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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치아를 상실했다면?

[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치아를 상실했다면? 건강한 치아는 오복(五福) 중 하나다. 치아는 건강하게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무심코 하는 잘못된 생활습관들이 당신의 치아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치아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으로는 잘못된 칫솔질, 과도한 음주, 흡연, 습관적인 카페인 음료·탄산음료 섭취 등이 있다. 간혹 "저는 칫솔질도 자주 하고 군것질도 잘 안하는데 충치가 잘 생겨요"라고 말하는 환자들이 있다. 이러한 경우 칫솔질을 할 때 치간 칫솔 및 치실 사용을 병행하거나 음식 섭취 후 바로 칫솔질을 해주는 것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칫솔질만으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이나 프라그는 스케일링을 통해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한다. 스케일링은 치석의 정도나 연령, 흡연 여부에 따라 시기가 조금씩 달라지는데, 보통 1년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며 흡연자의 경우 3개월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다. 잇몸이 자주 붓고 피가 나거나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바로 치과를 찾아 구강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치과치료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치료를 미루다가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30대 젊은 층의 경우 평소 치아관리에 소홀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쳐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치과치료에 있어 발치를 한다는 것은 치아에 대한 사망선고나 다름없다. 이러한 불상사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치과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일 외상이나 사고 등에 의해 치아의 기능을 상실했다면 임플란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한 저작력과 심미적인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치아가 상실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치료방법으로 꼽히고 있다. 시술방법은 잇몸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예를 들어 긴 치료기간이 부담스러운 직장인이나 젊은층이라면 '노벨가이드 임플란트' 또는 '즉시 임플란트'를, 무치악 상태의 고령 환자에게는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덜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가 적합하다. 특히 젊은층은 노년층보다 훨씬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때 임플란트를 식립할 충분한 잇몸 뼈가 없다면 잇몸뼈이식술을 먼저 시행해야 하고, 기존 임플란트보다 성공률이 높은 노벨가이드 임플란트를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노벨가이드 임플란트는 마우스피스 모양에 구멍을 뚫어 인공치아를 심을 정확한 위치와 각도를 유도하는 장치로 수술시간은 1시간 정도로 짧아 수술 당일 음식섭취 및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믿을신치과 원장>

2016-05-10 14:05:2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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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관람객 1만명 돌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하고 있는 '제1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관람객이 지난 8일 1만명을 돌파했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5월 첫째 주에 어린이날과 임시공휴일, 주말이 이어지면서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려 개막 보름 만에 1만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이 기간 중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의 일평균 관람객 수는 726명으로 평상 시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것이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시도한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으로 그린 자동차를 실제 차량의 약 2분의 1에서 4분의 1 크기 모형으로 제작해 전시하는 행사다. 서울디자인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키즈 모터쇼는 이달 31일까지 현대차 주관으로 일반에 무료로 공개된다. 오는 6월부터 내년 4월까지는 DDP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에 자녀와 함께 방문한 김현주(서울시 용산구·32세)씨는 "도시 하늘엔 별이 없어 하늘에 별을 쏴주는 자동차나, 눈이 내리지 않는 사막에 사는 어린이들을 위해 눈을 뿌려주는 자동차를 만들었다는 어린이들의 생각이 귀여우면서도 놀라웠다"며 "아이들이 자동차의 미래 모습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게 한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가족단위 관람객의 증가로 내년 4월까지 총 10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업체들이 스마트카와 자율주행차 기술들을 선보이면서 수십 년 전 상상 속 자동차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자동차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상상력 발굴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에 따라 이번 키즈 모터쇼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인재로 커나갈 어린이들에게 머리 속에 있는 상상과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더 많은 꿈을 꾸고 더 큰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개최를 독특하게 알리기 위해 현대차 그랜저, 쏘나타, 싼타페, 투싼 TV광고물에 키즈 모터쇼 출품 차량을 합성한 이색 TV광고를 5월 1일부터 5일까지 방영했다.

2016-05-10 13:31:51 양성운 기자
하나금융투자, 저쿠폰으로 1차 조기상환 기대를 높인 ELS 등 총 5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하여 쿠폰을 낮춰서 안정성과 조기상환 기대를 높인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미국지수(S&P500)와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4.50%의 비교적 저쿠폰이지만 1차 조기상환 조건을 80%로 책정해 1차 조기상환 기대를 높인 '하나금융투자 ELS 615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0%이상(1~4차)/75%(5차)/70%(만기)이다. 녹인 또한 40%로 낮은 편이다. 월지급식 ELS도 모집한다. 홍콩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 '하나금융투자 ELS 6160회'는 연 8.04%의 고쿠폰을 추구하며,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월지급조건은 65%이상이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한국지수(KOSPI200)와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8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162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또한, 한국지수(KOSPI200)와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7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161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40%이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지수(WTI, 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8.2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386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차)/60%이상(만기)이며 녹인이 없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5-10 13:29:16 김문호 기자
중소기업 겨냥한 국제 금융사기 '경고등' 켜졌다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중소기업들을 겨냥한 '국제 보이스피싱 사기'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최근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L화학이 국제사기단에 240억원을 송금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상대적으로 시스템이 취약한 중소기업들도 유사한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관련 홍보와 교육활동을 적극 실시키로 했다. 중기중앙회 이원섭 정책총괄실장은 "중소기업들도 지능적인 국제금융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금융당국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국제금융사기 주요 피해 유형 및 대처요령을 정리한 홍보 리플렛을 제작 배포하고, 각종 행사를 활용해 개별기업에 대한 밀착형 피해예방 홍보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기업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는 국제금융사기 유형은 ▲국제무역사기 ▲국제선불사기 ▲블랙머니·화이트머니 등 염색외화 등이 대표적이다. L사가 당한 사례와 같이 국제사기단이 국내 무역업체 또는 해외 무역거래처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한 이후 송금계좌가 변경됐다는 이메일을 보내 무역 대금을 가로채는 방식도 그 중 하나다. 실제로 해외 A업체에 자동차부품을 수출하는 국내 B사는 자사의 이메일을 해킹당했고, 해커는 A업체에게 B사인척 행세하며 결제계좌를 변경해 1억5000여 만원을 받아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해외 거래업체가 결제계좌를 바꿀 경우에는 실제 송금하기전에 평소 사용하던 전화번호 등을 통해 반드시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거액의 유산이나 비자금을 나눠 갖자거나 로또당첨, 아프리카 공물수출 등을 미끼로 유인하며 무차별적으로 서신 또는 이메일을 발송해 관심을 보이는 수신자에게 일정액의 선불수수료만 송금받고 내빼는 경우도 있다. 이때도 해당 기관에 전화 등을 통해 문의해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특히 보증금, 세금, 인지대, 활동자금 등의 명목으로 수수료 등을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하는 경우는 100% 국제금융사기이므로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 블랙머니, 화이트머니 등 염색외화 피해도 주의해야 한다. 염색외화를 화공약품으로 처리하면 진짜 미달러로 원상 복구된다며 약품 구입비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하는 수법이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최모씨는 스위스 주재외교관을 사칭한 나이지리아인 ○○씨가 도난방지를 위해 검은색으로 염색한 달러다발을 약품으로 검은색을 씻어내고 미 달러로 바꾸는 것을 보여주자 사업추진비 명목으로 1500만원을 전달, 피해를 당하기도 했다.

2016-05-10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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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국내 최초 CCTV 호환성·품질인증 획득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한화테크윈은 10일 자사 네트워크 영상보안카메라 'SNO-6084R'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CCTV 호환성·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TTA는 정보통신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발굴·제정하고 정보통신 제품에 시험과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국내에서 네트워크 영상보안카메라가 해당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TTA 인증은 국내 영상보안장비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인증에서는 영상보안시스템 상호연동 표준적합성, 렌즈 특성, 영상 화질, 네트워크 기능, 보안 기능, 환경시험 등 38가지 항목에 대한 품질시험이 실시됐다. 각 기준을 모두 통과한 제품만 인증서가 발급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SNO-6084R은 한화테크윈이 개발한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DSP 칩셋) 와이즈넷3를 탑재했다. 200만 화소 FHD로 촬영하고 영상을 전송한다. 적외선 LED가 내장돼 빛이 없는 상황에서도 물체를 식별할 수 있고 방진, 방수, 충격방지가 적용돼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영상보안 시장이 아날로그 제품에서 네트워크 제품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어 네트워크 장비들의 호환성 확보가 중요하다"면서 "한화테크윈의 이번 인증 획득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CCTV 호환성·품질 인증을 최초로 획득해 기쁘다"며 "인증 제품을 확대해 더욱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5-10 11:42:1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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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온 메뉴로 소비자 잡는다

'물 건너온' 식음료가 식품업계는 물론 외식시장까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천연 벌꿀 전문 브랜드 '파미마리(FAMILLIE MARY)'는 최근 동화면세점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국내 론칭했다. 파미마리는 천연 벌꿀, 로얄제리, 프로폴리스, 폴렌 등 꿀을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100% 순수한 꿀에 꽃과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성분들을 결합시켜 여러 제품을 개발 중으로 최상급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산 프리미엄 알코올 음료 '해리브롬튼'(Harry Brompton's)은 지난달부터 국내 공식 론칭을 알렸다. 해리브롬튼은 케냐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2000m 고도에서 농부가 손으로 직접 수확한 찻잎과 수제 보드카를 블렌딩한 프리미엄 알코올 음료다. 북유럽 각국과 스페인, 호주, 싱가포르, 일본, 홍콩, 대만, 중국 등지로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이기도 하다. 탄산이 포함된 4% 저알코올 음료로 홍차향과 옅은 단맛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해리브롬튼은 론칭 직후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입점에 이어 최근 진행된 롯데호텔 라운지 파티에 소개돼 주목받고 있다. 외식업계는 일식 강화 움직임이 거세다. 사보텐, 타코벨 등을 운영하는 외식기업 캘리스코는 최근 정통일식 명가 브랜드 '히바린' 1호 매장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시키며 신규 론칭을 알렸다. 히바린은 40년 경력을 자랑하는 일본요리 장인 '미야시타 다이스케' 쉐프의 기술과 레시피를 도입했다. 히바린은 미야시타 쉐프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카에시 소스로 맛을 낸 간사이식 우동과 소바, 3종의 명품 브랜드 돈육을 사용한 카츠류를 중심으로 총 30여 종의 프리미엄 일식 메뉴를 선보인다. 이자카야 브랜드 '청담이상'과 일본가정식 튀김전문점 '남자의청춘'을 운영하는 리코플레이트는 세번째 일식 브랜드인 회전초밥 전문점 '청담정스시'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나섰다. 청담정스시는 최근 서울 청담동과 마포에 매장을 오픈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청담정스시는 정통 초밥에 치중해 직접 손질한 신선한 활어회로 만드는 초밥을 1000원대부터 7000원대까지 다양하게 판매한다. 관계자는 " 바른(正) 초밥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은 브랜드명처럼 초밥과 일식 튀김으로 정직하게 승부를 보겠다"고 말했다.

2016-05-10 11:27:22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