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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홈플러스 도성환'·'테스코 데이브'·'MBK 김병주' 국감 증인 요구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의원들이 홈플러스 매각과 관련해 테스코의 데이브 루이스 사장과 홈플러스 도성환 사장, 본입찰에 참여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에게10월8일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요청했다. 1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는 '투기자본-사모펀드 매각의 문제점과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은 "작년에 도성환 사장을 국감에 불러 (고객 개인정보 유출 등) 홈플러스 문제에 대해 책임을 추궁했었다"며 "올해는 테스코의 홈플러스 매각 먹튀 행위와 사모펀드에의 매각을 두고 테스코의 데이브 루이스 사장, 홈플러스 도성환 사장,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요청했다. 다만 여당에서 반대하고 있어 조율중이다. 오늘 오후 5시부터 계속 조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사장과 데이브 사장, 김 회장은 아직 증인으로 채택된 것은 아니며 현재 여·야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이번 증인 요구를 여당에서 받아들일 경우 한 기업을 두고 3명의 증인이 국감에 서는 것이다. 다만 데이브 루이스 사장은 증인 채택이 된다해도 출석은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한 관계자는 "데이브 사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한다고 해도 출석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실상 현실성 없는 증인 요구"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순옥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 홈플러스 노동조합, 민주노총,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이 참석했다.

2015-09-01 16:49:3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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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에티오피아 아동교육 후원금 1억 월드비전 전달

에쓰오일(S-OIL)은 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월드비전에 에티오피아 어린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S-OIL의 후원금은 에티오피아 에네모레나 에너 지역 내 쇼모로 초등학교의 교실 신축과 아동 급식 후원을 위한 가축(염소 100마리, 소 10마리)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가축의 젖을 짜서 팔거나 개체 수를 증대시키면 극빈층 아동 급식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S-OIL은 올해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에네모레나 에너 지역과 자매결연을 통해 향후 10년간 아동들이 지속적인 교육 혜택을 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영웅·환경·지역사회' 3대 지킴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S-OIL은 저개발국가 국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자립을 도와야 한다는 사명으로 아프리카 최빈곤 국가이자 한국전쟁 파병국인 에티오피아를 후원하기로 했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했다. 휴전 후에도 2년간 전후 복구 기금을 지원했다. 에티오피아 후원은 한국전쟁 당시의 은혜를 기억하고 이를 갚고자 하는 작은 노력의 일환이라고 S-OIL은 전했다.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은 "한 마을을 10년간 후원하기로 약속한 것은 이례적인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사례로, 15~20년에 걸친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마을의 자립'을 추구하는 월드비전의 사업 방식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2015-09-01 16:30:5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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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해임 또는 좌천시켜야"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해임하거나 최소한 좌천시켜야" 선대인경제연구소장 "전체 주주보다 이재용 위해서 일하면 이렇게된다 선례 남겨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삼성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통합 삼성물산이 1일 출범했지만 '편법승계'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삼성이 3세 승계를 염두에 두고 2013년부터 추진해온 지배구조 개편이 어느정도 결실을 맺는 듯 보이지만 앞으로 '이제용 체제'에 대한 후유증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은 1일 통합 삼성물산 출범에 대한 댜양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선 소장은 "합병 전 삼성물산 사장인 최치훈 사장이 통합 삼성물산 초대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 된다는건 이해할 수 없다"며 "합병 전 삼성물산 실적 악화와 주가 하락을 주도했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해임하거나 최소한 좌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식회사에서 경영진은 소액주주를 포함한 전체 주주를 위해 일해야 하지만 전체 주주보다 이재용이라는 대주주를 위해서 일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물산 주가는 제일모직과 합병을 앞두고 끝없이 추락했다. 특히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의 열쇠를 쥐고 찬성을 외쳤던 국민연금은 6000억대의 막대한 평가손실을 봤다. 선 소장은 "전체 주주의 이익을 저버리고 대주주를 위해서만 일하는 경영진이 있는 회사에 누가 투자할지 의문이다"며 "합병 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주가는 30%씩 빠졌던 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도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은 통합 삼성물산-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변화됐지만 향후 많은 난관이 기다릴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은 성사됐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했던 잡음과 부작용, 정량화하기 힘든 사회적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며 "삼성물산과 그룹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도 회복이 급선무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 삼성물산은 4일 합병 등기 절차를 진행하고 14일 신주를 교부, 15일 증시에 신주가 상장된다.

2015-09-01 16:28: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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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작결함 리콜…안전벨트 '한국지엠'ㆍ에어백 '현대차' 최다

자동차 안전벨트나 에어백의 제작 결함으로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리콜된 자동차가 36만여대로 집계됐다. 안전벨트 결함 리콜은 한국지엠, 에어백 결함 리콜은 현대자동차가 가장 많았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안전벨트 결함 리콜은 8만5300대, 에어백 결함 리콜은 28만3559대 등 총 36만8859대로 조사됐다. 안전벨트 또는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된 차량은 2011년 12만1042대, 2012년 225대, 2013년 1만7120대, 2013년 14만6280대로 급증했다. 올해 1∼6월은 9만4192대로 나타났다. 안전벨트 리콜 대수가 많은 업체는 한국지엠(8만356대), 크라이슬러(2756대), 메르세데스-벤츠(1135대) 순이었다. 한국지엠은 말리부와 알페온 차량의 뒷좌석 안전벨트 버클이 분리될 가능성이 발견돼 3월 7만8615대를 리콜했다. 에어백 리콜 최다 업체는 12만2561대를 리콜한 현대차다. 현대차 투싼은 지난해 에어백이 들어 있는 운전대의 경음기 커버가 떨어져 나가 에어백 작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결함이 확인돼 12만2561대가 리콜됐다. 현대차 다음으로는 르노삼성(12만805대)과 토요타(1만1565대)가 뒤를 이었다. 안전벨트와 에어백 결함은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인데도 일부 차량은 시정률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자동차 제조업체는 분기마다 국토부 장관에게 시정조치 상황을 보고하게 돼 있다. 이 의원은 "국토부는 리콜 시정률이 저조한 차량에 대해 강제적 시정조치를 통해 결함차량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을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토부는 시정조치 현황을 제대로 감독해야 하며 이를 실제와 다르게 보고하거나 빠뜨리는 업체는 처벌하는 방안을 마련해 소비자가 혼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9-01 16:17:2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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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그룹, 창사 20주년 "2020년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 될 것"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창사 20주년을 맞은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이 1일 경기도 이천의 치킨대학에서 '대한민국 1등 20년! 세계 1등 2020년!'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윤홍근 회장은 "1995년 그룹 설립 당시 맥도날드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잊지 않고 달려왔다"며 "비비큐는 창사 4년 만에 1000호점 돌파라는 프랜차이즈 산업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현재 전세계 57개국에 진출해 한국 토종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BBQ는 올해 초 '성과로 완성하자! 20주년!'이라는 경영슬로건을 내세우고, 2020년까지 전 세계 5만개 가맹점을 보유, 맥도날드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BBQ임직원들은 이에 대한 염원을 담아 치킨대학 인근 설봉산을 등반, 2020km 걷기를 목표(1인 약 5km)로 함께 걷는 시간도 가졌다. 또 1000만원을 불우 이웃에게 기부했다. 윤 회장은 "축하 샴페인을 터트리기 보다는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걷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부의 참 의미를 깨닫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09-01 15:48:21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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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8월 19만5982대 판매…전년비 9.9%↓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8월 국내 4만1740대, 해외 15만4242대 등 19만598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한 수치다. 기아차 측은 "쏘렌토 등 RV(레저차량)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신형 K5 판매도 증가해 승용 판매 또한 소폭 상승했다. 이에 따라 국내 판매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 하지만 중국공장 생산감소 등의 영향으로 해외 판매가 감소했다. 그 결과 전체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다"고 전했다. 국내 판매는 신형 K5를 비롯해 RV 쏘렌토, 경차 모닝, K3 등 주력 차종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공장생산 분이 1.4%, 해외공장생산 분이 24.6% 감소했다. 그 결과 전체적인 해외 판매는 15.0%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하기휴가와 8월 14일 광복절 특별 휴무 등 근무일수 감소로 인해 국내 판매가 13.4%, 해외 판매 국내생산 분이 25.5% 감소했다. 해외 판매 해외생산 분은 7.7% 감소해 전체적으로 16.4% 감소했다. 1~8월 기아차 누적 판매실적은 국내 33만2524대, 해외 162만6741대 등 195만92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 기아차 측은 중국 토종기업의 약진, 글로벌 경기불안 등의 영향으로 시장 상황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 봤다. 이에 기아차는 신형 K5 대한 마케팅을 준비하는 한편 9월 출시될 신형 스포티지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8월 국내시장에서 4만1740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8월 국내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13.4% 감소했다. 신형 쏘렌토는 지난해 8월 출시된 이래 9월부터 현재까지 월 평균 6228대가 팔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7월 출시된 신형 K5도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인 성능을 앞세워 8월 4934대가 판매됐다. 이와 함께 모닝, 봉고트럭, 스포티지R, 카니발이 각각 6954대, 4882대, 4339대, 4132대 팔렸다. 기아차는 9월 출시되는 'The SUV 스포티지'를 앞세워 신형 K5에 대한 판촉·마케팅으로 판매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1~8월 기아차의 누적 국내 판매 대수는 33만2524대로 29만7072대를 판매한 전년 동기 보다 11.9% 증가했다. 기아차의 8월 해외 판매는 국내생산 분 7만3942대, 해외생산 분 8만300대 등 총 15만424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0% 감소했다. 국내공장생산 분은 국내 판매 증가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해외공장생산 분은 중국 토종 업체들의 약진으로 인한 중국 시장 판매 감소 등의 영향으로 24.6%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R이 2만5493대, 프라이드가 2만1480대, K3가 1만8147대 판매돼 해외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1~8월 기아차의 해외 판매 누계는 162만6741대로 지난해 173만175대 보다 6.0% 감소했다.

2015-09-01 15:31:5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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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8월 36만9792대 판매…전년비 3.3%↑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8월 국내 5만1098대, 해외 31만8694대 등 36만979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또 같은 기간 국내 판매는 6.1%, 해외 판매는 2.8% 증가했다. 현대차 측은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이달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5만1098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승용차는 아반떼가 8806대로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아반떼는 2014년 9월 이후 11개월 만에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쏘나타 8218대(하이브리드 모델(HEV) 690대 포함), 그랜저 6062대(HEV 631대 포함), 제네시스 2593대, 엑센트 1297대, 아슬란 425대 등을 기록했다. 이로써 승용차 부문은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한 2만8053대가 판매됐다. RV(레저차량)는 싼타페 7957대, 투싼 2920대, 맥스크루즈 419대, 베라크루즈 258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1만1554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더한 소형 상용차가 지난해 동기보다 3.6% 증가한 9416대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2075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측은 "아반떼, 쏘나타, 싼타페 등 주요 차종의 판매 호조와 판촉 활동에 힘입어 판매가 증가했다"며 "경쟁력 있는 신차를 지속 출시하고 판촉 활동을 진행해 국내 시장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이달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7만9180대, 해외공장 판매 23만9514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31만8694대를 판매했다. 국내공장 수출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판매가 22.9% 증가했다. 해외공장 판매는 중국 시장 판매 감소세 완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5% 감소하는 데 그쳤다. 현대차 측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시장상황이 지속되고 이에 따라 업체간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성장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2015-09-01 15:29:41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