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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찾아가는 영업서비스 전지점 확대

부산은행은 현재 64개 영업점에서 운영하고 있는 '태블릿 브랜치'를 올 연말까지 전 영업점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태블릿 브랜치는 '움직이는 은행 점포'로 통한다. 은행 방문이 여의치 않은 고객을 위해 금융거래가 가능한 태블릿 PC를 이용, 찾아가는 스마트금융 서비스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12월 태블릿 브랜치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차 개설한 바 있다. 이번에는 올 연말까지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태블릿 브랜치를 활용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거래 대상도 기존 개인고객에서 개인사업자로 확대했다. 업무 범위도 대폭 늘어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고객정보 등록 및 변경 △계좌개설 △개인신용대출 서류 접수 및 실행 △전자금융의 신규·변경·해지 △보안카드·OTP 등 보안매체 발급 △현금IC카드 현장 즉시발급 등 다양한 금융거래가 가능해졌다. 앞으로 부산은행 고객은 태블릿 브랜치를 통해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 개설(개인 6종, 기업 5종)과 직장인 신용대출인 '블루칩직장인우대대출'의 대출 약정과 대출금 실행 등을 은행 방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태블릿 브랜치에 금융계산기, 예금 및 대출금리, 환율정보 등의 상담 콘텐츠를 추가로 도입하고, 인터넷뱅킹 금융상품몰과 연계한 상세한 금융 상담을 가능하게 업그레이드해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2015-11-03 10:58:4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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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힌금융투자, 6개월 후 매월 상환기회 제공하는 지수연계 ELS 등 6종 모집

신한금융투자는 6일까지 원금비보장형 ELS 상품 총 6종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1781호'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에 3년만기, 노낙인(No Knock In) 구조로 S&P500, HSCE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6개월부터 매 1개월 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제공되며, 매 월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17개월) 80%(18~29개월), 75%(30~35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22%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환된다.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15.66%)이 상환되며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OTC부 최영식 부장은 "6개월 이후 매 1개월마다 상환기회가 있는 'ELS 11781호'를 6개월 단위로만 상환기회가 있는 기존 상품과 비교하였다. 자체 테스트 (금융위기 기간 07년 5월~08년 9월까지, 동일지수로 비교) 결과 매1개월마다 상환기회가 있는 ELS가 7개월~24개월까지의 구간에서 기존 상품보다 상환 확률이 높게 나타나 ELS의 손실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6개월 이후 매월 상환 가능한 구조의 ELS 출시를 통해 증권사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위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 원이상 10만원 단위로 신한금융투자 전국 각 지점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하여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2015-11-03 10:20:3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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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ELS·ELB 총 7종 공모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KDB대우증권 3일부터 최대 연 10.00% 수익률의 ELS 포함 총 7종을 66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4872회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첫 번째 조기상환배리어를 90%로 설정함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개월), 8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0.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제14869회 KOSPI200-DAX-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독일 DAX 지수를 편입한 상품으로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7%(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3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6.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KOSPI200, Nikkei225, EuroStoxx50,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ELS, ELB 상품도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오는 5일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그 외에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과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로 문의하면 된다.

2015-11-03 10:18:39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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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 운영…올해부터 누구나 신청 가능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기프트카'의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3일부터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한다. 이 캠페인은 기존 창업지원용 기프트카와 별도로 누구나 기프트카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2월 중순까지 기프트카 사이트(www.gift-car.kr)에서 대여 희망기간 및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그룹은 사연을 선정해 스타렉스, 카니발, 쏠라티 등 기프트카 차량을 최대 300회 빌려주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좋은 사연을 뽑아 백화점 상품권,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등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TV 광고 외에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련 콘텐츠 및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숲 해설가 편' '작은 영화관 편' 등 총 2편의 TV광고를 제작했다. 지난 시즌에 실시한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에서는 이용 횟수가 총 157회였으며 TV광고 및 바이럴 영상의 유튜브 조회 수가 530만회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일반인들도 쉽게 기프트카를 이용하도록 하는 등 기프트카의 의미를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통해 시즌6까지 이어온 기프트카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자들의 사연을 나누며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현대차그룹은 창업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용 차량과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시즌6'를 진행 중이다. 내년 1월까지 최종 접수를 받게 되며 올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7개월간 매달 5~7명을 선발해 총 40명에게 기프트카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5-11-03 10:07: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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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질수록 치열해지는 공기청정기 시장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공기청정기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공기청정기는 황사 등이 심한 봄철에 주로 사용하는 가전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실내 공기 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내 활동이 많은 겨울을 앞두고 가전 업체들이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앞 다퉈 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공기청정기 신규 브랜드 '퓨리케어'를 론칭하고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국내 최초로 먼지 입자의 지름이 1㎛인 극초미세먼지를 감지 할 수 있는 PM 1.0 센서를 탑재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등까지 잡아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물인터넷(IoT) 기능으로 LG전자 가전제품의 스마트홈 서비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싱큐'로 외부에서도 실내 공기상태를 확인하거나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능이 탑재된 '2016년형 휘센 냉난방에어컨' 9종도 출시했다. 휘센 냉난방에어컨은 하나의 에어컨으로 난방, 냉방, 공기청정, 제습 등의 기능을 모두 갖췄다. 스탠드형 휘센 냉난방에어컨은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 등을 감지해 제품 전면부의 표시창에 실내 먼지 농도를 보여준다. 먼지뿐만 아니라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까지 감지해 나무 그림의 색상 변화로 실내 공기 오염도를 알려준다. LG전자 관계자는 "환기를 자주하기 어려운 겨울철에 실내 공기 상태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도 냉방·청정·제습이 가능한 '스마트에어컨Q9000' 신모델 2종을 내놨다. 난방 기능으로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공기 청정 기능인 PM2.5 필터시스템으로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도 깨끗한 공기 공급이 가능하다.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 기능과 각각 조작할 수 있는 3개의 바람문 중 1개만 운전시 최대 80%까지 전기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스마트에어컨Q9000' 냉난방 모델은 뛰어난 냉방과 청정 성능에 전기료 부담까지 줄인 난방 기능까지 갖췄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공기청정기와 IoT을 결합한 '듀얼파워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집안 공기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다. 듀얼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공기청정 성능도 강화했다. 단면에서 공기를 흡입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4개의 필터가 양쪽에 2세트로 구성돼 양면으로 공기를 흡입하는 신개념 듀얼 필터 방식이다. 쿠쿠전자는 초미세먼지 감지 센서를 탑재한 '쿠쿠 초미세먼지 제로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실내 공기의 청정도를 음성안내, 초미세먼지 농도 수치 표시, 컬러무드 등의 3가지 방식으로 알려준다. 내장된 4IN1안심 헤파 필터 경우 공기 중의 초미세먼지 PM2.5의 제거는 물론 10배나 작은 0.3㎛의 극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3M사의 제품을 사용했다. 또 스마트 예약기능(ON&OFF 예약/반복예약모드) 사용을 통해 불필요한 전기 낭비를 방지했다.

2015-11-03 10:03:5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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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올해의 브랜드상’ 아시아 기업 최초 수상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세계 최고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협회로부터 '올해의 브랜드상'을 아시아 기업 최초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은 'iF 디자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컨셉 3개 부문으로 나눠 매년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의 브랜드상은 2010년부터 레드닷 디자인협회가 '커뮤니케이션'(The Red Dot Award: Communication Design)'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린 최고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펩시, 아우디, 벤츠와 같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으며 아시아 기업으로는 LG전자가 최초다. LG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5'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국내 최다인 본상(Winner) 13개를 수상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은 시각적으로 뛰어난 디자인은 물론 디자인을 통해 서비스와 사용자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낸 작품을 수상한다. 올해 전 세계에서 7451개 작품이 출품됐다. 한편 LG전자는 레드닷의 '올해의 디자인팀(Design Team of the Year)상'(2006년)에 이어 '올해의 브랜드(Brand of the Year)상'(2015년)까지 석권한 아시아 최초의 기업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벤츠, 아우디에 이어 3번째다. 노창호 디자인경영센터장은 "이번 수상으로 제품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영역에서도 LG전자가 세계 최고의 디자인 선도기업임을 재입증했다"고 말했다.

2015-11-03 10:02:58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