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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세계철강협회 연례총회서 '올해의 혁신상'수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49차 세계철강협회(WSA) 연례총회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는 '고연성 린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혁신상 수상은 2012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고연성 린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은 일반적인 스테인리스 강종 수준의 성형성과 내식성은 유지하면서도 가격이 비싼 니켈, 몰리브덴 등의 원료 함량은 낮춤으로써 원가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다. 이번에 개발한 고연성 린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은 포스코 제철 신공법인 포스트립 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립 기술은 기존의 연주·가열로·조압연·사상압연 등의 공정을 하나로 단순화한 것이다. 쇳물에서 별도의 처리과정 없이 바로 열연 코일을 생산할 수 있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의 배출량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는 2009년 고연성 린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 기술 개발에 들어가 지속적인 품질 개선 ·최적화 작업을 거쳐 지난해 9월 양산에 돌입했다. 고연성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은 현재 양식기를 비롯해 파이프 장식관 등의 건자재용으로 주로 판매되고 있다. 포스코는 향후 지속적인 솔루션 마케팅 활동을 통해 건축 외장재, 옥내 일반 배관, 가전 등 수요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세계철강협회는 2010년부터 매년 연례총회 마지막 날 '스틸 어워드'를 열어 혁신, 지속가능성, 웹사이트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포스코는 2010년 우수 지속가능성 보고부문에서 수상한데 이어 2012년에는 포스코 고유의 전기자동차용 철강차체로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2015-10-14 17:46:2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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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디지털 금융시대에 나아갈 길은?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 사장단이 '디지털 금융'의 미래에 대해 고민했다. 삼성 사장단은 14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금융혁명-디지털 화폐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강의를 경청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인호 고려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전자화폐 비트코인을 예로 들며 "디지털 머니의 등장으로 기존 금융의 판이 완전히 바뀐다. 아날로그 은행은 결국 해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 교수는 "앞으로 디지털 은행 시대에는 여윳돈을 갖고 있는 사람이 돈을 필요로하는 사람에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얻는 시대로 갈것"이라고 설명했다. 인 교수는 디지털 금융시대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신용평가방법이 도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은행은 거래 내역 등을 통해 신용도 평가한 뒤 대출한도를 결정했지만, 디지털 금융에서는 은행이 갖고 있는 신용정보는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의 빅테이터까지 활용된다는 것이다. 또 그는 금융권력의 이동을 전망했다. 인 교수는 "지금은 북한이나 테러단체들의 계좌정보를 미국이 들여다보며 통제하고 있지만, 디지털 금융에서는 이런 것들이 불가능해진다"며 "금융주권이 중앙통제 방식에서 지방분권화가 될 것"이라고 했다. 강연을 들은 삼성 사장단은 디지털 금융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일부 금융계열사 사장들은 강의 내용을 다시 들여다보겠다며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10-14 17:05:58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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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형 신형 K5 출시…연 8만대 판매목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둥펑위에다기아는 13일(현지시간)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에서 '중국형 신형 K5'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 14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견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부사장) 등 기아차 관계자와 중국 주요 정부기관 관계자, 딜러 대표, 기자단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형 신형 K5는 1세대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고 터보 GDI 라인업 확대와 최고 수준의 안전성·최신사양을 적용했다. 김 부사장은 "중국형 신형 K5는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했으며 동급 최초로 하나의 브랜드에 두 가지 디자인과 컨셉을 적용해 다양한 고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중국형 신형 K5의 업그레이드된 사양, 안전성, 넓은 승차 공간과 강력한 동력 성능으로 중국 중형차 시장에서 기아차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형 신형 K5는 중국 현지 사정과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사양들이 추가 적용됐다. 오염 물질의 실내 유입 차단·공기 정화 기능이 있는 '공기 청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의 커넥티비티 플랫폼 '카라이프'를 통해 중국형 신형 K5 운전자가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포함됐다. 또한 현지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중국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 신형 K5대비 전고를 10mm 높였다. 기아차 측은 중국 중형차 시장이 ▲공무용차 배기량 제한 ▲대형 승용차 가격 인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 급성장 등 영향으로 전체 산업 수요 대비 낮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비즈니스 용도를 중시하는 고객층 위주로 연평균 7%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1.6 터보 GDI 엔진의 탑재로 중국 자동차 구매세 인하 정책의 수혜 효과도 기대된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기아차는 중국형 신형 K5를 중국 중형차 시장에서 연 평균 8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25~35세 사이의 기업 중간 관리자·개인 사업자를 중국형 신형 K5의 주요 목표 고객층으로 선정했다. 9월 중국 성도 모터쇼 공개를 시작으로 ▲미디어/온라인 프리 런칭마케팅 ▲중국 매체 초청 시승회 ▲아시아 남자 농구대회(FIBA) 차량 전시 등을 실시했다. 신차 발표회 후에는 ▲런칭 광고 ▲온라인 인터렉티브 캠페인 ▲중국 TOP 100 랜드마크 시승회 ▲중점 도심지 전시회 ▲주요 지역 신차 발표회 등도 진행했다. 중국형 신형 K5는 중국 현지에서 모던(MX), 스포츠(SX) 듀얼 외장 디자인으로 운영된다. 중국형 신형 K5는 1.6터보 GDI 모델에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를 적용했다. 고성능 2.0터보 GDI·2.0 MPI 등 엔진 라인업이 확대됐다. 중국형 신형 K5는 51%의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됐다. 안전사양으로는 ▲자동 긴급 제동장치(AEB)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하이빔 어시스트(HBA)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7에어백 등이 있다. 편의사양으로는 ▲하나의 광원으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펑션 HID 헤드램프 ▲스티어링 휠 움직임에 따라 헤드램프가 움직이는 다이나믹 벤딩 라이트(DBL)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자동주차 보조시스템(SPAS) ▲핸즈프리 트렁크 ▲JBL 10스피커 ▲유보(UVO) 텔레매틱스 시스템 등이 있다. 기아차 측은 "중국형 신형 K5는 디테일하고 정제된 디자인과 새로운 터보 엔진·첨단 안전사양으로 무장한 기아차의 중형 세단"이라며 "중형차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1014000133.jpg::C::480::기아차 중국형 신형 K5 / 기아차 제공}!]

2015-10-14 16:38:5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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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15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에서 '2015 R&D(연구개발)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력사 신기술 전시 ▲기술 교류 세미나 ▲경쟁차량 비교 전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은 협력사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신 정보 공유·각종 지원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매년 진행되는 행사다. 협력사 신기술 전시, 최신 기술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기술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R&D 협력사 테크 데이'와 현대·기아차는 물론 전세계 경쟁업체들의 완성차를 전시해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한 'R&D 모터쇼'로 구성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R&D 협력사 테크 데이에서는 1·2차 협력사 35개사가 샤시·의장·차체·전자·파워트레인·환경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한 22건의 세계 최초 신기술, 21건의 국내 최초 신기술, 2건의 현대·기아차 최초 신기술 등 총 45건의 신기술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신기술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22건이다. 또 14건의 차체 분야 신기술도 전시됐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R&D 협력사 테크 데이에서 신기술 관련 세미나를 열었다. 이를 통해 협력사간 신기술 개발 정보와 개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 신기술 ▲디지털차량 개발 ▲내구품질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협력사들이 신기술 개발과 R&D역량 강화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R&D 모터쇼에서 '동반성장과 소통'을 주제로 완성차 87대와 절개차량·차체골격 4대를 비롯해 친환경, 연비, 경량화 관련 신기술을 전시했다. R&D 모터쇼에서 현대·기아차는 ▲경소형 ▲준중형 ▲중대형 ▲대형 ▲RV(레저차량) ▲상용 ▲친환경·신기술 등으로 구역을 나눠 차급별 비교가 용이하도록 했다. ▲자율주행 차량 기술 체험존 ▲WRC 가상 체험 존 ▲포토존 등을 별도로 마련해 일반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모터쇼에서는 자동긴급제동시스템과 전자동주차지원시스템 등 자율주행관련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협력사 관계자들이 해당 분야의 기술 동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술이 적용된 '혼잡구간 주행지원시스템 차량' 및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우승차 등도 전시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협력사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까지 함께할 수 있는 자동차 기술의 축제인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 당사간 R&D 지속성장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력사들이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통해 신기술 개발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IMG::20151014000121.jpg::C::480::'제12회 현대기아R&D 모터쇼'에서 관람객들이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절개차를 살펴보고 있다. / 현대·기아차 제공}!]

2015-10-14 16:38:1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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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 가우크 獨 대통령에 세일즈 외교

에너지·車 사업 등 獨 경협 확대 발판 마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구본무 LG 회장이 14일 국빈 방한기간 중 경기도 파주시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방문한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에게 LG의 첨단·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직접 안내했다. 이번 가우크 대통령의 LG 방문에는 다비드 길 독일 대통령실 차관, 마티아스 마흐니히 독일 경제·에너지부 차관,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리젤로레 취루스 독일 대통령실 대사, 요하네스 쇼이베 독일 대통령실 실장, 이경수 주독일 대사와 울리히 디츠 GFT 테크놀로지(금융 IT솔루션 기업) CEO, 랄프 쉘러 튀프 라인란트(세계적 기술인증 서비스기관) 이사회 멤버, 율리아 슈니츨러 슈트라스부르거 필터(필터장비 기업) 고위 임원을 비롯한 독일 경제사절단 일행 등 50여명이 동행했다. LG에서는 구 회장을 비롯해, 안승권 LG전자 CTO(사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장(사장), 하현회 ㈜LG 사장, 여상덕 LG디스플레이 OLED사업부장(사장), 이상봉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부사장) 등이 가우크 대통령 일행을 환대했다. 이날 구 회장은 LG의 디스플레이, 친환경 에너지 및 자동차 부품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안내했고 가우크 대통령은 각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를 세심하게 살펴봤다.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내에는 ▲대형 곡면 올레드 TV, 투명 디스플레이 등 첨단 디스플레이 ▲고효율 태양광 모듈,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모듈, 가정용 ESS, 에너지 자립섬 솔루션, 연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 제품 및 기술 ▲전기차용 모터, 인버터, 배터리,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자동차 부품이 전시됐다. 이에 앞서 구 회장은 가우크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하며 상호 발전 및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 회장은 LCD 세계 1등을 넘어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의 디스플레이 사업을 소개했다. 또 고효율 태양광 셀, ESS, 전기차 배터리 등 LG의 친환경 에너지 및 자동차 부품 분야의 역량을 소개하며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해 독일의 친환경 에너지 및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LG가 더 많이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지난해 11월 독일 지멘스사와 MOU를 체결하고 올해 50MWh 규모의 ESS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독일 에너기퀠레사가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에 구축하는 독일 최대 규모의 10.8MWh급 ESS에 배터리를 공급한 바 있다. 또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도 LG전자와 LG화학이 독일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독일은 현재 에너지 분야와 관련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는 등 단계적으로 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는 에너지 전환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한국전쟁 이후 경제 개발을 위한 자본이 부족했던 1960년대, 믿음과 신용만으로 독일에서 차관을 제공해 창업 초기인 LG전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1962년 금성사(현 LG전자)는 적산전력계(전기 사용량 계산기기) 생산공장 건설을 위해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보증이나 담보 없이 독일 '후어마이스터'사로부터 500만 마르크(약 125만 달러·14억3000만원)의 차관을 도입한 것을 비롯해 60년대 독일에서 3390만 마르크(약 850만 달러·97억5000만원)의 차관을 조달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으로 뤼브케 독일(서독) 대통령은 1967년 한국 방문 시 금성사 부산 공장을 별도로 방문하기도 했다. 또 1975년 당시 구자경 회장은 한독경제협력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이후 양국간의 민간 경제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1976년 서독 유공대십자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2015-10-14 15:12: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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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2015년 하반기 신제품 3종 발표…EOS M10·EOS 760D·파워샷 G5 X 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이 14일 2015년 하반기 전략 신제품 카메라 3종을 공개했다. 캐논이 공개한 신제품은 ▲EOS M10 ▲EOS 760D ▲파워샷 G5 X로 엔트리급 모델 총 3종이다. 스타일리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을 비롯해 프리미엄 준중급 DSLR 카메라 'EOS 760D',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5 X'까지 미러리스, DSLR, 렌즈일체형 카메라까지 카테고리 별로 각각 신제품을 출시했다. EOS M10은 캐논 대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시리즈'의 라인업을 확장한 엔트리 미러리스 카메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다양한 촬영 기능과 편리한 조작성으로 누구나 간편한 조작만으로 캐논만의 화사한 색감을 고화질로 즐길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다. 특히 미러리스를 선호하는 고객 니즈에 맞게 화이트, 블랙, 북유럽 감성의 블루이쉬 그레이 등 총 3가지 라인업을 선보이며 '예쁜 피부 효과 기능', 섬세한 '멀티 터치 패널'을 갖춰 여성 고객의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캐논은 상반기 출시한 미러리스 제품인 EOS M3에 이어 두 자리수 모델명인 EOS M10의 출시를 통해 미러리스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DSLR 카메라는 물론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도 탄탄한 고객층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파워샷 G5 X는 2000년 G1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누적판매 700만대를 돌파하며 사랑 받고 있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제품이다. 파워샷 G5 X는 후속모델이 아닌 사용자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한 베리에이션 제품으로 약 236만 도트 OLED 고정밀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하고 대형 이미지 센서와 고사양의 렌즈를 탑재해 다양한 상황에서 고화질의 사진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캐논은 파워샷 G5 X의 출시와 함께 파워샷 G 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해,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고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렌즈를 활용해 고화질의 사진을 찍고자 하는 액티브 유저를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준중급 DSLR 카메라 EOS 760D도 출시한다. 신제품 EOS 760D는 프리미엄한 외관에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와 크기를 갖췄고, 다양한 고급 기능과 조작편의성을 강화했다. EOS 760D는 입문자에서 하이아마추어로 진입을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준중급 DSLR 카메라로서 최적의 카메라가 될 것이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사장은 "캐논은 2015년 상반기에 DSLR 카메라 뿐 아니라 미러리스 카메라, 하이엔드 콤팩트까지 시장 상황과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여 카메라 시장 1위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하반기에도 신제품 EOS M10과 파워샷 G5 X, EOS 760D를 통해 시장에서 최다, 최고의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제품 선택 폭을 넓히고 나아가 다양한 사용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사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10-14 14:26: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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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건강한 가을을 위한 식중독 예방 요령은?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날씨가 선선한 가을철에도 식중독이 심심찮게 나타나고 있다. 가을철은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선선하지만 낮 동안 높은 기온에 식중독균이 잘 증식할 수 있어 식중독이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평균 발생건수를 살펴보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에 식중독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철에도 총 67건 1326명의 환자가 발생해 봄철 63건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14일 단풍놀이, 지역축제 등 각종 야외 나들이가 많은 가을철에 식중독 환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예방법을 발표했다. 도시락 등 나들이 음식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김밥 등 도시락을 준비할 때에는 조리 전·후 비누 등 세정제를 이용해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또 김밥은 밥과 재료를 충분히 식힌 후에 만들고, 도시락의 경우에는 밥과 반찬을 식힌 후 별도 용기에 담아야 한다.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여 10℃ 이하에서 보관?운반하고, 햇볕이 닿는 차량 내부나 트렁크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 식사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거나 물티슈로 닦고, 마실 물은 가정에서 미리 준비해서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약수터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공인기관의 먹는 물 수질검사 성적서를 확인하고 음용한다. 남은 음식과 음료수는 장시간 이동 중 상할 우려가 있으므로 집으로 다시 챙겨와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2015-10-14 14:20:1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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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햄, 육가공 명가 부활 노린다

프리미엄 브랜드 '육공방' 론칭 외식사업 진출…10년내 매출 1조 목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천하장사' 소시지로 유명한 진주햄이 프리미엄 브랜드 '육공방'을 앞세워 정통 명가의 부활에 나선다. 소시지와 햄 중심의 기존 사업 외에 수제맥주 제조 등 외식사업 진출을 통해 향후 10년 내 매출 1조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진주햄은 14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육공방'을 소개했다. 육공방 브랜드로 2000억원 규모 프리미엄 소시지 시장에서 연매출 500억원을 달성하고 업계 1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다. 진주함에 따르면 육공방은 '고기(肉)를 만드는 공방(工房)'이라는 의미다. 기계로 고기를 잘게 갈아내 만드는 기존 제조법과 달리 고기를 굵게 다져내 육즙을 풍부하게 살리는 데 주력했다. 입안에서 고기가 씹히는 맛을 최대한 살렸기 때문에 칼집을 내지 않아도 육즙과 식감이 풍부한 소시지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주햄은 새 브랜드 출시와 함께 시식활동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본격화해 조기에 시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참나무로 훈연한 스모크 향의 브라운 스모크 소시지와 훈연하지 않은 정통 독일식 스노우 부어스트 소시지 등 두 종을 먼저 출시하고 점차 제품군을 넓혀간다는 구상이다. 진주햄은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어린이 기호식품인증을 받은 어린이 간식 '천하장사 포키즈'를 출시해 어린이 전용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또 진주햄은 지난 2월 수제맥주 제조업체인 카브루를 인수해 시장에 뛰어든 데 이어 수제맥주와 이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육가공제품을 한데 묶어 내년 1월 안테나샵을 오픈한다. 이를 통해 사업간 시너지 효과와 확대 방향을 설정한다는 구상이다. 박정진 진주햄 사장은 "육공방은 진주햄의 50년 역사와 장인 정신을 담은 제품으로 품질과 정직을 내세워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라며 "사업다각화와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육가공업계 선도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5-10-14 14:15:37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