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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에서도 자동 분할 투자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에서도 스마트인베스터5.0을 이용해 국내에 상장된 해외주식 ETF를 자동분할 매매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에서도 스마트인베스터5.0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평소 주식시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없는 투자자들도 국내 상장된 12개의 해외주식형 ETF도 자동으로 매매하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전용계좌를 신규로 개설해야 하며, 1인당 납입한도 3천만원으로 제한되어 있다.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ETF 중 해외 상장 주식에 60% 이상 편입한 ETF를 전용계좌를 통해 신규 투자하는 경우 가입일로부터 10년간 해외주식의 매매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된다. 그러나 배당소득과 환헤지에서 발생된 수익은 과세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스마트인베스터 5.0은 실시간으로 주식매매를 하기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 지정된 시간에 매매하는 과거의 적립식 투자와는 달리 투자자가 지정한 가격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분할 매매하는 서비스다. 스마트인베스터5.0 전략을 활용한 해외주식 투자전용 ETF는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김현석 NH투자증권 상품지원부장은 "예금 금리는 낮아지고, 국내 주가지수는 박스권 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환경에서는 해외주식 ETF를 절세의 관점으로 분할 투자하는 방법이 효과적인 투자 전략이며, 해외 자산으로의 투자대상 확대를 통한 자산 포트폴리오의 확대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0 10:40:28 김문호 기자
원유 파생상품 투자자 올 들어 3500억원 손실

원유가격의 움직임에 연동되는 파생결합증권(DLS) 투자자들이 올해 3500억원 이상 원금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다. 저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수천억원대 추가 손실이 우려된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1∼4월 원유를 기초 자산으로 한 DLS 6443억원어치의 만기가 도래했다. 이중 3515억의 원금 손실이 확정됐다. 평균 수익률로 따지면 -54.5%다. 국제 유가가 저점에서 많이 회복됐다고는 하지만 고유가 시기에 발행된 원유 DLS가 많이 남아 있어 투자자들의 손실 확정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4일 기준으로 원유 DLS 상품 300개, 4194억원어치가 녹인(Knock-in·원금 손실 가능) 구간에 진입한 상태다. 이들 DLS 대부분은 국제 유가가 발행 당시의 80∼90% 수준까지 극적으로 회복되지 않으면 손실이 확정된다. 녹인 구간에 진입한 원유 DLS 가운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일 때 발행된 것만 2700억원어치가 넘는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셰일가스 개발, 이란의 국제 원유시장 복귀, 신재생 에너지 산업 성장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국제 유가가 당분간 50∼60달러 이상으로 오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개 글로벌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올 해 유가 전망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국제 유가는 배럴당 평균 4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13개 은행은 서부텍사스산원유 (WTI)가격은 올해 배럴당 평균 39달러 선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6-05-10 10:39:5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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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원금지급 양방향 넉아웃형 TRUE ELB 742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2일까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양방향 넉아웃형 'TRUE ELB 742회'를 총 5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양방향 넉아웃형이란 기초자산이 상승 넉아웃 조건과 하락 넉아웃 조건 이내에 있는 경우, 만기 시 가격변동률의 일정 비율만큼 수익이 달성되는 구조를 말한다. 즉 기초자산이 박스권 내 움직임을 보일 때 수익이 달성된다. TRUE ELB 742회는 1년 만기까지 기초자산 주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3%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87%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평가일 기초자산 주가의 최초기준가격 대비 변동률에 50%만큼 수익이 달성된다. 만약 투자기간 중 상승 넉아웃만 발생한 경우는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미만일 때, 하락 넉아웃만 발생한 경우는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일 때만 만기 기초자산 가격변동률의 50%만큼 수익이 지급되며 이와 같은 상환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만기 시 투자 원금만 지급된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본 상품은 최소 원금이 지급되며 KOSPI200지수가 박스 권 내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때에 수익이 극대화 되는 상품으로서 현 시장 상황에 매우 경쟁력 있는 구조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6종, DLS 1종 포함, 총 8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5-10 10:39:00 김문호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회 청소년 금융진로교육'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보육시설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약 100회에 걸쳐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은 보육원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금융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12개 기관, 총 265명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딱딱하고 지루한 경제교육에서 탈피, 대학생 멘토들이 5차례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용돈관리'부터 '미래의 직업', 더 나아가 '저축과 신용' 등 다양한 체험과 보드게임을 활용해 진로와 금융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인다. 더불어 전국투자교육협의회에서 운용하는 파이낸셜빌리지(금융투자체험관), 한국잡월드 견학 등과 같은 현장체험을 통해 폭 넓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은 '우리아이 스쿨투어', '우리아이 경제교실' 등을 통해 금융교육 소외 지역과 학생들을 찾아가 다양한 형태의 경제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인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과 '글로벌 문화 체험단'을 통해 경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체 프로그램 누적 참가자는 13만 명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조현욱 상무는 "보육원 아동과 청소년들이 여건에 굴하지 않고, 일찍부터 올바른 소비, 금융습관 형성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진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도전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6-05-10 10:36:0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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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태국 첫 매장 오픈,,,동남아 시장 공략 강화

토종 피자 브랜드 미스터피자가 태국 방콕에 첫 매장을 오픈하고 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MPK그룹은 태국 방콕에 미스터피자 스트리트몰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태국은 미스터피자의 두번째 동남아 진출 국가다. 미스터피자는 지난해 필리핀에 매장을 내면서 동남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미스터피자는 태국 1호점인 스트리트몰점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7월 방콕 칸나야오지구 프로메나드몰에 2호점을 개점하고 연내 태국에 5호점을 열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한 스트리트몰점은 방콕 최대 번화가로 불리는 라차다(Ratchada)로드 지역에 위치한 스트리트몰에 자리 잡았다. 스트리트몰은 타이랜드컬쳐역 인근에 자리한 대형 쇼핑몰로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2만명에 이르는 지역 명소다. MPK그룹 글로벌본부 손동희 이사는 "태국은 매년 수천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대국으로 미스터피자를 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동남아 한류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미스터피자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은 동남아 최대 소비시장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규모가 연간 70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 중 식음료 분야가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외식산업이 발달해 있다. 한편, MPK그룹은 지난해 말 태국 대표 식품유통업체인 푸드랜드사와 합자법인을 설립, 태국에서 사업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푸드랜드사는 방콕·파타야 등 도심과 휴양지에서 프리미엄 식품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18개의 대형마트와 함께 딤섬 전문점 'Tim Ho Wan', 태국식 퓨전 레스토랑 'Long Table', 24시간 영업하는 'Took Lae Dee' 등 4개 브랜드 50여 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2016-05-10 10:35:4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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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법원으로 찾아간 작은 음악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은 지난 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대강당에서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함께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법원으로 찾아간 이번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은 법관과 법원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상이군경 등 특별히 법원에 초대된 200여명의 관객 앞에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졌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은 한 시간 가량 진행된 공연에서 쇼팽 '폴로네이즈', 드뷔시 '기쁨의 섬'등 주옥 같은 클래식 레퍼토리를 해설과 함께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은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하고 예술이 주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이는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교육과학기술부와 MOU를 통해 시행하고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육기부는 기업이 지닌 교육재능 및 보유자원을 교육활동을 위해 대가 없이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지난 2012년 전라남도 완도지역에서 3차례 음악회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8차례 제주,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펼쳐왔다. 올해6월에도 새로운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교실로 찾아온 클래식 음악회'를 들려 줄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은 줄리어드 음악원,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수학하고 현재 KBS라디오 고정출연을 비롯해 각종 독주와 협연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서부지방법원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2016-05-10 09:31: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