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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⑧신한생명 '신한스마트인터넷연금저축보험Ⅱ'

올해 보험권의 최대 화두는 절세다. 전 세계적인 저금리·저성장 기조로 무리한 투자보다 보유 자산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세금을 적게 내는 세테크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직 세테크에 둔감한 새내기 직장인이라도 미리 절세 상품에 가입해두어야 후회가 없다. 신한생명의 '신한스마트인터넷연금저축보험Ⅱ'은 절세 혜택은 물론 퇴직 후 소득공백기까지 대비가 가능한 상품이다. 보험료 납입기간 연말정산에 적용되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연간 총 급여가 5500만원 이하인 직장인의 경우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최대 납입한도인 400만원까지 불입할 경우에는 66만원을 절세할 수 있다. 비과세 상품도 함께 가입하면 절세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신한스마트인터넷연금저축보험Ⅱ'은 보험 계약을 10년 이상 유지하고 세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이자소득세 15.4%가 면제되는 비과세 상품이다. 단 이 같은 경우, 세제 비적격 상품으로 세액공제 혜택은 받을 수 없다. '신한스마트인터넷연금저축보험Ⅱ'은 공시이율이 떨어져도 10년 이내 2.0%, 10년 초과 1.5%의 최저보증이율이 적용되어 저금리 시대 효과적인 상품이다. 다만 10년 이내 계약을 해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본인의 경제상황에 맞게 납입금액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인터넷을 통할 경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추가납입과 적립금 인출 기능이 있어 자금 유연성이 높다. 연금전환특약을 활용해 노후를 대비하는 연금보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05년 생산가능인구 7.9명이 노인 1명을 부양했으나 2030년에는 2.6명으로 노인 부양 부담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절세'와 '노후 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상품을 꼼꼼히 살피고 되도록 빨리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신한스마트인터넷연금저축보험Ⅱ'은 만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연금개시는 만55세부터 80세까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단 인터넷을 통한 가입은 만60세까지 가능하다.

2016-01-24 12:01:2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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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업 CEO&컴퍼니>윤경은 현대증권 사장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이 어깨가 무겁다. 지난해 매각이 무산되면서 흐트러진 조직을 추스리고, 사업도 정상궤도에 올려놔야 할 임무가 막중해서다. 그렇다고 윤 사장은 의기소침해 하지 않는다. 윤 사장은 "올해는 대형 증권사도 차별화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울 것이다. 인터넷전문은행과 투자은행(IB) 사업에서 승부를 보겠다" 며 지난해 못한 몫까지 만회할 뜻을 밝혔다. ◆균형있는 수익구조 만들것 윤 사장은 "증권업계의 새 질서가 구축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기존의 영업방식과 국내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투자은행(IB)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발상과 경영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과 대우증권이 하나가 돼 초대형 금융투자회사 등장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종합금융투자 사업자 간 경쟁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올해 경영목표로 윤 사장은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한 IB로의 전환'과 '인터넷은행으로의 특화'라는 구체적인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에는 신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적용, 신용공여한도 확대, 헤지펀드운용 규제 축소 등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자본활용에 유리한 많은 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기업신용공여와 인수금융 등의 투자은행 부문과 해외부동산 투자 및 글로벌 트레이딩 사업 등 자본활용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투자 우선순위를 높은 수익성에 두고 회사의 리소스(Resource)를 집중 투입해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투자은행 관련 인력을 보강하는 등 투자전문가집단(IB House)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을 선도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도 지속 개발,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향후 자산관리시장 판세를 가를 개인자산종합관리계좌인 ISA가 도입되면서 증권사간의 경쟁을 넘어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권역간 고객과 자산 확보 경쟁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그는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증권업 고객들은 물론 안전성향의 은행권 고객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는 'K-FI'와 같은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리테일(Retail) 사업부문이 위탁과 자산관리 영업이 균형을 맞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전 구성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은행 통해 고객 확대 현대증권은 인터넷전문은행으로 고객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KT가 주도하는 K-뱅크은행의 3대 주주인 현대증권은 자산 관리의 문턱을 낮춰 '소액자산도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도 강화할 생각이다. 자동으로 고객 성향을 분석하는 일종의 '온라인 PB'다. 고액자산가들에게 비싼 수수료를 받으며 제공하던 서비스를 자산가가 아닌 투자자에게도 저비용으로 해주는 것이다. 사람이 대면(對面)으로 하던 일을 소프트웨어가 비(非)대면으로 하기 때문에 비용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윤 사장은 "시장의 무게중심이 핀테크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로보어드바이저 등 대중 고객대상 자산관리서비스와 비대면 채널 영업 등 신규 인터넷은행 사업과 연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간 시너지 확대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그는 "최근 고객 니즈가 수시로 변하고, 상품과 영업 전개방식이 다변화되면서 각 사업부문별 대응만으로는 경쟁이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기존사업에 대한 혁신의 관점에서 그리고 신사업 추진관련 역할 정립이나 업무협조 측면에서 조직간 시너지가 제대로 발휘되고 있는 지 재점검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더블카운팅(double-counting)' 확대 등 평가기준 정비에도 나설 방침이다. '더블카운팅(double-counting)'은 단어 그대로 실적을 이중으로 계산해 준다는 뜻이다.

2016-01-24 12:01:0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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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기 회사채 8.39% 줄어

올해 회사채 시장에서는 대기업 채권 몸값이 더 뛸 전망이다. 올해에도 시장금리 상승(채권값 하락)이 예상되고 있지만 채권 수요보다 공급량이 부족한 '품귀현상'이 예상되고 있어서다. 24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2016년 만기 도래하는 회사채(일반 회사채 기준) 규모는 공모와 사모를 합쳐 38조2000억원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만기 도래한 회사채 규모(41조7000억원)와 비교하면 8.39%가량 적다. 최근 회사채 순상환(만기 물량보다 신규 발행량이 적은 상태)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실제 발행량은 만기 도래 물량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 회사채 뿐만 아니라 은행채 만기도 68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94조7000억원보다 적다. 공기업 채권(공사채)과 지방공사채 등 특수채 발행량도 감소 추세가 예상된다. 올해 특수채 만기는 지난해 67조7000억원 보다 19.72% 줄어든 54조3500억원이다. 올해 전반적인 채권 발행량 감소가 예상되면서 주요 채권 투자자인 연기금과 보험사 등 투자기관들은 비상 상태다. 생명보험사들 운용자산은 2010년 300조원 수준에서 지난해 700조원(2015년 6월) 수준까지 불어났다. 연기금과 보험사 등 기관투자가들은 국내 채권 이외에 국내외 대체투자 비중 확대를 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망이 밝은 투자 대상을 발굴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 냉각된 회사채 투자 심리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최근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채권 투자 비중 축소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대부분 기관투자가들은 올해에도 채권에 대규모 자금을 집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대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를 잡기 위한 기관 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IBK투자증권 김지나 연구원은 "가계 금융자산의 구에서 보험 및 연금의 비중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따라서 향후 초장기채권에 대한 보험사 수요는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또 듀레이션도 향후 10년 이상으로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증권사 IB 실무자들과 기관투자가들은 이미 올해 회사채 시장 '빅 이슈어' 잡기 전략 수립에 분주하다. IB 업계에서는 SK그룹· LG그룹·롯데그룹·현대자동차그룹 등이 올해 회사채를 발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우량 빅 이슈어'로 보고 있다. 동부증권 박정호 연구원은 "A급 이하는 비우호적인 발행 환경 속에 일부 기업의 경우 공모발행이 힘든 상황 전개 예상한다"면서 "AA급 이상에서도 신용등급 하락 위험 있지만 상대적으로 견고한 실적과 재무상태 유지, 장기물에 대한 견고한 수요 바탕으로 순발행 추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01-24 12:00: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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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자산관리>(32) 엇갈리는 국제유가와 금값

사우디와 이란이 국교를 단절하면서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과거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국제유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유가는 계속 하락하고 있다. 2년 전 배럴당 100달러선이었던 국제유가는 현재 배럴당 20달러선까지 주저 앉은 상황이다. 유가와 달러의 상관관계도 낮아졌다. 그 동안 유가는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달러 강세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미국 금리인상 이후에도 유가는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국제유가는 달러 등 펀더멘털보다 수급에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전 세계 원유의 40%를 생산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국가들이 원유 공급을 줄이지 않는 가운데 이란의 원유 수출 제재가 해제된다면 국제유가 반등은 더욱 쉽지 않아 보인다. 때문에 에너지정보관리기관(EIA)도 올해 유가 전망을 배럴당 50달러에서 38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금 가격은 중국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로 반등 폭이 확대되고 있다. 금 가격은 안전자산 중에서도 가장 위험회피 성향이 강하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큰 폭 상승했던 금 가격은 2012년 남유럽 재정위기 이후 하락하기 시작했다. 2014년 기준 국제 전 세계 금 수요는 귀금속 60%, 개인소장(투자)용 25%, 중앙은행(외환보유고 성격)15%, 수준이었다. 지난해 개인소장용이 증가하기는 했지만 개인 수요의 절반을 차지하는 인도와 중국 투자자들의 개인 수요는 주춤했다. 금 가격 하락의 영향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까지는 금 가격의 본격적인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보다는 중국발 위기 인식이 커질 경우 안전자산으로서의 수요 증가 가능성이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상훈 매크로·자산배분전략팀 수석연구원

2016-01-24 12:00:2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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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메트로]잠실 '김명자굴국밥요리전문점'

[맛있는 메트로]잠실 '김명자굴국밥굴요리전문점' *주소: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289(신천동7-19) 시그마타워 지하1층 (지하철2호선 잠실역 8번 출구로 나와 직진, 시그마빌딩 지하식당가) *전화"02-414-5012 *영업시간"월~금 오전10시~오후10시(휴식시간 3시~5시)·토요일 10시~오후3시 *일요일은 휴무 찬 공기가 가득한 겨울.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쓰린 속까지 더해진 직장인의 점심시간. 따끈한 국물 음식이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해지는 순간이다. 꽁꽁 얼어붙은 몸과 쓰린 속을 한 번에 녹여주는 겨울철 제철 음식이 있으니 바로 '굴국밥'이다. 일명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다양한 효능으로 제철인 12월이면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굴은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 저하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적고 칼슘이 풍부,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그런 이유에서 굴국밥전문점은 겨울철 점심시간이면 남녀를 불문하고 국밥 한 그릇 먹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서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한다. '김명자굴국밥 굴요리전문점' 잠실점은 지난 2008년에 문을 열어 9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잠실역 맛집 중 하나다.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단연 굴국밥(7000원)이다. 양념장이 들어간 빨간 굴국밥은 고소한 굴의 맛과 얼큰한 국물을 함께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일반사이즈의 굴국밥은 굴이 8~10개가 들어가는데, 가격이 조금 더 비싼 특굴국밥(1만원)은 굴이 20개 이상 들어간다. 굴 마니아라면 특굴국밥을 주문하는 것이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방법이다. 굴국밥에는 고소한 맛과 영양을 더하기 위해 터뜨리지 않은 반숙 계란이 들어간다. 만약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선호한다면 주문 시 계란을 넣지 말 것을 미리 얘기해야 한다. 두 번째 인기 메뉴는 굴떡국(7000원)이다. 쇠고기가 들어가는 일반적인 떡국과 달리 굴이 들어가 더욱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이곳을 자주 찾는다는 직장인 김세윤씨(40)는 "국밥보다 떡국을 좋아해서 떡국을 자주 먹는 편이다. 떡국을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반 공기 정도 말고 깍두기와 부추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보양식을 먹은듯한 기분까지 든다"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세 번째 인기메뉴는 꼬막덮밥(7000원)이다. 꼬막 역시 겨울철 대표적인 제철음식으로 겨울철이면 찾는 손님들이 부쩍 늘어난다. 꼬막 덮밥은 깨끗하게 세척하고 알맞게 삶은 꼬막을 살만 발라내 밥과 부추, 양파 등 각종 채소와 김가루를 더해 양념장으로 비벼먹는데 매콤한 양념맛과 짭조름한 꼬막의 맛이 더해져 최적의 조합을 이룬다. 강민서씨(38)는 "해장이 아니라면 매콤새콤 짭조름한 꼬막덮밥을 강추(강력추천)한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꼬막 맛에 한 번 빠지면 단언컨대, 결코 헤어 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미소 지었다. 박준서 사장(42)은 "주재료인 굴은 통영에서 매일매일 신선하게 공급받은 것을 사용하고, 꼬막은 매일 새벽 가락시장에서 공수해온다. 점심시간에는 80% 정도가 직장인들인데,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건물 내 스포츠클럽에서 운동을 마치고 단체로 식사를 위해 찾는 손님들도 꾸준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2016-01-24 11:59:40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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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천안시티자이 外

1월 마지막 주 분양 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24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6곳에서 2216가구 청약이 이뤄진다. 지난주 879가구보다 152.1%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4223가구에 비해서는 34.5% 감소했다. 2월 수도권 가계부채 관리 방안이 시행되는 데다 아파트 공급과잉 우려, 미국금리 인상, 중국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건설사들이 분양시기 조절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하며 당첨자발표는 6곳, 계약은 11곳에서 이뤄진다. 이번주 분양 단지 중에서는 충남 천안시 성성동에 공급되는 '천안시티자이'를 주목할만하다. GS건설은 오는 29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도시개발지구 A1블록에 짓는 '천안시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도시개발지구는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LG생활건강 산업단지 착공, 퓨처일반산업단지·북부BIT 일반산업단지·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이 추진 중이며 대지면적 72만7050㎡ 규모에 8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직주근접 자족형 도시로 천안 불당지구와 백석지구 사이 신흥주거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삼성맨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성성도시개발지구 3지구에서는 대우건설이 1·2차 2725가구를 분양 중이며 동일하이빌은 2지구에 1056가구의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여기에 약 17만 회원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하는 군인공제회가 사업 시행을 맡아 지역주택조합사업 처럼 좌초될 일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연이나 장기화를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입주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646가구 규모다. 주택유형별로는 ▲59㎡ 396가구 ▲74㎡ 405가구 ▲84㎡ 845가구 등 전 세대가 인기 높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30~40대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근에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가 있어 쇼핑이 편리하며, 북측의 업성저수지와 남측의 노태산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2016-01-24 11:48:2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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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 가보니

넓은 안방·주방공간에 주부心 흔들 분양가 싸고 전매제한도 없어 관심↑ 지난 22일 오전 11시 45분. 정식 오픈 시간이 2시간 늦어져 여유를 두고 도착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 내부는 방문객으로 북적거렸다. 개관 시간이 지연된 것을 모르고 10시부터 온 방문객을 마냥 기다리게 할 수 없었던 분양 팀에서 11시쯤 가오픈을 한 것. 앞서 공급된 롯데캐슬 1차가 완판(완전 판매)된 것에 대한 기대감이 2차에도 높게 반영된 것 같았다. 수도권 못지 않은 입지여건에 각종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고 분양가가 저렴한 편인 데다 전매제한(분양권을 되팔 수 없는 기간)이 없는 게 흥행 요소인 것으로 판단된다. 2차 평균 분양가는 3.3㎡당 673만원이다. 앞서 공급된 1차 단지에는 2000만원가량의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견본주택 밖에서는 아침부터 떳다방(이동식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들이 천막을 치고 방문객에게 명함을 건네고 있었다. 견본주택 내 유니트는 전용 59㎡, 84㎡ 두 타입이었다. 모두 판상형과 4베이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좋은 구조였다. 또한 원스톱 세탁공간(안방발코니 세탁공간)이 설치되며 주방은 키가 큰 수요층을 위해 스탠다드형보다 5cm 높은 90cm로 설계된다. 프라이팬 전용 서랍장이 제공되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거실 발코니 도어 선택이 가능하며 안방 드레스룸은 기존 선반보다 150mm 깊게 설계돼 침구류 또는 여행 가방을 수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었다. 우물 천정은 1층 세대 높은 2.5m가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전용 59㎡는 1000만원 이하, 전용 84㎡는 1300만원 가량이 든다. ◆직주수요+개발호재 이어져…땅값 올라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는 일대에서 상권이 활성화 된 단계동과 무실동 사이에 있다. 인근 관공서로는 무실동 내 위치한 원주시청이 직선 5km, 차량 10분 내외 거리에 있다. 지식산업용지는 28곳, 면적 60%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의료기기산업 특화지역인만큼 입주 의뢰는 관련 업체가 주를 이룬다. 현재 의료기기지원센터(MCC), 누가의료기, 인성 메디칼, 애플라인드, 네오플램, 진양제약, 은광이엔지, 중부발전 발전소 등이 입주를 완료했다. 연말까지는 12~15곳이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대는 오는 2018년까지 광역 교통망을 갖춘다. 원주기업도시 관계자에 따르면 제2영동고속도로가 11월께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서원주에서 인천공항까지는 110분에서 90분, 강남까지는 70분에서 50분까지 시간이 단축된다. 내년에는 중앙선 고속철도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서원주까지 50분, 청량리에서 서원주까지는 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같은 해 평창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원주~강릉 30분 생활권이 실현된다. 2018년에는 중앙선 복선전철 연장구간이 개통돼 원주에서 제천까지 20분내에 도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대에는 개발 호재가 잇따른다. 원주시는 지정면 일대에 800만평(26.4㎢) 규모 글로벌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테마파크에는 최대 30km의 무장애 둘레길, 케이블카, 한옥단지 등이 들어선다. 최근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검토를 거쳐 투자의향서 제출해 10조원 가량 투입될 전망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원주 일대는 서원주역 착공 계획으로 외지인들이 농경지를 매입해 서원주역 진입로변을 기준으로 평당 30만~40만원하던 토지 가격이 100만원선까지 뛰었다. 서원주역~지정초등학교 사이 경지정리농경지 공시지가 대비 3~4배 거래된 사례도 있었다. 서원주역과 기업도시 연결되는 주변 주택지 전용가능 농경지는 평당 30만~40만원선에서 70만원선까지 올랐다. [!{IMG::20160124000035.jpg::C::480::사전홍보관이 마련된 의료기기지원센터에서 바라본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사업지 전경.}!]

2016-01-24 11:47:5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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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품은 트래픽형 수익형 부동산 주목

사통팔달 교통망에 유동인구 풍부 '보타닉공원' 완공 앞둔 마곡 관심↑ 지하철과 광역 도로망을 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 트래픽형 수익형 부동산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도 풍부해 임대 수익을 올리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매매 가격 상승폭과 지가 상승폭이 커 자산가치 상승에도 영향을 주는 점도 흥행에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 편한 역세권 부동산 주목 실제로 트래픽형 오피스텔에는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이 상당히 붙어 있다. 24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하철 8호선 장지역과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한 송파구 문정동 '송파 한화오벨리스크' 전용면적 29㎡는 지난해 12월 1억9000만원에 거래 됐다. 2014년 같은 기간 주택형이 1억7500만원에 거래됐을 당시보다 매매가가 1500만원 올랐다. 지식산업센터 역시 가격이 뛰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코오롱디지털타워3차'(2010년 11월 입주)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를 차량 5분 이내 진입할 수 있다. 인근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이 지식산업센터 전용 133㎡는 분양가 보다 3000만~4000만원 가량의 가격이 오른 7억 9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트래픽형 상가의 지가 상승폭도 상당하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하철 1호선 구일역과 서부간선도로를 낀 '구로한신1차아파트 상 가'는 지난 1년간 공시지가가 1㎡당 259만원에서 272만5000원으로 5.21%가량 증가했다. 이에 비해 구일역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인근 '구일쇼핑' 상가는 같은 기간 공시지가가 1㎡당 316만원에서 328만원으로 3.79%가량 상승하는데 그쳤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역세권에 도로망 모두를 이용하기 편리한 수익형 부동산은 풍부한 유동인구와 함께 접근성이 탁월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선호도가 높다"며 "풍부한 유동인구로 임차인 유치에도 수월해 불황에 강하고 저금리 시대 안전한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분양중인 수익형 부동산 현재 분양 중인 트랙픽형 수익형 부동산을 주목해 볼만하다. 광양종합건설이 인천 남구 주안동 주안국가산업단지에서 분양 중인 '주안 제이타워' 지식산업센터는 1호선 주안역과 경인고속도로 진출입이 쉬운 트래픽형 지식산업센터다. 센터는 지상 최고 12층, 전체면적 약 4만여㎡ 규모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3개 호실이 마련돼 있으며, 2~10층 공장시설, 11~12층 공장·업무지원시설로 구성돼 있다. 올해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제이밸리역을 도보 10분내에 이용할 수 있다. SK건설과 SK D&D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분양 중인 'SK V1 센터'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센터는 지하 4층~지상 20층, 연면적 8만1959㎡ 규모다. 내부는 지상 1~3층 상가·업무시설, 4층 공장·업무시설, 지상 5~20층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기준층인 5~20층에는 6개의 2면 발코니가 마련되는 등 층고가 다양화돼 용도 효율성이 좋다. 동광종합토건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용지 C15-2,3블록에서 분양 중인 '마곡 오드카운티 2차'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한 트래픽형 오피스텔이다. 지상 1층(상가 30호실), 2층~10층(오피스텔), 전용 17~30㎡, 297실 규모다. 단지 내에는 하늘정원과 무인택배 시스템, 자전거 보관소 등이 만들어져 있으며 단지 500m 앞에는 여의도 공원 2배 규모인 보타닉공원(50만㎡)이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에이스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대에서 분양 예정인 '광명역 트리니티 타워'는 KTX 광명역과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 5층~지상 19층, 전용 25~65㎡, 507실 규모다. 인근으로는 수리산공원, 서독산, 가학산동굴, 동독산 등이 가깝다. 동익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I7-1,2블록에서 1층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중인 '동익 드 미라벨'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한 트래픽형 상가다. 지하 1층~지상 8층 168개 점포, 전체면적 4만4627㎡ 규모로 이뤄졌다. 지상 1~2층과 8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3~7층은 61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으로 조성된다. [!{IMG::20160124000033.jpg::C::480::주안 제이타워 항공조감도.}!]

2016-01-24 11:47:2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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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 주말3일간 3만여명 방문

지난 22일 문을 연 원주기업도시 9블록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3만여 명이 다녀갔다. 이동혁 롯데건설 분양팀장은 "먼저 분양했던 1차 아파트가 원주 최초의 1순위 마감과 최단기간 계약완료라는 기록을 남기며 성공해 이미 주택 수요자 사이에서 꼭 구입해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상황"이라며 "견본주택 오픈 전에 진행했던 멤버십 행사에서만 하루 만에 3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인근 원주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높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원주기업도시 인근 호재가 순항하고 있어 안정성과 미래가치가 높은 데다 입지가 좋은 투자가치가 충분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올해 개통예정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서원주역까지 연장 확정됐으며 연말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월송IC(가칭)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현재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가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에는 여기에 글로벌 테마파크를 갖춘 원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방문객 박모씨(36세)는 "1차에 청약을 넣었지만 당첨이 되지 않았는데 이미 2000만원 정도 웃돈이 붙었다는 말을 들어 아쉬워했다"면서 "이번에도 청약을 넣으려고 생각 중인데 견본주택에 직접 와서 보니 1차 분양 당시보다 방문객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김모씨(34세)는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와봤는데 4베이 판상형이 갖춰진 전용면적 59㎡는 서울에서도 보기 힘든 좋은 상품이라 욕심이 난다"면서 "지금 살고 있는 서울 전세금을 빼면 바로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부담이 없어 구입을 고려 중이다"고 말했다.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원주는 물론 수도권과 충청권역 방문객도 보였으며 투자자도 간간히 눈에 띄었다는 게 롯데 측의 설명이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73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949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약 3채가량을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1116가구 규모다. 원주기업도시의 시범단지 내 입지로 도보 통학 거리에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중앙공원과 보건소, 도서관 등의 공공기관과 상업시설이 단지 바로 앞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청약은 26일 기업도시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일반인 대상으로 특별공급을 한 번 더 이뤄진다. 이후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당첨자는 2월 4일 발표하며 계약은 설연휴가 끝난 2월 17~19일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2016-01-24 11:42:00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