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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만 4년 이상 아우디 차량 무상 점검 진행…유상 수리 시 순정부품 15% 할인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우디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만 4년 이상(2012년 4월 11일 이전 등록)의 아우디 차량을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에 대한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안전운행을 위한 '2016 아우디 라이프타임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대상 고객은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냉각수·타이어·제동장치·전자장치 등 30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무료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고객이 유상 수리를 원할 경우 순정 부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단 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및 각종 필터류 등의 소모품 및 타이어교체, 보험수리는 제외된다. 이와 함께 동 기간에 서비스 쿠폰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은 유상수리 시 순정부품 5% 추가 할인이 가능하여 총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및 각종 필터류 등의 소모품 및 타이어교체, 보험수리는 제외된다. 또 이 기간 동안 일부 아우디 공식 딜러에서 자체 특별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각 딜러 별로 서비스 항목과 할인율이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2016 아우디 라이프타임 캠페인'과 같은 기간 동안 아우디 정품 액세서리를 특별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아우디 액세서리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 모든 고객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아우디 정품 액세서리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할인이 적용되는 품목은 아우디 순정 트랜스포테이션, 알로이 휠, 러버매트, 라이프 스타일 제품과 미니어쳐이며 기존 소비자가격에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16 아우디 라이프타임 캠페인'은 사전 예약 시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6-04-11 11:14: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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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에어 SUV 시장서 돌풍…출시 한 달만에 5000대 계약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티볼리 에어가 출시 한 달 만에 5000대 계약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티볼리의 인기가 티볼리 에어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티볼리 에어는 지난 3월 8일 출시 후 이달 8일까지 영업일 기준 일 평균 180~200대의 계약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대수 5100여대로 올해 내수 판매목표 1만대의 절반을 넘어 서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티볼리 에어의 지난 달 출고 현황을 보면 여성 고객이 43.6%(남성 56.4%)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연령별로는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20대가 21.8%, 주요 타깃층인 30대(28.3%)와 40대(27.9%)가 56.2%를 차지했다. 이들은 티볼리 에어의 안전성, 720리터의 넓은 적재공간, 다양한 수납공간 등 SUV 본연의 용도성을 중시하며 가족과 함께 아웃도어 활동에 적극적인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50대와 60대 이상도 각각 18%, 4%로 집계됐다. 티볼리도 티볼리 에어와 같은 기간 누적 계약 대수 6200대를 포함해 티볼리 브랜드 전체 1만1300대를 넘어서며 상호 판매 간섭은 물론 경쟁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쌍용차가 새롭게 진출한 엔트리(1.7L급) 준중형 SUV 시장과 소형 SUV 시장 모두 확대되어 가고 있는 양상이다. 엔트리 준중형 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티볼리 에어는 지난달 1439대가 판매돼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준중형 SUV(투싼·스포티지 등) 1.7 모델의 판매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티볼리 에어의 판매 역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 소형 SUV(티볼리·QM3·트랙스) 시장도 기아차 니로가 가세하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1분기 국내 소형 SUV는 1만4922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대비 9.8% 증가하며 SUV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소형 SUV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티볼리는 지난 1분기 995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23.9% 대폭 증가한 반면, 경쟁모델은 판매 감소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평택공장 조립1라인에서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코란도 C 등 3개의 모델을 혼류 생산하고 있으며 적체물량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조립2라인에서도 티볼리를 생산하고 있다.

2016-04-11 11:1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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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봄맞이 감성 마케팅

삼성물산이 다음달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분양을 앞두고 봄맞이 감성 마케팅에 나섰다. 먼저, 꽃과 새싹 등을 활용한 엽서를 제작해 손편지 보내기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분양소식을 일반적인 전단지를 통해서 알리기 보다 그 동안 새 아파트를 기다렸던 수요자에게 봄의 설레임이 가득 담긴 손편지를 통해 분양소식을 전함으로써 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판촉 사은품도 휴지나 물티슈 등 대신, 과천 내 아파트 단지를 순차적으로 찾아 다니며 봄 꽃 화분을 증정하고 무료 화분 분갈이 서비스 등을 진행 중이다.봄 맞이 집 단장을 준비 중인 주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다른 마케팅 활동으로는 카툰을 이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달마과장의 래미안 과천 라이프'를 담은 카툰을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다. 단지 특장점을 비롯해 과천의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와 라이프스타일, 새 아파트 프리미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현장 인근에 마련된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웰컴라운지에서는 청약신청 방법부터 단지정보 제공과 현장투어 등을 진행 중이다. 웰컴라운지는 과천시 별양동 1-16 과천빌딩 2층에 있다.

2016-04-11 11:12:3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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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 분양

대림산업이 지난해 9월 계약 4일 만에 분양 완료한 양주신도시에서 이달 두번째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경기도 양주신도시 A-18블록에 위치한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3개동, 1160가구다. 주택형별로 ▲66㎡ 190가구 ▲74㎡ 280가구 ▲84㎡ 690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신도시는 수도권 북부에 들어서는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을 비롯해 광역 교통망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양주신도시 내에서도 교육, 편의시설 등의 생활인프라 조성이 발달되어 있는 중심부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지난 2월 서울 도봉산역과 경기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 북부지역 광역 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노선이 개통하면 서울까지 5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져 양주신도시 등 경기 북부 택지지구 개발사업과 인구유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올해 7호선 연장사업의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광역 도로 건설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14년 의정부~양주~동두천을 잇는 3번국도 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됐고 내년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2020년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2025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와 연결)가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회암IC~노원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도 2020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2차는 앞서 분양한 1차(761가구)와 함께 1921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단지 남쪽으로 초·중·고교 부지, 북쪽으로는 중심상업지와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중앙 호수공원이 가깝고 단지 동쪽으로는 저층의 단독주택부지가 위치해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양주신도시 360번 지방도 등 주요 도로가 인접해 있어 자가용을 이용해 의정부, 서울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전 가구가 주거 선호도 높은 중소형(전용면적 66, 74, 84㎡)으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으며 남향 배치로 쾌적한 일조권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주민회의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또 단지 내에 맘스스테이션을 설치해 단지 앞 초·중·고와 연계되는 스쿨 세이프티존을 조성할 계획이다.

2016-04-11 11:12: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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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선정, 총선이후 경기 유망 단지 1위는 '동탄 더샵2차'

4·13 총선 이후 5월까지 경기권 아파트 분양물량은 57개 단지 5만여 가구에 달한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만 20세 이상 회원 524명을 대상으로 총선 이후 경기 유망 분양단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포스코건설이 화성 동탄2신도시 A36블록에 짓는 동탄 A36블록 '더샵2차'가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3곳 복수응답). 전용면적 74~84㎡ 745가구다. 8월 개통하는 수도권고속철도(SRT) 동탄역과 불과 1.5km 떨어졌다. SRT 동탄역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18분 만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GTX 동탄역도 2022년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면 닿을 수 있다. 또 초·중·고가 단지와 이웃해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2위는 태영건설이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지구 D3블록에 짓는 광명역세권 '태영데시앙'이 차지했다. 전용 84~102㎡ 1500가구다. 광명역세권지구에는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 입점해 있다. 강남순환고속도로가 5월 개통되면 사당까지 10분이면 닿는다. 2023년 신안산선(여의도~광명~안산) 1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광명역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에 닿는다. 3위는 대우건설이 하남시 현안1도시개발지구 B2~3블록에 짓는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가 차지했다. 59~141㎡ 814가구다. 천호대로와 연결되는 하남대로와 서울 외곽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상일IC가 있어 강남 접근성이 좋다. 인근 풍산동 시각공원쪽에 5호선 연장선 풍산동역(가칭)이 2018년에 들어선다. 4위는 GS건설이 동탄2신도시 A8블록에 짓는 '동탄파크자이'가 차지했다. 93~103㎡ 979가구다. 리베라CC 북쪽, 북동탄에 자리잡고 있다. 무봉산 서측 자락에 자리해 개방감이 좋다. 또 선납숲근린공원(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조성된다. 5위는 신안종합건설이 하남 미사강변도시 A32블록에 짓는 '하남 미사 신안인스빌'이 차지했다. 84~93㎡ 734가구다.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다. 미사강변도시 초입에 위치하고 상일IC와 인접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 쉽다.

2016-04-11 11:11:2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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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에 협력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롯데케미칼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롯데케미칼 본사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보증 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신보에 10억원을 일시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롯데케미칼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에게 출연금액의 15배인 15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롯데케미칼과 신보는 2008년과 2011년 2차례에 걸쳐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을 맺어왔다. 롯데케미칼은 총 30억원을 출연했고 신보는 중소기업에 48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했다. 이번 3차 협약으로 중소기업들은 총 630억원의 신용보증 제공받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롯데케미칼 협력업체 가운데 유망 중소기업은 보증료 0.3%p 할인 등 우대된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케미칼 조성택 재무회계부문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세 번째 출연을 결정했다"면서 "신용보증에 의한 지원효과가 누적기준으로 연간 5040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보증기금 박학양 신용사업부문장도 "대기업 출연과 이를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협약보증은 상생협력의 표준모델로 정착했다"면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롯데케미칼의 출연이 다른 대기업에게도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4-11 11:10:0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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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최상급 산업내시경 'IPLEX NX'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산업내시경 최상위 모델 '아이플렉스(IPLEX) NX'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림푸스 산업내시경 아이플렉스 시리즈는 산업 설비, 배관, 항공기 엔진, 차량 부품 등 육안으로 직접 보기 힘든 곳의 부식이나 미세 균열 등을 발견하는데 쓰이는 비파괴 검사 장비다. 뛰어난 화질과 조작성을 겸비해 높은 장소나 불안정한 위치에서도 효율적인 검사를 지원한다. 신제품 아이플렉스 NX는 아이플렉스 시리즈 최상위 모델이다. 고해상도 센서 CCD와 고휘도 레이저 다이오드 광원, 혁신적인 펄사픽 이미지 프로세서 등을 갖춰 시리즈 사상 가장 밝고 높은 화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2개의 렌즈로 이미지를 구현해 다양한 각도에서 검사 대상의 크기와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스테레오 측정 기능'도 향상됐다. 전작과 비교해 측정 가능 영역이 약 4배 늘어났고 물체간 거리 측정을 위한 포인트도 기존 1포인트에서 5포인트로 늘어났다. 기존에 기계식으로 구부러지던 내시경 삽입부도 전동식으로 개선되며 움직임이 부드럽고 정확해졌다. 올림푸스한국 전종철 사이언스솔루션사업본부장은 "신제품은 압도적인 밝기와 화질로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지원한다"며 "높은 신뢰성과 편리한 조작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효율적인 검사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1 11:09:45 오세성 기자
국민연금, 1분기 자동차부품株 담고 식료품·제약 덜었다

국내 증시의 '큰 손'인 국민연금이 올해 1·4분기에 '자동차 부품주(株)'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과 제약 등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부담이 큰 업종은 개별 종목의 실적 등에 따라 '옥석가리기'가 진행됐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올해 1·4분기 5% 이상 보유 종목 중 지분을 늘린 종목은 모두 79개로 집계됐다. 5% 이상 종목에 새로 편입된 종목은 총 24개다. 특히 국민연금은 자동차 부품주에 속하는 13개 종목에 대해 지분 투자를 늘렸다. 만도(7.88%→10.16%), 한국단자(11.49%→13.17%), 넥센타이어(6.84%→7.97%), 디아이씨(7.74%→8.79%), 디와이(7.15%→8.20%), 현대모비스(7.01%→8.01%) 등 주식은 국민연금의 장바구니에 새로 담겼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5.06%)와 디와이파워(5.03%)는 5% 이상 보유 종목에 추가 편입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향후 완성차 업체보다 전장 부품 업체 등의 수혜가 예상됨에 따라 국민연금이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집중 투자에 나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외에 국민연금의 '러브콜'을 받은 곳은 식료품(8개)과 화학(8개), 반도체 및 관련장비(6개) 등이다. 식료품 중에서는 삼양사(5.05%)가 5% 이상 보유 종목에 신규 편입된 반면 오뚜기(작년 말 기준 지분율 6.02%), 사조오양(6.79%)은 5% 이상 보유 종목 명단에서 빠졌다. 제약주 가운데서는 메디톡스(작년 말 기준 지분율 6.07%)와 씨티씨바이오(5.03%), 보령제약(5.02%)이 명단에서 빠졌고 아미코젠(7.19%→5.13%), 녹십자(9.93%→8.11%), 종근당홀딩스(12.64%→11.45%) 등의 지분은 줄었다. 화학 업종에서도 7개의 종목 비중이 줄었다. 국민연금은 섬유 및 의복(7개), 건축자재(7개), 미디어(6개) 역시 쇼핑 바구니에서 덜어냈다. 한편 국민연금이 5% 이상 보유 중인 종목 중 지분율을 낮추거나 5% 보유주식 명단에서 제외한 종목은 총 100개였다. 국민연금은 5% 이상 보유 종목 가운데 109개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분 변동 없이 관망세를 취했다.

2016-04-11 11:07:01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