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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텔 연내 9천실 공급

3월 이후 수도권에서 분양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은 9000여 실로 조사됐다. 25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3월 이후 올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21개 단지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 9089실이 분양될 예정이다. 아파텔이란 거실과 방 2~3개를 갖춰 아파트와 비슷한 형태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을 말한다. 최근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와 같은 전용 84㎡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계약자도 절반이상이 실거주용이고 20~40대 중심이지만 50~60대까지 다양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고양시 삼송지구 상업9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삼송역을 분양중이다. 전용면적 65~128㎡ 976실 중 65~84㎡ 969실을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출입구와 맞닿은 초역세권이다. 삼송역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신분당선 연장선 기점역이 될 예정이다. 또 인근 연신내역에서 환승하면 킨텐스역과 삼성역, 동탄역을 연결하는 GTX(2022년 완공 예정)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4월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M1~3구역에짓는 킨텍스 원시티를 분양한다. 전용 84㎡ 156실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킨텍스역~삼성역)이 개통되면 킨텍스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일산호수공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롯데건설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23에 짓는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30~85㎡ 375실이다. 단지 안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초대형 롯데 쇼핑몰이 들어선다. 연면적 16만㎡ 규모로 삼성동 코엑스(15만4000㎡)보다 크다. 단지와 쇼핑몰이 신분당선 성복역과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대방건설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7-1, 2블록에 짓는 마곡지구 대방 디엠시티 2차를 7월 분양할 예정이다. 707실 규모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초역세권이다. 마곡지구는 개발 면적이 총 366만5000㎡로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 6배 크기에 달한다.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배 크기인 보타닉파크가 조성된다. 우미건설은 화성 동탄2신도시 C17블록에 짓는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레이크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 186실이다. 동탄호수공원 산척저수지를 끼고 있고 호수조망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수변공원 문화·쇼핑 시설이 내년 이후 들어설 예정이다. 태봉산 등 공원부지도 가깝다.

2016-03-25 18:35:26 박상길 기자
삼성重, 5조원 규모 FLNG 수주 무산 위기 처해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호주 브라우즈 가스전에서 30.6%로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우드사이드가 프로젝트 진행을 보류하면서 삼성중공업의 5조원 규모 FLNG 사업이 무산위기에 처했다. FLNG란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한 뒤 해상에서 이를 정제하고 LNG로 액화해 저장·하역할 수 있는 선박형 해양설비다. 2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는 최근 호주 브라우즈 가스전에 투입하려 했던 47억 달러(5조4797억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프로젝트 추진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본설계를 마친 뒤 발주처에서 공사진행통보(NTP)를 해야 건조를 시작할 수 있는 조건부 계약으로 체결됐다. 하지만 우드사이드 측이 해당 프로젝트 중단을 발표해 삼성중공업 FLNG 3척 건조 사업도 무기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우즈 프로젝트 중단은 최근 경기침체로 시장상황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므로 프로젝트 재개가 언제쯤 이뤄질 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오일기업 쉘은 지난해 6월 삼성중공업에 FNLG 3척을 발주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에 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올해 수주 목표에도 반영했다. 그러나 올해 125억 달러를 수주 목표로 제시한 삼성중공업의 연간계획도 브라우즈 프로젝트 중단과 함께 목표치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발주처인 쉘 측에 FLNG 프로젝트와 관련된 상황을 알아보고 있다"며 "아직 최종적으로 프로젝트 중단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2016-03-25 18:19: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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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업계 “현행 사회안전망 제도 소상공인에 불합리”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중소기업중앙회가 2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연구포럼'을 개최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에 대해 논의했다.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연구포럼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개선을 목표로 학계와 소기업·소상공인 대표 등 18명의 경제·사회분야 전문가가 지난해 12월 발족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사회보험(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과 노후소득보장체계, 정부정책에 있어 소상공인에 대한 사각지대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포럼 공동위원장인 송혁준 중소기업학회장은 "현재의 사회안전망 제도는 임금근로자 위주로 설계돼 소상공인에 부적합하다"며 "소상공인이 한순간에 빈곤층이 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럼위원인 유영호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 본부장도 "현재 소상공인 관련 예산 중 단 5.3% 만이 재도전이나 폐업지원에 편성된다"며 "폐업이 현실적 문제인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연구포럼을 통해 소상공인의 폐업과 은퇴, 사회안전망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2016-03-25 17:44:3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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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 한흥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동양철관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 개최하고 KB레미콘의 한흥수 법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한 신임 대표이사는 2008년 한국 최초 UAE 레미콘 판매업체인 KB레미콘의 법인장으로 근무하며 탁월한 영업 및 관리 능력으로 2014년부터 흑자경영을 이루며 현재 갑을상사그룹(대표 박효상 부회장)의 알짜회사로 탈바꿈시킨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회복하고 있는 동양철관의 부흥을 이끌 것으로 그룹경영진은 기대하고 있다. 1978년 갑을방적으로 입사 이후 섬유수출의 선봉장으로 나서며 1988년 섬유수출 100억불탑 유공자 포상을 수상하고 1989년 ㈜갑을 독일 초대지사장, 2000년 갑을합섬 영업본부장을 거치며 수출 영업마인드를 키우고 다양한 해외경험을 쌓아 왔다. 1973년 설립된 동양철관은 갑을오토텍, 동국실업 등 자동차부품 사업과 갑을메탈, 갑을알로이, 코스모링크 등 전선·동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강관, 건설, 환경, 섬유 등의 사업을 하는 갑을상사그룹에 2001년에 편입되며 ▲산업의 동맥인 수도관, 천연가스와 원유를 수송하는 API강관 ▲건축, 플랜트, 토목 기초인 강관말뚝 ▲발전소, 플랜트 분야의 산업용 강관 ▲풍력 및 해양구조물에 쓰이는 후육강관 등을 생산하면서 강관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고 지난해 영업이익 32억4900만원을 기록했다. 3년만에 흑자전환했다. 한 신임 대표이사는 "회사내의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주도하며 조직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안정된 수익성 창출을 위해 국내외 시장의 철저한 분석을 통한 공격적인 영업은 물론 해외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2016-03-25 15:51: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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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주주와 소통 강화…장세욱 부회장 "올해 실적 좋아질 것"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동국제강이 주주총회에 기업설명회(IR) 방식을 도입하는 등 주주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동국제강은 25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국제강은 기존 주주총회 방식을 대폭 바꿔 주주총회 의장인 장세욱 부회장이 주주들에게 경영현황을 프리젠테이션하는 등 주주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장세욱 부회장은 동국제강의 지난 1년의 주요 경영성과, 투자현황, 브라질 CSP 제철소 현황 등을 30여분간 상세히 설명하고 주주들의 질문에 일일이 직접 응답하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들로부터 201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7203억원과 영업이익 1936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 받았고 장세욱 부회장의 사내이사로 재선임 등의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선임 안건 등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동국제강이 경영현황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등 IR 방식을 주주총회에 도입한 것은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투명경영과 주주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업의 진정성을 주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6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장세욱 부회장은 주주총회를 준비하며 "주주총회가 형식적으로 흐르지 않고, 주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직접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지금까지 주주총회에서 경영실적 보고를 의장인사로 대체해왔던 관행을 바꾸고 적극적인 소통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장세욱 부회장은 "지난해 일련의 일로 주주 여러분께 커다란 심려를 끼쳐 드린 점 회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고개를 숙이며 주주총회를 시작했다. 이어 "경영 환경 악화에도 믿음으로 격려해주신 주주 여러분에 힘입어 효율적 구조조정과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주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봉형강과 냉연 부문의 현금 창출 역량을 극대화 했고 후판 사업은 구조조정에 성공해 영업측면에서 4000억원 수준의 현금흐름 기반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 장 부회장은 "철광석은 물론 슬라브 핫코일 등 원료제품 가격이 반등을 보이고 있어 상반기 가동 예정인 브라질 CSP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고 잠재 수요가들의 기대가 높다"라며 "완전 가동 시 동국제강의 몫인 슬라브 160만톤 중 60만톤 가량은 당진공장에서 활용하고 나머지는 글로벌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무적인 측면에서 "지난해 선제적인 구조조정으로 8400억원의 현금을 창출했고, 1조원 이상의 차입금을 상환했다"며 "올해 6000억원 상당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어 유동성에 전혀 문제 없다"고 강조했다. 투자 관련해 "코일철근 '디코일(DKOIL)'과 컬러강판 신규 설비 증설 등으로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03-25 15:43: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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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주총, 최길선 회장·권오갑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중공업이 25일 오전 울산시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길선 대표이사 회장과 권오갑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과 ▲감사위원회 선임의 건 외에도 ▲재무제표 승인 ▲자본시장법 개정 등에 따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이 가결됐다. 최 회장과 권 사장은 2014년 8월과 9월에 각각 전임 경영진의 바통을 이어받았으며 이번 주주총회 재선임으로 2018년 3월까지 일하게 된다. 조선업계에서는 현대중공업이 지난 2년간 막대한 적자를 냈지만 최 회장과 권 사장이 비상경영과 체질개선 등을 통해 흑자 전환을 이뤄낼 것으로 믿고 재선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또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과 홍기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은 금융권의 구조개혁을 주도했던 인사로 현재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조5000억원의 영업 손실을 낸 가운데 올해 배당은 하지 않기로 했다.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유가 하락과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으로 2년 연속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거둬 주주들에게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은 더 이상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올해는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해 반드시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영업보고(별도기준)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 24조4723억원, 영업손실 1조6764억원, 당기순손실 1조5481억원을 기록했으며, 자산총액은 30조1848억원으로 전년 대비 5.67% 감소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2016년 경영 계획을 매출 21조6396억원, 수주 195억달러로 발표했다.

2016-03-25 15:31: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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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경영악화 지속…수익구조 개선책 추진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2위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수익모델 측면에서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올 초 신년사를 통해 "생존하고 지속성장하기 위해서는 뼈를 갈아 끼우고 새로 태어나는 고통을 이겨내는 '환골탈태'의 변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났지만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재무구조는 악화되고 있다. 오히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와 외국계 항공사의 시장 잠식으로 점유율이 하락하는 등 시장지위가 악화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개별기준으로 5년 연속 자본잠식 상태이며 자본잠식률은 2014년 18.5%에서 2015년 35%까지 늘었다. 연결기준으로도 15%의 자본잠식률을 기록했다. 24일 아시아나항공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개별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5조2043억여원, 영업이익 93억5000여만원, 당기순손실 1519억여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014년 715.4%에서 2015년 991.5%까지 늘었다. 저유가로 연료 유류비가 1조4576억여원으로 전년보다 5439억여원이 줄었지만 인건비, 임차료, 정비비, 공항관련비, 기타 비용 등 나머지 지출이 모두 늘어 영업비용은 3154억여원 주는데 그쳤다. 부채 규모도 시간이 흐를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부채 총계는 8조4411억원으로 2014년 7조924억원에서 1조가량 늘었다. 부채 비율 역시 2014년 715.4%에서 2015년 991.5%까지 급등했다. 특히 단기 차입금이 2014년 688억원에서 지난해 2929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장기차입금도 약 6000억원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막대한 부채 규모 탓에 영업 활동으로 벌어 들인 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은 금융 이자만 1337억원 발생했다. 이는 연결 기준 영업이익 982억원으로도 이자를 다 갚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말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지점 통폐합과 희망퇴직·무급휴직 등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이행중이다. 그러나 이 같은 대책은 단편적인 것에 불과하고 핵심 사업인 항공운송 부문에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항공운송부문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중·단거리 국제 노선을 LCC가 빠르게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발표한 '2015년 항공여객 수송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LCC 국제선 수송 실적은 전년 대비 37.6% 늘었다. 반면, 대형항공사 국제선 분담률도 2011년 56.2%에서 지난해 49.6%로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에 이은 제2의 LCC 에어서울에 중단거리 노선을 이관하고 저수익 노선은 운항을 중단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지점 통폐합하고 통합적이고 집중적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문업체에 위탁하며 조직을 슬림화할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발표한 경영정상화 방안과 같이 노선 구조조정, 조직슬림화, 기재경쟁력 강화를 통한 비용구조과 수익구조 개선책 추진 중"이라며 "연간 1600억 손익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3-25 15:31:3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