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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토요일 쉐라톤인천에서 할로윈파티 즐기세요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몬스터들의 토요일 밤'라는 컨셉으로 DJ와 함께하는 할로윈 파티가 열린다. 할로윈 파티는 입장료 3만원으로 웰컴 드링크 할로윈 스페셜 칵테일 한잔과 스낵을 곁들인 감자튀김 안주, 카스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간단한 할로윈 액세서리 착용 시 입장료를 10% 할인해주며, 각자의 개성에 맞게 할로윈 분장 혹은 리얼한 몬스터 분장을 하고 온 사람에 한해 입장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로윈 파티 장소는 호텔 1층에 위치한 트렌디 바 비플랫(Bb)에서 진행된다. 바의 천장부터 바닥까지 호박 램프, 거미줄, 잘린 발목 모양의 공포스러운 아이템 등 그리고 몬스터로 분장한 직원들로 호러스러운 할로윈 파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할로윈 포토제닉상,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호텔 식사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쉐라톤 인천 호텔 관계자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할로윈 파티를 개최하여 서울로 가지 않아도 매년 10월31일은 쉐라톤 인천 호텔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문의: 비플랫(Bb) 032-835-1713

2015-10-20 13:42:26 유현희 기자
핀테크업체, 10년후 은행 소비자금융 수익 60% 잠식

앞으로 10년 후 은행들이 소비자금융 수익의 60% 가량을 핀테크 업체에 빼앗길 것으로 분석됐다. 자산담보대출, 신디케이트론(여러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출) 등 구조가 복잡하거나 기업고객 대상 업무에서 겨우 체면 치레 할 것이란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금융개혁이 뜨거운 감자다. 정부 개혁 의지도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금융개혁이 기대에 못 미친다"며 질타할 정도로 금융권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의 금융개혁은 은행권의 보신주의 영업 관행 타파, 당국의 규제 완화와 감독체계 개편 등 금융권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법·제도 개선에 방점이 찍혀 있었다. 그러나 고비용 인력 체제와 직원들의 노동생산성 등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은행 스스로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낸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이재은 연구원은 20일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매킨지의 '글로벌 뱅킹 연차보고서(Mckinsey Global Banking Annual Review)'를 근거로 이 같이 진단했다. 매킨지는 미국·일본·중국 등 세계 90개국의 데이터를 토대로 2025년 핀테크(FinTech·정보기술과 금융의 융합)가 은행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핀테크 기업들이 진입 장벽이 낮고 기술 우위를 활용할 수 있는 리테일(소매금융) 분야에서 은행의 수익을 잠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개인 신용을 바탕으로 신용대출, 할부금융 등을 제공하는 소비자 금융에서의 강세를 예상했다. 핀테크 업체들은 2025년 은행 소비자금융 매출의 40%, 수익의 60%를 앗아갈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혁신속도가 빠른 지급결제나 중소기업에서 소호(SOHO)까지를 아우르는 자영업자(SME) 대출,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핀테크 업체들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지급 결제 분야에서는 은행 매출의 30%, 수익의 35%를 잠식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영업자 대출에서도 매출의 25%, 수익의 35%를 가져갈 것으로 내다봤다. 자산관리(WM) 분야는 은행 매출의 15%, 수익의 30%를 잠식하고 주택담보대출은 매출의 10%(수익 20%)를 은행으로부터 빼앗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자산담보대출, 신디케이트론 등 비교적 구조가 복잡하거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업무는 은행의 강세를 예상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후 금융산업의 평판이 떨어지고, 이에 따라 은행과 고객의 단단했던 신뢰 관계가 무너지면서 고객들이 핀테크 기업으로 대거 이동할 것으로 관측했다. 아울러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들이 나오고 기술발달로 인한 새로운 고객 형태가 나타나는 점도 핀테크 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은행이 살아 남으려면 고객중심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위한 과제로 ▲은행 조직문화 변경 ▲고객에게 감성적으로 소구하는 브랜드 구축 ▲개인화된 고객경험 제공 등을 주문했다. 아울러 데이터 거버넌스 및 활용에 투자하는 등 기술혁신을 통해 디지털 금융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이재은 연구원은 "금융서비스의 디지털화가 보편화하고 고객의 온라인 선호가 증가하면서 핀테크로의 고객 이동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금융, 지급결제, 중소기업 대출 및 자산관리 등 리테일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된다"며 "은행업이 이 경쟁에서 생존하려면 부단한 기술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 평가하는 국내 은행의 경쟁력은 어느정도 일까. 세계경제포럼(WEF) 평가에 따르면 우리나라 금융분야의 성숙도는 조사대상 144개국 중 80위다. 아프리카 우간다(81위)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나(52위)·보츠와나(53위)·콜롬비아(63위)보다 낮다. 세부 평가항목에서도 은행 건전성 122위, 대출 이용가능성 120위, 벤처자본 이용가능성 107위, 금융서비스 이용가능성 100위 등으로 하나같이 100위권 아래였다. 수익성과 고용창출 능력은 크게 떨어진다는 평가다. 금융권의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을 보면 한국은 지난해 0.4% 수준이다. 미국, 호주 등 선진국의 절반 수준도 안된다.

2015-10-20 13:35:1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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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 대상 수상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동원산업이 20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5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총체적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는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동원산업은 탁월한 경영성과와 고객가치를 창출해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동원산업은 지난 1969년 원양어업으로 출발해 1982년 국내 최초로 참치통조림을 출시했으며 이후 유통업과 물류업으로 진출, '수산·유통 3PL 종합물류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지난 2008년 6월 세계 최고의 참치캔 브랜드로 미국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타키스트를 인수해 세계 최대의 생산시설과 공급망을 확보했다. 2011년에는 세네갈의 국영 수산기업 SNCDS를 인수해 아프리카, 유럽 및 미국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동원산업 이명우 사장은 "동원산업은 지난 4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과감한 투자와 도전을 통해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성장해왔다"며 "동원산업은 고객 맞춤형 전략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전했다.

2015-10-20 13:33:07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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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호텔 설레임피부과와 손잡고 고객만족도 높인다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미국 뉴욕 맨하탄에 본사를 둔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과 설레임피부과·설레임코스메틱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호텔 산업 내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위해 광범위한 범위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스탠포드호텔은 설레임코스메틱의 히트 상품인 '설레임 블루밍셀 듀얼이펙트 마스크팩'을 어메너티 상품으로 비치하고 팝업스토어를 열어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또 설레임피부과&코스메틱과 함께 호텔 및 휘트니스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와 뷰티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설레임코스메틱의 '블루밍셀 듀얼이펙트 마스크팩은 설러브리티들과 피부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연예인 마스크팩, 피부과 마스크팩, 모델 마스크팩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으로 특급호텔 어메너티로 입점하여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을 얻고 있다. 설레임피부과 강정하 대표원장은 "피부과가 내원하는 고객을 위해 시술만을 하는 시대는 지났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알리는 노력도 의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고민하는 스탠포드호텔과 함께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뷰티 콘텐츠들을 만들어 호텔 고객과 회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5-10-20 13:32:1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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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 축하자리서 백세주 마신다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국순당은 남북 이산가족이 만나는 뜻깊은 행사인 상봉행사에 우리 음식과 잘 어울리는 전통주인 백세주, 대박 막걸리, 본초 복분자 등을 만찬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봉행사의 만찬주는 상봉자들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넣어 빚은 전통주를 위주로 제공한다. '백세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주로 12가지 한약재를 넣어 빚은 전통 약주로서 깔끔한 맛과 한약재가 어우러져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전통주다. '대박' 막걸리는 막걸리 전용 효모를 사용하여 달지 않고 깔끔한 막걸리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본초 복분자'는 고창산 1등급 복분자를 원료로 빚었으며, '본초 상황버섯'은 국내산 상황버섯과 아카시아 꿀을 원료로 빚어 맛과 향이 풍부한 전통주다. 국순당 이상협 마케팅본부장은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의 만찬 행사에 국순당 전통주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백세주, 본초 복분자, 본초 상황버섯 대박 막걸리 등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약주와 저도주로 제공되는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만찬주로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5-10-20 13:00:2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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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훈제오리 전품목 '등급 판정육' 운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롯데마트가 훈제오리 전품목에 대해 등급 판정을 받은 원료육으로 가공된 상품만 선별해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오리고기의 품질 등급 판정 기준을 제정했지만 품질 판정제 도입을 생산업체에 자율에 맡기면서 대부분의 훈제오리가 품질 판정을 거치지 않은 원료육을 사용해왔다. 롯데마트 축산MD(상품기획자)는 오리고기의 품질제고를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직접 오리고기 가공 공장을 방문하는 등 자체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시설을 가진 업체를 선정했다. 또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품질 판정을 받은 원료육으로 만든 훈제오리만을 공급받기로 물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마트는 이날 서울역점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오리협회와의 시식행사를 시작으로 등급 판정을 통과한 1등급 이상의 원료육으로 가공한 훈제오리만 공급 받는다. 한편, 롯데마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믿고 먹는 훈제오리 대전'을 전점에서 진행해 1등급 판정을 받은 훈제오리 10만 마리를 기존가 대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허브담은 훈제오리(600g)', '샛노랑 훈제오리(600g)' '참프레 훈제오리(600g)', '주원산 훈제오리(600g)', '목우촌 훈제오리(600g)'를 각 7900원에 판매한다. [!{IMG::20151020000016.jpg::C::480::롯데마트 훈제오리 / 롯데마트 제공}!]

2015-10-20 12:59:5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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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기술 적용된 세계 최초 LNG 추진 컨테이너선 인도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 'LNG 추진 컨테이너선'이 해상시운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실제 노선에 투입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대표적인 방산업체인 제너럴 다이나믹의 자회사인 나스코 조선소는 최근 3100 TEU급 컨테이너선인 이슬라벨라호의 해상 시운전을 마치고 선주사인 토트(TOTE)에 인도했다. 이 선박은 대우조선해양과 자회사가 보유한 천연가스 추진 기술을 대거 적용한 세계 최초의 LNG 추진 컨테이너선 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자체 특허 기술인 고압 LNG연료공급장치(HiVAR)의 기본설계 및 공급을 총괄했다. 자회사인 신한기계는 설비 제작을 담당했고, 설계 자회사인 디섹은 선박 전체에 대한 설계 및 자재 패키지 공급을 맡았다. 천연가스 추진 선박은 기존 선박보다 친환경성과 경제성이 뛰어나 '조선업의 미래'로 꼽힌다. 일반 중유(HFO) 선박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 23%, 황산화물 95% 이상을 감소시킬 수 있고, 연료비 또한 약 35% 가량 절감할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특허 및 자체 기술을 토대로 30여 척이 넘는 LNG운반선을 수주하는 등 천연가스 추진 선박 분야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해상시운전에서 거둔 뛰어난 성과는 '천연가스 추진 선박' 시대의 개막이 임박했음을 의미한다"며 "국내 조선소 및 국내 조선기자재업체 또한 이번 성공을 계기로 보다 많은 수주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5-10-20 12:49:16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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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중동 시장 강화한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동부대우전자(대표 최진균)가 글로벌 플랫폼 신제품을 앞세워 중동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동부대우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주요도시와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중동 가전시장을 겨냥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제다, 담만 등 주요도시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TV 등 주요 신제품 39종을 공개했다. 이달 초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도 글로벌 플랫폼(GPF) 냉장고와 세탁기 제품을 중심으로 에어컨 및 청소기 등 20여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4월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끄는 글로벌 플랫폼 관련 제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현지 바이어들은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에 대해 호평을 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플랫폼 프로젝트는 시장 경쟁력을 갖춘 표준모델을 기반으로 지역별 파생모델을 내놓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시장과 소비자 환경에 맞춰 제품 교체주기와 가격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중동 소비자들의 생활양식에 맞춘 신제품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동법인 관계자는 "중동 시장은 인구 증가와 소득수준 향상으로 가전제품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제품 출시와 함께 현지 거래선들과의 스킨십을 확대해 중동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중동 시장은 동부대우전자 해외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지난 1994년 중동 시장에 진출해 두바이 법인과 이란, 암만, 사우디아라비아 지사를 두고 있다.

2015-10-20 11:53:13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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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년 연속 CJ 슈퍼레이스 시즌 챔피언 등극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아트라스BX 레이싱팀 팀 베르그마이스터의 '2015 CJ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시즌 우승을 뒷받침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지난 18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5 CJ 슈퍼레이스 슈퍼 6000클래스 최종전인 8라운드에서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팀 베르그마이스는 2위로 결승선을 통과, 시즌 종합 점수 합계 1위로 올라서며 챔피언에 자리했다. 슈퍼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436마력)를 가진 국내 유일의 스톡카 경주대회이다. 특히 타이어의 경우 규격 기준만 정해져 있어 선수들의 실력과 함께 타이어의 성능이 경기 결과에 크게 작용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조항우 감독에 이어 올해 팀 베르그마이스터까지 2년 연속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을 배출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레이싱용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와 함께 '뉘르브르크링 24시', '월드 랠리 챔피언십', '포뮬러 드리프트' 등 세계 유수의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 후원 등을 통해 프리미엄 기업으로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2015-10-20 11:27:43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