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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1순위 청약에 3만명 이상 접수…전주택형 마감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롯데건설이 경남 창원에 공급하는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3.9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9일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총 46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4537명이 몰렸다. 창원시에서 1순위 청약자가 3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용면적 100㎡의 경우 4가구 모집에 599명이 청약 신청해 최고경쟁률인 149.75대 1을 기록했다. 84㎡B는 244가구 모집에 1만7998명이 청약해 73.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A(66대 1)과 59㎡(109.68) 등 총 4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100㎡ 총 1184가구 규모다. 마산삼성병원, 사화협동화단지가 가깝고 차로 마산자유무역지역까지 10분, LG전자 창원공장과 STX중공업이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까지 20분내에 이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형 브랜드 아파트 공급 가뭄에 시달려 오고 있던 창원시 내 첫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대기수요자가 많아 분양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며 "마산시 상권과 창원시 상권을 모두 아우르는 핵심입지와 대단지 커뮤니티, 자사의 차별화된 설계와 조경이 호평을 받아 많은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며, 계약은 21~23일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71-8번지에 마련됐다.

2015-09-10 16:49:41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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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금호' 청약경쟁률 18대 1…1순위에 전주택형 마감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 20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금호'가 최고 81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9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6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227명이 몰렸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84㎡C 타입의 경우 7가구 공급에 568명이 접수했다. 이 밖에 84㎡D타입은 37.0대 1의 경쟁률(5가구 공급, 185명 청약)을 기록했다. 114㎡A·B타입의 경우 각각 7.07대1(27가구 공급, 191명 청약)과 4.43대1(14가구 공급, 62명 청약)을, 141㎡타입은 1.27대1의 경쟁률(15가구 공급, 19명 청약)을 보였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15층, 15개동, 전용면적 59~141㎡ 총 606 규모(일반분양분 73가구)다. 인근 응봉산과 한강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더블 조망권 단지다.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3호선 옥수역을 통해 강남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분양관계자는 "한강과 응봉산의 더블 조망권과 넓고 고급스러운 평면 구성이 높은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기대 이상의 호응에 힘입어 곧 있을 계약접수에서도 조기마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추후 분양일정은 오는 16일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다. 계약접수는 21~23일이다. 계약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1개월 내 10% 잔액 납부)이며,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갤러리 내(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14-1)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2015-09-10 16:49: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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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브루나이 템부롱 교량 3구간' 공사 2100억원에 수주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은 10일(현지시간)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 위치한 도로국 본부에서 2100억원 규모의 템부롱(Temburong) 교량 3구간 공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발주처인 브루나이 국토개발부 장관과 조원명 주브루나이 대사, 김동수 대림산업 사장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브루나이 만(Brunie Bay)인 무아라 지역과 템부롱 지역을 연결하는 공사다. 전체 공사비는 2조원으로 브루나이 역사상 가장 큰 교량 건설 사업이다. 대림산업이 수주한 3구간은 탑이 하나인 1주탑 사장교와 주탑이 두 개인 2주탑 사장교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1주탑의 높이는 107m, 2주탑은 110.5m로 설계됐다. 공사기간은 약 41개월이다. 김동수 대림산업 사장은 "이번 수주는 대림의 해상 특수 교량 기술력을 해외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서해대교와 이순신대교 건설을 통해 완성한 해상 특수 교량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림산업은 현재 브루나이 최대 규모의 사장교인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를 시공 중이다. 지난 2월에는 템부롱 교량사업 중 하나인 13.65km의 해상교량을 건설하는 2공구 공사를 4830억원에 수주했다.

2015-09-10 16:48:19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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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년 연속 'DJSI' 가전 및 여가용품 세계 1위

LG전자, 2년 연속 'DJSI' 가전 및 여가용품 세계 1위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전자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의 '가전 및 여가용품'산업 분야에서 'DJSI 월드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DJSI월드지수'는 매년 전세계 2500여 개(유동자산 시가총액 기준) 기업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10%를 편입시키는 지수다. 1999년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S&P 다우존스와 지속가능성 평가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특히, 올해 LG전자는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의 전세계 1위 기업에 해당되는 '인더스트리 그룹 리더'에 선정됐다.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강화를 통한 혁신경영, 브랜드 경영, 환경경영체계, 인적자원 개발, 사회공헌 및 이해관계자 참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인더스트리 그룹 리더'는 'DJSI월드지수'에 편입된 기업 중 24개 산업분야별 최고 기업에게 주어진다. 올해 '인더스트리 그룹 리더'에는 폭스바겐(자동차 분야), 유니레버(식음료 분야), 에어프랑스-KLM(운송수단 분야) 등 기업이 선정됐다. 더불어 LG전자는 'DJSI Asia-Pacific지수'에 6년 연속, 'DJSI Korea지수'에는 7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국내외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적극 강화한 결과"라고 전했다.

2015-09-10 16:00:49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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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 항소심 '파기환송'…한숨 돌린 CJ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배임, 횡령 등 기업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현(사진·55) CJ그룹 회장 사건이 대법원에서 파기되면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얻게 됐다. CJ그룹은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이 회장이 실형확정은 피해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며 안도하는 분위기 속에 감형이나 집행유예의 가능성도 내심 기대를 거는 눈치다. 대법원 2부는 10일 이 회장에게 징역 3년의 실형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CJ그룹은 대법원의 이번 판결로 한시름 놓게 됐다. 만약 이날 징역 3년 실형이 확정됐다면, 바로 구속집행정지 조치가 끝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이 회장은 현재 머무는 서울대병원 입원실에서 나와 형집행정지 요청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다시 구치소에 수감돼야하는 상황이었다. 이 회장은 지난 2013년 7월 1657억원에 이르는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 재판에서 징역 4년, 2심 재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이 회장과 2013년 8월 받은 신장이식수술의 급성 거부 반응 등을 이유로 구속집행정지를 요청했고 이를 법원이 받아들여 현재까지 이 회장은 구속집행정지 상태로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CJ그룹 측은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감염우려 등으로 아버지 빈소도 못 지켰을 정도의 건강상태임을 고려할 때 주요 유죄부분이 파기 환송돼 형량 재고의 기회를 얻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경영 참여를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이 회장의 공백이 3년째로 장기화되면서 CJ그룹 곳곳에서 경영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CJ그룹은 지난해 2조40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밝혔지만 집행 금액은 1조9000억원으로 약 79%에 불과했다. 2013년 역시 계획(3조2400억원) 대비 20%가량(6400억원)이 차질을 빚었다. 동부산테마파크 등 수년 동안 추진해온 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잇따라 중단됐을 뿐 아니라, CJ그룹의 성장을 이끌어왔던 활발한 M&A(인수·합병) 활동 역시 제자리걸음이다. CJ그룹은 이 회장이 경영 일선에 돌아오는 것이 쉽지 않더라도 최소한 의사결정이라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 이날 판결은 특경가법 상 배임죄를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형법상 배임혐의 적용은 가능하다는 것이어서 무죄취지의 판결은 아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손해액을 기준으로 배임액을 산정하라는 취지여서 대출금 전액을 이미 상환하고 보증이 해소된 사정을 고려할 때 사실상 무죄취지나 다름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럴 경우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경우처럼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날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도 1,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뒤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CJ그룹 역시 감형과 집행유예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대법원 판결 직후 변호인들은 "고등법원에서 유죄로 인정된 공소사실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일본 부동산 배임 공소사실이 무죄 취지로 파기된 것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고등법원(파기환송심)에서도 대법원의 파기 취지에 따라 재판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고 잘 준비할 계획"이라며 집행유예 희망을 숨기지 않았다. 재계 역시 파기환송을 통해 이 회장이 집행유예로 실형을 피할 가능성을 전망했다. 재계 관계자는 "통상 징역 3년부터 집행유예가 가능하다.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받은 이 회장의 경우 파기환송을 통해 일부 무죄를 이끌어낸다면 집행유예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15-09-10 15:34:06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