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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위한 보험 상품](37)KB손해보험 'KB든든양한방건강보험'

잔병치레가 많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양·한방치료를 골고루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있다. 4일 KB손해보험은 양방치료에 집중했던 기존 건강보험의 보장 범위를 넓혀 한방병원과 의원의 한방치료까지 보장해주는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가입시 고객의 빠른 건강회복과 건강한 삶이 기대된다. KB손보의 'KB든든양한방건강보험'은 질병에 걸리거나 수술을 한 후 한방치료를 받고 싶었으나 비용 때문에 치료가 부담스러웠던 고객에게 최적의 보장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대표적인 영역, 한방치료 비급여 부분(첩약 3회, 약침 5회, 특정한방물리요법치료 5회까지)에 대해 보장한다. 또한 고객이 중증질병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에 걸린 경우 양방과 한방치료를 모두 보장, 직접 치료와 더불어 환자의 면역력 강화, 통증완화, 신체재활 등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관절증 수술·추간판 수술·류마티스관절염 치료 등과 같이 뼈·관절 등 생활질환도 보장, 중대질병부터 생활질환까지 한방치료가 필요한 다양하 질환을 폭넓게 보장한다. 특히 기존 출시됐던 양한방보험과 차별되는 점은 고객의 선택권을 높였다는 점이다. 해당 상품은 저렴한 20년만기 상품(1종)과 평생보장 100세만기 상품(2종)으로 구성됐다. 1종은 한국인의 주요질병인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으로 진단확정시 보장보험료가 면제된다. 또한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에 걸리지 않은 경우, 만기시 무사고환급금을 지금하여 3대 질병이 발생한 고객과 발생하지 않은 고객 모두에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2종의 경우에는 80세, 100세만기로 운영된다.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 등의 다양한 납입기간을 선택, 가입 가능하다. 보험 가입은 만15세부터다.

2016-04-06 15:31:4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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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사각지대를 없애라下] 암보험의 진화

'붕어빵' 상품을 찍어내던 국내 보험사들이 이달 각종 규제가 사라짐에 따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보험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국내 사망원인 1위로 꼽혀온 암 등 중대질병에 대한 보장 혜택을 넓힌 보험 상품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NH농협생명은 100세까지 보장되는 비갱신형 암 보험을 출시하는가 하면 삼성생명은 이전·재발 암까지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암 수술 후 경제활동은 물론 2차 암까지 보장 NH농협생명은 지난 1일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백세든든NH암보험'을 출시했다. 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중증치매·장기간병 등에 대해 보험료 변동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암완치생활자금특약으로 주요암 진단 이후 생존시 최대 5년 동안 매년 200만원의 생활 자금도 지급한다. 암 수술 후 경제활동이 녹록찮은 고객 군의 니즈를 파악한 결과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보험업 규제 완화에 따라 상품이 곧 무기가 되는 시장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NH농협생명도 신상품 출시를 통해 경쟁에 동참, 더 나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 역시 같은날 기존 암 보험에 재진단 암까지 보장하는 '암보험 처음부터 끝까지'를 선보였다. 최근 암 환자의 5년 생존율과 암 생존자의 2차 암 발생 확률이 높아지면서 해당 고객군에 대한 걱정에 대비, 보장을 강화했다. 특약을 추가하면 고액의 암 치료비는 물론 암 수술, 입원, 통원, 항암치료 등 암 진단에서부터 치료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보장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잔존, 전이, 재발암 등 두 세번 발생하는 재진단 암까지 광범위하게 보장한다"며 "치료비가 많이 드는 식도암, 췌장암을 새롭게 고액치료비 암으로 분류해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암 환자 급증…암 보험 찾는 고객↑ 국내 암 환자 수는 지난 2000년 10만1000명에서 2005년 14만7000명, 2013년 22만5000명으로 십여년 사이 배 가량 증가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암 보험에 대한 수요도 급증한 상황. 이에 보험업계는 물론 금융당국도 소비자들의 암 보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 '보험다모아'를 운영하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4일부터 암 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각 보험사간 보장내용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생보협 관계자는 "암 보험의 경우 표준가입조건을 설정해 보다 쉽게 각 사간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며 "표준보장 대비 개별 상품의 보장 수준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장범위지수도 신설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간 남자 40세를 기준으로 산정해 온 보험료를 전 연령 및 성별로 확대, 실제 가입을 원하는 고객의 나이에 맞춰 보험료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달을 기점으로 그간 국내 보험산업을 옭매던 규제가 풀리면서 각 보험사 간 상품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각종 규제가 풀리면서 보험사 간 '진검승부'가 펼쳐치고 있다"며 "어떤 상품이 시장을 선점하게 될 지 업계의 관심이 높다"고 진단했다.

2016-04-06 15:30:57 이봉준 기자
전북은행, 저소득 장애인 12쌍 합동결혼식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6일 전주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제17회 전라북도신체장애인 합동 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번 합동결혼식은 (사)전라북도신체장애인협회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함께 살고 있던 도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라북도신체장애인협회 시·군 지부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선정된 12쌍의 장애인가정은 이날 생애 처음으로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400여명의 하객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필요한 예복(양복·한복·드레스 등), 예물, 신혼여행 비용은 전북은행과 전라북도신체장애인협회에서 전액 지원했으며, 결혼식을 마친 12쌍의 장애인가정은 중국 북경으로 2박 3일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오병진 전북은행 부행장은 "결혼식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행복하고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에서는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행복한 추억, 가족사진', 'JB희망의 공부방' 등의 장애인관련 사업을 전개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이 지난 17년 동안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한 합동결혼식을 통해 총 215쌍의 장애인이 결혼식을 올렸다.

2016-04-06 15:28:57 채신화 기자
BNK금융, 총 6조원 규모 '행복한 금융' 사업 추진

BNK금융그룹은 총 6조원 규모의 '제5기 행복한 금융' 사업으로 5대 지원사업과 48개 세부추진과제를 6일 발표했다. '행복한 금융' 사업은 BNK금융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 발전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형 사업이다. 올해 발표한 '제5기 행복한 금융' 사업은 ▲창조금융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서민 상생 지원 ▲청년창업·일자리 창출 지원 ▲행복 나눔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 금액은 대출 지원 5조200억원, 펀드 조성 1조원, 기부 지원 45억원, 전통시장 이용 17억원 등 총 6조 262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BNK금융의 올해 '행복한 금융' 사업은 그동안 실시했던 사업 가운데 성공적이거나 지속성이 필요한 사업을 확대한 것으로,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등이 강화됐다. 성세환 BNK금융 회장은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금융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BNK금융그룹은 지역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을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며, 그룹 차원 지역밀착경영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06 15:28:02 채신화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4회 미래에셋 희망듬뿍(book) 도서지원' 온라인 접수 시작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4회 미래에셋 희망듬뿍(book) 도서지원'을 위한 온라인 접수를 2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은 도서관이나 시설에 기증된 도서를 전체가 '공유'하는 것이 아닌 개인형 맞춤형 도서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며,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전국 아동복지시설 및 초중고교 교사의 추천으로 대상자를 선발해여 연간 2회에 걸쳐 1인당 12권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도서지원 선정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의 독서습관 형성 및 아동복지시설 교사들의 독서교육 역량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청소년 독서캠프와 교사 독서교육 워크샵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자신만의 책을 가질 기회가 적은 아이들이 각자의 독서수준과 관심 주제에 맞는 책을 지원받아 독서의 기쁨을 누리고 각자의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글로벌 인재육성과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장학생 약 6천여명, 글로벌 문화체험 1만 3천여명, 경제교육 11만 5천여명 등 지금까지 약 13만명에게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다.

2016-04-06 15:27: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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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창조금융플라자' 6개점 추가 개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은행과 함께 6일 '신한창조금융플라자' 6개점(서울강남중앙, 광교, 남동공단, 오창, 성서공단, 부전동)을 오픈, 기존 5개점을 포함해 중견·중소기업 지원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신한창조금융플라자'는 신한금융투자의 자본시장 전문성과 신한은행의 폭넓은 전국 네트워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중견·중소기업 지원조직이다. 은행과의 거래에만 의존하던 기존 기업들은 '신한창조금융플라자'를 통해 대출 · 예금 · 외국환 등 전통적인 기업금융 서비스는 물론, M&A및 인수금융 자문, 유상증자, IPO를 통한 자금조달 등 폭넓은 자본시장 서비스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4월 판교와 시화공단을 시작으로, 9월 서울 디지털산업단지, 10월 창원, 11월 천안에 '신한창조금융플라자'를 개점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개점으로 '신한창조금융플라자'는 네트워크를 전국으로 확대, 은행과 증권사의 서비스를 결합한 종합 기업금융 솔루션을 지역에 따른 제약 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창조금융플라자'를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중견·중소기업의 자본시장 참여 문턱을 크게 낮추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다양한 방법의 자금조달을 돕는 한편 자본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함으로써 신한과 고객, 나아가 우리 사회가 윈윈하는 상생의 선순환을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4-06 15:27:0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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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입주아파트 절반 이상, 분양가 대비 전세가 비율 80% 넘어

지난해 신규 입주한 아파트 절반 이상의 전셋값이 분양가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전국 917개 단지 165개 주택형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입주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100% 이상인 주택형은 14.3%로 2014년 4.7%, 2013년 2.5%에 비해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80% 미만인 경우는 2013년 78.3%, 2014년 72.3%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2015년은 41.7%로 크게 감소했다. 2015년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80~100% 미만 비중이 45.4%로 증가하면서 80% 미만보다 높았다. 권역별로는 지방광역시 2015년 입주아파트 중 분양가보다 전세가가 비싼 아파트 비중이 29.9%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대구는 56.5%가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100% 이상으로 조사돼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80% 미만은 10.1%에 불과했다. 수도권은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100% 이상이 11.4%로 조사됐으며 서울 14.0%, 인천 15.4%, 경기 9.7%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80% 미만인 주택형이 25.0%를 차지하며 40%가 넘는 인천과 경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기타지방은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100% 이상인 주택형이 7.4%로 비교적 낮았고 80% 미만인 경우도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신규 입주아파트가 분양가를 넘어서는 전세시세가 형성되는 비중이 지난해 증가하면서 전세난에 대한 임차인의 체감이 커진 상황이다. 지난해 입주한 입주민의 경우 분양가에 육박하는 전셋값으로 잔금마련에 한시름을 놓게 됐다. 하지만 가파른 전셋값 상승으로 임차인의 부담뿐만 아니라 집주인의 리스크도 의도치 않게 커졌다. 전셋값 하락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전세보증금 반환 위험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진 부동산 114리서치센터 리서치팀장은 "전셋값 상승이 임차인에게는 전세금조달이라는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집주인에게는 전세보증금 반환이라는 잠재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전셋값 상승을 제동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한 시점이나 정책적으로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 현재 전세시장의 딜레마다"고 말했다.

2016-04-06 15:24:49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