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델몬트주스 브랜드파워 1위 18년 연속 선정

롯데칠성음료의 '델몬트주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주스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델몬트주스는 조사가 시작된 1999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1위를 지켜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는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주스의 정통성(Originality)'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연상되는 대표적인 주스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그동안 소비자의 입맛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맛과 패키지를 지속해서 발전시키며 델몬트를 대표 주스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지난해 델몬트주스는 그동안 지속해왔던 브랜드의 정통성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변화된 트렌드에 맞춰 과즙 100%로 풍부한 맛을 낸 '자연맞춤 그린주스', 8각형 모양의 테트라 프리즈마팩에 담아 신선함을 높인 팩 주스 '오렌지100플러스', '망고플러스'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주스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올해도 100% 자연원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프리미엄 착즙주스와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과즙 에이드주스 등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2016-03-13 11:34:23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L7호텔의 명소 루프탑바 '플로팅'을 아시나요?

은은한 조명의 루프탑바가 도심형 쉼터로 주목받고 있다. 루프탑바는 음악을 들으며 야경과 함께 화려한 네온이나 사무실의 형광등과 다들 은은한 조명이 편안함을 제공하는 바(bar)다. 호텔 'L7 명동'의 21층에 위치한 루프탑바 플로팅(FLOATING)은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루프탑바의 정점을 찍는다. 21층의 엘리베이터를 내려 '플로팅'에 들어서면, 순간 루프탑바의 개방감이 한껏 밀려온다. '플로팅'은 전체 130평 규모의 면적으로 지금까지의 국내 루프탑바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플로팅'에 들어서면 바로 접하게 되는 중앙의 공간은 남산N타워에서 명동성당, 청계천에 이르는 조망과 야경이 도심을 휘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 낸다. 남산을 바라보는 공간으로 이동하면 우선 웅장하고 거대한 구조물이 시선을 압도한다. 구조물 아래로는 남산 N타워를 조망하면서 즐길 수 있는 '풋스파(Foot spa)'가 준비되어 있다. 칵테일과 함께 남산 N타워를 바라보며 '풋스파(Foot spa)'를 즐길 수 있다. 봄 여름 가을철 대규모 DJing Party를 열릴 예정이다. '플로팅'의 바(bar)는 매끄러운 대리석과 모던한 조명, 색색의 병들이 가득 채운 진열장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미가 넘치는 잘 정리된 캐주얼 한 분위기의 바(Bar)의 전형을 보여준다. 여기에 바(Bar)의 주변과는 반대로 모노톤의 벽면과 창은 캐주얼한 분위기에 무게감을 더해, 흐르는 음악에 따라 마시는 술에 따라 변화무쌍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바(bar)는 Gin을 전문으로 국내에서 쉽게 만나 보기 힘든 Gin 메뉴만 36가지가 준비돼 있다. 진(Gin) 외에도 와인, 샴페인, 핸드앤몰트 크래프트 비어는 물론 특별한 시그너쳐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

2016-03-13 11:33:40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개성공단 비대위, "21일 방북 신청하겠다"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북한의 개성공단 청산을 막기 위해 방북을 추진한다. 비대위는 1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1일 정부에 방북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모든 자산을 청산하겠다는 조평통 담화에 참담한 심경을 금할 길 없다"며 "입주기업의 동의 없는 일방적 청산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2013년 체결한 '개성공단정상화합의서'와 '남북투자보장합의서'에 남북정부는 기업의 투자자산 등 재산권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고 명시됐다"며 "힘없는 기업들만 나락으로 몰지 말고 민간기업의 재산권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호소했다. 정기섭 비대위원장은 "키리졸브 훈련이 끝나는 21일 정부에 방북 신청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개성공단이 폐쇄되는 만큼 북측 근로자들의 밀린 임금과 퇴직금 등을 정산해주고 완제품과 원부자재 등의 자산은 회수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북측이 1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의 임금과 퇴직금을 요구할 것으로 본다"며 "사용자와 근로자의 관계를 고려해 임금을 지불하고 유형자산을 가져오도록 협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용 비대위 운영위원장도 "남북의 정치적 판단에 개성공단 기업들은 아무 대처도 못 하고 쫓겨났다"며 "줄 것은 주고 가져올 것은 가져와 정리할 수 있도록 시간을 달라"고 부탁했다. 정부에 대한 불만도 나타냈다. 정부는 10일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투자 시설과 장비규모가 5613억원이라고 추산한 바 있다. 정 위원장은 "고정자산만 5613억원이고 그나마도 무상임대자산은 제외된 것"이라며 "유동자산과 완제품, 원부자재를 포함하면 훨씬 많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지난달 24일 원부자재 1052억원, 완제품 843억원 등 2464억원의 자산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정 위원장은 "아직까지도 정부는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보상이라는 얘기를 꺼내는 것조차 불편해한다"며 "이런 무책임한 정부는 처음 본다"고 한탄했다. 신 운영위원장은 "2013년 상황을 감안하면 정부의 피해실태조사에만 2개월이 걸릴 텐데, 기업과 근로자들은 그 정도를 버티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향후 비대위 보상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특별법 청원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6-03-13 11:00:38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청년위, 대학 산학협력단 통해 청년 창업 문화 조성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전국 대학교의 산학협력단과 청년창업 지원에 나선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전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협의회)와 11일 고려대학교에서 '청년 창업지원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학협력단과 청년위가 협력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창업교육·훈련을 제공하고 대학 내 청년 창업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청년위와 협의회는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창업문화 확산 행사 공동 기획·운영 ▲청년창업 성공사례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용호 청년위원장은 "청년들이 창업가라고 하면 흔히 마크 주커버그, 세르게이 브린 같은 세계적 기업가를 떠올리며 막연히 두려움을 갖는다"며 "청년들에게 우리 주변 청년 창업가의 성공사례를 알리고 기업가 정신을 심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과 접점이 넓은 대학과 산학협력단이 대학 내에서 다양한 창업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들이 경험을 쌓고 창업을 준비하도록 보조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동선 협의회장은 취업난이 청년들이 졸업유예를 하고 사회진출을 늦추는 주 원인으로 분석했다. 서 협의회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청년 창업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창업분위기 조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청년들의 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사업 아이템 개발이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대학이 청년위와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마련됐다. 시각장애인용 점자 스마트워치를 개발한 김주윤 닷 대표가 청년창업 확산을 위한 대학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고려대학교와 전남대학교가 창업생태계 구축을 통한 대학생 창업지원 현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2016-03-13 11:00:18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내일채움공제에 한국서부발전 협력사들 가입"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국서부발전 협력 중소기업들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핵심인재의 장기재직을 지원하는 내일채움공제에 9일까지 한국서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23개사 112명이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 협력사인 A회사는 핵심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 생산과 기술 인력 육성과 장기재직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있었다. 직원 복지를 높이고 성과급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중소기업의 현실에 길이 막혔다. 그러던 중 중진공과 한국서부발전이 지난해 10월 '에너지(전력·가스) 중소기업 글로벌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서부발전이 공제 가입기간 5년 동안 협력사 핵심인재 1명당 매월 10만원(5년간 총 600만원)을 지원해주기로 했고 A사는 핵심인재 5명을 내일체움공제에 가입시킬 수 있었다. A사는 직원을 위한 복지제도를 마련해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추가 가입도 검토하고 있다. 중진공에 따르면 한국서부발전의 협력사 대부분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했고 공제에 가입한 생산직·기술직 직원 모두가 이직 없이 재직하고 있다. 중진공 김정열 성과보상사업처장은 "한국서부발전의 협력사 내일채움공제 지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상생의 좋은 모델"이라며 "중진공은 협업을 위해 정부·지자체의 출연근거를 마련하고 더 많은 중소기업과 노동자들이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8월 출범한 내일채움공제는 지난 2월 말까지 4637개사 1만1589명의 핵심인력이 가입했다.

2016-03-13 10:59:54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세계 1위 드론 업체 DJI, 한국 시장 진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무인 항공기(드론) 분야 세계 선도기업인 DJI가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앞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DJI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하루 전인 지난 11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최신 회전익 드론 '팬텀4'를 공개하고 한국 진출을 밝혔다. 이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DJI 본사가 있는 중국 선전의 OCT 하버 스토어에 이은 두 번째 스토어이며 최초의 공식 해외 스토어다. DJI는 플래그십 스토어 내에 비행존을 마련하고 전문 파일럿들의 드론 비행 시연을 선보이며 4K 핸즈헬드 카메라인 오즈모와 최신 회전익 드론 팬텀4도 전시·판매한다. 최초 진출 국가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로 DJI는 ▲세계 최고의 IT기반 ▲기술에 해박한 소비자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꼽았다. DJI는 "당장의 경쟁 계획은 없다"며 국내 시장 육성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JI코리아 문태현 법인장은 "대한민국 주요 산업 3가지 중 하나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라고 분석했다"며 "기술력 좋은 한국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드론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과 확산에 힘써 드론과 DJI를 알려가겠다"고 말했다. 로컬 뮤지션을 대상으로 무료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하는 등 홍익대학교 주변 문화에 녹아들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DJI는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한 제품에 대해서도 A/S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 법인장은 "구입경로를 불문하고 DJI 제품 보유자 전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첫 시작이니 불미스러운 일도 있을 수도 있지만 지적해주시면 바로 수정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DJI 캐빈 온 아시아 마케팅 총괄은 "제품을 판매한 제조사는 제품의 후속관리를 절대적으로 우선시해야 한다"며 A/S정책을 재확인했다. 이어 "'DJI케어'를 아시아 전체에 출시할 계획이니 좀 더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DJI케어는 6개월과 1년으로 구성된 드론 파손 보험 서비스다. 드론 구매 금액 이내에서 수리가 무제한으로 보장된다. 드론 보험을 가입하고 한 번도 수리를 받지 않았다면 완파된 드론을 새 제품으로 교환받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미국과 유럽, 중국에서 '팬텀3', '인스파이어1 v2.0'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정부의 드론 관련 규제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방침을 알렸다. 문 법인장은 "제품 업데이트에 규제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동하는 DJI 제품의 특성을 이용해 비행 금지 구역 여부를 스마트폰 GPS로 파악하고 금지 구역일 경우 드론이 작동하지 않도록 막을 계획이다. 캐빈 온 총괄은 "한국의 규제가 특출나진 않다. 400피트 이상 비행 금지, 야간 비행 금지 등 아시아권 국가의 규제는 다 비슷한 수준"이라며 "안전이 우선이라는 입장에서 규제를 만드는 공무원과 DJI의 이해는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캐빈 온 총괄은 "드론 레이싱 등 하드웨어를 강조하는 행사 계획은 없다"며 "소비자와 교류하며 안전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에 집중한다"고 덧붙였다. DJI는 한국 진출 전부터 한글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규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2016-03-13 10:59:15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국토교통부와 뉴스테이 MOU 체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중산층 주거혁신을 위한 임대사업인 뉴스테이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EB하나은행은 자체 보유중인 유휴지점을 리츠(REITs)에 매각하고, 리츠가 이를 주거용 오피스텔로 재건축해 2017년까지 6000호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향후 최대 1만호까지 그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도심형 뉴스테이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과 국토교통부는 서로 윈-윈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활용도가 낮아진 지점을 매각해 자기자본을 확충하고, 자산 구조조정을 도모하는 한편, 저금리 기조에 따른 금융사의 수익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투자처를 확보했다. 아울러 보험 카드 등 관계사 참여를 통한 마케팅, 고객확보 등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속의 입지가 우수한 부지를 효과적으로 확보해 젊은 직장인, 신혼부부 등의 임대수요에 부응하는 직주근접형 임대주택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도시재생을 촉진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뉴스테이는 하나금융그룹이 추구하는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일환으로 민관이 협업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최고의 모델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행복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도 "하나금융그룹이 참여하는 도심형 뉴스테이는 민과 관이 함께 성공하는 투자모델이다"며 "금융권 최초로 하나금융이 뉴스테이사업에 본격 참여한 것을 계기로 다른 금융기관과의 협력관계도 강화해 뉴스테이에 대한 재무적 투자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6-03-13 08:30:1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