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풍성한 한가위 준비는 '하나로'에서"

㈜농협유통, 한가위 선물·제수용 상품 할인 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조영조)은 양재점, 창동점 등 25개 하나로클럽·마트에서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한가위 대축제'를 진행한다. 한가위 대축제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은 선물세트 위주의 1차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우리 명절인 추석에 고객들이 품질좋은 우리 농·특·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2000여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은 제수용품 위주의 2차 할인행사로 진행된다. 8대 카드(NH농협·BC·국민·신한·삼성·하나·현대·롯데)로 한가위 선물세트를 구매시 구매 금액의 5%를 농촌사랑상품권으로 증정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과일, 식품 등 42품목을 NH농협카드로 결제시 기존 할인 금액에서 추가로 1000원에서 8000원까지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선물세트 구매시 3+1, 4+1, 5+1 등 덤 증정 아이콘이 붙어 있는 선물세트의 경우 해당 물량 구매시 동일 선물세트를 하나 더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2일부터 23일까지 선물세트 무료택배를 진행하며 배송지역은 전지역 (일부 도서지역 제외)으로 선물세트 3만원 이상 택배 1건을 무료로 제공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농·특·축·수산물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5-09-09 18:50:16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금리인하 비웃은 '카드 수수료'…"서민 상대 폭리"

신한카드, 카드론 신용 7등급 수수료율 급증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로 인하됐음에도 불구하고 신용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 대출상품 수수료율은 오히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신용카드사 대출상품 수수료 현황'에 따라 지난해 3분기와 올해 2분기 수수료율을 비교분석한 결과 전체 신용등급 90개 중 32개 구간(35.6%)에서 수수료율이 올랐다. 나머지 구간은 소폭 인하됐거나 기존 수준을 유지하는 수준에 그쳤다. 특히 저신용자의 수수료율 인상폭이 두드러졌다. 현대카드와 우리카드는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전체 신용등급에 걸쳐 올렸으며 삼성카드는 현금서비스 신용 6~10등급에 대해 수수료율을 인상했다. 카드론도 현대카드는 신용 1~4등급과 7등급, 우리카드는 신용 5~7등급 구간을 인상했으며, 신한카드는 신용 5~7등급을 올려 상대적으로 저신용등급자의 부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나카드는 신용 1~5등급, KB국민카드는 신용 1~3등급 구간을 인상했다. 카드론에서 수수료율이 가장 많이 인상된 구간은 신한카드의 신용 7등급 구간이었다. 수수료율이 전년 대비 2.72% 인상됐다. 현금서비스에서는 현대카드의 신용 1~3등급 구간이 1.56%으로 가장 많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카드사들은 수수료율을 인상하자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무풍지대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신학용 의원은 "카드사 수수요율 인상이 대부분 저신용등급에 집중돼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상품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서민들을 상대로 수수료율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금융산업의 합리적인 수수료율 개편에 대해 강력히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9-09 18:27:41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최근 5년, '꺾기왕'은 국민은행 '횡령왕'은 신한은행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최근 5년간 시중은행 가운데 상품을 끼워 파는 이른바 '꺾기'를 가장 많이 한 곳은 국민은행, 임직원 횡령이 가장 많았던 곳은 신한은행으로 드러났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의 시중·특수·지방은행의 '꺾기' 적발 내역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의 꺾기 건수기준 1위는 679건에서 152억9000만원을 챙긴 국민은행이 차지했다. 금액기준으로는 202억원을 챙긴 기업은행이 가장 많았다. 꺽기(예금·보험 등 구속행위)란 은행이 대출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차주(借主)의 의사에 반해' 예·적금 등 은행상품의 가입을 강요하는 행위를 말한다. 은행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차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불공정한 행위로 간주, 은행법상 금지되고 있다. 김 의원 측은 이같은 수치가 제보와 검사 등을 통해 적발된 것으로 실제 고객 피해는 더 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지난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은행별 횡령사고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28건으로 시중은행 중 1위를 차지했다. 횡령금액으로는 국민은행이 221억원으로 가장 많다. 은행권은 내수시장 포화상태로 글로벌 시장 개척 및 비이자수익 확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쌓여있지만, 횡령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 은행권 전체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다. 김 의원은 "금융위원회가 사회적 합의가 도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수의 정무위원회 위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추진중인 복합금융점포의 도입으로 꺽기와 횡령 등 불건전 행태가 급증하고 있다"며 "건전한 윤리의식 제고, 내부통제 선진화, 위법사항 제재·처벌 강화, 상시감시지표 운용 등을 통해 획기적인 근절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15-09-09 18:26:53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추석 '택배대란'…다음주부터 본격 돌입

물량 전년 比 20%↑…택배 3사 하루 최대 900만 박스 배송 CJ·한진·현대, 인력 최대 50% 늘려…연휴 10일전에 발송해야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추석이 3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택배대전'의 신호탄이 켜졌다. 올해는 민간 택배물량의 90%에 달하는 전자상거래 택배 물량이 20% 가량 늘며 추석 배송 기간 하루 배송 물량도 지난해보다 최대 2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택배업계는 추석 택배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이달 14일부터 10월 1일까지 배송전쟁에 본격 돌입한다. CJ대한통운(대표 양승석)은 올해 추석 택배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2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연휴가 시작되는 22일 460만 상자의 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CJ는 이에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를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선물택배 급증에 따른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CJ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한 후 전국 택배 물동량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택배 담당 부서는 콜센터 상담원, 아르바이트 등 직원을 평소보다 10∼20% 늘려 운용한다. 콜벤과 퀵서비스 등 협력업체를 통해 배송 수단을 추가로 확보, 물량 급증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최근 기존 대비 성능이 1.5배 이상 향상된 최신형 서버 3대를 추가로 증설했다. 한진택배(대표 서용원)는 추석 물량이 예년보다 15% 가량 증가할 것으로, 하루 최대 물량은 140만 박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진은 이에 이달 14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비상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명절 특수기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한다. 한진은 택배 차량을 확보하고 분류 인력 충원과 함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 본사 임직원 300여 명을 택배현장에 투입해 분류작업과 집배송, 운송장 등록업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하루 60만 박스의 물량처리가 가능한 동남권 허브터미널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현대로지스틱스(대표 이재복)도 10일부터 택배 물량이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해 21일이 되면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루 최대 물량은 300만 박스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 측은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약 4주간을 추석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 90개 지점과 1000여 대리점에 긴급 배송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차량 6000여 대와 본사 직원 7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하는 한편 물류센터 분류인력과 콜센터 상담원을 각각 50% 증원하기로 했다. 한편 현대로지스틱스는 스마트폰과 첨단 택배시스템을 결합해 정확한 집배송 예정시간과 실시간 화물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예약센터 이용고객이 증가하면서 콜센터 이용시간이 평상시보다 2배 이상 늘어나고 허술한 선물포장으로 택배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배송 피해를 줄이려면 물량 집중 기간을 피해 연휴 10일 이전(9월 셋째 주)에는 택배를 발송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추석명절 연휴 전 택배를 보내기 적당한 날은 11일까지로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면 택배기사의 방문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접수할 수 있다"고 했다.

2015-09-09 18:10:10 박상길 기자
최경환 "10일 시한 지나면 노동개혁 정부안 내겠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0일까지 노사정 대타협 성과가 도출되지 않으면 다음주에 정부의 '노동개혁' 자체 입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못박았다. 최 부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노동개혁을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노동계가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번에는 제대로 된 노동개혁을 연내 반드시 입법으로 마무리 해야 한다"며 "(정부 예산안 국회 제출 하루 전인) 10일까지 노사정 간 가시적인 성과가 없으면 정부 주도로 입법안과 행정지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노동시장의 유연성 및 안정성 확보 과제와 관련해 다음주 관련 법안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법안 마련 전에 노사정 대타협이 돼야 합의안을 법안에 반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심리가 살아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추석 전 2주간을 '한가위 스페셜 위크'로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현재 진행 중인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 참여업체의 할인폭과 세일 품목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처음 시행되는 근로장려세제(EITC)와 자녀장려세제(CTC) 관련 지원금을 애초 예정된 10월 1일에서 2주일 앞당겨 추석 전에 지급하기로 했다.

2015-09-09 17:48:21 차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