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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세종 2차·황금동' 견본주택 인산인해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건설이 세종시와 대구에 각각 공급한 '힐스테이트 세종 2차'와 '힐스테이트 황금동'의 견본주택에 대거 방문자가 몰리고 있다. 3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힐스테이트 세종 2차'의 경우 지난 주말 동안 약 2만7000여명의 방문자를 기록했다. 총 1631가구로 구성된 이 단지는 중앙행정타운과 근접해 있고 중심상업지역인 2-4 생활권에 인접해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간선급행버스(BRT) 노선과 KTX 오송역을 활용해 세종시 주요지역과 대전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같은 날 견본주택을 개관한 '힐스테이트 황금동'도 방문자가 사흘간 3만4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대구지역 최고 학군인 수성구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는 경북 명문고인 경신고, 경북고, 정화여고 등이 위치해 있다. 총 782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281가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두 단지 모두 뛰어난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 때문에 앞으로 진행될 청약접수와 계약에서도 수요자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세종 2차'의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됐다.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594-1번지(궁전맨션 맞은편)에서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2015-08-31 13:52:3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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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오는 10월 '펜타힐즈 더샵 2차'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포스코건설은 오는 10월 경북 경산시에서 '펜타힐즈 더샵 2차'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산시 중산동과 옥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4개동, 총 791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보면 ▲전용면적 77㎡ 240가구 ▲84A㎡ 310가구 ▲84B㎡ 138가구 ▲108㎡ 10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 수성구 황금동과 시지지구가 맞다아 있어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중산호수공원 등 친환경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역은 지난해 12월에 서한이다음(784가구)이 입주했고 이마트 경산점이 운영 중이다. 현재는 앞서 분양한 펜타힐즈 더샵 1차(1696가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향후 예정단지들이 완공되면 7000여가구의 아파트와 상업·문화·공원·교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는 남향위주의 V자형 배치로 동간 간섭은 물론 단지 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내부 설계는 이면 개방, 3면 개방, 4베이(Bay), 4.5베이 등 다양한 평면을 구성했다. 분양관계자는 "'펜타힐즈 더샵 1차' 성공에 힘입어 2차 분양을 기다리던 수요자들이 많아 분양 전부터 기대감이 높다"며 "기대감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아파트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5-08-31 13:52:1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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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사우디 와싯 플랜트 공사서 무재해 1억 인시 돌파…국내 최초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SK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와싯(Wasit) 공사현장에서 무재해 1억 인시(人時)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국내 건설사가 해외현장에서 세운 역대 무재해 신기록이다. 무재해 인시란 공장을 운전하는 구성원 전체와 무재해 근무시간을 합산한 수치다. 이를 위해서는 공장가동에 따른 인명이나 재산상 피해가 없어야 한다. 무재해 1억 인시를 기록하려면 1000명의 근로자가 매일 10시간씩 27년5개월 동안 사고 없이 공사를 진행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걸프만 해안지역에 22억 달러 규모의 대형 가스플랜트를 짓는 공사다. SK건설은 지난 2011년 2월에 착공했다. 준공은 2016년 6월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하루 최대 1만5000명이 투입되고 500여대의 차량과 장비가 활용된다. 이 때문에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다. SK건설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먼저 협력사의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평가해 매주 등급별 깃발을 수여하는 플래그 시스템(Flag System)을 시행하고 있다. 이밖에 ▲현장 내 교통사고 방지와 전직원의 교통규칙 숙지를 위해 벌이는 트래픽 캠페인(Traffic Campaign) ▲근로자의 전염병 예방과 열 스트레스를 관리해 주는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강재준 SK건설 부문장은 "고도의 안전관리 역량과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으로 열악한 작업환경을 극복하고 이룬 값진 대기록"이라며 "무재해 준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31 13:51:5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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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울 문화의 밤' 광장캠핑 후원

LG전자, '서울 문화의 밤' 광장캠핑 후원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지난 29일 저녁부터 30일 아침까지 서울 시청광장에서 진행된 '제8회 서울 문화의 밤(이하 서울 문화의 밤)' 광장캠핑 행사에서 포터블 스피커와 미니빔TV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장캠핑은 서울 문화의 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1년에 단 하루 서울 광장을 캠핑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1박 2일 동안 개방했다. 캠핑이 진행되는 1박 2일 동안 150팀, 5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으며 LG전자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미니빔TV와 포터블 스피커의 대여 서비스를 진행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서울 시청 광장에서 대규모 캠핑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많은 캠퍼들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제품을 지원했다"며 "이번 광장 캠핑을 방문한 많은 시민들이 LG 포터블 스피커와 미니빔TV로 특별한 하루 밤의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의 포터블 스피커(모델명 NP7550)는 사이즈는 작지만 20W의 고출력 사운드를 지원하며 한번 충전 시 최대 9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독자 기술인 'LG 오토 사운드 엔진'이 적용돼 작은 볼륨으로도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고,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탑재돼 중저음 사운드를 더욱 풍성하게 들려준다. LG 미니빔TV은 LED램프와 트리플XD 엔진을 탑재해 밝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두 제품을 함께 연결하면 야외에서도 극장처럼 선명한 영상과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2015-08-31 13:27:46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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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18년 애마 체어맨 1호차 쌍용차에 기증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31일 체어맨 양산 1호차를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으로부터 기증받아 회사에 전시했다. 쌍용차에 따르면 기증 차량은 1997년 9월 독일 벤츠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출시된 체어맨 양산 1호차다. 당시 김 회장에게 전달돼 18년 동안 33만km를 주행하고 고향인 쌍용차로 돌아왔다. 사측은 그룹 회장 출신의 대기업 최고경영자(CEO)가 한 차량을 18년 동안이나 애용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신차 개발 당시 담당자들의 노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차량의 성능이 뛰어난데다 잔고장도 없어 굳이 바꿀 이유가 없었다"며 "특히 회사의 인수합병(M&A)이 성사된 이후 교체하려다 보니 오랜 세월을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1997년 당시 쌍용그룹과 쌍용차 회장을 겸하며 체어맨 차량 개발에 쏟았던 남다른 애정은 물론 기업인으로서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차량이기에 아직도 아쉽기만 한 것이 사실"이라며 "체어맨 1호차 기증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쌍용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명가뿐만 아니라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의 명맥을 이어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과 경쟁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체어맨 양산 1호차 기증에 이어 새로운 전용차로 체어맨 W를 구입하면서 쌍용차와 체어맨에 대한 사랑을 이어가기로 했다. 체어맨은 1993년 독일 벤츠와의 승용차 기술제휴 이후 1997년 출시된 쌍용차의 대형 플래그십 세단이다. 2008년 체어맨 W와 체어맨 H 두 개의 브랜드로 분리됐다. 쌍용차는 2013년 3월 체어맨 W 서밋을 출시했다. [!{IMG::20150831000122.jpg::C::480::31일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왼쪽)가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과 함께 기증받은 체어맨 양산 1호 차량을 둘러보고 있다.}!]

2015-08-31 13:03:19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