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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호텔

L7호텔의 명소 루프탑바 '플로팅'을 아시나요?

루프탑바 플로팅



은은한 조명의 루프탑바가 도심형 쉼터로 주목받고 있다. 루프탑바는 음악을 들으며 야경과 함께 화려한 네온이나 사무실의 형광등과 다들 은은한 조명이 편안함을 제공하는 바(bar)다.

호텔 'L7 명동'의 21층에 위치한 루프탑바 플로팅(FLOATING)은 패셔너블하고 트렌디한 루프탑바의 정점을 찍는다.

21층의 엘리베이터를 내려 '플로팅'에 들어서면, 순간 루프탑바의 개방감이 한껏 밀려온다. '플로팅'은 전체 130평 규모의 면적으로 지금까지의 국내 루프탑바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플로팅'에 들어서면 바로 접하게 되는 중앙의 공간은 남산N타워에서 명동성당, 청계천에 이르는 조망과 야경이 도심을 휘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 낸다.

남산을 바라보는 공간으로 이동하면 우선 웅장하고 거대한 구조물이 시선을 압도한다. 구조물 아래로는 남산 N타워를 조망하면서 즐길 수 있는 '풋스파(Foot spa)'가 준비되어 있다. 칵테일과 함께 남산 N타워를 바라보며 '풋스파(Foot spa)'를 즐길 수 있다. 봄 여름 가을철 대규모 DJing Party를 열릴 예정이다.

'플로팅'의 바(bar)는 매끄러운 대리석과 모던한 조명, 색색의 병들이 가득 채운 진열장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미가 넘치는 잘 정리된 캐주얼 한 분위기의 바(Bar)의 전형을 보여준다. 여기에 바(Bar)의 주변과는 반대로 모노톤의 벽면과 창은 캐주얼한 분위기에 무게감을 더해, 흐르는 음악에 따라 마시는 술에 따라 변화무쌍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바(bar)는 Gin을 전문으로 국내에서 쉽게 만나 보기 힘든 Gin 메뉴만 36가지가 준비돼 있다. 진(Gin) 외에도 와인, 샴페인, 핸드앤몰트 크래프트 비어는 물론 특별한 시그너쳐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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