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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 개최…올레드 압도적 화질로 한국 아름다움 전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해외에 소재한 한국 문화유산의 감동을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로 전한다. LG전자는 17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복궁에서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을 열고 해외에서 촬영한 한국의 유물들을 올레드 TV 20대로 보여준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문화재청, KBS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한다. KBS는 지난 7월부터 약 3달간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6개국 주요 박물관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유산 40여 점을 울트라HD 영상으로 촬영했다. 또 이번 행사는 경복궁 야간특별관람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물들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문화재들이 많아 학술적, 교육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크다. LG전자는 압도적인 화질의 올레드 TV가 금동여래입상, 청자상감운학문유병, 백자청화운룡문호 등 소중한 유물들이 담고 있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재현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색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현존하는 TV 중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 또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의 왜곡 없이 보이는 완벽한 시야각도 단체 관광객이 많은 유적지에서 최적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상무는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로 해외에서만 볼 수 있었던 한국 문화유산의 감동을 국내에서도 그대로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0-18 10:02:47 양성운 기자
전국한우協, 원산지 표시 위반 업소 대상 소송 제기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원산지를 국내산 한우 등으로 허위를 위반한 유통·판매한 원산지표시 위반업소중 수도권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소고기는 한우, 육우, 수입산 등으로 원산지를 표시해 판매하도록 돼 있다. 육우 및 수입산를 한우로 표시하는 등 거짓표시를 할 경우 형사처벌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병과(동시에 둘 이상의 형벌에 처하는 일)할 수 있다. 미표시 또는 표시사항을 위반할 경우에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을 부과한다. 그러나 위반자에 대한 벌금형 및 과태료 금액이 적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추가 제재가 없다보니 결국 거짓표시와 미표시 판매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협회 측은 주장했다. 이에 협회는 행정기관 처벌과 별도로 원산지 위반으로 인한 한우 생산자 및 소비자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한우 부정유통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이번 소송과 아울러 정부에 단속인원 증원, 부정유통으로 인한 부당이득이 높은 한우와 같은 품목에 대한 단속 강화 요구 등 정책적 대책 마련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조사에 따르면 쇠고기 소비량의 감소이유로 '유통과정상의 거짓 판매에 대한 의심'이라고 답한 비율이 19.4%나 됐다. 또 전상곤 경상대 교수가 발표한 '원산지 허위 및 미표시로 인한 한우 생산자 피해 산정'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한우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로 연간 4039억에서 6832억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한우협회가 한우유전자 조사결과를 통해 판명한 비한우 비율 3.41%를 적용한 결과다. 이는 한우의 부정유통으로 인해 생산자 이익이 감소하는 1차 피해액과 소비자 신뢰저하, 유통업자들의 부정취득 이익 등의 2차 피해액을 모두 합산한 결과다. 김홍길 전국한우협회 회장은 "위반자에 대한 벌금형 및 과태료 금액이 적어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추가 제재가 없다보니 결국 거짓표시와 미표시 판매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소송을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와 한우농가를 보호하려면 한우 원산지 표시제도가 반드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10-18 10:02:2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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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롤리 키보드' 국내 출시…편의성·휴대성 장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가 19일 세계최초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롤리키보드(Rolly Keyboard)'를 국내 출시한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향후 베스트샵 등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12만 9000원.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IFA 2015에서 공개된 '롤리 키보드'는 사용편의성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블루투스 키보드로 호평을 받았다. 롤리 키보드는 일반 노트북 키보드 정도의 크기(263×103.7×14.8mm)지만 두루마리 말듯이 4단으로 접으면 2.5cm 두께의 막대형태가 돼 휴대하기 쉽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간단히 펴고 접는 동작만으로 전원을 자동으로 온·오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태블릿 등 2개 기기까지 블루투스로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키보드 앞쪽에는 최대 10인치 태블릿PC를 거치할 수 있는 접이식 거치대를 내장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장문의 타이핑도 손쉽게 할 수 있다. 롤리 키보드는 AAA 건전지 하나로도 하루 평균 4시간 사용했을 때 약 3개월이상 사용 가능하다. 구글 안드로이드, 애플 iOS, MS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든 스마트폰, 태블릿과 호환된다. 롤리 키보드는 '한국전자산업대전(KES 2015)'에서 제품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이노베이션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일본 최고 권위의 '굿 디자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담당 상무는 "탁월한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춘 롤리 키보드로 블루투스 키보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10-18 10: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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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구슬땀'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에 위치한 산초울 마을을 찾아 '1사 1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2006년부터 산초울 마을과 자매결연해 매년 봄과 가을에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마을을 방문해 농촌 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7일에 열려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동반가족 129명이 마을을 찾아 고구마 캐기, 벼 베기, 고추 수확 등 농촌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또 홍천군청이 선발한 우수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아시아나항공 의료서비스팀 직원들도 함께 동행해 마을 주민들을 위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 사장은 "산초울 마을을 찾을 때마다 마을 주민분들께서 임직원들과 가족들을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1사 1촌 활동과 같은 꾸준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아시아나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는 1사 1촌 농촌 체험 봉사활동과는 별개로 아시아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산초울 마을 특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매결연 마을의 특산품 홍보·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9월에는 산초울 마을에서 재배한 쌀 8000kg(400포)를 구매해 서울 강서구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한 바 있다. 아울러 매년 홍천군 조손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농촌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IMG::20151018000012.jpg::C::480::17일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세 번째)이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직원들과 고추 수확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2015-10-18 09:56:1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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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기아 디자이너 예술작품 전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가 11월 13일까지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직접 만든 공예, 회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18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다. 전시 작품들은 기아차 디자인센터 디자이너 110여명이 제작했다. 또 기아차는 이번 전시에 별도의 기아 전시관을 마련하고 '소년·소녀의 감성,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디자이너 각자의 기억 속에 내재된 유년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재미(FUN)'를 콘셉트로 재해석한 총 100여 점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이는 기아차 디자이너들이 기아디자인센터에서 쌓은 창작역량을 자동차디자인이 아닌 순수 예술작품 창작을 통해 선보이는 것으로 고객들과 색다른 디자인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다. 기아차 측은 "기아차 디자인 경쟁력의 원천은 기아차 디자이너 개개인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끊임없이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있다"며 "이번 전시는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디자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만든 순수 창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차는 2009년 처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가한 이래 2011년과 2013년에 이어 4번째로 참가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전시구성에 다양성을 높이고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과 더불어 신명'이라는 주제로 '동서가치의 융합신명', '지속가능한 미래', '유쾌한 디자인 나눔', '한·중·일 문화가치'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IMG::20151018000005.jpg::C::480::정태희 기아 디자이너의 작품 Glassy Ocean / 기아차 제공}!]

2015-10-18 09:34:56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