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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임직원 및 가족 위한 신년음악회 열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3일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한 '2016 금호아시아나 신년 가족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그룹 사장단 및 금호고속, 금호타이어,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등 전 계열사의 임직원과 가족 3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창업 70주년을 맞아 '창업초심'을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삼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새로운 그룹의 70년을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의 'A NEW BEGINNING'을 주제로 열렸다. 박삼구 회장은 음악회가 끝난 뒤 금호아시아나본관 로비에서 리셉션을 열고 임직원 및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 회장은 "작년 많은 일이 있었는데 잘 넘겨줘서 모든 임직원들과 가족분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올해는 창업초심으로 우리 그룹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 합심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약 70분간 진행된 이번 음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바하의 이탈리안 콘체르토 BWV971,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발트슈타인 중 2, 3악장, 쇼팽의 발라드 제 3번 등 유명 클래식 곡을 해설과 함께 들려줘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2016-01-24 11:21: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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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극한 환경 테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GM은 쉐보레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의 탁월한 내구성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 각지의 극한 자연환경에서 철저한 시험주행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약 6년에 걸쳐 개발된 더 넥스트 스파크는 개발 기간 동안 한국을 포함한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한 자연환경 아래에서 수천 시간에 달하는 성능 시험과 100만 km 이상의 주행 시험을 통해 성능, 안락함, 내구성 및 품질 등을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 더 넥스트 스파크의 엔지니어링은 한국지엠 기술연구소의 주도로 이뤄졌다. 소음진동(NVH) 및 기후풍동 시험, 주행성능 시험 등 다양한 성능 시험은 물론, 각국의 안전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안전성능시험 일체를 한국지엠 기술연구소에서 시행하는 등 한국지엠이 보유한 세계 수준의 경차개발 기술 역량이 총동원됐다. 한국지엠 경차 개발총괄 김영호 전무는 "GM이 개발하는 모든 차량에 동일한 GM 글로벌의 엔지니어링 기준을 적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더 넥스트 스파크 또한 이러한 기준에 맞춰 개발됐다"며 "다양한 기준에 입각한 철저한 시험은 우리가 세계 각국의 고객에게 드리는 내구성과 품질에 대한 약속"이라고 밝혔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최저 기온이 섭씨 영하 40도 아래로 내려가는 중국 헤이룽장 성에 위치한 헤이허(黑河) 주행시험장과 캐나다 온타리오 (Ontario)주의 카스푸카싱 (Kapuskasing) 주행시험장, 그리고 여름에는 영상 40도를 웃도는 무더위로 '죽음의 계곡'이라고도 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 밸리(Death Valley) 등 차량의 한계를 시험하는 극한의 환경을 넘나드는 테스트를 거치며 최고의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 공기역학 테스트를 담당한 미국 미시간주 워렌에 위치한 지엠 기술연구소는 더 넥스트 스파크의 공기저항을 동급 최고 수준인 0.34Cd까지 낮춰 획기적인 연비 향상 및 대폭적인 풍절음 감소를 달성했다. 한편 더 넥스트 스파크는 지난해 말 북미 시장 수출을 필두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될 예정이며, 시장별로 기존 스파크와 더불어 프리미엄 경차로 판매될 계획이다.

2016-01-24 11:13: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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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폭설' 제주공항 운항 중단 연장…한국항공사 "비상대책본부 지속 유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제주 대설주의보와 강풍경보 등의 기상 악화로 제주공항 운항 중단을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5일 오전 9시까지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다. 24일 제주공항 출발 및 도착 예정된 총 517편이 결항(25일 09시 기준 60여편 결항 예정)됐으며 제주와 연결되는 김포, 김해, 대구, 광주, 사천, 여수 등 기타 공항의 연결편도 결항된 상태다. 한국공항공사는 "현재 전사적인 비상대책본부를 유지하며 신속한 항공운항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설작업과 이동지역 시설물 및 고객 편의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눈과 강풍 영향에서 벗어나 활주로가 정상화되는 즉시 항공 운항을 개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25일 제주공항 운항 재개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며,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즉시 정상화해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결항으로 인한 제주 체객은 23일 2만여명, 24일 4만여명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사는 긴급 임시편을 증편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대중교통 확대 등을 협의 중이다. 23일 오후 5시50분 운항중단 이후 항공편 결항은 사흘째 이어지게 됐다.

2016-01-24 11:01: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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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치매 어르신을 위해 '기억장애수호천사' 사업 실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SK하이닉스가 치매 등 기억장애를 앓고 있는 취약계층의 어르신과 지적장애인을 위해 '기억장애 수호천사(행복 GPS)'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그 일환으로 지난 22일 경기지방경찰청, 충북지방경찰청 및 경기·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행복 GPS 전달식'을 진행했다. SK하이닉스는 선정된 1차 대상자 700명에게 GPS 기반의 최신 웨어러블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2년간 통신비를 지원한다. 대상자들에게 지급되는 기기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애리케이션과 연동돼 대상자가 일정 구역을 벗어날 경우 자동으로 알림 메시지와 위치를 전송한다. 각 지방 경찰청은 이들의 실종사고 예방 등을 위해 긴밀히 협업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본 기금은 경기·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행되고 있다. 최근 국내 치매환자 실종사고가 2010년 6569건에서 2014년 8207건으로 5년간 약 25% 증가된 반면 취약계층에 대한 배회감지기 보급률은 통신비 부담 및 홍보 부족 등으로 현저히 낮은 상태이다. SK하이닉스는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억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실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수요를 파악해 대상자를 점차 확대할 계획도 구상하고 있다.

2016-01-24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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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판매 돌풍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 '퓨리케어(PuriCare)' 공기청정기가 한겨울에도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1월 현재까지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로 증가했다. LG전자가 공기청정기 사업을 시작한 이후 1월 판매량 중 가장 많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인기에 대해 최근 전국을 강타한 한파로 인해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반면 환기 등이 쉽지 않아 깨끗한 공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올해 판매 목표를 지난해 보다 높여 잡았다. 작년 10월 말 퓨리케어 브랜드 론칭 이후 선보인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모델명 AS110WAW)는 국내 업체 최초로 먼지입자의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백만 분의 1m) 이하인 극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1.0센서를 탑재했다. 공기 중의 극초미세먼지(1㎛ 이하), 초미세먼지(2.5㎛ 이하), 미세먼지(10㎛ 이하) 등의 농도를 PM1.0센서로 측정해 상단의 디스플레이에 숫자로 보여준다. PM1.0센서가 감지한 공기 오염도에 따라 풍량을 알맞게 조절하는 자동운전 기능도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이외에도 ▲0.02㎛ 크기의 먼지까지 제거해주는 3MTM 알러지 초미세먼지 필터 ▲악취의 원인인 초산,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등을 제거하는 하이브리드 탈취 필터 ▲공기 중의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제균 이오나이저 등을 적용했다. LG전자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에서 시작된 판매 호조세를 에어케어 제품군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1-24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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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분 생활권' 수도권 택지지구 인근 단지 어디?

서울 광화문, 종로, 여의도, 강남, 잠실 등 중심업무지구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경기도 하남, 동탄, 평택, 용인, 고양, 광명 지역에서 분양 각축전이 펼쳐진다. 대부분 택지지구로 조성돼 교육, 교통, 공원, 편의시설 등 주거 인프라를 갖춘 데다 분양가도 서울에 비해 저렴해 서울 중심업무지구에 직장을 둔 출퇴근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이 지역에 위치한 단지 청약경쟁률과 계약은 강세를 띠고 있다. 이달 30일 개통을 앞둔 신분당선 일대 광교신도시 '광교 중흥 S클래스' 청약경쟁률은 평균 38.9대 1, 최고 539대 1(84㎡ A 기타경기)을 기록했다. 계약도 조기에 마감됐다. 하남시에 공급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은 평균 6.8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거뒀으며 계약도 정당 계약기간 내에 마무리됐다. 5월 개통되는 강남순환고속도로 수혜지로 꼽히는 광명에 공급된 '광명역파크자이 2차' 오피스텔은 평균 1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과 계약을 조기에 마감했다. '광명역 푸르지오'와 '광명역 호반메트로 큐브'도 모두 조기에 완판(완전 판매)됐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서울 중심업무지구를 30분안에 이동 할 수 있는 지역에서 주요 단지가 공급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KTX동탄역 개통,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호재를 바탕으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효성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 2블록에 분양 중인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잠실까지 20분안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되며 지상 1~3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동첨단산업단지, 유니온스퀘어(9월 예정), 엔지니어링복합단지(내년 완공) 등이 인근에 들어서 임대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미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KTX동탄역 개통이 다가오자 서울에 직장을 둔 수요자 문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지는 지하 1~2층 지상 13~20층 10개동 913가구 규모이며 주택형은 전용 74㎡, 84㎡ 등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현대산업개발은 2월 경기 평택시 비전동 용죽지구 A1-1블록에 '비전 아이파크 평택'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시에는 내년 KTX신평택역(현 평택지제역)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일대에는 산업단지, 관광단지, 교통개발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도 기대할 만하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7개 동, 전용면적 75~103㎡ 585가구 규모다.

2016-01-24 09:36:17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