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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요우커 유치 나선다(종합)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이부진(44·사진) 호텔신라 사장이 중국인 관광객(요우커) 유치 마케팅에 나선다. 이 사장은 현지 관광 설명회를 위해 출장길에 오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호텔신라는 중국의 중추절(9월 26일∼27일)과 국경절(10월 1일∼7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지 관광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9월 9일 상하이 푸동지구 '히말라야 예술센터'에서 '삼성 관광사업 브랜드 설명회' 행사를 연다. 설명회는 중국인 관광객을 환대하는 한국의 정(情)을 보여 주고 한국 관광과 쇼핑의 장점과 삼성의 관광사업 브랜드인 신라면세점, 신라호텔, 신라스테이, 에버랜드 등을 소개하는 시간순으로 진행된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9월 말은 중국의 황금연휴와 메르스 완전 종식 선언 등으로 한국 관광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변곡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중국 여행사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중국과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부진 사장은 6월 30일 중국 현지 최대 여행사 대표, 중국 외교부와 국가여유국 관계자 등을 만나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의 한국 방문을 늘려 줄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한 바 있다. 또 호텔신라는 국내에서 지난 7월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중국 현지 여행사 대표, 언론인 등 300여 명을 한국에 초청하는 팸투어 행사를 가진데 이어 8월 제주테크노파크와 손잡고 팸투어를 적극 지원하기도 했다.

2015-08-31 18:04:2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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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인천 호텔, 가을 패키지 프로모션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총지배인 리차드 수터)이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특별한 가을 여행을 보낼 수 있는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쉐린과 함께하는 가을 메시지 패키지'는 넒은 유리창을 통해 도시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디럭스 시티 뷰 1박,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성인 2인 조식을 제공하며 쉐라톤 인천의 마스코트인 쉐린과 호텔 전경이 있는 엽서를 증정한다. 엽서에 편지를 써 송진수 작가의 우체통 작품에 넣으면 배달을 해준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 기간 중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0만5000원부터다.(V.A.T. 별도) '가을, 사랑에 빠지다 패키지 I'은 디럭스룸 시티 뷰 1박과 함께 로비 바 비플랫(Bb)에서 '칼라 유어 칵테일' 프로모션의 5가지 칵테일 '초록(Gin Basil Smash), 노랑(Yuju Blossom), 보라(Blue Moon), 빨강(Raspberry Daiquiri), 파랑(Linchburg lemonade)' 중 3가지를 선택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 기간 중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부터다. (V.A.T. 별도) '가을, 사랑에 빠지다 패키지 II'는 디럭스룸 시티 뷰 1박과 함께 이태리 식당 베네의 풍미 가득 준비되는 '러블리 버블리 @ 베네' 디너와 레드 와인 2잔이 준비되다. 또한 무제한으로 스파클링 와인(BECO CAVA RESERVA)을 즐길 수 있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 기간 중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6만5000원부터다. (V.A.T. 별도) '가을 안의 클럽 패키지'를 통해서는 객실 안에서 피맥 또는 치맥을 즐길 수 있다. 클럽 시티 뷰 1박, 라운지조식, 이브닝 칵테일 해피아워 이용 등 클럽라운지의 혜택과 인룸 서비스로 제공받는 베네 피자 또는 쉐라톤 치킨 그리고 크래프트 맥주 2병으로 구성돼 있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 기간 중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25만5000원, 매주 토요일과 9월 27일, 9월 29일, 10월 9일은 28만5000원이다. (V.A.T. 별도) 쉐라톤 인천 호텔은 9월 추석 연휴기간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추석 패키지'는 디럭스룸 시티 뷰 1박과 함께 이태리 레스토랑 베네에서 베네 브런치 2인 식사를 즐길 수 있다. 9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9월 26일 23만5000원, 9월 27일과 28일은 26만5000원이다. (V.A.T. 별도) 모든 패키지는 쉐라톤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인터넷, 주차 무료 이용 서비스가 포함된다. 호텔 관계자는 "이국적인 송도 신도시의 전경과 드넓은 센트럴 파크에서 색다른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며, 올 가을 여행은 시원한 서해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는 쉐라톤 인천 호텔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8-31 18:03:0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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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 삼겹살, 조리 방법에 따라 지방함량 최대 41% 차이

숯불에서 구운 삼겹살이 지방함량 최고치 찐 고기는 최저, 다만 맛은 최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조리법에 따라 돼지고기 삼겹살의 지방 함량이 41%까지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숯불에서 구울 경우 지방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찐 삼겹살의 경우 가장 낮은 지방을 함량했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식품연구원 산업기반연구본부 전기홍 박사팀이 가열 도구를 달리해 조리한 돼지고기의 지방·수분 함량 등을 검사한 결과 지방 함량이 다르게 나타났다. 전 박사팀은 지난해 3월 경기 성남의 한 대형마트에서 돼지고기 인기 부위인 삼겹살과 목살을 구입한 후 팬 구이·삶기·전기 그릴 구이·찌기·오븐구이·숯불구이·이중 팬 구이·잠열재 구이 등 8가지 가열 도구를 이용해 조리하고 각각의 지방·수반 함량 등을 검사했다. 이와 함께 외관·육색·다즙성·풍미·조직감·전반적인 기호도를 평가했다. 검사 결과 삼겹살을 숯불에서 구웠을 때 지방함량(100g당)이 33.2g으로 최고치를 보였다. 반면 찐 삼겹살의 지방함량은 23.6g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숯불 조리법과 찐 조리법의 지방함량이 41%나 차이 나는 셈이다. 숯불 조리법에 이어서는 팬 구이(32.4g)·잠재열 구이(32.3g)·오븐 구이(30.9g)·전기그릴 구이(30.2g) 순으로 지방함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삶은 삼겹살의 지방 함량은 24.8g으로 찐 삼겹살과 함께 낮은 수치를 보였다. 목살의 경우엔 전기그릴 구이의 지방 함량(100g당)이 16g으로 가장 높았다. 삶은 목살과 찐 목살은 각각 10.4g·11.7g이었다. 같은 양의 목살을 먹을 경우 전기그릴로 구우면 삶거나 쪘을 때보다 지방을 각각 54%, 37% 더 섭취하게 된다. 삼겹살, 목살의 수분 함량은 지방 함량과는 반대로 모두 쪄서 먹을 때 각각 60.2%, 67.2%로 가장 높았다. 삶은 삼겹살과 목살의 수분 함량도 각각 58.9%, 65.2%로 높게 나타났다. 대조적으로 숯불에 구울 때의 수분 함량은 50% 수준이었다. 전 박사팀은 "육류에서 수분은 저장성·맛·육색 등 육질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조리 온도가 높을수록 돼지고기의 수분 손실이 크고 육즙이 적다"고 설명했다. 돼지고기의 전반적인 기호도 평가에선 삼겹살의 경우 전기그릴 구이, 목살은 팬 구이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최저 점수는 삶거나 찐 돼지고기에 돌아갔다. 이는 "건강에 이로운 고기가 맛은 떨어진다"는 속설과도 일부 통하는 결과다.

2015-08-31 17:59:1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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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노동개혁 필요성 강조…'비정규직 근로자 환경개선 필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경제계가 미취업 청년들과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근로 환경개선을 위해 노동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규직 근로자라도 성과가 미진할 경우 이에 대한 해고를 기업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법률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5단체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노동개혁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발표했다. 경제계는 임금체계 개편이 기업의 비용을 줄이거나 임금을 깎으려는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경제5단체 대표로 성명서를 발표한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은 "직무나 성과와 따로 노는 임금체계가 가진 불공정성과 이로 인한 근로의욕 훼손이 기업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국가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7일 한국노총이 노사정위에 복귀하면서 임금체계 개편은 양보할 수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한 입장도 간접적으로 밝혔다. 김 부회장은 "기업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임금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이라는 잣대로 막아서는 안 된다"며 "기업이 임금 총액을 줄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임금체계를 개편하거나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것은 근로조건의 합리적 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가 기여한 만큼 임금을 받도록 공정한 임금체계를 만들자는 것에 대해 노조가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노조가 앞장서서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이와 함께 노동 관계법과 제도 개선, 노사간 힘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적극적인 제도 개선 등을 촉구했다. 김 부회장은 "기득권 근로자를 과도하게 보호해줘야 하는 부담 때문에 기업은 정규직 채용을 꺼리게 되고 청년들이 더 나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노동법제를 개정해 확실한 제도개혁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득권 노동조합의 과도한 경영개입과 고용세슴 같은 불합리한 요구는 대기업들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취약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을 도모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를 타개하려면 노조의 불합리한 요구에 대해 대체 근로를 허용함으로써 노사간 대등합 협상이 가능하도록 하고 무분별한 인사·경영권 침해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5-08-31 17:11:2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