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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11, 세미 프리미엄 라인 론칭

GD-11, 세미 프리미엄 라인 론칭 더마톨로직 코스메틱 브랜드 GD-11이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스템 셀 EXS 인텐시브 세미-프리미엄 라인' 2종을 출시했다. GD-11의 세미 프리미엄 라인인 '스템 셀 EXS 인텐시브'는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의 핵심 성분인 GDF11을 주 원료로 한 3중 기능성 선크림 및 BB크림 등 주름 개선 및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다. GD-11의 주 성분인 GDF11은 피부 노화와 관련된 콜라겐, 엘라스틴 등 세포 성장인자를 촉진시켜 피부 재생 효과에 특효로 알려졌다. '스템 셀 EXS 인텐시브 선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은 물론 미세먼지, 황사 등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함께 출시한 '스템 셀 EXS 인텐시브 쉴드 BB크림' 역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을 갖췄으며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우수한 밀착력이 특징이다. GD-11 관계자는 "효과적인 피부관리를 위해 여성들의 24시간 피부 세포 활동 타이밍에 맞춰 연구 개발된 제품"이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세미-프리미엄 라인 출시로 줄기세포 배양액을 주 원료로 한 리버스에이징 화장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D-11은 토탈 코스메틱 전문기업 코스온과 국내 최고의 줄기세포 연구개발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공동 연구를 통해 출시한 더마톨로직 코스메틱 브랜드다.

2016-05-10 16:1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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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민원 현장조사…한 달 동안 211건 조정

은행 부당 담보권 설정 등 금융소비자 피해 67억원 구제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 간 발생한 민원 분쟁 중재에 나선 결과 491건의 민원 가운데 211건의 조정이 성립됐다고 10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24개 금융회사를 상대로 금융민원 처리를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소비자 분쟁 사례를 살폈다. 조사결과 금융회사가 업무처리를 제대로 못했거나 설명의무를 지키지 못해 발생한 120건의 분쟁 사례에 대해서는 67억원 상당의 반환·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해 소비자 피해를 구제했다. 청약서 자필서명, 약관 및 청약서 부본전달, 보험약관 중요내용 설명 등 기본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교통사고에 따른 후유장해보험금을 두고 '장해상태가 영구적으로 고정된 상태인지' 여부로 보험사와 다툼을 벌이던 이는 후유장해가 인정돼 보험금 3억20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변액보험 계약을 철회하려다가 원금도 건지지 못하게 된 한 민원인은 보험모집인과의 문자메시지에서 '원금보장을 해준다'는 식의 불완전판매 정황이 확인돼 납입한 보험료 360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었다. 한 민원인은 증권사 직원이 민원인의 투자성향에 적합하지 않은 고위험 상품을 전화로 적극 권유하고, 민원인이 청약 이후 거래확인서를 작성함에 따라 '불완전판매'가 인정돼 투자손실액 700만원 중 일부를 보상받게 됐다. 금감원은 분쟁 사례 중 106건(23.1%)이 현장조사에 착수한 지 5일 이내에 자율조정 형태로 처리됐으며, 장기 적체 민원의 평균 처리기간도 42일에서 18일로 단축됐다고 밝혔다. 설인배 금감원 소비자보호총괄국장은 "현장조사 과정에서 민원을 유발하는 금융회사의 불합리한 업무처리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금융민원의 실질적인 감축을 위해 불합리한 업무처리 행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10 16:04:36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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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복합사진문화공간 후지필름 스튜디오 개관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후지필름이 X시리즈 카메라와 렌즈를 경험할 수 있는 사진문화공간을 마련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10일 서울 청담동 브랜드 스토어에서 '후지필름 스튜디오'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 X스토어에서는 X시리즈 카메라와 후지논 렌즈 전 기종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사진 관련 도서와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2층은 CS센터와 사진 강의를 위한 X아카데미, 세미나 공간을 마련했다. 지하 1층은 사진 전시 공간인 X갤러리가 들어섰다. X갤러리 첫 전시는 '글로벌 X-포토그래퍼스 사진전'이다. 데이비드 앨런하비, 마커스 클린코 등 17개국 작가 39명의 작품 43점이 7월 31까지 전시된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임훈 부사장은 "프리미엄 카메라 브랜드 X시리즈의 탄생과 한국 법인 설립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후지필름 스튜디오를 개관했다"며 "국내 사진문화 발전의 중심지이자 사진 애호가들의 소통이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해 후지필름은 오는 30일까지 더블포인트 적립 이벤트,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매장 한정 스페셜 키트 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2016-05-10 16:02:45 오세성 기자
[中企적합업종 재논란]적합업종이 뭐길래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중소기업 적합업종은 대기업이 무분별하게 중소기업 영역이나 소상공인들의 터전인 골목 상권에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든 제도다. 한참 이슈가 됐던 '동네 빵집'이 대표적이다. 적합업종 업무는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총괄하는데 위원회가 1년에 한 차례씩 업종을 지정할 때는 위원장 외에 대기업(9명), 중견기업(2명) , 중소기업(11명), 공익위원(6명)이 모두 참여, 합의를 통해 결과를 도출한다.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 최초 3년간 관련 업종에 대기업 등의 진입이 제한된다. 3년 뒤에는 한 차례 더 3년간 추가 유예를 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 적합업종에 지정, 마음 놓고 사업을 할 수 있게 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도 책임이 있다. 지정 기간에 최대한 경쟁력을 길러 자립 기반을 다져야 하는 것이다. 적합업종 지정은 사업철수→사업축소→진입자제→확장자제 등 강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동반위가 올해 초 발표한 '2016년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사항'에 따르면 서적 및 잡지류 소매업의 경우 사업축소 및 진입자제 권고를 받았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이 아닌 기업은 신규 출점시 1년 6개월간 초·중·고 학습참고서를 팔 수 없다. 또 중소기업 이외 기업은 신규 진입을 자제해야 한다. 효력은 올해 3월1일부터 2019년 2월 말까지 유효하다. 한 때 L그룹의 자전거 소매업 진출 이슈로 적합업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자전거 소매업은 확장자제 및 진입자제 권고가 내려졌다. 관련 대기업은 올해 2월 말 현재 숫자에서 더 이상 점포를 확장해선 안된다. 다만 관련 조합과 합의시엔 가능하다. 또 대기업은 자전거 소매업에 새로 진출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이외에도 제과점업(확장자제 및 진입자제), 중고자동차 판매업(확장자제 및 진입자제), 플라스틱 봉투(진입자제), 화초 및 산식물 소매업(진입자제), 가정용 가스연료 소매업(시장감시) 등도 중소기업 적합업종이다.

2016-05-10 15:59: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