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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항공 이용객 편의성 증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 이용객의 편의성이 증진된다.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는 3월부터 LA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터미널을 이용하는 모든 회원사의 탑승수속 카운터를 'C 카운터'로 일원화하고 자동화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스타얼라이언스는 탑승권과 수하물 태그 출력이 가능한 셀프 체크인 설비 24대를 확충하고 인터넷 및 모바일 체크인 수하물 위탁 카운터를 마련했다. 이달 중으로는 C 카운터 부근에 보안 검색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중 인천-LA 노선에 매일 최신형 A380 항공기를 투입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 에어차이나, 에어뉴질랜드, ANA, 에바항공, 에티오피아항공, 루프트한자, 싱가포르항공, 스위스항공, 터키항공 등 10개의 회원사가 LA 공항 톰 브래들리 터미널을 사용하고 있으며 3월 중 스웨덴 스톡홀름-LA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스칸디나비아항공(SAS)도 이 곳을 이용할 전망이다. 단, LA공항에 중단거리 국제선을 주로 운용하고 있는 에어캐나다와 아비앙카는 제2터미널, 코파항공은 제6터미널을 계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더불어 LA공항을 주요 허브로 사용하고 있는 미국 국적사 유나이티드항공은 기존에 사용하던 제7, 8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 2013년 9월 톰 브래들리 터미널 내에 북쪽 활주로를 조망할 수 있는 오픈 테라스, 퍼스트 클래스 승객 전용 섹션, 독서 공간, 바, 미디어 룸 등이 갖춰진 약 1675㎡ 규모의 최신식 회원사 전용 라운지를 오픈해 프리미엄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16-03-10 10:47: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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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몰, '히딩크의 관절백세' 특가 이벤트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메트로신문이 운영하는 메트로몰이 히딩크 전(前)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한 기술력으로 만든 '히딩크의 관절백세'를 메트로 독자에게 특가 제공한다. <a href='http://www.metromal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37' target='_blank'><img src='http://cms.emetro.co.kr/common/img/20160310_metromall.gif'></a> 히딩크 감독은 심한 퇴행성 관절염으로 오른쪽 무릎 연골이 다 닳아 제대로 걸을 수 없었으나 2014년 한국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수술을 받은 후에야 회복할 수 있었다. 이 때 사용된 것이 세계 유일의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이다. 카티스템을 개발한 국내 바이오기업 메디포스트는 히딩크 감독의 회복을 기념해 히딩크의 관절백세를 출시했다.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관절 건강비결로 알려진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이 히딩크의 관절백세 주 원료다. 그 외에도 홍화씨유, 버드나무 껍질 추출물, 상어 연골 분말, 글루코사민 등이 함유됐다. 식약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고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EPA, DHA, DPA 등)이 결합돼 관절건강에 도움이 된다. 서울대학병원 등 국내 7개 대학병원의 시험 결과 피험자 90%의 관절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6-03-10 10:46:1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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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tRadar)' 특허 취득

유안타증권은 10일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tRadar)'에 대한 특허권(특허번호 10-1599576)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티레이더'는 주식투자의 3대 출발점인 기업가치(실적), 수급, 기술적 지표(차트) 등을 모두 고려해 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추천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유안타증권은 주식 경험이 풍부한 우수 영업직원들과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등의 노하우를 집대성시키는 한편, 고객 자문단을 운영하여 현장의 요구사항을 전폭 반영했다. 또한 수차례의 개발 및 철저한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종목 발굴 및 매매신호 알고리즘을 더욱 정교화시킴으로써 활용도와 신뢰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 개인투자자들은 '티레이더' 시스템에서 손쉽게 모든 상장종목, 지수, 환율, 원자재 가격의 상승·하락 추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차트 화면에서 조회하는 종목의 상승/하락 추세를 햇빛구간과 안개구간으로 구분하여 직관적으로 파악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상승·하락 유망종목 뿐만 아니라, 외국인 매수 상위종목을 비롯해 연기금, 투신 등 더욱 세분화된 주요 투자주체의 순매수 상위종목도 한 화면에서 쉽게 알 수 있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이번 특허 결정은 시장 심리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 시장 판단으로 상승·하락장에 관계없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유안타증권만의 고유의 알고리즘과 이에 기반한 유망종목 발굴기술의 탁월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개인투자자들이 더욱 환영할 만한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3-10 10:27:5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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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ETF에 관심을 가져라! ...신한금융 PB들 한 달간 3.67% 수익

신한금융투자는 사내 PB들이 겨루는 해외주식투자 수익률대회에서 평균 3.6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종합지수상승률 0.24%보다 3.43%포인트(15.3배) 높은 수익률이다. 1위를 차지한 산본지점 조주익PB는 98.58%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40.27%를 보인 송파지점 김은희 PB팀장이 2위를, 34.53% 수익률의 평촌지점 과천PWM라운지 박영재 PB가 3위에 올랐다. 산본지점 조주익 PB는 "글로벌 시장 불안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투자의 아이디어로 삼았다"며, "낙폭 과대라고 판단한 귀금속(금) 자산에 투자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수익률 상위 10명은 평균 33.3%의 수익률을 보였으며, 이들의 주요 투자처는 NUGT(금 3배 레버리지), UWTI(유가 3배), UCO(유가 2배), USO (유가)로 금, 유가 등 원자재 ETF였다. 신한금융투자 이용훈 해외주식팀장은 "저성장 시대 투자 대안으로, 해외 ETF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해외 ETF는 금, 원유, 커피, 밀 등 다양한 원자재와 선진·이머징 지수에 투자할 수 있어, 생활 속 체감 물가로도 누구나 고수익의 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24시간 해외주식 상담이 가능한 '나이트데스크'를 10년째 운영해 오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 25개국 해외주식 상담·주문을 전담하고 있다.

2016-03-10 10:25:40 김문호 기자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오피스텔, 계약 1주일만에 계약률 85%

롯데자산개발은 송도 국제업무단지 A1블록에 공급한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오피스텔의 정당계약 시작 일 주일여 만에 계약률 85%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자산개발 분양관계자는 "소형 오피스텔이 부족한 송도에 소형 위주로 공급된 데다 역세권의 입지와 호텔·영화관·쇼핑몰이 함께 지어지는 대형복합단지 내 들어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분양가 역시 경쟁력 있게 책정돼 수요층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며 "정당 계약 초기에 85%라는 높은 계약률을 달성했고, 아직까지 문의가 많아 조기에 완판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41층, 2개동, 전용면적 17~84㎡, 2040실 규모로 조성된다. 건물 조망을 극대화 하기위해 최저층은 아파트 8층 높이에 해당하는 7층부터 시작해 거의 모든 세대에서 단지 인근의 '송도센트럴파크'나 인천대교 바다 등을 볼 수 있다. 우수한 조망권을 살려 지상 6층에 옥상정원과 커뮤니티센터를 계획했으며 최상층 옥상에는 센트럴파크와 인천대교 앞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옥상전망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원룸형 A타입 1억1400만원 ▲원룸형 B타입 1억2000만원 ▲원룸형 C타입 1억2400만원 ▲1.5룸형 D타입 1억5500만원 ▲투룸형 E타입 2억5700만원대 ▲3룸형 F타입 2억8000만원 3룸형 ▲G타입 3억6000만원부터 시작한다.

2016-03-10 10:24:5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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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TE·LTE-A 표준특허 5년 연속 1위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LTE·LTE-A(4G) 표준특허 부문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미국특허 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TechIPM)이 지난해까지 미국특허청에 출원된 단말기와 기지국 관련 LTE/LTE-A 표준특허를 분석해 최근 발표했다. 그 결과, 특허 출원 글로벌 기업 중 LG전자가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표준특허는 해당 특허를 배제하고는 성능을 구현하기 힘든 기술을 통칭한다. 업계는 표준특허를 글로벌 출원할 때 여러 국가에 출원하는데 미국을 반드시 포함한다. 이번 미국특허청 출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LG전자는 LTE/LTE-A 표준특허 부문에서 세계 1위를 5년 연속 차지한 셈이다. LG전자는 5G 표준 부문에서도 선제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세계최초의 다중안테나(MIMO, 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기반 'FDR(Full Duplex Radio, 전이중 통신)' 기술을 연세대와 공동 개발해 시연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 국제 IT/통신 컨퍼런스 '글로브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성능을 발휘한 FDR 기술을 시연했다. LG전자가 개발한 FDR은 기존 대비 주파수 효율을 2배까지 향상시켜, 통신속도나 사용자를 2배 늘릴 수 있어 5G 표준으로 기대되고 있는 기술이다.

2016-03-10 10: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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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평창동계올림픽용 고속열차 출고식 개최…품질·편의성 향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때 선수단과 관람객 수송에 활용될 국산 고속열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회사 현대로템은 10일 창원공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조양호 위원장과 여형구 사무총장, 한국철도공사 엄승호 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강릉 고속열차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출고된 고속열차는 2017년까지 시운전을 거쳐 2018년 개통되는 원주~강릉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토의 동서를 잇는 이 고속열차는 수도권 고속철도망과도 연결돼 영동권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원주∼강릉선이 개통되면 인천에서 강릉까지 2시간 내로 주파할 수 있게 된다. 원주∼강릉 고속열차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100여개국 선수단과 관람객을 수송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입국하는 인천공항에서부터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강릉지역까지 고속열차로 한번에 이동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 열차의 특징중 하나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승객들을 위해 국산 고속철 최초로 차량 탑승구에 휠체어 전용 경사로가 설치된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열리는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에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출고식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교통 지원을 책임질 고품질의 고속열차 공급에 만전을 가하겠다"며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인 만큼 국산 고속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3-10 09:56:1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