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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SDJ코퍼레이션의 집무실·비서실 점거, 좌시하지 않겠다"

호텔롯데 "SDJ코퍼레이션의 집무실·비서실 점거, 좌시하지 않겠다" 호텔롯데, SDJ코퍼레이션 퇴거 불응할 경우 법적조치 SDJ코퍼레이션 "자진퇴거 요구는 총괄회장 뜻에 맞서는 것"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롯데그룹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지키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로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이 자진 퇴거를 하지 않으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비서실과 집무실을 점거하는 등 위법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이날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는 "호텔 34층은 엄연히 업무를 하는 사업시설이고 많은 고객들과 투숙객들이 출입하는 곳"이라며 "회사 직원도 아니고 정체도 알 수 없는 사람들 다수가 몰려와서 무단으로 진입하여 호텔 한 층을 점거하는 것은 호텔 사장 입장에서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법과 원칙 그리고 상식에 벗어나는 상황에 대해서는 호텔의 안전과 보안을 책임지는 사장으로서 필요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지난 16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로 진입하면서 총괄회장 명의의 통고서라는 임의 문서를 회사에 제시하고 기존 비서팀 직원들의 해산을 요구했다. 또 롯데그룹과 무관한 SDJ측 인력들을 34층에 무단으로 상주하게 했다. 롯데그룹은 형제간 갈등이 부자간 갈등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SDJ측의 집무실과 비서실 점거를 묵인해왔지만 신동주 전 부회장이 지난 19일 신 총괄회장과 무단으로 동반외출을 감행하면서 강경한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 측은 "이 인력들은 롯데 직원이 아닌 외부인들로 관련 법규나 회사 인사규정에 따라 채용되거나 인사발령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롯데그룹 측은 이런 사람들로 기존 직원들의 교체를 요구하고 각종 부당행위를 하면서 회사의 업무공간인 롯데호텔 34층에 상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전날 오후 롯데물산의 업무보고 시에도 배석을 강행해 롯데물산은 △공시위반 △경영관계자가 아닌 자에 대한 영업비밀 제공 등의 불법성을 지적하며 퇴장을 요구한 바 있다. 롯데그룹 측은 "신동주 전 부회장 측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의 의사라고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나 조치들이 과연 신격호 총괄회장의 의사인지 의심스럽다"며 "롯데는 더 이상의 업무중단 사태를 방치할 수 없기에 롯데호텔 34층 비서실에 머물고 있는 외부인들의 퇴거를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SDJ코퍼레이션 측은 "호텔롯데 대표이사 명의의 퇴거 요구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뜻에 반하는 것이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역시 아버지 신 총괄회장의 뜻을 따르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한편, 신동주 전 부회장이 대표로 있는 SDJ코퍼레이션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에서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던 이일민 전무가 물러났다고 발표했다. 신총괄회장은 19일 오후 7시 30분께 이 전무를 직접 불러 공식적으로 해임을 통보했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전날 이 전무를 비롯한 롯데그룹 측 비서진들이 모두 스스로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비서실을 떠난 후, 밤 사이 신동주 전 부회장 측 인력들이 신격호 총괄회장님을 모셨다"며 "이런 상황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을 모시고 있는 신동주 전 부회장과 그 인력들까지 나가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 전무는 통보를 받은 후 동일자로 집무실을 떠났다. 신 총괄회장은 "그 동안 비서실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다"며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 전무가 비서실장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 전무 해임 통보에 대해 롯데그룹 측은 "롯데그룹의 적법한 인사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전무는 아직 해임처리 되지 않았다"며 "신격호 총괄회장이 이 전무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집무실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전 부회장은 이날 오후 신총괄회장이 직접 신임 비서실장으로 법무법인 두우의 나승기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법무법인 두우는 롯데家 경영권 분쟁에서 법무법인 양헌과 함께 신 전 부회장의 변론을 담당하고 있다. [!{IMG::20151020000169.jpg::C::480::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 연합뉴스}!]

2015-10-20 19:54:11 정용기 기자
소비자119-카시트 유감

"만 7세 이상은 카시트가 필요없다." 대다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동의하기 어렵겠지만 국내 법을 적용하면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카시트 의무장착은 만6세 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국내에 유통되는 카시트의 95% 이상이 7세(만 6세) 이하에 머물러 있다. 선진국에서 만 9세에서 만 12세까지를 카시트 의무 장착 대상으로 적용한 것과 대조적이다. 도로교통법에서 만 6세를 카시트 의무 장착 연령으로 명시하면서 만 7세 이상의 아동용 카시트 장착률은 집계조차 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서는 의무장착연령인 만 6세이하의 카시트 장착률 역시 30%대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법적인 규제가 없는 만 7세 이상의 카시트 보급률은 한자릿수 초반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호주의 경우, 서부지역을 기준으로 6세~9세까지 아동용 카시트를 의무적으로 장착 후 탑승하도록 돼 있으며 위반 시 500달러의 범칙금과 벌점 4점이 부과되는 등 아동용 카시트 장착에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 자료에 따르면 3세에서 12세까지의 아동이 카시트를 사용할 경우 차량 사고 시 54%의 사망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차량에 설치된 안전벨트는 오히려 만 7세 이상의 어린이에게 위험요인이 될 수도 있다. 국내 만 7세 어린이의 평균 신장은 120㎝ 중후반으로 성인여성보다 40㎝, 성인 남성보다 50㎝이상 작다. 성인의 신장을 기준으로 한 안전벨트가 안전하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다. 성인의 경우 안전벨트가 어깨와 쇄골을 지나도록 장착되지만 아이는 경추 손상과 직결될 수 있는 목을 거쳐 장착된다. 강한 충격시 외부로 튕겨나가는 것을 막아줄 순 있지만 경추 손상으로 인한 전신마비의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이야기다.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에 따르면 아동용 카시트에 앉은 어린이는 차량 안전벨트만 착용한 아동보다 부상을 당할 확률이 59%, 사망에 이를 확률이 30% 낮아진다. 특히, 머리나 목, 어깨 등을 다칠 확률은 3.5배나 줄어든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선택을 더이상 미룰 필요가 있을까 한번쯤 고민해볼때다.

2015-10-20 19:53:4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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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상가 분양, 테라스하우스 전성시대

획일화된 평면 구조 탈피…공간 활용도 높아 인근 시세 대비 매매가도 약 100만원 저렴해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최근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상가 분양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서다. 테라스하우스는 비탈진 경사면을 이용해 계단식으로 지은 집이다. 보통 아랫집의 지붕을 윗집에서 테라스로 사용하고, 거실에서 발코니 문을 열면 테라스가 나오는 구조다. 아파트의 편리함과 테라스를 앞마당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단독주택의 장점이 특징이다. 테라스하우스는 저층(5층 이하) 주택을 중심으로 속속 등장하고 있다. 상가 분양시장에서는 보통 2층 공간을 활용해 테라스를 조성한다. 매장 내부와 테라스 사이에 테이블 등을 두는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이며 건물 외관에 개성을 입히는 방식이다. 테라스 공간은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수요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대에 주택형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23일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도 테라스하우스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에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 중반에 책정될 예정이다. 영덕동 일대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009만원(KB부동산시세)인 점을 고려하면 저렴한 편이다. 인근 기흥역세권은 3.3㎡당 1150만원 안팎에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이처럼 활용도가 높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의 장점 때문에 연말 공급 물량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이달 중 경남 거제시 상동4지구 A3블록 일대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의 경우 일부 최상층 펜트하우스에 테라스하우스가 적용된다. 효성도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679가구 가운데 30가구를 테라스하우스로 공급한다. 삼성물산은 11월 서울 은평구 녹번 1-2구역 재개발 아파트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에 테라스하우스를 공급한다. 전체 1305가구 중 33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가운데 테라스하우스는 전용면적 전용 84㎡ 5가구, 59㎡ 4가구 등 9가구다. 한신공영도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중소형 테라스 타운인 '운양역 한신휴 더 테라스'를 분양한다. 11월부터 Bc-08블록 232가구, Bc-09블록 184가구, Bc-11블록 157가구, Bc-12블록 351가구 등 924가구가 순차적으로 분양된다. 10월 이후 분양에 나서는 상업시설 가운데 테라스가 들어가는 대표적인 상가는 '동탄역 카림 애비뉴 2차'다. 상가는 반도건설이 11월 분양 예정인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 & 8.0' 아파트 단지 내 들어서며 아파트가 위치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공급되는 상업시설 가운데 최초로 테라스 상가로 구성된다. 상가 규모는 약 300실이다. 두 번째 카림애비뉴인 만큼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한층 강화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상품차별화를 위해 준공때까지 관리해 주는 안심 임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GS건설이 지난 여름 부천옥길지구에서 분양됐던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도 테라스 상가로 공급된다. 2층을 테라스로 꾸밀 계획이다. 이외에도 반도건설이 11월 동탄2신도시 A98블록에서 분양 예정인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9.0' 아파트에도 테라스하우스가 공급된다. 아파트가 들어설 A98블록은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인 워터프론트콤플렉스와 가까워 상업·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주방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동탄신도시에서 검증된 특화평면 도입은 물론 신개념 테라스하우스까지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9.0'은 지하 2~지상 20층 13개동, 689가구 규모다.

2015-10-20 18:19:3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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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SDJ코퍼레이션의 집무실·비서실 점거, 좌시하지 않겠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롯데그룹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지키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로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이 자진 퇴거를 하지 않으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비서실과 집무실을 점거하는 등 위법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이날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는 "호텔 34층은 엄연히 업무를 하는 사업시설이고 많은 고객들과 투숙객들이 출입하는 곳"이라며 "회사 직원도 아니고 정체도 알 수 없는 사람들 다수가 몰려와서 무단으로 진입하여 호텔 한 층을 점거하는 것은 호텔 사장 입장에서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법과 원칙 그리고 상식에 벗어나는 상황에 대해서는 호텔의 안전과 보안을 책임지는 사장으로서 필요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지난 16일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로 진입하면서 총괄회장 명의의 통고서라는 임의 문서를 회사에 제시하고 기존 비서팀 직원들의 해산을 요구했다. 또 롯데그룹과 무관한 SDJ측 인력들을 34층에 무단으로 상주하게 했다. 롯데그룹은 형제간 갈등이 부자간 갈등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SDJ측의 집무실과 비서실 점거를 묵인해왔지만 신동주 전 부회장이 지난 19일 신 총괄회장과 무단으로 동반외출을 감행하면서 강경한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 측은 "이 인력들은 롯데 직원이 아닌 외부인들로 관련 법규나 회사 인사규정에 따라 채용되거나 인사발령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롯데그룹 측은 이런 사람들로 기존 직원들의 교체를 요구하고 각종 부당행위를 하면서 회사의 업무공간인 롯데호텔 34층에 상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 측은 전날 오후 롯데물산의 업무보고 시에도 배석을 강행해 롯데물산은 △공시위반 △경영관계자가 아닌 자에 대한 영업비밀 제공 등의 불법성을 지적하며 퇴장을 요구한 바 있다. 롯데그룹 측은 "신동주 전 부회장 측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의 의사라고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나 조치들이 과연 신격호 총괄회장의 의사인지 의심스럽다"며 "롯데는 더 이상의 업무중단 사태를 방치할 수 없기에 롯데호텔 34층 비서실에 머물고 있는 외부인들의 퇴거를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SDJ코퍼레이션 측은 "호텔롯데 대표이사 명의의 퇴거 요구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뜻에 반하는 것이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역시 아버지 신 총괄회장의 뜻을 따르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한편, 신동주 전 부회장이 대표로 있는 SDJ코퍼레이션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에서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던 이일민 전무가 물러났다고 발표했다. 신총괄회장은 19일 오후 7시 30분께 이 전무를 직접 불러 공식적으로 해임을 통보했다. SDJ코퍼레이션 측은 "전날 이 전무를 비롯한 롯데그룹 측 비서진들이 모두 스스로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비서실을 떠난 후, 밤 사이 신동주 전 부회장 측 인력들이 신격호 총괄회장님을 모셨다"며 "이런 상황에서 신격호 총괄회장을 모시고 있는 신동주 전 부회장과 그 인력들까지 나가라고 요구하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 전무는 통보를 받은 후 동일자로 집무실을 떠났다. 신 총괄회장은 "그 동안 비서실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다"며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 전무가 비서실장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 전무 해임 통보에 대해 롯데그룹 측은 "롯데그룹의 적법한 인사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전무는 아직 해임처리 되지 않았다"며 "신격호 총괄회장이 이 전무를 다시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집무실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주 SDJ 코퍼레이션 대표는 신격호 총괄회장 집무실 비서실장에 대한 후임 인선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2015-10-20 18:00: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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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9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대상 '옥탑방의 재해석' 선정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제19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대상 수상작으로 이양선씨(경북대)의 '옥탑방의 재해석'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모전은 주변의 익숙한 도시지역을 설계대상지로 자율적으로 선정, 기존 도시조직에 대한 훼손이나 변형 없이 공동생활이 가능한 '가로주택 유형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63개 대학 172개 팀이 작품을 접수했으며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2점), 장려상(15점) 등 2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옥탑방의 재해석은 "주변 도시조직의 스케일을 배려하고 2열 가구 필지의 다소 단순한 주변 맥락을 명쾌하게 필지 안으로 끌어들였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벨의 적절한 소화, 흥미로운 주거 유니트가 결합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허청 외 2명(가천대)의 '성남시 태평동 가로주택', 은상은 김수영 외 2명(서울시립대)의 '쪼개고 더하다'가 받았다. 동상은 박창욱 외 2명(대구가톨릭대)의 '이끌다', 윤호성 외 2명(한남대)의 '공간사이, 사람사이'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상패, 해외 건축기행 기회를 비롯해 입사 전형시 필기시험 가산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1시30분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개최된다.

2015-10-20 17:14:1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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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서울시 전기차 추가 보급사업 통해 i3 구매 시 혜택 제공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BMW 코리아는 '서울시 2015년 전기차 추가 민간보급 사업'을 통해 전기차 BMW i3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울시 전기차 추가 민간보급사업은 기존 추첨방식이 아닌 선착순 지원방식으로 진행되된다. 보급대수는 총 300대(승용차 290대, 트럭 10대)이다. 보조금은 분야별로 1500만원에서 최대 1800만원(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이며 서울에 위치한 15개 BMW 전시장에서 i3 구매 및 문의가 가능하다. 서울시 사업을 통해 BMW i3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체험 이용권(고객 본인)과 호텔 숙박권(2인 기준, 조식 포함)이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 1박 2일 시승권(3명), BMW i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키지(5명), BMW i 모바일 폰케이스(20명)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2014년 서울시 전기차 보급사업의 미당첨 고객 중 이번 서울시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i3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BMW i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키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BMW i3 구매 고객을 위해 민간보급사업 판매 전기차 모델 중 최고 수준의 잔가를 보장하는 BMW i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보조금 정도에 따라 417,000원~572,000원의 월 납입금을 내면 3년 기준 최고 52%의 잔가를 보장한다. 한편 BMW 코리아는 BMW i3 구매 고객에게 기본적으로 주행 거리 10만km 혹은 5년 동안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터리는 주행 거리 10만km 혹은 8년 동안 배터리 수명 70%를 보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터리가 방전된 경우 가까운 충전소까지 견인을 지원하는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10-20 16:57:0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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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전임원 자사 주식 매입…분기배당제 도입 추진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포스코는 20일 기업설명회(콘퍼런스콜)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구조조정, 재무구조 개선활동 등의 책임 있는 완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그룹 내 임원들의 주식매입 프로그램과 '분기배당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그룹 임원 289명은 매월 급여의 10% 이상 규모로 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켐텍, 포스코ICT, 포스코엠텍, 포스코강판, 포스코플랜텍 등 그룹 내 7개 상장사 중 1개사를 선택해 주식을 매입하게 된다. 포스코그룹 임원들은 이달부터 자사주 매입을 하게 되며, 선택한 주식을 퇴직 시까지 매월 누적해 매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스코는 내년부터 국내 대기업 최초로 분기배당제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포스코는 지금까지 중간배당과 기말배당을 시행해왔으나 앞으로는 3월말, 6월말, 9월말, 연말까지 총 4회 걸쳐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내년도 주총에서 정관 반영 이후 1분기부터 분기배당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코가 내년 분기배당제를 도입하게 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배당금의 지급주기가 단축됨에 따라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이 축소되고, 실질 배당수익률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상장기업들의 주주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의 이러한 주주 가치 제고 활동은 경영진의 책임경영 강화와 경영성과 개선에 대한 주주의 신뢰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10-20 16:35:1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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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투자정보지 '中國 투자병법' 발간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유안타증권은 20일부터 중국시장 투자자를 위한 투자정보지인 '中國 투자병법(日刊)'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中國 투자병법'에는 유안타증권 Global Biz팀에서 작성하는 다양한 중국시장 투자정보가 14페이지 내외로 수록되며 매일 새로운 내용으로 업데이트된다. 전일 중국시장 마감시황 및 핵심이슈, 금일 개장 전 중국뉴스, 차이나 마켓 포커스, 후강퉁 주요 뉴스 및 공시, 뉴스에서 얻은 투자 아이디어, 후강퉁 기업분석, 유안타 데일리 관심종목, 현지증권사 리포트 요약, 거래정지 및 재개 종목 안내 등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11월 후강퉁 시행 때부터 제공 중인 후강퉁 투자정보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中國 투자병법'이 중국시장 분석과 후강퉁 투자 노하우에 강점을 가진 유안타증권의 역량을 확인하는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철 Global Biz팀장은 "'中國 투자병법'은 자료 기획 단계에서부터 영업직원과 주요 고객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만든 자료로써 중국시장 투자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시장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차별화된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 '中國 투자병법' 자료는 홈페이지(www.MyAsset.com) 및 HTS(MyNet 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안타증권 Global Biz팀(3770-265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5-10-20 16:29:4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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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스탠딩 옥상 가을 오페라 개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대신증권은 수지지점 옥상에서 '스탠딩 옥상 가을 오페라'를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을 오페라에서는 미국의 현대오페라 거장인 G.C 메노티(Menotti)가 작곡한 'Telephone'이 공연된다. 'Telephone'은 온종일 전화를 붙잡고 사는 젊은 여자와 그녀에게 청혼하기 위해 찾아온 남자와의 시소게임을 그린 경쾌한 사랑이야기다. '옥상 가을 오페라'는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성악과 교수와 대구 오페라하우스 관장을 지낸 김홍승 교수가 연출을 맡았다. 오페라 공연 전에는 '쉬운 오페라, 재미있는 오페라'를 주제로 강의도 열린다. 대신증권 수지지점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7-1 세호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사전 신청은 필수다. 오페라 공연에 참석을 원하는 고객과 지역주민은 대신증권 수지지점(031-265-8275, 031-265-2738)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들에게는 와인과 간단한 다과도 제공된다. 이범영 수지지점장은 "올 한해 대신증권 수지지점을 아껴주신 고객과 지역주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수지지점은 고객의 행복과 가치를 추구하는 지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20 16:28:16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