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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 너의 꿈을 펼쳐라! '글로벌 금융 직업 체험 '실시

KEB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을지로 본점에서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글로벌 금융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금융업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향후 진로선택에 대한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준비됐다. 더불어 기존의 일선 영업점에서 운영하던 은행원 직업 소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외환 딜러, 위조지폐 감정전문가 체험 및 외국 화폐의 숨은 이야기 탐구 등 다채로운 과정들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매주 2회 (회당 20~30 여명) 실시, 연간 약 1,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KEB 하나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해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고 준비해가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줄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의 지원'을 중점 사회공헌 테마 중 하나로 설정,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임활동의 일환으로 금감원 '1사 1교 금융교육' 306개 학교와 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재능 기부 봉사단도 별도로 운영해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탈북새터민, 다문화 가족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2016-05-19 10:17:4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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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2016년도 정기학술공모

아모레퍼시픽재단, 2016년도 정기학술공모 '여성과 문화'를 주제로 5월 23일~7월 22일 진행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오는 23일부터 '여성과 문화'를 주제로 2016년도 정기 학술연구 지원사업 공모(이하 정기학술공모)를 실시한다. 여성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 걸친 우수 연구를 발굴하고 연구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1975년부터 이어져왔다. 본 정기학술공모는 '연구 지원'과 '출판 지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분야의 응모자들은 '여성'과 '문화'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융합 분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연구 지원 분야는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고, 최근 5년간 KCI등재지(후보지 포함)에 주저자로 논문 3편 이상을 등재한 연구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선정자에게는 편당 1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 기간은 약정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출판 지원 분야는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고, 최근 5년간 KCI등재지(후보지 포함)에 주저자로 논문을 3편 이상 등재 했거나 단행본 출간 이력을 가진 전국의 대학 또는 연구기관소속의 연구자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선정자에게는 편당 30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 기간은 약정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본 정기학술공모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7월 22일 오후 6시까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결과 발표는 10월 중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에 공고 또는 선정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2016-05-19 09:26: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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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KB은행과 연계한 '만능ISA카드' 선보여

KB국민카드는 19일 KB국민은행의 'KB국민 만능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계한 시너지 상품 'KB국민 만능ISA카드'를 출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KB국민 만능ISA카드는 국내 모든 가맹점 이용시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이용한 금액의 0.7%를 포인트리로 기본 적립해 주는 상품이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0.5%를 추가 적립해 준다. 해외 가맹점 이용 금액의 2%도 월 1만원까지 캐시백해 준다. 특히 KB국민은행의 KB국민 만능ISA를 보유한 고객에게 5대 생활 밀착 영역에서 포인트리를 특별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음식점, SK주유소(LPG 충전소 제외), SKT·KT·LGU+ 등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등과 같은 5대 영역에서 이용 금액의 0.8%를 포인트리로 특별 적립해 준다. 다만 각 영역별 월 20만원 이용금액까지만 적립된다. 예를 들어,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KB국민 만능ISA 보유 고객이 주말에 대형마트에서 해당 카드를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의 2%를 포인트리로 적립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영화 예매시 1매당 3500원 할인(일 2매, 월 4매, 연 10매), 에버랜드(일 1매, 연 10매)와 롯데월드(일 1매, 월 2매, 연 5매) 자유이용권 50% 할인, 캐리비안베이(일 1매) 입장권 30%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포인트리 기본·추가·특별 적립, 해외 이용 캐시백, 영화 예매 및 놀이공원 할인 등 혜택은 해당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제공된다. 특별 적립 이용건은 전월 이용실적 산정시 제외된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만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한 케이월드가 1만5000원, 마스터가 2만원이다.

2016-05-19 09:11:56 이봉준 기자
지난달 생산자물가 11개월 만에 오름세… 유가 상승 영향

국내 생산자물가가 11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생산자물가지수(2010=100) 잠정치는 98.60으로 전월 98.42보다 0.2% 올랐다. 지난해 5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생산자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7개월 연속 하락했다. 올 2월에는 보합세를 보였지만 3월 다시 0.1% 떨어졌다. 다만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1% 낮은 수준이다. 윤창준 한은 물가통계팀 과장은 "최근 국제유가와 철강제품 가격 상승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 살피면 농림수산품이 전월 대비 1.4% 상승했다. 공산품은 0.2% 올라 두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은 2.2% 올랐다. 제1차 금속제품은 1.5%, 화학제품은 0.3% 각각 상승했다. 반면 전기 및 전자기기는 1.4% 떨어졌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는 각각 전월보다 2.6%, 0.5% 올랐다. 정보통신(IT)는 0.9% 하락했다. 서비스 업종도 0.1%, 음식점·숙박도 0.4%, 금융·보험과 부동산은 0.1%씩 상승했다. 한편 상품 및 서비스 가격변동을 가공 단계별로 구분,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잠정치)는 92.87로 전달 대비 0.1% 떨어졌다. 원재료는 3.6% 상승했지만 중간재와 최종재는 각각 0.3% 하락했다. 지난달 수출품까지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는 93.75로, 전달 대비 0.7% 내려갔다.

2016-05-19 09:11:07 이봉준 기자
NH농협은행, '전자금융 무사고' 60여일째 지속

NH농협은행은 지난 3월 12일부터 60여일 동안 단 1건의 전자금융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은행의 지난달 기준 전자금융사고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96.7% 감소했으며 전자금융사고 예방율은 98%에 달한다. 지난 2015년 4월에는 전년 동기 기준 146건 발생했으며 2016년 4월말 기준 5건 발생했다.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측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 및 사고예방센터 24시간 365일 운영 ▲NH안심보안카드 보급 확대 ▲자동화기기 지연인출제도 등이 정착되면서 전자금융사고가 큰 폭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고객의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사고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FDS 도입 이후 사고 예방액은 50억원에 이른다. 전자금융 FDS에서 이상금융거래가 탐지되면 사고예방센터 상담원은 즉시 고객에게 연락해 본인 거래 여부를 확인한다. 제3자 불법 거래로 확인될 경우 계좌 지급정지나 개인금융정보 변경을 안내한다. 전자금융 FDS에 의해 금융거래가 차단된 고객은 금융기관을 사칭한 팝업창에 개인금융정보를 입력했거나 대출상담을 유도하는 범죄조직에게 개인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사례가 대부분으로, 전자금융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개인금융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농협은행은 일반보안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NH안심보안카드'를 개발해 보급 중이다. NH안심보안카드는 지역 농·축협의 고객을 포함해 60만명이 넘는 고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도입 이후 단 한 건의 전자금융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조현상 팀장은 "최근 공인인증서 및 보안매체의 의무 사용이 폐지되고 생체인증·NFC 기술 등 핀테크를 활용한 금융거래의 간편 서비스를 추구하면서 FDS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각종 금융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NH농협 전자금융이 목표"라고 말했다.

2016-05-19 09:10:2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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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제지·철강·조선등 국내 주요산업 90% '과잉'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시멘트, 제지, 철강, 조선 등 우리나라 주요 산업의 90%가 공급과잉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등 경쟁국의 시장진입,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단기적 수요 감소 등이 대표적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건설, 자동차, 조선, 철강, 섬유 등 업종별 단체 30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19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27곳(90%)이 '주력 생산품이 공급 과잉 상태'라고 답했다. 시장 수요와 공급이 균형 상태라고 응답한 단체는 겨우 3곳이었다. 공급과잉 상태라고 답한 단체 중 27곳 가운데 12곳(38.6%)은 경쟁국의 시장진입 증가를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했다.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단기적 수요 감소(9곳), 국내 경쟁기업의 생산증가(4곳) 등 순이었다. 공급과잉 해소 시기에 대해선 업종별로 전망이 갈렸다. 공급과잉이 10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 업종이 8곳(29.6%), 3년 이내에 해소될 것이라고 답한 곳이 8곳으로 팽팽했다. 이는 업종에 따라 시장 전망이 다른 것으로 10년이 지나도 회복되기 쉽지 않다고 내다본 업종의 경우 그만큼 초과공급, 수요위축, 미래 성장성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탓이다. 특히 해당 업종이 성장 정체기 또는 사양화 단계라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86.7%(26곳)로 상당수 업종의 미래가 어두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도 성장기나 완만한 상승기라는 단체는 4곳에 불과했다. 자체 경쟁력 향상을 위해선 신시장 진출(12곳·21.1%), 연구개발 확대(10곳·17.5%), 핵심사업 중심 사업개편(10곳·17.5%), 핵심기술 보유(9곳·15.8%)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업종에서 시장 확대와 기술 확보를 경쟁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은 것이다. 불황이 지속될 경우 가장 우선해야 할 조치(복수응답)로는 감산 또는 조업단축이 19곳(38.0%)으로 가장 많았다. 투자 축소(10곳), 인력 감원(7곳), 사업분할(7곳) 등이 뒤를 이었다. 불황 극복을 위해 정부가 우선해야 할 정책(복수응답)으로는 기업규제완화(15곳), 신성장 동력 발굴·육성(13곳), 신시장 개척 지원(12곳), 노동시장 개혁(4곳), 금융지원 강화(4곳) 등의 답변이 나왔다. 전경련 추광호 산업본부장은 "공급과잉 문제를 국내 차원이나 단기적 관점에서만 보고 다운사이징 중심의 구조조정을 하면 향후 경기 회복 시점에서 사업기회 자체를 날려버리고 경쟁국에 기회를 넘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설문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방직협회, 대한석유협회, 대한타이어산업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건설경영협회, 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비철금속협회,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시멘트협회, 한국유리공업협동조합,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스마트폰), 한국제지연합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철강협회, 한국클로르알카리공업협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판유리산업협회, 한국폐자원공제조합,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합판보드협회, 한국항공진흥협회, 한국화섬협회가 답했다.

2016-05-19 08:30:40 김승호 기자
개성공단 입주社, 피해규모 서서히 숫자로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개성공단이 지난 2월10일부터 전면적으로 문을 닫으면서 해당 기업들의 피해 규모가 서서히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증권시장에 상장한 회사들이 1·4분기 실적을 공시하면서다. 회사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적게는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의 손실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다수는 상장사가 아니어서 이들의 손실분까지 모두 포함할 경우 공단 폐쇄로 인한 유·무형의 손실규모는 수천조원에서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류업체 신원은 240억원의 자산을 잃었으나 보험금 113억원을 수령해 결과적으로 133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처리했다. 좋은사람들은 68억원가량의 자산을 손해봤지만 48억원의 보험금을 받았다고 재무제표에 기재했다. 개성공단에서 휴대전화 부품 등을 생산한 자화전자는 82억원의 손실을 보고 보험금 50억원을 탔다고 밝혔다. 자동차 전장부품 등을 생산하는 한국단자공업은 자회사 경원산업이 개성공단에 입주해 있다가 가동이 중단돼 보험금을 제하고 10억원 남짓 손해를 봤다고 1분기 보고서에 적었다. 대다수 기업은 개성공단에 남아 있는 자산을 손실처리하면서 현지 법인 등을 '종속기업' 항목 등에 남겨뒀다. 하지만 개성공단에 법인을 두고 전기밥솥 등을 생산한 쿠쿠전자는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다"며 개성 법인을 목록에서 아예 빼버렸다. 한 관계자는 "회계 장부상 재산 손실분이 기재됐지만 갑작스러운 공단 폐쇄로 인한 영업 차질이나 기업 미래 가치 등의 손해는 반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반면 시계와 주얼리 등을 제조하는 로만손은 정부의 경협보험금 결정액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 등으로 손실 처리를 연기했다. 로만손은 "정부의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대책과 남북경협 보험금 지급 등 후속 조치가 명확하지 않다"면서 "투자금액 49억5300만원에 보험금 23억4900만원이 나왔지만 28억2600만원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이의신청을 제기해 최종 보험금 수령액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금융당국은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손실분을 회계처리할지는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업계에 회계 처리 방향을 지시하지는 않는다"며 "국제 회계 기준인 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에 맞게 기재하기만 하면 되지, 개성공단 손실분을 언제 회계에 반영할지는 기업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기업 비상대책위원회가 공단 폐쇄 이후 발표한 123개 업체의 피해액은 고정자산 5688억원과 유동자산 2464억원 등 8152억원이다. 한편 개성공단 기업인 중 한명인 나인 이희건 대표는 전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공단 폐쇄에 따른 아쉬움을 토로하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개성공단은 재개돼야 하고 우리 기업들도 착실히 준비해야 한다"면서 "북한이 핵 문제를 포기하고 남북 관계가 개선된다면 개성공단 문제는 자연스레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개성공단에서 남녀 속옷을 주로 생산하는 '나인JIT' 공장을 운영했다. 남측의 관리·지원인력 30명과 북측 근로자 약 600명을 고용했었다.

2016-05-19 08:05:3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