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포스코, 3분기 연결매출 13조99600억…영업익 6520억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포스코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조9960억원, 영업이익 652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밝혔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4.5%보다 소폭 상승한 4.7%를 기록했다. 포스코는 원화 약세에 따른 외화 환산손실과 원료가 하락에 따른 보유 광산 가치 감액, 외국 제철사와 소송 합의금 지급 등 영업 외적 요인들로 연결 기준 순손실 6580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해외 투자법인의 현지 차입금에 대한 환산손 3800억원, 신흥국 환율하락에 따른 지분법 손실 1490억원, 원료가 하락 및 글로벌 경기 악화에 따른 보유 광산과 투자 주식의 가치 하락분 3880억원, 신일철주금과 소송 합의금 2990억원 등 총 1조2160억 원의 영업외손실을 모두 반영했다. 외화환산손은 향후 환율 변동에 따라, 투자 광산 가치는 원료 가격 변동에 따라 연간 실적 집계 시 다소 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포스코 단독으로는 매출액 6조2990억원, 영업이익 6380억원, 당기순이익 346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 목표는 연결 기준 60조6억원, 단독 기준 26조원을 제시했다. 전분기 대비 제품 판매량이 줄고 가격이 떨어져 매출이 줄었음에도 월드프리미엄(WP) 제품 판매 비중 확대에 힘입어 단독 기준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300억원 늘어 영업이익률은 10.1%를 기록했다. 3분기 포스코는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구조조정과 수익성 개선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어 올해 경영성과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는 분석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에 포스코건설 지분을 매각해 1조2391억원을 확보해 연결 기준 자본금은 전분기보다 2460억원 늘어난 44조9990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전분기 대비 2%포인트 줄어든 84.9%를 나타냈다. 상반기에 추진한 뉴알텍, 포레카 매각 등에 이어 캐나다 석탄광산과 해외 조림사업인 포스코우루과이를 매각하고 해외 생산법인 자금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포스코 인베스트먼트(POSCO Investment)는 포스코 아시아(POSCO ASIA)와 합병해 효율화하는 등 3분기에만 저수익 사업 법인 9개사에 대한 매각 및 청산으로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경쟁 입찰 확대를 통한 외주비 절감, 임금 동결, 수리주기 조정 및 자재 재사용 확대, 불필요한 행사 축소 등 그룹 차원의 비용 절감 활동을 적극 추진해 지난 8~9월 두달 간 1140억원을 절감해 지난 7월 '경영 쇄신안' 발표 이후 설정한 올해 절감 목표액의 53%를 달성했다. 또 광양 4열연 가동 및 전기로 1기 신설을 통한 설비 효율성 증대, LNGㆍ부생가스 발전을 통한 전력비 절감으로 철강제품 톤당 가공비를 전년 동기 대비 7% 줄였다. 포스코는 기술기반플랫폼비즈(TPB) 전략을 바탕으로 한 자체 개발 고유 기술 판매도 확대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 등지에 파이넥스 기술 수출, 파이넥스와 CEM(압축연속주조압연설비) 기술을 결합한 'POIST' 판매 추진을 비롯해 지난 7월 독일 엔지니어링사인 SMS그룹과 CEM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2015-10-20 16:09:31 조한진 기자
데스크칼럼/익숙한 것과의 작별

박승덕의 냉정과 열정사이/익숙한 것과의 작별 익숙했던 것들과 이별하는 시대다. 어릴적 놀이 중에 구슬치기, 딱지치기, 비석치기, 말타기 놀이가 있었다. 요즘 시골에 가봐도 이런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찾아볼 수 없다. 어딜 가든 스마트폰을 갖고 노는 모습이 대세다. 무리를 지어 돈을 내고 농구를 하고, 축구를 하는 시대다. 과거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놀이 문화가 바뀐 딴 세상이다. 직장생활을 시작했던 1990년대 중반께 직장인의 꿈은 '1억원을 만드는 것'이었다. 저축성예금 수신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당시 10.7%였다. 1억원을 은행에 맡기면 한 해에 1000만원 이상을 이자로 받을 수 있었던 셈이다. 그래서 삶에 지친 많은 직장인이 '1억 만들기'란 꿈을 꾸며 일했다. 최근 현실은 어떤가. 기준금리 1.50% 시대다. 사상 최저 금리다. 1억원을 은행에 맡겼다고 치자. 한 해에 받을 수 있는 이자는 고작 150만원 안팎이다. 만약 퇴직후에 월 200만원의 이자수입을 만들려면 현재 기준금리 기준으로 현금 16억원을 은행에 맡겨야 한다. 한 달에 300만원을 쓰고 싶다면 24억원이 필요한 셈이다. 과거엔 젊어서 돈을 모아 노후에 은행 이자로 생활하는 것에 익숙했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졌다. 많은 사람이 재테크에 관심을 쏟는 이유다. 이젠 돈 있는 사람들도 익숙했던 것과 이별해야 하는 시대다. 발품을 팔아 은행이나 증권사 창구를 찾아 알맞는 상품을 찾아야 하고, 유망하다는 땅을 보러 다녀야 한다. '지구가 소행성과의 충돌이 없다면 100세까지 살아야 한다'는 한 증권사 광고 처럼 '장수 리스크' 시대다. 저금리·저성장 덫에 갖힌 금융권도 익숙한 것과 이별하고 있다. 평생 직장은 옛말이다. 낮은 금리가 이어지면서 은행, 보험 등 금융권에선 지난해에만 일자리 2만4000개가 사라졌다.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증권업종에서만 전년 대비 4000명 가량이 짐을 쌌고, 생명보험회사와 은행권에서도 각각 2000명 안팎이 회사를 떠났다. 평생을 다닐 거라 생각하며 입사했던 샐러리맨들이 익숙했던 상황과 이별한 셈이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 뿐 만이 아니다. 경제회복 지연과 저금리 지속으로 글로벌 은행의 감원 소식도 들린다. 독일의 도이체방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비상회의'를 통해 전체 직원의 25%인 2만3000명 감원을 목표로 세웠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최대 은행인 유니크레딧도 전체 인력 가운데 7%인 1만명 가량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한다. 불확실한 미래 때문이다. 그들도 예외 없이 익숙한 것과 이별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의 삶도, 금융업계 현실도 익숙한 것을 뒤로 하고 새로운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다. 마주한 새로운 현실과의 승부가 인생의 하반기를 가르고, 금융권의 미래를 결정할 게 자명하다. /bluesky3@metroseoul.co.kr

2015-10-20 16:08:41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파생결합증권 10종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연 4.5% 노녹인 스텝다운형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10종을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총 10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미래에셋 제8303회 노녹인 스텝다운형 ELS'는 S&P500지수 하나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노녹인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연 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중 원금손실 관측 조건 없이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연 4.5%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를 연 6.2%에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되고 조건 미충족시 최대 100%까지 손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10-20 16:07:28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보성산업, 부동산개발 전문기업 새출발…"2020년 매출7천억 목표"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중견건설기업 한양의 모기업인 보성산업이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으로 새출발한다. 보성산업은 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종합부동산 회사'로서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보성산업은 아파트 브랜드 '수자인'으로 알려진 시공능력평가 24위 한양의 모기업이다. 지난해 8월 보성건설에서 보성산업으로 이름을 바꾸고 삼성물산 개발사업 본부장 출신인 이경택 사장을 영입했다. 이 사장은 삼성물산에서 주택영업본부 상무, 개발사업본부 상무, 특수개발본부장(전무) 등을 역임한 주택·개발 전문가다. 한양은 시공을 전문으로 하고 보성산업이 시행을 맡는 식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보성산업은 현재 한양과 함께 다음달 남양주 진건·시흥 은계·수원 호매실 등 공공택지내 아파트 분양을 준비중이다. 또 1조2000억원 규모의 인천 청라국제금융단지 개발사업과 새만금 신시·야미 레저사업, 영암·해남 기업도시 사업 등의 공모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한양과 함께 부실채권(NPL)으로 나와 있는 청량리 59PJ(프로젝트) '동부청과 도심재생 사업'을 공매를 통해 매입하기도 했다. 이경택 보성산업 사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는 약 5000가구의 공공주택 분양과 대형 프로젝트인 청라국제금융단지, 청량리 도심개발사업, 구미역사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며 "영암해남기업도시 개발사업, 새만금 메가리조트 개발사업도 추진해 2020년까지 매출 7000억원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2015-10-20 16:05:48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광명에 6천가구 규모 자이브랜드타운 추진

철산주공 릴레이 수주 도전장 다음달 3·13일 입찰 결과 주목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경기도 광명시 일대에 6000가구 규모의 자이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20일 GS건설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경기도 광명 철산주공 8·9단지 수주에 성공한 GS건설은 올해 시공사 선정 물량으로 나온 철산주공 10·11단지와 광명 9R구역 입찰에도 나섰다. GS건설 관계자는 "철산주공 10·11단지 사업 수주는 지난해 8·9단지 수주에 이은 것이며 사업은 확정지분제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8·9단지를 비롯해 이번 수주까지 성공하게 되면 약 6000가구에 가까운 자이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지난해 10월 광명철산주공 8단지 1484가구, 9단지 580가구 등 2064가구 단지를 재건축해 329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해 추가로 수주하게 될 철산주공 10·11단지는 연면적 6만7737여 ㎡ 규모에 용적률 249.96%를 적용해 지하2층~지상40층 규모의 아파트 13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입찰은 11월 3일에 입찰 마감된다. 9R구역은 광명시 광오로 23번길 4 일대 7만779㎡에 공동주택 1486가구(임대주택 259가구 포함. 향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등을 통해 용적률ㆍ세대수 변경 가능성 있음)를 신축할 예정이다. 입찰 마감은 11월 13일이다. 공사는 확정지분제로 진행된다. 공사에 필요한 경비를 시공사가 부담하는 구조다. 또한 조합원에 대해서는 확정된 무상지분율의 재산권을 제공하고 조합원은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추가 분담금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건설사들의 관심이 덜한 편이어서 앞서 두 차례 유찰된 바 있다. 하지만 GS건설은 사업 수주를 위해 세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진행된 철산주공 10·11단지 현장 설명회에는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2곳, 9R구역에는 GS건설, KCC건설, 효성, 호반건설, 일성건설, 삼호, 한신공영 등 7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5-10-20 16:05:1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현대산업개발, 11월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현대산업개발은 11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22번지 일대에 상아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20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1층 4개동이다. 전용면적은 49~170㎡이며, 416가구(임대 57가구·조합 266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일반분양은 93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49㎡A 3가구 ▲49㎡B 1가구 ▲59㎡ 6가구 ▲84㎡A 8가구 ▲84㎡B 1가구 ▲84㎡C 29가구 ▲84㎡D 39가구 ▲103㎡ 1가구 ▲123㎡ 3가구 ▲142㎡ 2가구다.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이 있다. 더블 역세권 단지여서 교통이 편리하다. 삼성중앙역과 청담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약 40분 미만, 고속터미널역까지 약 10분에 도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영동대교, 청담대교를 통해 강북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삼성동 비즈니스의 중심지 코엑스와 아셈타워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강남역 테헤란로와도 가까운 거리로써 강남권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쉽다. 제2롯데월드와 KTX수서역사(예정), 위례신도시가 가까워 송파 문정지구와도 2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무역센터 현대백화점과 코엑스몰, 파르나스몰이 있다.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청담동 SSG 등이 근거리에 있다. 주변 개발 호재도 좋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삼성동 옛 한전부지를 매입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통합사옥과 전시컨벤션센터, 공연장, 숙박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전부지 인근 서울의료원과 한국감정원 부지도 개발될 예정이다.

2015-10-20 15:42:11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11월 전국서 6만7091가구 분양…10월 대비 13%↑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오는 11월 전국에 아파트 6만7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전국 신규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6만7091가구다. 10월 5만9407가구보다 7684가구(12.9%) 늘어난 물량이다. 수도권은 지난달 대비 1만114가구(29.7%) 증가한 4만8488가구, 지방은 전달 대비 3430가구(15.6%) 감소한 1만8603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은 강남 3구에서 재건축 일반분양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구 삼성동 '삼성동센트럴 아이파크' 416가구(일반분양 93가구)를 비롯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607가구(일반분양 153가구), '아크로리버뷰' 595가구(일반분양 41가구),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 829가구(일반분양 257가구),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9510가구(일반분양 1550가구) 등 2만908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경기도에선 평택시 칠원동 '평택칠원동동문굿모닝힐' 2803가구, 동탄신도시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7차 710가구·8차 671가구, 'e편한세상동탄(A-45 B/L)' 1526가구 등 2만7204가구가 분양된다. 인천은 남동구 논현동 '인천논현유승한내들와이드오션' 376가구가 다음달 공급된다. 지방별로는 경남이 3927가구로 공급 물량이 가장 많고 ▲전북 3317가구 ▲경북 2985가구 ▲강원 1802가구 ▲부산 1749가구 ▲제주 1315가구 ▲대전 986가구 ▲충남 892가구 ▲전남 642가구 ▲울산 520가구 ▲대구 468가구 등이다.

2015-10-20 15:26:08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ELS·ELB·DLS 등 3종 공모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1일부터 23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및 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총 8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HI ELS 918호는 KOSPI200 지수,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18개월), 85%(24개월,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0%(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DLS 65호는 WTI 최근월물을, CO1(브렌트유 최근월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6개월 만기 3개월 단위 자동조기상환형 D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이상이면 최대 3.65%(연 7.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 모두 만기 전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만기 시에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60%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B 155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0.5년 100% 원금보장형 넉아웃 ELB다.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에(참여율 25%) 따라 최대 2.50%(연환산 5.00%) 수익을 제공한다. 만일 KOSPI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110%를 초과 상승한 적이(장중가 포함) 있거나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이하로 하락하여도 원금을 지급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2015-10-20 15:25:39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