞뒤로 이동 조절(150mm 이내)할 수 있다. 시트를 뒤로 젖혀 허리 각도도 조절 가능하다. 1열 좌석 뒤에는 접이식 선반도 탑재해 2열 승객들을 배려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연결할 수 있는 USB 단자를 대시보드 중앙 콘솔에 설치했다.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한 디지털 인터페이스에는 7인치 터치패드와 12인치 파노라믹 스크린이 설치돼 있다. 7개의 접촉식 버튼이 있는 7인치 터치패드는 내비게이션, 오디오, 전화, 차량 세팅 등 차내의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12인치 파노라믹 스크린은 기본적인 운행 정보를 보기 쉽게 표시해준다.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내비게이션 시스템 또는 차량 세팅 정보를 선택 설정할 수 있다. 운전자는 본인의 개성에 맞게 스크린 상의 계기반 형태를 3가지 테마로 변경할 수 있다. USB를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사진으로 화면배경을 지정할 수도 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이전 세대모델 대비 100kg이상 무게가 줄었다. 새로운 EMP2 플랫폼 적용, 알루미늄 등 높은 항복강도를 가진 철제 사용으로 차체무게가 60kg정도 감소했고 나머지 40kg의 경량화는 최적화된 외형 사이즈와 알루미늄 보닛, 테일게이트에 사용된 합성소재와 같은 새로운 소재 사용을 통해 이뤄냈다.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블루HDi엔진은 기존 e-HDi엔진의 효율과 HDi엔진의 퍼포먼스를 모두 가진 것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힘을 낸다. 최대토크가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 회전 구간(1750rpm)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그랜드 C4 피카소는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연비효율은 편안한 드라이빙 환경,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보인다. 스톱 앤 스타트 시스템도 연비효율을 높였다. 8km/h 이하에서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고 다시 움직이면 0.4초 내 주행을 시작한다. 정차 시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연료와 이산화탄소(CO2) 배출이 거의 없다. 시내 주행 시 약 15%의 연비향상 효과와 평균 5g/km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를 보인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9월까지 그랜드C4 피카소 1.6차량을 등록하는 고객에게 내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장착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IMG::20150831000068.jpg::C::480::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2015-08-31 11:00:0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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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탁물 추가 투입 가능한 '버블샷 애드워시' 출시

삼성전자, 세탁물 추가 투입 가능한 '버블샷 애드워시' 출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는 1일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에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도록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적용한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 신모델 10종을 출시한다. '버블샷 애드워시'는 방금 세탁기를 작동 시켰는데 빠뜨린 빨래를 발견하는 등 추가 빨래에 대한 불편함을 도어 상단에 '애드윈도우'라 불리는 작은 창문을 내어 해결했다. 세탁, 헹굼, 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잠시 작동을 멈춘 후 '애드윈도우'만 열어서 세탁물을 추가하고 다시 동작시키면 된다. 특히 '애드윈도우'는 필요에 따라 세탁물을 헹굴 때만 넣거나 탈수 때만 넣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또한 기존 드럼세탁기의 세제 투입구에서는 사용이 어려웠던 캡슐형 세제나 시트형 섬유 유연제 등 다양한 형태의 세제와 세탁보조제도 '애드윈도우'를 통해 편리하게 투입할 수 있다. 양말, 수건, 바지 등 추가 세탁물 투입에 적합한 크기의 '애드윈도우'는 원터치로 간단히 개폐가 가능하며 세탁기가 작동 중 일 때는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열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얼룩이나 찌든 때 제거를 위한 불림 기능도 한 층 업그레이드 됐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의 '버블불림'은 미세하고 풍부한 버블이 세탁물 구석구석을 불려주어 물로 불릴 때보다 시간은 단축시키고 세탁력은 더욱 향상시켰다. 그 밖에 ▲미세한 버블로 숨은 때까지 깨끗하게 세탁하는 '버블테크' ▲강력한 물살로 구석구석 남김없이 씻어내는 '초강력 워터샷' ▲필요한 양의 세제를 알아서 투입하는 '세제자동투입' ▲ 심한 오염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추가세탁을 하는 '오토워시' 등 삼성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버블샷'의 우수한 기능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버블샷 애드워시'는 국내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유럽을 비롯한 북미, 중국, 중동, CIS, 아시아,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진출 예정이다. 박병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액티브워시'와 마찬가지로 지금껏 당연시 해왔던 불편함과 수고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고민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며 "삼성전자는 꾸준한 소비자 고찰을 통해 즐거운 일상 생활을 실현할 수 있는 '소비자 배려의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17, 19, 21㎏(세탁 기준)의 세 가지 용량으로 출고가는 169만9000원~249만9000원이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2015-08-31 11:00:00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