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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개포지구 재건축 포문…'래미안 블레스티지'

평촌신도시급 대단지 '물꼬' 고급 마감재·인테리어 눈길 평당 분양가 4000만원 이하 심리적 마지노선 피해 관심↑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개포지구 재건축의 포문을 여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블레스티지'에 대한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됐다.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2층에서 실시된 사업설명회에는 VIP고객 등 약 230여 명이 참석해 북적였다. 뒤늦게 도착한 일부 방문객은 작품설명회가 진행된 한 시간 내내 서 있는 진풍경이 연출될 정도로 빈좌석이 보이지 않았다. 평일 오전 시간이어서인지 20~30대 등 젊은 세대보다는 중장년층이 많았다. 이날 사업설명회와는 기존과 다르게 작품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규정 NH투자증권 연구위원,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본부 상품기획그룹장, 임홍상 래미안 블레스티지 분양소장 등이 차례로 나와 강남 재건축 시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사업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졌다. 호텔 제휴 서비스가 도입될 경우 관리비가 얼마나 상승하는지, 단지 앞 4차선 신설 여부가 가능한 지, 상권 형성의 세부적인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행사에 참석한 김 모씨(40)는 "전문가의 설명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상세한 정보를 알게 돼 좋았다"며 "최근 분양된 단지보다 저렴한 가격에 나와 견본주택을 둘러본 후 상담받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5층에 마련된 견본주택은 대형 평형대의 아파트를 연상케할 정도로 넓고 개방감이 좋았다.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소형 평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평면 설계는 3베이, 4베이 판상형, 타워형 등이 적용됐다. 전용 59㎡는 천연화강석 바닥과 디딤판 하이그로시 도장마감의 신발장, 우산 접이식 카트, 운동용품 등 수납 공간이 특징이다. 부부의 취미와 서재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소호 오피스가 들어선다. 전용 84㎡는 복도에 대리석 아트월이 적용됐으며 주방옆에는 다용도 월판넬이 잇어 청소도구와세탁용품 수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대형 드레스룸을 서재로 변경할 수 있게 했으며, 특화 아일랜드와 연계한 디럭스 다이닝 공간이 마련된다. 전용 99㎡는 현관에 운동 취미 여가용품 보관 가능한 레져장이 설치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양면 신발장과 복도팬트리, 자녀의 과외·가족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가족 서재가 만들어진다. 전용 126㎡는 화장대에 엔지니어드스톤 상판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물이 스며들지 않아 오염이나 색변함 등이 없으며 무게가 가볍고 시공시 파손 등의 리스크가 적은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양면신발장, 복도팬트리, 쇼룸형 워크인이 제공되며 침실 2개를 통합해 성인자녀와 출가한 자녀를 고려한 마스터룸이 조성된다. 여기에 고급 마감재 적용은 물론 고급 인테리어 상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원목마루와 폴리싱타일, 대리석 아트월, LED광원 등이 배치됐으며 욕실에는 이태리산 수입 타월과 독일산 명품 수전인 그로헤가 설치된다. 일반 분양 물량에는 시스템 에어컨(일부 침실 제외), 삼성전자의 '세프콜렉션'이 무료로 제공된다. 세프콜렉션은 빌트인 냉장고(686L)와 전기 쿡탑이다. 이외에도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스마트오븐 등이 설치되며 전용 126㎡에 한해서는 독일 명품 주방가구인 포겐폴이 무료로 제공된다. 전 가구 발코니 확장비는 무료다. 래미안 블레스티지가 들어서는 개포지구는 32개 단지, 2만8000여 가구로 구성된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다. 북쪽에 12~15층 21개 단지가 몰려 있고 남쪽에 저층 11개 단지 1만4000여 가구가 들어서 있다. 현재 개포주공 1·2·3·4단지, 개포시영 등 5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단지도 단계별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모든 단지 재건축이 완료되면 경기도 평촌신도시급(4만2000여가구)과 맞먹는 4만여가구의 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760만원으로 심리적 마지노선인 4000만원선 이하로 책정됐다. 다만 15가지 타입에 따라 적게는 3400만, 많게는 4300만원 수준으로 공급된다. 전용 84㎡의 경우 12억원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일부 전용 59㎡는 9억~10억원선이다.

2016-03-27 13:06: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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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제1회 부동산 정책 및 시장분석 논문공모전 시상

한국감정원은 지난 25일 한국감정원 서울사무소에서 제1회 부동산 정책 및 시장분석 공모논문을 대상으로 우수논문 4편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논문 공모전은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 녹색 건축 등 부동산 전 분야에 대한 주제로 개인, 팀 단위(3인 이하) 전문가(학계·실무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우수상 1편(SpVAR모델을 활용한 주택 매매-전세가격의 시공간적 상호작용 패턴 분석)과 우수상 1편(토지이용이 주택가격과 임대료에 미치는 영향), 장려상 3편(미분양 주택 발생요인에 관한 실증분석, 에어비엔비(Airbnb) 임대가격 결정요인 분석, 부동산소비심리의 아파트시장 영향력 검증) 등 4편이 선정됐으며 상금(최우수상 250만원, 우수상 150만원, 장려상 1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최우수상 당선논문인'SpVAR모델을 활용한 주택매매-전세 가격의 시공간적 상호작용 패턴 분석'은 아파트 전셋값 상승이 인접한 연립다세대 주택 전세가격의 변동에 큰 파급효과를 불러일으켜 가격의 전이현상이 발생한다는 분석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감정원 신입사원, 경력직 입사 지원(수상일로부터 3년 내)시 서류전형 면제의 특전이 주어진다.

2016-03-27 13:02:4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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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7 엣지'·'갤럭시 S7', 차세대 LTE 서비스 상용화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을 통해 스마트폰의 다운로드와 업로드 속도를 모두 향상시킨 차세대 LTE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삼성전자는 27일부터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함께 갤럭시 S7 엣지의 LTE 서비스를 '카테고리 12'로, 갤럭시 S7은 '카테고리 11'로 상향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의 다운로드 속도는 S6대비 약 33%가량 향상된다. 이론적으로 1기가바이트(GB) 용량의 영화 1편 다운로드에 20초 정도 걸렸던 것이 15초 이내로 가능해 졌다. 업로드 속도는 갤럭시 S7의 경우 S6 대비 약 50%(50Mbps→75Mbps), 갤럭시 S7 엣지는 약 200%(50Mbps→150Mbps)까지 향상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SNS나 클라우드에 대용량 데이터를 공유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인터넷 개인 방송 운영자나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사업자들도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의 통신 속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최신 부품과 혁신적인 통신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은 추가적인 주파수 대역 확보 없이 주파수 변조를 통해 통신 속도를 향상시킨 'QAM(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 기술 중 최신 버전인 256QAM(Downlink)과 64QAM(Uplink) 이 적용됐다. 갤럭시 S7 엣지의 경우 서로 떨어져있는 주파수 대역을 묶어 데이터 업로드 속도를 향상시킨 '업링크 CA(Carrier Aggregation)' 기술과 하나의 주파수 대역 내에서 연속되지 않은 대역을 동시에 활용하는 'MC-PUSCH(Multi-Cluster Physical Uplink Shared Channel)' 기술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은 현재까지 상용화된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른 LTE 서비스를 지원하는 혁신적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6-03-27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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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다문화 청소년들의 차별화된 강점을 키운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는 두 가지 언어와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진 다문화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LG는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언어인재과정 32명, 과학인재과정 36명 등 총 68명을 선발했다. 언어인재과정과 과학인재과정에 선발된 학생들은 각각 한국외국어대학교, KAIST의 교수진 및 대학생 멘토들의 지도 아래 2년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온·오프라인 정규수업을 받는다. 언어인재과정은 중국, 일본, 몽골,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5개 언어권으로 나눠 수업이 진행된다. 글로벌 캠프, 연 1회 해당 언어권 국가 8박9일 현지 연수 등 폭넓고 깊이 있는 이중언어구사력 향상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다. 과학인재과정은 물리·화학 등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한 실습교육과 방학 캠프 및 국제 과학경진대회 등을 통해 미래의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LG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보다 친근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멘토링제를 실시하고 있다. 멘토들은 다문화 학생들의 학업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진로 선택, 공부방법, 고민거리 등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있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는 대학생 멘토들의 긍정적 효과가 크다고 판단해 팀장급 멘토를 통해 신규 멘토들의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문화심리상담사 과정 등의 교육을 운영하는 등 대학생 멘토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LG는 지난 2011년부터 보다 많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과정을 개설했으며, 올해는 총 276명을 선발했다. 온라인과정에 선발된 학생들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KAIST의 협력을 통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수업을 LG전자 스마트기기와 LG유플러스 통신망을 통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제공받게 된다. LG관계자는 "다문화의 청소년들은 두 가지 언어와 문화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만큼 오히려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더욱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인재"라며 "이들이 재능과 장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LG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 후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 4기 학생들은 LG트윈타워 내에 위치한 청소년 과학관 'LG 사이언스홀'을 방문해 과학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입학캠프를 위해 '도봉 숲 속 마을'로 이동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16-03-27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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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7’, 대규모 체험 마케팅 실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적인 대규모 체험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6일부터 서울역, 합정 메세나폴리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광주 유스퀘어, 롯데 백화점 본점 등에서 갤럭시 S7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내달부터는 야구장, 대학가, 쇼핑몰 등 젊은 층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체험존을 확대한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뿐 아니라 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지방 주요 도시의 지역 이벤트와 체험존 운영을 연계할 예정이다. 마포구에 위치한 '합정 메세나폴리스'를 비롯해 내달 1일 개막하는 대구·인천·수원 야구장과 전국 대학가, 쇼핑몰 등 20대와 여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갤럭시 S7'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7' 체험존에서 '저조도 카메라' '최고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고사양 게임 지원' 등의 차별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충족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7'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국으로 체험 마케팅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03-27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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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UX 5.0’ 공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LG G5'에 탑재된 'LG UX 5.0'을 27일 공개했다. 오는 31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G5는 세계 최초로 디바이스끼리 결합할 수 있는 모듈 방식을 적용, 스마트폰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G5는 주변기기인 'LG 프렌즈'와 결합해 스마트폰 스크린을 넘어선 경험의 확장을 제공한다. UX 5.0의 'LG 프렌즈 매니저'는 다양한 프렌즈를 G5와 손쉽게 연동하고 제어할 수 있는 통합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사용자는 G5에 선탑재된 프렌즈 매니저를 통해 각 프렌즈의 전용앱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 ▲프렌즈 매니저 실행 ▲연결 디바이스 선택 ▲원하는 기능 실행 등 단 3단계만으로 G5와 프렌즈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프렌즈 카메라 앨범은 대표적인 G5의 UX 5.0으로 한층 진화한 카메라 사용자경험(UX)을 탑재했다. G5에서는 360 캠, 롤링봇 등 다양한 프렌즈와 연결해 사진을 찍으면 G5 카메라 앨범에서 사진을 모아 볼 수 있다. 사용자는 프렌즈로 찍은 사진을 손쉽게 찾거나 관리할 수 있다. 또 ▲셀피(Auto Selfie) 촬영 시 사용자가 별도의 버튼을 누르거나 특정 제스처를 취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오토 셀피 기능 ▲G5의 전후면 3개의 카메라를 이용해 동시에 각기 다른 사진이나 영상을 한 화면에 분할해 담을 수 있는 멀티 뷰 기능 ▲2개의 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한 사진을 한 화면에 겹쳐 보여주는 팝아웃 픽처 기능 ▲필름 카메라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 필터 필름 효과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UX 5.0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대표적인 기능은 뉴홈, LG 헬스, LG 백업 등이다. UX 5.0은 사용자들이 앱 설치와 제거를 직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홈 스크린' 화면과 '앱 서랍' 화면을 하나로 통일한 뉴홈을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앱을 설치하거나 삭제할 때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앱 진입 경로도 단순화했다. 기존 방식에 익숙한 사용자는 홈 설정에서 기존 방식의 홈화면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LG 헬스는 사용자의 활동량을 체크해 '일반 모드'나 '프로 모드'로 나눠주며 각 모드에 적합한 운동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백업시 이전 스마트폰과 NFC 태깅만으로도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어 스마트폰끼리 연결할 때 복잡한 설정을 할 필요가 없다. 특히 사용자가 설치한 앱뿐 아니라 앱 내의 데이터까지 백업 가능하다. 이 밖에 ▲PC처럼 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파일 매니저 기능 ▲화면이 꺼져 있어도 문자, SNS 등의 알림 정보를 24시간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주는 올웨이즈온 기능 ▲고유의 보안 방식인 노크 코드와 함께 지문인식 기능도 탑재해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LG UX 5.0은 스마트폰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해 확장된 모바일 경험과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16-03-27 10:31:2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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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대학생 ‘CSR 전문가’ 키운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인재를 육성하는 '러브지니(Love Geni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25~26일 양일간 LG트윈타워 및 곤지암리조트에서 대학생 CSR 아카데미 러브지니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러브지니는 국내 기업 최초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CSR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러브지니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8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환경, 인권, 윤리, 노동, 안전보건, 사회공헌 등 각 CSR 분야별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실습을 경험하게 된다. 또 개인 및 팀별 과제를 통해 CSR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겨룰 예정이다. LG전자는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해외법인 및 CSR 활동 현장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LG전자는 600여 명의 지원자 중 서류전형 및 심층면접을 거쳐 32명의 대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LG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CSR 분야에서 체계적인 활동을 기획, 추진할 수 있도록 활동비 일정액과 함께 임직원 전담 멘토를 지정해 지원한다. 수료자 전원에게 향후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을 부여한다. LG전자 대외협력FD담당 윤대식 상무는 "러브지니는 기업 후원 대학생 봉사단에서 한층 더 진화해, 체계적인 교육으로 미래 CSR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2016-03-27 10:30:3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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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오늘 선임…오너 4세 경영 체제 돌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두산그룹이 오너 4세 경영 체제를 열었다.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이 25일 ㈜두산 이사회에서 의장을 맡으면서 두산그룹 회장직 수행에 들어간다. 두산은 이날 오전 주주총회에 이어 곧바로 이사회를 열고 박정원 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두산은 지주사인 ㈜두산 이사회 의장이 그룹 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고 박두병 창업 회장의 맏손자다. 박두병 회장의 부친인 박승직 창업주부터 따지면 두산가 4세에 해당한다. 박정원 회장은 오는 28일 취임식에서 두산그룹의 미래 전략과 경영 방침 등을 밝힐 계획이다. 2012년 4월부터 두산그룹을 이끌다가 큰 조카에게 그룹 경영권을 넘겨준 박용만 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을 맡으면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에 전념할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은 이날 주총에서 송광수 전 검찰총장과 김창환 세무법인 세광 고문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김창환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도 겸직한다. 이사 보수 한도는 작년과 같이 150억원으로 동결됐고 주당 보통주 4550원, 제1우선주 4600원, 제2우선주 4550원을 배당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2016-03-25 22:06:48 양성운 기자
유안타증권, 크라우드펀딩 중개기업 와디즈㈜, ㈜인크와 업무협약 체결

유안타증권은 국내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중개기업인 와디즈와 인크와 중소벤처기업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3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에 이어 크라우드펀딩시장 대중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국내 유일의 중화권 특화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의 일환이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유안타증권은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가장 활발한 크라우드펀딩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인크 및 와디즈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을 적극 추천 및 주선하고, 더 나아가 직접 투자와 더불어 자회사인 유안타인베스트먼트와 협조를 통해 투자 유치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크라우드펀딩 대중화 및 유안타증권의 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상호 배너링크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증권사와 중개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에 따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유안타금융그룹의 범중화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중국 및 범중화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의 범중화권 진출 및 해외투자자 유치 등을 위한 가교가 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현재 유안타증권에 근무하고 있는 중국전문IB인력을 유안타금융그룹의 상해사무소에 4월부터 상주시키기로 했다. 유안타증권은 업무협약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첫 유망기업을 발굴해 24일부터 크라우드펀딩이 시작된 시전소프트를 추천함과 동시에 시드(seed)투자를 전격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최초로 '원심분리배출형' 음식물처리기 상용화에 성공한 스핀즈이노베이션과 의료관광플랫폼 '메이즈안'을 통해 예산맞춤형 의료관광상품에 특화하고자 하는 어게인트웬티에도 직접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2016-03-25 21:20:58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