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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편한 좌석 5000원ㆍ옆자리 비우기 1만원 유로서비스

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이 지정 좌석 유료 서비스를 1일 시작했다. 이스타항공은 국내선, 국제선 탑승편 좌석 중 승객이 선호하는 지정 좌석에 대해 유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유료로 예약 가능한 지정 좌석은 맨 앞 좌석, 중간 비상구 좌석이다. 항공권 예약, 발권 후 출발 15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이스타항공 예약센터(1544-0080)과 탑승하는 공항 카운터(지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지정 좌석 유료 서비스의 운임은 존(ZONE) 1~3으로 구분해 책정한다. 국내선 5000원, 국제선 1만~1만5000원이다. 노약자, 임산부, 유아동반 고객, 15세 미만 고객, 애완동물을 동반한 고객, 한국어나 영어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고객은 비상구 좌석 지정이 불가하다. 탑승 당일 출발지 공항에서 비상구 착석 불가 승객으로 판단될 경우 좌석이 취소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편안한 여행을 위한 '옆 좌석 유료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옆 좌석 유료 서비스는 탑승객의 바로 옆 좌석을 함께 구매하는 것이다. 출발 당일 탑승공항 카운터에서 이용 가능하며 1만~2만원의 운임을 지불하면 된다. 지정 좌석 유료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해당 서비스 이용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이용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내년 초부터 이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IMG::20150901000248.jpg::C::480::}!]

2015-09-01 18:01:2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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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완성차 판매 5사, 내수↑ · 해외↓…현대차만 소폭↑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완성차 5사가 8월 내수 시장에서 판매량이 증가했지만 해외 시장에서 현대차를 제외하고 모두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1일 각사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달 국내 5만1098대, 해외 31만8694대 등 총 36만979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국내·해외 판매는 각각 6.1%, 2.8% 증가했다. 승용시장에서 아반떼는 2014년 9월 이후 11개월 만에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국내 4만1740대, 해외 15만4242대 등 총 19만598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국내 판매는 15.9% 증가한 반면 해외 판매는 15.0% 감소했다. 내수 시장에서 신형 쏘렌토가 6311대, 신형 K5가 4934대 팔려 실적을 견인했다. 한국지엠은 이달 국내 1만3844대, 해외 2만2096대 등 총 3만594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5%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국내 판매는 16% 증가한 반면 해외 판매는 16.5% 감소했다. 스파크는 이달 총 6987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53.3% 증가하며 기아차 모닝을 제치고 경차 1위를 탈환했다. 쌍용자동차는 이달 국내 7517대, 해외 3254대 등 총 1만77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국내 판매는 45.7% 증가한 반면 해외 판매는 29.4% 감소했다.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티볼리의 글로벌 판매가 지난 4월 이후 5개월 연속 5000대가 넘으면서 당초 연간 판매목표인 3만8000대는 이미 넘어섰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국내 6201대, 해외 3856대 등 총 1만57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국내 판매는 30.8% 증가한 반면 해외 판매는 33.7% 줄었다. 내수 시장에서 소형 SUV QM3가 2119대 판매돼 실적을 견인했다.

2015-09-01 17:59:2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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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등쌀에 자영업자 생존율 고작 16%…음식점·소매업은 초토화

대기업 등쌀에 자영업자 생존율 고작 16% 음식점·소매업은 초토화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자영업자들의 생존율이 20%가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매업과 음식업, 서비스업의 폐업률이 높게 나타나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진출과 음식점 진출이 자영업자들을 폐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지난 10년간 자영업 창업자수는 949만명으로 이 중 폐업자수는 793만명에 달했다. 6명 중 5명 자영업자가 폐업을 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창업 아이템인 치킨집이나 카페 등 음식업은 10년간 187만2075개가 창업해 174만4138개가 폐업했다. 전체 폐업 가운데 음식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2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소매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전체 폐업의 20.5%와 19.8%를 차지해 다음으로 높았다. 이 같은 상황은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음식업의 경우 신세계는 계열사 신세계 푸드를 통해, 롯데는 계열사 롯데리아를 통해, CJ는 CJ푸드빌을 통해 각각 다수의 브랜드를 골목에 침투시키고 있다. 여기에 이랜드까지 가세해 4개 그룹이 시내 중심가는 물론 동네 골목까지 장악해 나가고 있다. 소매업의 경우 대기업의 대형마트가 골목상권까지 침해하며 줄 폐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마트의 골목상권 침해를 막기 위해 SSM(기업형 슈퍼마켓) 규제법이 2012년 4월부터 시행됐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SSM법이 시행되고 난 후인 2013년 소매업의 폐업 수는 17만333개로 시행 년도인 18만1239개와 비슷한 수준이다. 심 의원은 "위기의 자영업자를 반드시 구해낼 수 있는 정부의 실효성 있는 자영업자 지원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15-09-01 17:51:21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