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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일본 오릭스렌터카와 제휴…일본지역 서비스 확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AJ렌터카(사장 윤규선)는 일본 오릭스렌터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 회원들을 위한 렌터카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부터 AJ렌터카 회원은 누구나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오릭스렌터카를 최대 20%(비수기 기준)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AJ렌터카는 자사 회원에게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에 방문하는 일본인 여행과 비즈니스 고객, 일본으로 여행하는 국내고객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J렌터카는 오릭스렌터카 회원 할인율이 평균 10% 내외인 것을 감안할 때, 이번 협약으로 AJ렌터카 회원은 일본 내 렌터카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릭스렌터카 회원도 일본어로 마련된 AJ렌터카 전용 예약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일본어가 가능한 기사포함 렌터카서비스를 우대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AJ렌터카 마케팅담당 남궁억상무는 "이번 제휴로 최대의 여행, 출장 목적지 중 하나인 일본 전역에서 렌터카 서비스를 안전하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고객들이 렌터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릭스렌터카는 일본 렌터카 시장을 선도하는 정상급 렌터카 업체로 렌터카 6만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2016-04-11 10:57: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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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코리아 일산 지역 캐딜락 전시장 오픈…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엠코리아㈜(대표 장재준)는 리안모터스(대표 배윤희)와 공식 딜러 계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일산 지역에 캐딜락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리안모터스는 올해 9월 완공을 목표로 일산 풍동 수입차 거리에 총 면적 322㎡(약 97평) 규모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마련하고 고객 지향 프리미엄 편의시설을 갖춘 전시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1층 전시공간에는 신제품 전시만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전시장 방문 고객들이 캐딜락이 선보여 나갈 다양한 신차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캐딜락 일산전시장은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약 5.5m의 전시장 전고를 확보할 예정이며 최대 3대까지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서비스센터를 함께 오픈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캐딜락 일산전시장은 수입차 고객들의 왕래가 많은 위치적 이점을 고려해 일산 지역은 물론 경기 북부 및 인천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지엠코리아 장재준 캐딜락 총괄사장은 "캐딜락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반영하듯 올해 서초전시장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영업망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딜러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한편 신규 서비스센터 설립을 통해 캐딜락에 대한 신뢰를 드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딜락은 지난 2월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 ATS-V를 국내에 출시한 이 후 V-시리즈 상급 모델 CTS-V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세단 CT6 등 주력 차종들을 차례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2016-04-11 10:5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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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많이 팔리는 이유는 선거운동 탓?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편의점에서 때아닌 드링크음료 특수가 이어지고 있다. 'CU(씨유)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 트렌드분석팀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달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열흘간 편의점 음료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드링크음료의 전년동기 대비 33.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탄산음료, 생수보다 2배 이상 높은 신장률이다. 편의점 음료 중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커피보다는 5배나 신장률이 높았다. 드링크음료 중 가장 매출신장률이 높은 음료는 박카스였다. 박카스의 매출은 전년 대비 56.9% 증가하며 드링크음료의 매출 신장률을 견인했다. 비타500 매출신장률 역시 55.3%를 기록하며 선거운동 기간 인기음료로 떠올랐다. 특히, 비타500의 경우 낱병의 매출은 38.6% 오르는데 그쳐지만 10개들이 박스의 매출은 75.2%로 껑충 뛰었다. BGF리테일은 선거기간 중 편의점의 드링크음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자양강장,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다는 인식 때문에 체력 소진이 많은 선거동원인력들에 의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초박빙이 예상되는 세종시(66.4%)가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였으며 경합도가 높은 제주도(46.5%) 역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영호남의 대표적인 정치 텃밭인 대구(37.2%)와 전남(32.7%)이 다음 순위를 이어 갔으며 사전투표 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유세가 펼쳐진 경기도(30.5%) 순으로 드링크음료의 판매가 높게 나타났다. CU 마포SK점을 운영 중인 박갑연 점주는 "하루 종일 주변 지하철역이나 대로변으로 선거운동원들이 몰리면서 평소보다 방문 고객수가 부쩍 늘어났다"며 "드링크음료뿐만 아니라 빵, 생수, 목캔디, 아이스크림 등 다른 상품들 역시 대량구매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CU(씨유)는 유권자와 선거관리인원들의 편의를 위해 전국 1만 4000여 투표소 인근 점포를 중심으로 생수, 아이스드링크, 간편식 등 주요 상품들의 재고를 평소보다 늘려 총선특수에 대비해왔다.

2016-04-11 10:33:4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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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신선식품 청년스타트업 기획전 실시

SK플래닛 11번가가 식선식품 분야 청년사업가 도우미로 나섰다. 11번가는 12일부터 17일까지 청년 스타트업 회사가 공급하는 로컬푸드, 농축산물을 비롯 아이디어형 신선 먹거리 상품 등 30개의 상품을 최대 28%까지 할인판매하는 '청년사업가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을 위해 11번가 신선식품팀은 전국에 있는 스타트업을 조사해 나물투데이, 푸르린, 맛군, 코아피플을 비롯 우수 사업체 11곳을 선정했다. 기획적에서는 '섬진강 벚굴'(5kg)을 균일가 3만1000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 싱싱한 강원 속초 홍게(10마리)가 28% 할인한 1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지리산 흑돼지 목살, 데친 곤드레나물, 노다지마을 자연방사 유정란, 제주에서 따온 거북손도 판매한다. 간편식품인 '간편한 아침 모닝죽 1주일 패키지'와 '밀스 오리지널 2.0 파우치형 1개월 패키지'도 판매한다. SK플래닛 장진혁 MP사업부문장은 "신선식품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보다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젊은 사업가들에게 새로운 유통활로를 뚫어줄 수 있는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이 청년 사업가들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04-11 10:32:5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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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몽골 하늘길 열다…부산~울란바토르 신규 취항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국적항공사로는 최초로 6월 24일 부산∼울란바토르 정기편을 띄운다. 부산∼울란바토르 정기편은 주 2회(화, 금요일) 운항한다. 화요일 오전 10시 35분, 금요일 오전 8시 35분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3시간 30분이다. 울란바토르는 몽골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해발 1300m 초원성 고원에 위치해 있다. 전 세계 2%에 불과한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몽골은 '어머니의 바다'라 불리는 홉스굴 호수, 아름다운 국립공원 '테렐지 국립공원', 전통 가옥 '게르'에서의 하룻밤 등 수많은 매력을 전해준다. 지금까지에 부산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를 가기 위해서는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에어부산은 동남권 지역민의 항공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14년부터 해당 노선에 2년간 부정기편을 운항했다. 지난달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에 몽골영사관도 문을 열어 몽골 방문에 필요한 비자 발급 등 지역민 편의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1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25일까지 취항 기념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벤트 항공권은 편도 총액 18만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6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발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국제선 무료 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민들을 몽골 울란바토르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에어부산은 나아가 부산 지역과 몽골 간 교류 협력 증진에도 보탬이 되는 지역의 대표 기업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2016-04-11 09:02: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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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봄 맞이 차량 점검 노하우 공개…타이어 교체·연료필터 등 점검해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자동차정비공업사협동조합 카린(회장 윤범병)이 봄을 맞이하며 차량 점검 노하우를 공개했다. 겨울철 차량관리에 집중하던 운전자들은 봄이 되면 관리에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다. 겨울 못지 않게 봄 역시 꾸준한 자동차 점검은 필수 조건이다. 자동차 업계도 봄을 맞이하며 다양한 점검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바른정비, 바른수리를 목표로 하는 카린이 차량 점검 '팁'을 소개했다. 카린은 ▲타이어 교체 ▲와이퍼 블레이드-워셔액 ▲연료 필터 ▲세차 등으로 차량 점검 항목을 분류했다. 점검 항목의 첫번 째는 타이어다. 겨울철 빙판길에 대비해 교체한 윈터 타이어를 그대로 사용한다면 일반 주행시 타이어의 마모가 빨라지고 소음·진동·연비 효율 등이 떨어진다. 혹 타이어 공기압을 낮춰 운행했다면 연비가 나빠질 것을 대비해 공기압을 다시 높여주는 것도 좋다. 계절이 바뀜에 따라 알맞는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은 와이퍼 블레이드-워셔액 점검이다. 봄이 오면 발생하는 황사로 인해 수시로 사용하게 되므로 워셔액을 자주 보충하고 와이퍼 블레이드 날의 손상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번째 연료 필터 확인이다. 연료필터는 연료로부터 먼지 등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여과장치이기에 연료 필터 확인은 황사로부터 차량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차량 출력 및 연비와 밀접한 관계에 있기에 손상여부, 습도, 오염 정도를 체크해 교체해야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차량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연료 필터뿐 아니라 액체류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액, 냉각수 등 주요 오일 및 액체류의 잔량을 수시로 확인해 교환하거나 보충해주어야 한다. 마지막 점검 항목 세차는 차량관리의 첫 걸음이나 마찬가지다. 겨울철 눈길을 달렸던 자동차는 차체나 바퀴 등 차체 곳곳에 오염물질이 축적되어 차체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어 깨끗한 세차가 필요하다. 특히 차체 하체, 타이어 주변은 이물질로 인한 오염이 심하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카린의 윤범병 회장은 "봄에는 황사, 미세먼지, 황사와 미세먼지를 동반한 비가 내려 겨울철과는 다른 곳에 점검이 요구된다"며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운전자가 직접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카린은 지난 해 11월 2일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2016-04-11 09:02: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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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20만대시대…아우디·재규어 등 중고차값 차종마다 천차만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은 수입차 판매의 빠른 성장으로 사상 처음으로 연간 20만 대를 넘어섰다. 수입차 브랜드들의 신차 경쟁과 적극적인 판촉활동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수입차를 집 다음으로 비싼 재산목록으로 생각하는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소비가 증가한 덕분이다. 그러나 비싼 수입차를 구입했다가 카 푸어가 되어 1~2년 만에 중고차로 내놓는 소비자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수입차의 공임과 부품값이 국산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가치 하락은 국산 자동차 보다 크다는 점을 간과한 소비자들은 당황할 수 밖에 없다. 10일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을 통해 지난해 인기 모델에 대해 감가율을 분석해 봤다. 모델은 지난해 출시된 BMW 뉴 3시리즈, 벤츠 C-클래스 W205, 아우디 뉴 A4, 재규어 XE다. 국내 최대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은 수입 준중형차 4개 모델의 2015년식 중고차 시세를 조사한 결과 아우디 뉴 A4 30 TDI 다이나믹(30.33%)이 가장 높은 감가율을 기록했다. 뉴 A4는 오는 5월 8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며 중고차 시장에서 시세가 낮게 형성되고 있다. 가장 최신 모델인 재규어 XE 20d 프레스티지는 조사 대상 중 가장 낮은 감가율을 기록했다. XE는 지난 해 말 국내 출시됐다. 중고차 시장에 매물이 많이 없지만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SK엔카 관계자는 "아우디 뉴 A4가 동급 모델 중 가장 높은 감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형 출시, 신차 가격 할인 프로모션 등이 중고차 가격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평소에 출시 뉴스와 중고차 시세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IMG::20160410000022.jpg::C::480::수입차 시세 및 감가율.}!]

2016-04-11 08:14: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