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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통으로 중지된 계좌 해지한다

앞으로는 거래중지 계좌를 해지하기 위해 은행을 찾지 않아도 된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과 함께 추진 중인 거래중지계좌 해지절차 간소화 방안에 따라 전산시스템 전면개편 작업을 하는 일부 은행을 제외한 대부분 은행에서 연말까지 전화통화만으로도 계좌해지가 가능해진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신한·부산 등 은행 3곳은 거래중지계좌의 전화 해지제도를 이미 시행하고 있다. 다만 거래은행의 고객센터와 통화시 본인확인을 위해 해지대상 계좌번호와 계좌 비밀번호를 알아야만 전화해지를 할 수 있다. 관련 정보를 모르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한다. 전화 외에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한 거래중지계좌 해지는 이미 대부분 은행에서 도입한 상태다. 국민·신한·우리·스탠다드차타드·대구·부산 등 6개 은행은 현재 인터넷·스마트폰뱅킹 계좌 해지시 다른 은행 계좌로도 잔액을 송금할 수 있다. 나머지 은행들도 해지잔액 타행송금 서비스를 내년 중 도입할 예정이다. 장기 미사용 계좌의 거래중지제도는 미사용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일을 막고자 도입됐다. 예금잔액이 10만원 미만인 계좌를 1∼3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거래중지가 된다. 16개 국내은행의 거래중지계좌 수는 약 6300만 개로 전체 요구불계좌의 30% 수준이다.

2015-10-29 15:32:47 김문호 기자
예대율 규제 완화…은행 규제 2018년 폐지 검토

금융당국이 은행법상 이익적립금 제도를 폐지한다. 은행에 대한 예대율(예금잔액에 대한 대출 잔액비율) 규제의 존치 여부는 2018년에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에 대한 152개 건전성규제 가운데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54개 과제 검토결과를 반영한 '건전성 규제 선진화 방안'을 29일 금융개혁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은행에 대한 예대율 규제는 가계부채 우려 등을 고려해 일단 유지하되, 외은지점에 대해서는 가계대출이 거의 없는 점을 고려해 계약 만기가 1년을 넘는 본지점 장기차입금을 예수금에 포함해주는 방식으로 완화한다. 은행에 대한 예대율 규제는 국제기준에 따라 2018년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T) 규제를 도입할 때 폐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현행 80%인 상호금융에 대한 예대율 규제는 단계적으로 은행 수준인 100%로 올리고, 앞으로 가계부채 상황을 봐가며 폐지여부를 결정한다. 2012년 7월 도입된 예대율 규제는 원화대출금을 예수금으로 나눈 비율을 활용한 대출 억제 장치다. 은행법상 이익준비금 제도는 폐지된다. 은행법은 자본금 규모에 달할 때까지 연간 이익의 10% 이상을 쌓도록 규정해 지나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보험에 대해선 재무 건전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후순위채권 발행을 허용하고, 신종자본증권도 상시 발행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 대해선 기업 신용공여와 관련한 위험값 등을 만기별로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이달 신설된 전문사모운용사에 대한 일반 운용사보다 완화된 건전성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규제가 강화되는 업권도 있다. 대형 저축은행과 여전사(일반대출)에 대해선 연체기간에 의한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을 은행을 포함한 다른 권역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한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신협에 대해선 법정적립금 한도를 늘린다. 국제감독기구가 권고한 기준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전 업권에서 강화됐으므로 여러 규제가 차례로 도입된다. 은행에 대해선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국내은행(D-SIB) 규제, 완충자본규제, 바젤 필라2 규제를 내년부터 시행한다. 회생·정리계획(RRP)은 2017년 말, 레버리지비율과 장기 유동성 규제인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T)은 2018년 도입을 목표로 각각 세부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보험업계에 대해선 연결기준 지급여력제도(RBC)를 내년에, 자체위험·지급여력 평가제도(ORSA)를 2017년부터 시행할 목표로 준비한다. 아울러 보험회계기준 개정안(IFRS4 2단계)에 대비하고자 자본확충방안과 원화대출약정을 신용공여 범위에 넣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개별 금융사 중심으로 돼 있는 감독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금융그룹 감독체계 구축 기본방안'을 연내에 마련하고 내년에 모범규준을 제정해 일정 규모 이상의 금융그룹에 대한 통합감독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5-10-29 15:27: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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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완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대체투자는 뉴노멀 시대 효과적 전략"

"대체투자는 뉴노멀 시대를 헤쳐나가는 효과적인 전략이다." 홍완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은 29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5 국민연금 국제 콘퍼런스'에서 "사모투자를 비롯한 대체투자는 국민연금의 핵심 역량이고 조만간 투자를 시작할 헤지펀드는 투자 다변화의 촉매제"라고 밝혔다. 대체투자란 주식이나 채권 같은 전통적인 투자 상품이 아닌 사모펀드, 헤지펀드, 선박,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홍 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저금리가 고착화하고 기존 경제원리가 잘 맞지 않는 뉴노멀 시대에는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국민연금은 앞으로도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 추구를 기본으로 수익투자 다변화와 운영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연금의 지난해 대체투자 부문 수익률은 12.47%로, 총수익률(5.25%)보다 높았다. 참석자들도 대체투자의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세계적인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의 스테판 슈워츠먼 회장은 "스포츠에 비교하면 우리는 필드에서 뛰는 선수고 전통투자의 매니저들은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관중에 가깝다"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전통 자산에 비해 우월한 성과 때문에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이 꾸준히 증가해왔다"며 "대다수 투자자들이 운용자산의 20~50%를 대체투자 상품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연금은 현재 블랙스톤에 위탁운용을 하면서 22%의 투자 수익률을 보고 있다"며 현재 12% 수준인 한국의 대체투자 비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윌리엄 페리 UBS 글로벌에셋매니지먼트 헤지펀드 부문 대표는 "헤지펀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위험관리가 가능한 자산군으로 발전했다"며 "역사적으로 시장 움직임에 덜 민감하게 움직이며 하방 리스크를 줄일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헤지펀드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서 투자자들은 헤지펀드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며 "현 시장 상황에서 헤지펀드 투자에 대한 전망은 조심스럽게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증시가 여전히 고평가 돼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세계적 사모펀드인 칼라일그룹의 윌리엄 콘웨이 회장은 "최근 조정에도 (글로벌 증시의) 밸류에이션(기업 가치 대비 주가 수준)이 역사적으로 볼 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홈플러스 인수 실패에 대해서는 "홈플러스는 좋은 회사고 부동산 자산 기반도 강하지만 칼라일이 생각한 적정 가격은 아니었다"며 "한국은 칼라일에 중요한 시장이고 추가적인 투자 기회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콘퍼런스에는 블랙스톤, 칼라일, 그로브너, UBS 등 글로벌 금융기관 리더를 비롯해 국내외 금융투자 전문가 약 300명이 참석했다.

2015-10-29 15:07:52 김문호 기자
은행 주택대출금리 9월 평균 2.92%…소폭 하락세 지속

9월 은행의 예금·대출 금리가 평균 2.92%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떨어지며 소폭 하락세를 지속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5년 9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에 따르면 9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이하 신규취급액 기준)는 평균 연 2.92%로 8월보다 0.02%포인트 내렸다. 1월 연 3.34%였던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이후 월별로 0.1%포인트 또는 0.05%씩 떨어졌으나 지난 8월에 낙폭이 0.02%포인트로 줄었고 9월에도 같은 낙폭을 유지했다.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전체 가계대출 금리도 올 초부터 월별로 0.27%포인트에서 0.05%포인트씩 떨어졌다. 9월엔 3.11%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하락하는 데 그쳤다. 가계대출 중 500만원 이하의 소액대출에 적용되는 금리는 연 4.34%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올랐다. 기업대출까지 포함한 은행의 전체 대출 평균금리는 9월 연 3.43%로 집계돼 8월 대비 인하폭이 0.01%포인트에 불과했다. 기업대출 중에선 중소기업 대출 금리가 연 3.73%로 0.01%포인트 내렸지만 대기업은 연 3.29%로 0.02%포인트 올랐다. 은행 신규 가계대출 중에서 연 3% 미만의 금리를 적용받는 대출의 비중은 9월 58.7%로 8월보다 3.5%포인트 상승했다. 신규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를 적용받는 대출의 비중은 9월 40.2%로 집계돼 전월대비 4.8%포인트 오르며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40% 선을 회복했다. 9월 은행권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평균 연 1.55%로 8월과 변동 없이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1.61%, 정기적금 금리는 1.81%로 8월과 같았다. 비은행 금융권에선 상호저축은행이 고금리 예금과 대출 영업을 확대한 영향으로 예금금리가 0.06%포인트, 대출금리가 0.02%포인트 올랐다. 신용협동조합은 예금금리가 0.06%포인트, 대출금리가 0.01%포인트 하락했다. 상호금융도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각각 0.01%포인트, 0.02%포인트 내렸다. 새마을금고의 예금금리는 8월과 같았고 대출금리는 0.03%포인트 하락했다.

2015-10-29 14:08:4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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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요르단 원자로 건설사업에 1280만불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은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건설사업에 1280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는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는 정부의 원조 기금이다. 9월말 기준 52개국 340개 사업에 총 12조4971억원(승인 기준)을 지원 중이다. 임성혁 수은 경협사업본부장은 28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정부청사에서 이마드 나지브 파쿠리 기획국제협력부 장관과 만나 건설사업 지원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앞서 수은은 2010년 요르단 최초의 연구용원자로 사업에 EDCF 700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수은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한 기금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원자로 안전성에 관한 국제안전기준이 강화되자,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건설사업에 필수적인 추가설비 장착을 위한 보충융자를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다. 요르단에 대한 이번 EDCF 지원으로 기술과 장비부문에서 경쟁력이 높은 한국형원자로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한국 기업의 원자로 관련 후속사업 수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수은은 보고 있다. 임 본부장은 서명식 자리에서 "이번 차관공여계약을 통해 두 나라간 우호관계가 증진되고, 경제협력이 강화되길 희망한다"며 "9월 양국 정상회담 시 논의된 상호간 협력 증진을 위해 수은은 요르단 정부와 보다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분야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수은은 29일(현지시간) 오전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EDCF가 지원한 '암만 남부 하수도사업'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 기업의 뛰어난 기술로 요르단 수도인 암만 남부 지역 전체를 통할하는 폐수처리시설을 신규로 건설한 프로젝트다. 수은은 이 사업에 총 5290만 달러의 EDCF를 지원했다. 하수도사업 완성으로 요르단 지역 주민들의 보건 위생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재이용수를 농업용수로 활용해 농업생산성 향상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수은은 전했다.

2015-10-29 14:00:2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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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임직원 가족 초청해 유대감 다져…생산라인투어와 다양한 행사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임직원 가족 300여명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와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임직원 가족들을 공장으로 초청해 회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 및 회사와 가족들 간의 유대감과 한마음 일체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8일 공장을 방문한 임직원 가족들은 가족의 일터인 생산라인투어를 비롯해 행복한 가족 만들기 특별교양강좌, 사내 마술동호회 축하공연, 또래친구들과 함께 하는 체험 활동 및 주의집중 게임 등 다양하고 유익한 가족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노사 대표와의 대화 시간에는 회사 현황에 대한 소개와 중장기 비전 공유는 물론 회사의 당면 과제와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며 상호 간의 이해와 신뢰를 굳건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회사의 성공은 뛰어난 경영성과뿐 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회사에 얼마나 유대감을 갖고 함께 비전을 공유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임직원은 물론 임직원 가족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봉석 쌍용자동차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이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회사와 가족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과 회사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29 13:59: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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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학계와 공동으로 첫 정보 교류의 장 열어…'스틸코리아 2015'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철강관련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교류를 통해 철강산업의 지속발전을 위한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대한금속재료학회와 공동으로 29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철강업계, 학계, 철강엔지니어, 연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스틸코리아 201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국내 철강업계가 세계적인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철강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철강관련 산·학·연·관이 현장기술과 학술연구를 유기적으로 융합하자는 취지다. 철강협회에 따르면 일본철강협회는 이미 춘·추계 학술대회를 170회째 이어가고 독일철강협회도 1979년부터 금속관련 박람회(METEC)에서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권오준 철강협회장은 송재빈 상근 부회장이 대독한 개회사에서 "최근 우리 철강업계는 중국발 글로벌 공급과잉과 저가물량 공세에 끼여 경영의 어려움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며 "기술 중심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며 수요자가 원하는 새로운 성능의 강재를 적극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소환원제철 등과 같은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 발전시켜 나간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 철강산업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신소재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종수 대한금속재료학회장은 "철강업계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제품의 차별화, 핵심기술의 개발 및 보유를 통한 비교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10-29 13:59: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