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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밥상 생각나는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

외식중견기업 푸디세이가 신규 브랜드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를 론칭했다. 따복따복은 어머니가 차려준 따뜻하고 복있는 밥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 푸디세이는 1987년부터 닭고기 관련 외식사업을 전개해온 기업이다.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는 '정성이 반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100% 국내산 신선육과 그날 그날 구매한 신선한 야채로 밑찬을 고객에게 내놓는다. 정성을 담은 닭갈비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특허 받은 '참숯내장불판'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기존 닭갈비 철판이 중앙집중형 열전도 방식이었다면 '참숯내장불판'은 철판과 철판 사이에 참숯이 내장되어 있어 열을 고르게 퍼지게 한다. 이를 통해 고기의 육즙이 풍부해져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는 닭갈비와 함께 다양한 곁찬 메뉴를 제공해 메뉴 경쟁력을 높였다. 매장 한 켠에 샐러드바를 마련해 다양한 곁찬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닭갈비의 경우 개인의 기호를 맞춰 순하게, 혹은 맵게 맛을 조절할 수 있다. 전통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차분한 인테리어를 통해 고객들이 맛에 집중할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현재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는 발산역과 개화산역 인근에서 2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영업이 되지 않는 변두리 매장을 업종 변경해 수익을 올리고 있다. '따복따복 닭갈비&막국수' 측은 이수역과 경기도 시흥시에도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16-05-10 17:13:4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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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구조조정 여파…中企대출에 눈 돌리는 은행권

작년 말, 은행 리스크 관리 강화 압박…기업대출 증가세 둔화 올해 기업 구조조정 본격화…대기업대출 줄고 중기대출 늘어 은행권이 중소기업들에 대한 대출 문턱을 낮추고 있다. 정부의 기업 구조조정에 속도가 붙으면서 부실위험이 큰 대기업 대출은 낮추는 반면 기술경쟁력을 앞세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있다. 10일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금융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현재 은행권의 중기대출 잔액은 569조270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1571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기업대출 잔액은 165조227억원으로 전월보다 2조4881억원 줄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중기대출은 법인세 납부수요 등으로 늘었으나 대기업대출은 일부 기업의 분기말 부채비율 관리를 위한 일시상환 등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중기대출은 지난해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정책에 따라 매월 4조에서 6조원 안팎의 증가규모를 유지해 왔다. 다만 작년 말 경기부진이 장기화되자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 12월 4조2611억원 감소하는 등 크게 위축된 바 있다. 올 들어 정부의 한계기업을 솎아내는 기업 구조조정에 탄력이 붙으면서 은행들은 대기업대출을 줄이는 대신 중기대출 규모를 늘리고 있다. 올해 1·4분기 은행권의 중기대출 증가액은 1월 3조9612억원, 2월 2조2693억원, 3월 3조1571억원 등 총 9조3876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대기업대출 증가액은 1월 2조9504억원, 2월 1482억원, 3월 -2조4881억원 등으로 총 6105억원 늘어난 데 그쳤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조선과 해운업 등 취약업종으로 분류된 대기업에 대한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은행들은 중소기업에 대출을 분산시키는 등 대출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외환은행 통합 전 대기업대출 규모가 가장 컸던 KEB하나은행은 2013년 말 29조8792억원이던 대기업대출을 올해 1·4분기 말 현재 20조3335억원까지 32% 줄였다. 같은 기간 중기대출 비중은 61.5%에서 74.7%로 확대됐다. 동기간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도 대기업대출을 줄이고 중기대출 비중을 각각 76.4%→78.8%, 80.6%→82%로 늘렸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대기업 신용리스크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충당금 부담이 적은 중소기업 대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발전가능성이 큰 강소기업을 분별하기 위해 자체 신용평가모델을 강화하고 세무, 컨설팅 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05-10 16:38:47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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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나눔재단, 신세계·사회연대은행과 '소외계층 창업지원'

KDB나눔재단은 10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신세계 '위드미'와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으로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KDB 창업지원사업의 새로운 모델인 소셜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지원되며, 편의점 프랜차이즈인 '위드미'와 공동으로 사회공헌차원의 부담 없는 가맹조건을 제공한다. 기존 방식이 취약계층에게 창업자금을 저금리로 대출해 줬다면 금번 사업은 가맹조건을 완화해 취약계층의 창업을 유도함으로써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 2005년 시작된 KDB 창업지원사업은 산은에서 출연한 창업기금 34억원을 재원으로, 9차에 걸쳐 저소득 취약계층 177명에게 창업대출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위드미'는 이번 소셜프랜차이즈 창업지원을 위해 가맹비 면제, 운영자금 지원 등의 창업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아울러 편의점 월 수익이 일정 금액에 미달할 경우에는 안정화 지원금도 제공한다. KDB나눔재단 등은 금번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2~3개월에 걸친 창업교육과 현장실습 등의 과정을 거쳐 하반기에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올해 말 3호점까지 개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6-05-10 16:29:3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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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이드는 벌써 올림픽? 공식음료 광고 선봬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카-콜라사의 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올림픽 캠페인 광고'의 TV 방영을 시작, 본격적인 올림픽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파워에이드가 이번에 선보인 올림픽 캠페인 광고는 과거 싸우고 도전하고 승리하는 중세시대 영웅들이 '블루 블러드'로 불리운 사실에 비유해 이 시대의 '뉴 블루 블러드'인 올림픽 선수들이 파워에이드와 함께, 열정, 집념, 투지 등의 스포츠 정신을 불사르며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중세시대의 영웅들이 전장으로 힘차게 달리는 모습으로 시작되는 영상은 태권도, 육상, 싸이클 등 주요 올림픽 종목 선수들이 파워에이드를 마시고 마치 중세의 영웅들이 천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태어난 것처럼 열정, 집념, 투지를 불태우며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교차시킨다. 코카-콜라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공식 스포츠 음료로써 선수들이 파워에이드를 마시며 열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 모습을 형상화하고자 했다"며 "우리나라의 올림픽 대표 선수들이 공식 스포츠 음료인 파워에이드와 함께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2016-05-10 16:24:3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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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 대한 모든 것...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개막

KOTRA가 주최하는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2016)'이 1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지난 1983년 첫 개최 이후 34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푸드'는 7회 연속 산업통상자원부의 'Global Top 전시회'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 더욱이 올해는 전 세계 46개국, 식품 및 식품기기 1511개 기업이 참여해 2950 부스로 운영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유관부처와 공동으로 '소비재 수출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는 등 수출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서울푸드 2016'이 국내 기업의 수출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바이어 약 750개 기업이 방문, 작년 대비 29% 증가한 것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울푸드 2016은 'Delight your taste buds(당신의 입맛을 즐겨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식재료 발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년 식품산업의 주요 키워드인 ▲원재료명 표시를 분명히 한 클리어 라벨 상품(clear)과 이를 위한 유기농 상품(organic) ▲모든 소비자를 위한 무함유 제품(free from) ▲플렉시테리언 효과(flexitarian 준채식주의자) 등과 관한 정보를 국내외 식품산업 종사자들과 서로 공유하고 거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서울푸드 2016'은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아시아 대표 식품산업 전시회로 세계 푸드 트렌드와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6-05-10 16:24:2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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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투나잇 여행숙박 O2O 서비스로 반값 여행이 현실로

'핫딜 노마드족(Hotdeal Nomad)'이 증가하고 있다. 핫딜 노마드족은 최저가를 찾아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SNS에서 공유한다. 이들은 다른 쇼핑몰에 없는 상품이거나 혹은 여기서만 더 저렴한 상품이라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모바일앱, 해외직구 등 가리지 않고 옮겨 다니며 물건을 구입하기 때문에 개별 쇼핑몰에 대한 편식을 거부한다. 핫딜노마드족을 겨냥한 여행 앱이 등장했다. '타임커머스' 앱인 '세일투나잇'은 당일 빈 숙소, 빈 좌석 등을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연결해주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특히 숙박에만 한정됐던 서비스가 최근에는 국내 유일의 종합타임커머스 '세일투나잇'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세일투나잇'은 숙박뿐만이 아니라 종합적인 여가활동을 서비스 하기 때문에 즉흥적인 여행이나 즉흥적으로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앱이다. 현재 숙박 위주인 다른 타임커머스 앱과는 달리 '세일투나잇'은 고객의 여가활동 접점에 닿아 있는 영화, 공연, 외식 등을 5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신만을 위한 여가와 휴가에 대한 고객 수요의 증가와 맞물려 몇 달 후의 휴가 기간에 대한 계획이 아닌 당일 퇴근 후의 여가 활동 및 월차를 내고 급하게 떠나는 여행 등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최근에는 당일은 물론 두 달 이내의 예약도 가능하며 해외 호텔에 대한 예약도 가능해 내수 소비 축소 경향에도 불구하고 국내 호텔과 함께 해외호텔에 대한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 세일투나잇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핫딜 노마드족의 증가로 인해 매달 지속적으로 이용건이 증가하는 추세로 작년 동기 대비 소비자 이용건수가 약 70% 증가했다"며 "국내 유일의 종합타임커머스 '세일투나잇'을 잘 활용해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6-05-10 16:19:4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