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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BS와 차세대 지상파 UHD 실험 방송 성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9일 SBS와 차세대 지상파 UHD방송 규격인 ATSC(Advanced Television System Committee) 3.0 기술을 통한 실시간 실험 방송에 최종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ATSC 3.0은 미국의 차세대 지상파 방송 규격이다.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으로 데이터를 전송함으로써 초고화질 영상의 전송 효율이 높고, 인터넷과 융합한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해 국내에서도 차세대 방송 표준으로 검토 중인 기술이다. 이번 실험 방송은 실제 방송 송수신 과정과 동일하게 이뤄졌다. SBS가 제작한 UHD 방송 영상을 서울 관악산 송신소에서 송출해, ATSC 3.0 수신이 가능한 삼성전자의 SUHD TV로 최종 시청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로 예정된 한국의 '세계 최초 지상파 UHD 본 방송 송수신 계획'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업계 협력을 통해 차세대 방송 환경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SBS와 함께 ATSC 3.0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UHD 방송 송수신 전체 시스템을 검증해왔다. 이번 시연에는 SBS가 공동 개발한 '픽스트리'의 실시간 압축·다중화장비와 '디지캡'의 시그널링 서버를 사용했고, SBS 관악산 송신소에 설치된 UHD 송신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4K UHD 콘텐츠를 송출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준영 상무는 "지속적인 방송사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초고화질 방송 환경이 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14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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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8일 일산에듀포레 푸르지오…분양가 900만원선

대우건설은 오는 18일 정발산역 일대에 일산에듀포레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6개동 1690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59㎡ 306가구 ▲62㎡ 91가구 ▲74㎡ 367가구 ▲84㎡ 784가구 ▲99㎡ 142가구로 구성된다. 고양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 62㎡ 이하 평형이 400여 가구 공급되는 게 특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인근 신도시 전세값 수준인 9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호곡초·호곡중·일산동고교 등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자녀의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다. 단지 내에 황룡산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고 탄현근린공원·일산 호수공원·운정 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경의선 탄현역과 야당역이 차량 5분(직선거리 1㎞) 거리에 있고, 운정IC를 통해 자유로와 제2자유로, 경의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가 2024년 완공 예정이다. 단지는 일산신도시와 파주 운정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마트(덕이·운정), 덕이 로데오 거리, 두산 위브 더 제니스 등의 상업시설 이용이 쉽고 복합단지 킨텍스와도 4㎞ 거리에 불과할 정도로 인접해 있다. 단지는 남향위주(남동/남서향)에 넉넉한 동간거리를 가질 수 있도록 배치하고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된다. 중앙 집중형 커뮤니티 시설계획으로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패밀리룸 등의 커뮤니티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평면은 전용 62㎡B의 경우 3면 발코니 설계로 서비스 면적이 넓으며 전용 74㎡A·B타입은 4베이 구조로 채광과 환기 성능을 극대화했다. 보조주방·팬트리·워크인 드레스룸·2면 현관 수납 등 공간 활용도가 높다. 전용 84㎡A·B·C, 99타입은 기본 4베이 구조에 대형 드레스룸(알파룸)이 제공돼 라이프스타일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2면 현관 수납 등도 설치된다. 대면형 주방 설계로 가사동선을 최적화했다.

2016-03-14 10:58:3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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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프로슈머 '엘렌' 8기 올해도 9기로 활동 이어가

한화L&C가 소비자패널 'eLen(이하 엘렌)' 8기 회원 전원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L&C는 앞서 엘렌 8기 회원들의 활동을 마치는 행사를 여는 동시에 전원 연임을 결정하는 깜짝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이 이벤트에는 8기 회원들에게 사전에 통보하지 않고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빌어 진행됐다. 9기 회원에 대한 안내 동영상 대신 8기를 전원 연임한다는 화면이 나오자 8기들 모두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 한화L&C 관계자는 "지난해 활동했던 8기 엘렌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 어느 기수보다 끈끈하고 아름다운 단결력과 팀윅을 보여줬다"면서 "무엇보다 엘렌 회원들의 전체 연임에 대한 니즈가 강해 8기 엘렌들을 9기로 전체 연임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몰래카메라 이벤트 행사를 주관한 한화L&C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단순히 임명장을 전달하고, 사진을 찍은 판에 박힌 발대식보다는 더 특별한 이벤트로 엘렌 회원들이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면서 "팀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이벤트가 들킬까 봐 조마조마했지만, 엘렌 회원들이 너무나 고마워하고 즐거워해줘서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L&C는 고객과의 접점 강화는 물론, 고객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주부 프로슈머 그룹인 소비자패널 '엘렌'을 운영해오고 있다. 파워블로거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DIY(직접 수제작) 전문가와 주부들로 구성된 엘렌은 한화L&C 신제품 품평을 비롯해 제품개선점 및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2016-03-14 10:33:57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