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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달콤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24종 출시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배스킨라빈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2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메리초코 팡팡'은 케이크 위에 올려진 라인 프렌즈의 앙증맞은 브라운 피규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이다. 브라운 피규어로 초콜릿 볼을 깨뜨리면 색색의 팝핑캔디와 초콜릿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메리초코 팡팡은 체리쥬빌레, 엄마는외계인,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아몬드봉봉, 뉴욕치즈케이크, 슈팅스타 등 6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만6000원이다. '시크릿 파크'는 큐브 아이스크림 케이크 안에 크리스마스 트리, 하트, 곰돌이 등 다양한 모양의 또 다른 아이스크림이 숨어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블루베리치즈케이크,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이상한나라의솜사탕, 엄마는외계인, 체리쥬빌레, 쿠키앤크림, 아몬드봉봉, 뉴욕치즈케이크, 슈팅스타, 초콜릿, 블루베리, 그린티, 요거트 등 총 13가지 맛으로 이뤄져 크리스마스 파티에 즐기기 좋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맛보며 케이크 속에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보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만3000원이다. '나눠먹는 와츄원'은 8개의 조각으로 구성된 케이크로 각각의 아이스크림 조각이 분리되는 트레이에 담겨 있어 나눠먹기 편리하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혹은 가족모임 시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나눠먹는 와츄원은 체리쥬빌레, 쿠키앤크림, 초콜릿무스, 뉴욕치즈케이크,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슈팅스타, 엄마는외계인, 아몬드봉봉의 8가지 조각으로 구성돼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를 모두 맛볼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3만2000원이다.

2015-12-02 13:21:09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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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감자' 中서 연매출 2000억 돌파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오리온은 '오!감자'(현지명 '야투도우')가 중국에서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해외 단일 국가, 단일 상품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는 것은 우리나라 제과 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2006년 중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오!감자는 지난해 매출 1880억원을 기록하며 오리온 중국 제품 중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매출 212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까지의 판매량을 낱개로 환산시 5억5000 봉지에 달하며, 14억 중국인 세 명 중 한 명이 먹은 셈이다. 중국 대표 감자스낵으로 자리잡은 오!감자는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독특한 모양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고급 스낵으로 인식되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오리온은 현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국내에 없는 토마토 맛, 스테이크 맛,치킨 맛을 내놓는 등 현지화 전략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2분기에 출시한 허니밀크 맛은 달콤 계열 스낵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한류스타로 떠오른 이광수와 김종국을 모델로 한 TV광고를 중국 전역에 방영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도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2013년 '중국 매출 1조' 시대를 연 오리온은 글로벌 제과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과 중국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매해 성장을 지속하며 현지 제과업계 2위 입지를 다지고 있다. 3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위안화 기준 12.6%(원화기준 24.4%)의 고성장세를 회복하며 중국 내 제과사들 중 가장 높은 성장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5-12-02 13:13:18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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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럭셔리 고객층 확대 위한 'Q50 스타일' 3천만원대 사전 계약 돌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이창환)는 자사의 베스트셀링 세단 Q50 2.2d의 Style(이하 Q50 스타일) 모델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 중순 출시될 Q50 스타일 모델의 판매 가격은 3950만원. Q50 스타일이 속한 '수입 프리미엄 D 세그먼트' 유일의 3000만원대 차량으로서,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이로써 인피니티는 3000만원대 엔트리 세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Q50 스타일은 2.2리터 직분사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풍성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휠베이스는 2850mm로 경쟁 모델 대비 실내공간이 가장 넓을 뿐만 아니라, 한 단계 상위 E 세그먼트 모델과 대등한 수준이다. 특히 초고장력강판(Ultra-high tensile steel)이 사용된 높은 차체 강성은 '2015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역대 수입자동차 중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Q50의 안전성을 계승한다. Q50 스타일은 17인치 경량 알로이 휠이 장착된다. 외관 색상은 총 8가지로 제공해 고객의 개성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인피니티 코리아는 Q50 스타일 사전 예약을 기점으로 Q50 전 트림에 장착 가능한 '제뉴인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Q50 디자인 핵심인 더블 아치 그릴에 강인한 인상을 더할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 그릴, 기능성과 함께 날렵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리어 스포일러(Rear Spoiler) 등 고객이 원하는 대로 Q50을 꾸밀 수 있다. 인피니티 코리아 이창환 대표는 "Q50 스타일은 '가격', '성능', '공간성', '안전성', '개성' 등 모든 면에서 동급 최고의 패키징을 자랑한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인피니티만의 럭셔리를 경험해볼 기회 드리고자 Q50 스타일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Q50 스타일 출시로, 인피니티 Q50은 2 가지 파워트레인, 5가지 세부 트림의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스타일,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Q50S 에센스, Q50S 하이테크). 판매 가격 역시 3000만원대에서 6000만원대까지 다양해졌다.

2015-12-02 12:33: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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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5년 마지막 고객감사 페스티벌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는 12월 중 기아차를 출고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에 없었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기아차는 승용 전 차종(K9, 택시 제외)과 쏘울, 카렌스를 12월에 구매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노후차 교체 특별지원 ▲연식보상 특별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노후차 교체 특별지원' 이벤트는 최초 등록일 기준 7년 이상 경과한 차량(택시, 대형 상용 제외)을 보유한 고객에게 기아차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기아차는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노후차량의 교체를 유도하고, 신차 구매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으로 '연식 보상 특별지원' 이벤트는 14일 전까지 대상 차종을 구매하는 개인고객에게 20만원, 15일부터 22일까지 구매하는 개인 고객에게는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기아차가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어 기아차는 고객들이 차량 구입으로 인해 느끼게 될 가격 부담을 줄이고자 모닝, K5, K7, K7 하이브리드 700h 등의 차종을 이 달에 구입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저 1.5%의 초저금리 할부를 시행한다. 특히 기아차는 올해까지만 적용되는 개소세 30% 인하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차종별로 최대 200만원까지 기본 할인을 제공하는 등 연중 최고의 판매 조건을 운영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연중 최고의 판매 조건을 운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시장·온라인·모바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빙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커플 호주 여행권(1명) ▲네스프레소 커피머신(10명) ▲아웃벡 5만원 외식상품권(100명) ▲파리바게트 2만원 케익교환권(1000명) ▲CU 2000원 모바일 상품권(이벤트 참가자 전원) 등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페스티벌'도 실시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5년 창사이래 국내 최대 판매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고객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감사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2016년에도 고객들께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기아자동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12-02 12:33: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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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수하물 규정' 변경…국제선 전 노선 '피스제'로 일원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016년 1월 1일 부(발권일 기준)로 국제선 전 노선의 수하물 규정을 '피스제(Piece System)'로 일원화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그간 국제선 위탁수하물 운송에 있어 '피스제(미주 노선)'와 '무게제(미주 외 지역)'를 혼용해 운용해 왔으나, 이번 규정 변경을 통해 향후 '피스제'로 일원화하여 운용하게 된다. 이는 '피스제'가 전 세계 공항 자동화 시스템과 더욱 부합함은 물론, 외항사와 연계수속 효율성을 높여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등 여러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전 세계 유수의 항공사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회원사 대부분이 피스제를 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규정 변경을 통해 항공사간 상이한 수하물 규정으로 인해 연계운송 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혼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규정 변경에 발맞춰 초과수하물 운임 적용 구간을 ▲비행시간 90분 이내 노선 ▲일본, 중국, 대만, 홍콩/마카오 노선(비행시간 90분 이내 노선 제외) ▲동남아, 서남아, 극동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노선 ▲유럽, 중동, 아프리카, 대양주 노선 등 총 4개 구간으로 더욱 세분화하여 운송 거리에 따른 징수 기준을 보다 합리화했다.

2015-12-02 12:32: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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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은 SK텔레콤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Tablet to Car)'를 QM3에 탑재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T2C는 차량과 태블릿 PC가 연결되는 인포테인먼트 선택 옵션으로 'T맵' 길안내는 물론, 스트리밍 멜론 서비스, 음악, 영화 플레이어, 아날로그 라디오 청취, 전화, 후방카메라 모니터, 실시간 날씨, 스티어링 휠 리모트 컨트롤 기능 등을 탈부착이 가능한 태블릿 PC를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T2C는 QM3 센터페시아에 부착된 태블릿 어댑터에 태블릿을 넣기만 하면 바로 작동된다. 기존 매립형 내비게이션의 번거로운 업그레이드와 거치형 내비게이션의 차량과 연동되지 않는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으며 평상 시에는 나만의 태블릿으로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장점이다. SK텔레콤 스마트폰 이용고객은 가입된 데이터 요금제 그대로 추가요금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타 통신사 이용고객은 태블릿 전용 1기가 요금제 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T맵 및 멜론 사용시에는 해당 데이터 트래픽을 비과금 처리하므로 차량 앱만 사용할 경우 실질적으로 추가되는 요금은 없다. '태블릿 내비게이션'을 위해 제공되는 태블릿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액티브' 모델로서 차량 순정 액세서리로서 필요로 하는 내구성(방수/방진)과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8인치 화면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 애프터세일즈담당 안경욱 상무는 "르노삼성자동차와 SK텔레콤은 2000년 초부터 모바일 텔레매틱스 기술 개발 협력을 진행해왔으며 국내최초의 다양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선보여 왔다" 며 "T2C는 자동차 모바일 서비스를 양산형 차량에 탈부착이 가능한 태블릿으로 제공함으로써 커넥티드 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T2C 판매가격은 QM3 트림에 따라 SE와 LE에 탑재시 40만원, RE와 RE 시그니처에 탑재시 10만원이다.

2015-12-02 12:3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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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경영정상화 조기 달성을 위해 보유 헬기 매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비핵심 자산 매각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가 보유한 헬기를 모두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시코스키(SIKORSKY·14인승) 헬기 2기를 자체적으로 보유, 국내외 주요 인사와 핵심 고객 등 회사를 방문하는 주요 내빈을 수송하는 임무에 사용해 왔다. 하지만 지난 2010년 부산-거제 간 거가대교 개통으로 인해 부산, 창원 등 주변 주요 도시와의 접근이 용이해짐에 따라 지난 2013년 7월 헬기 1기를 매각하고 최근까지 1기만 운용해 왔다. 최근 발생한 대규모 손실에 따른 회사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달 30일 나머지 헬기 1기를 국내 기업에 추가로 매각함으로써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앞당기는데 주력하고 있다. 향후 대우조선해양은 회사를 방문하는 주요 내빈은 VIP버스를 이용해 수송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의 이 같은 결정은 대외업무용 헬기까지 매각해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조기에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어,'회사가 발표한 고강도 자구안을 계획대로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주변의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자회사인 FLC, 신문로 건물 및 보유 주식 등을 이미 매각했으며, 현재 서울 본사 및 당산동 사옥 매각을 진행하는 등 비핵심 자회사 정리와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를 적극 추진 중에 있다.

2015-12-02 12:32: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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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새로운 BMW 아트카 시리즈 제작 발표…M6 GT3로 레이싱 전통 계승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 그룹은 새로운 BMW 아트카 시리즈 제작을 발표하고 이를 위한 아티스트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BMW 아트카 시리즈는 1975년부터 시작해 올해 40주년을 맞이했다. 새로운 아트카 시리즈는 2016년 제작에 들어가 2017년 대중 앞에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아트카 시리즈를 제작할 아티스트들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런던 테이트모던 등의 박물관 소장과 큐레이터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했다. 18번째와 19번째 아트카 시리즈에는 각각 중국 출신의 예술가 카오 페이(1978년생)와 미국 출신의 존 발데사리(1931년생)가 참가한다. 카오 페이와 존 발데사리는 BMW 아트카 시리즈를 통틀어 각각 최연소 및 최고령 아티스트다. 이번 BMW 아트카 시리즈에는 BMW M6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터스포츠 전용 차량 M6 GT3가 사용될 예정이다. 이 차는 모터레이싱에 적합한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4.4리터 V8엔진을 장착했다. 18번째 BMW 아트카를 제작할 카오 페이는 "유년시절 달리기 선수로서 항상 '속도'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이번 작품은 '가속도'란 주제로, 속도, 에너지, 국가간에 서로 얽힌 현대적 관계를 표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존 발데사리 역시, "19번째 BMW 아트카는 이제껏 창조한 작품 중 가장 빠른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MW 그룹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1975년부터 BMW 자동차를 이용한 예술작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BMW 아트카는 매년 루브르, 구겐하임, 상하이 아트 박물관 등의 전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앤디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제프 쿤스 등과 작업한 바 있다.

2015-12-02 12:31:38 양성운 기자
대형 운용사 '모럴 해저드' 도 넘었다...신한BNP운용 펀드매니저 금품수수 혐의

국내 대형 운용사 펀드매니저들의 부정부패 사례가 연이어 드러나고 있다. 국내외 금융기관 펀드매니저들이 금품을 받는가 하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불공정거래에 가담하는 등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자산운용업계는 최근 적발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당혹스러워하면서도 일부 사례가 업계의 구조적 비리로 비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연이은 터지는 도덕적 해이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30일 여의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주식운용담당 차장급 펀드매니저의 금품수수 혐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펀드매니저가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던 지난 2012년 중반 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펀드매니저의 개인용 컴퓨터에서 당시 작성한 기업분석 보고서 등 자료를 복사해 갔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 금품수수가 벌어진 일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압수수색도 회사가 아니라 개인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검찰은 지난달 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자산운용사 여러 곳을 한미약품 미공개 정보로 수익을 올린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한미약품 임직원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이어지는 부정한 공생관계가 드러난 것이다. 한미약품은 올해 3월 18일 미국 다국적 제약회사인 '일라이릴리'와 자사가 개발 중인 면역질환치료제 'HM71224'의 개발과 상업화에 대한 라이선스 및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개발 성공시 계약금과 기술료(마일스톤)만 7800억원으로 추산돼 단일 기술수출 계약으로는 국내 제약사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호재성 정보이지만 한미약품의 주가는 이 발표가 있기 며칠 전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한편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김형준)은 지난 10월 지난 5월쯤부터 계속해온 외국계 자산운용사·증권사 임직원들의 '금융 전문직역 비리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은 이번 수사에서 골드만삭스, 다이와증권 등 외국계 금융기관의 전·현직 임직원 7명과 금융브로커 등 총 14명을 적발해, 그중 11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돼야 자산운용사들은 당혹스러워하면서 업계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또 일부 '펀드매니저'들의 개인적인 탐욕에 의한 범죄가 업계에 만연한 구조적 비리로 확대해석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 국내 운용사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사건들은 개인 비리일 뿐 업계에 만연한 조직적인 범죄가 아니다"라며 "물론 그들의 행동은 잘못됐지만 현실적으로 어느 집단에서나 이러한 개인 비리가 완전히 근절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내부 감시와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재발 방지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아무리 철저히 내부 통제를 해도 탐욕에 눈먼 개인의 비리를 뿌리 뽑기는 어렵다는 항변이다. 한 운용사 임원은 "개인 범죄를 회사가 알기는 힘들지만, 그럼에도 더욱 시스템을 강화하고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모럴 해저드를 우려하면서 이에 대한 극복과 처벌 강화 등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모럴 해저드를 넘어선 범죄지만 업계 전체를 매도해 일반화될 사안은 아니다"면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처벌 강화 등을 통해 불법 행위를 확실히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2015-12-02 12:18:3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