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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도시락으로 전하는 따뜻한 에너지 나눔활동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1일 서울 덕수궁 돌담길 도시락거리에서 서울 시민 120명과 '에너지 나눔 도시락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도시락 데이트 행사는 세븐일레븐이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은 에너지 나눔 도시락 데이트 참가자 전원에게 '혜리11찬도시락', '혜리고등어구이도시락' 등 세븐일레븐의 베스트 도시락과 세븐카페 드립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참가자들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서 마련한 모금함에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기부한다. 모금된 기금은 미니태양광 설치, 고효율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빈곤층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도시락 거리 행사장 주변에 설치된 에너지 나눔 전구 모형중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문구가 적혀있는 전구 모형을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LED(발광다이오드) 전구를 증정한다. 명승민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 매니저는 "세븐일레븐 도시락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5-10-21 12:12:37 정용기 기자
예비창업자 목요일을 주목하라

창업을 꿈꾼다면 한주 중 목요일을 주목하자. 대부분의 창업설명회가 목요일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돈가스 전문점 이오카츠는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톡톡스피치에서 이오카츠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25겹 수제 돈가스'의 차별성과 안정 창업 노하우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오카츠 창업설명회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1899-2516)로 할 수 있다.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청담이상도 22일 목요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청담이상 본사 R&D 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브랜드 경쟁력, 창업 비용 등 청담이상 창업에 대한 세부 정보와 더불어 이자카야 시장 현황, 창업 주의사항 등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참가자들에게는 창업 시 풍성한 혜택도 제공된다. 청담이상 사업설명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신청이나 문의는 전화(1899-1791)로 할 수 있다. 웰빙베이커리 브레댄코는 22일 오후 2시 서울 방배동 브레댄코 본사 3층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브레댄코 사업설명회는 브레댄코만이 가진 특수상권의 강점과 차별화된 상품을 설명하고 맞춤형 상담 시간을 가진 후 직접 제품을 시식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사업설명회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가 신청은 전화(02-716-5600)로 할 수 있다. 옛날식 통닭 프랜차이즈 오늘통닭은 매주 목요일마다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늘통닭은 39년 째 한 자리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수유본점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 중이다. 창업설명회를 통해 장수 브랜드의 운영 노하우와 치킨 시장 현황 등 다양한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오늘통닭 창업설명회 신청은 필수이며 신청 및 문의는 본사 전화(080-999-1977)를 통해 가능하다.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도 소자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계경순대국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기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계경순대국 브랜드 소개 및 국내 순대국 사업에 대한 전망과 상권 분석 등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창업 정보가 제공된다.

2015-10-21 12:12:1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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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서 퇴거하지 않겠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이 호텔롯데의 퇴거 요구를 거부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이 설립한 SDJ 코퍼레이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신격호총괄회장의 관리 하에 있는 34층에서 총괄회장의 지시에 따라 근무하거나 승낙을 받아 출입하는 것은 정당한 행위"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날 롯데그룹이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에 있는 롯데그룹 직원이 아닌 사람의 퇴거 요구와 함께 불응 시 민형사상 조치를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공식답변이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정당한 근무와 출입을 방해하는 행위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정당한 업무를 방해하는 업무방해 행위"라며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에 따른 직원들의 근무와 출입을 방해하면 민·형사상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신격호 총괄회장의 의사에 따라 배치된 비서와 경호직원 전원 퇴거를 요구하면서 자신들의 심복을 배치하겠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총괄회장을 인질로 삼고자 하는 의도로 밖에는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신격호 총괄회장이 본인의 업무 지시를 거부하며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지시를 받던 비서실장 등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최소한의 대체인력을 배치했다"며 "투숙객에게 피해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동빈 회장의 측근 이일민 비서실장(전무) 해임과 관련, "적법한 조치였다"며 "인사규정에 따른 해고가 아니라 비서실장으로서의 직위에서 해임한 것뿐이므로 인사규정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신임 비서실장 채용은 신변관리를 포함해 불법적으로 침해된 권리를 원상회복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채용한 것으로 롯데호텔 직원이 아니므로 롯데 인사규정에 따를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2015-10-21 11:38: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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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퇴직자 30명에 보상금 지급 완료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장 퇴직자들에 대한 질병 보상과 관련해 21일 1차로 30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합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보상금 지급이 완료된 사람 가운데에는 반올림 제보자와 산재 신청자도 포함돼 있다. 현재까지 보상을 신청한 사람은 90여명에 이르며 이 중에는 협력사 퇴직자들도 포함돼 있다. 협력사 퇴직자들에 대해서도 삼성전자 퇴직자들과 동일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해 보상 절차가 진행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발병자와 가족들의 서류 준비와 독립적 기구인 보상위원회 심의 등에 시간이 걸린다"며 "변호사 또는 노무사 등이 직접 발병자를 방문해 서류 접수 등을 도와주고 있어 보상금을 지급받는 사람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들 보상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명의의 사과문도 개별적으로 전달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발병자와 가족의 아픔을 헤아리는데 소홀한 부분이 있었고, 진작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18일 반도체와 LCD부문에서 근무했던 퇴직 임직원과 협력업체 퇴직자 가운데 백혈병 등 특정질환 발병자들을 대상으로 보상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보상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지난 7월23일 제시한 조정권고안의 보상 원칙과 기준을 거의 원안대로 받아들여 인과관계 와 무관하게 실시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일 발족한 보상위원회가 2주 동안의 활동을 통해 보상의 세부 기준 수립을 마무리함에 따라 보상접수에 본격 착수했으며 가족대책위원회도 같은 날부터 접수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12월31일까지 홈페이지와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보상 신청을 접수하며, 보상 신청자가 희망할 경우 실무위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세부 보상 기준은 인터넷 보상접수 사이트(www.healthytomorrow.co.kr)와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 (www.samsungtomorrow.com)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21 11:35:5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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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롯데쇼핑 창사 36주년 특별기획전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롯데마트가 롯데쇼핑 창사 36주년을 맞이해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창사 36주년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겨울철을 맞이해 진행되는 '프리미엄 구스 침구 특집전'은 진행해 엘포인트 고객에 한해 정상가 대비 5만원 할인한 '클라우드 구스토퍼(싱글·더블)'를 각 14만9000원, 19만9000원에, '헝가리산 구스다운 이불(퀸)'을 14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엘포인트 고객에 한해 '국내산 돼지고기' 전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 판매해 '삼겹살(100g)'을 1810원에, '앞다리(100g)'를 1260원에, '갈비(100g)'를 1260원에 판매한다. 22일부터 28일까지는 킹크랩, 수입맥주·과자 등 글로벌 상품들도 할인 판매한다. '노르웨이 활 킹크랩(100g/냉장)'을 30% 가량 할인한 3960원에 선보인다. 수입맥주 '코로나(캔/355㎖)', '산토리(캔/350㎖)', '벡스(캔/330㎖)', '스텔라 아르투아(330㎖)' 등 4종을 6개 구매 시 9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다둥이 클럽 회원(13세 이하의 2자녀 이상 가구 대상)을 위한 특별 추가 할인도 있다. '하기스 매직 기저귀(중형·대형·특대형)를 1개 결제 시 2만9850원에, 3개 결제 시 5만9700원에 선보인다. 다둥이 클럽 회원에 한해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15-10-21 11:33:0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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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부진 상장사 신용등급 강등 우려 고조

실적부진 상장사 신용등급 강등 우려 고조 실적 따라 등급 하향 잇따를 듯 #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15일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엔진의 신용등급을 각각 'A-'(안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하향 조정했다. 실적 악화와 과도한 재무부담 등이 근거였다. 한국기업평가는 포스코에너지 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내렸다. 한기평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의 경쟁 심화와 영업현금창출력 저하, 증설과 투자에 따른 재무부담 증가 등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주식시장의 발목을 잡아 온 국내 기업들의 실적 불안이 회사채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빚 더미에 앉은 한계기업들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다. 정부가 부실 기업 퇴출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않좋은 데다 기업 실적 발표와 신용평가사들의 정기평가 기간이 맞물리면서 신용등급이 추락해 자칫 좀비기업으로 낙인 찍힐 수 있기 때문이다. ◆당분간 등급 강등 어이질 것 21일 금융투자(IB)및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연초 이후 124 차례의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됐다. 시장에서는 3·4분기 영업성적이 나쁜 기업을 중심으로 무더기 신용 강등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안타증권 유태인 연구원은 "연말이 가까워 갈수록 신용평가사들의 정기평가 시즌 도래로 신용등급 변동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경험적으로도 4~6월, 10~12월에 신용등급 하락이 많은 계절성을 나타냈다. 신평사들이 3월 말까지 발표된 결산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한 4~6월 평정(평가해 결정)을 하고 있고, 8월 말까지 발표되는 반기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10~12월 등급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조선업종과 건설, 정유, 석유화학, 철강 등이 크레디트 스프레드로 표현되는 가격과 신용등급의 차이가 있고 실적이 악화되고 있어 신용등급이 조정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분류한다. 실제 신용등급 하향도 잇따르고 있다. 한국기업평가가 SK건설과 태영건설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내렸다.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동국제강의 장기 신용등급을 'BBB+'에서 두단계 낮은 'BBB-'로 내리고 등급 전망을 여전히 '부정적'(Negative)으로 유지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의 무보증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A+'로 부여하고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기업들 자금조달 어쩌나 "선뜻 자금조달을 해주겠다는 금융회사가 없다. 잘못했다간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을 수밖에 없는 처지도 이해가 간다." 한 중견건설사 자금조달 임원의 하소연이다. 회사채 시장 전반에 온기가 돈다는데 이 곳엔 증권사 직원의 발길이 끊긴 지 오래다. 올해 돌아온 빚은 급전으로 막았지만 앞으로 돌아올 만기를 어떻게 넘길 지 걱정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실적부진에 신용 강등 우려까지 커진 기업들의 고민은 더 크다. '신용등급 하락→자금조달 금리 상승→투자 어려움→실적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 고리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투자자 인식과 등급 간 괴리를 줄여 등급의 현실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면서도 "차환발행이 여의치 않은 기업은 자산유동화 등 대체조달 수단을 모색해야 하는데 비우량 등급의 경우 이마저도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좀비기업으로 낙인 찍혀 시장에서 퇴출될 수도 있다. KDB대우증권 유명간 연구원은 "최근 한계기업 구조조정 이슈로 신용스프레드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계기업구조조정은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신용위험 평가를 통해 연내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5-10-21 11:03:31 김문호 기자
KB투자증권, 홍보실 『미디어센터』로 파격 변신

KB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홍보실을 '미디어센터'로 이름을 바꿨다. 이름뿐 아니라 그 역할을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KB투자증권은 최근 홍보실을 미디어센터로 변경하고 그 첫 작품으로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인 'KB WM CAST'를 일반에 공개했다. KB WM CAST는 KB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와 상품 기획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고객들의 자산관리 팁을 담은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미디어센터에서는 KB WM CAST에 제공되는 동영상을 직접 기획, 편성 제작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정부기관이나 기업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는 홍보실이나 공보실로 불렸다. 정부나 기업의 활동 상황을 국민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주된 업무였다. 하지만 인터넷과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정보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보도자료를 배포하거나 광고를 싣는 일방적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쌍방향 소통하는 기능으로 홍보실의 업무가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맞춰 일부 기업들에서 홍보실을 기업문화실이나 커뮤니케이션팀으로 부서 명칭을 바꾸는 것도 그 이유다. KB투자증권이 홍보실을 미디어센터로 이름을 바꾼 것도 이런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일방적인 홍보를 넘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고객들과 직접 소통을 담당하는 보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하는 것이다. KB투자증권 홍보실은 이전부터 일반적 홍보 업무 영역인 언론 홍보, 광고, 마케팅 외에도 사회공헌활동과 기업문화 등 대내외를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에 담당해왔다. 이번에 역할을 확대하면서 탄생한 미디어센터는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팟캐스트 방식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KB WM CAST를 선보이고 적극 알리고 있다. KB WM CAST는 KB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와 상품 전문가들이 출연해 쉽고 유용한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증권방송들과 차별화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KB CAST를 통해 기존 고객들에게 질 좋은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금융투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도해 KB투자증권의 잠재 고객으로 확보하려는 전략도 깔려있다. 또한 자칫 불완전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금융투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움으로써 사회 저변의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사회공헌 노력도 함께 담겨있다. 송치호 KB투자증권 미디어센터장은 "과거에는 기업 홍보의 기능이 언론 홍보에 치우쳐있었지만 현재는 사회공헌과 사내 커뮤니케이션 등 그 역할이 다양해지고 있다. 지금은 수동적 홍보 활동에서 벗어나 직접 고객과 소통하는 능동적인 형태로 홍보실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시대 흐름을 반영한 미디어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10-21 10:59:50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