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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변해야 산다] (4)블록체인, 금융 유통비용 줄인다

'나카모토 사토시'. 이달 초 지난 호주 브리즈번 출신의 크레이그 스티븐 라이트는 자신이 '비트코인'의 개발자로 알려진 '나카모토 사토시'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를 두고 세상은 진짜가짜 논란에 휩싸였다. 비트코인재단 핵심 관계자들이 그를 개발자라고 확인해 논란의 종지부는 찍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09년 '미래의 화폐'라는 극찬을 들으며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는 생소하지만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과 이베이가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하면서 북미를 중심으로 점차 일반화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디지털 가상화폐 '비트코인'보다 핵심기술인 블록체인(Block chain)이 더 핫(Hot) 하다. 전통의 금융 체계를 무너뜨릴 기술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한·KEB하나·국민·우리은행 등 국내 은행들이 외환, 송금 서비스 등에 속속 블록체인을 도입하고 있다. ◆은행, 블록체인 기반 기술 도입 블록체인은 거래 명세를 담은 '블록(Block)'들이 '사슬(Chain)'로 이어져 하나의 장부를 이룬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새롭게 거래가 이뤄질 때마다 그 거래 내용이 담긴 새로운 블록이 만들어져 기존에 있던 블록에 연결되는 식이다. 인호 고려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블록체인은 인터넷 처럼 금융분야에서 중간 유통자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하는 분산처리 기술로 금융 유통 비용을 줄이고,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올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실명확인 증빙자료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하는 '비대면실명확인 증빙자료 보관' 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바일에서 입출금통장을 개설할 경우 비대면 실명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이체내역 확인정보 등을 온라인상에서 증빙하게 된다. 하나금융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 CEV'에 참여했다. 지난해 9월 결성된 이 컨소시엄에는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UBS 등 43개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참가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글로벌 송금 ▲보안인증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핀테크 기업인 스트리미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외환송금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신한은행은 오프라인 창구 서비스를 대체할 무인점포 '디지털키오스크'의 생체인증 시스템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거래 안전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국내 최초 원화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빗과 지난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 제휴를 맺었다. ◆공동 인프라 구축 및 협업 추진 필요 국제금융센터 주혜원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금융권의 블록체인 도입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국내 은행권도 공동 인프라 구축 및 협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을 경계하던 글로벌 투자은행(IB)들도 블록체인은 적극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해 9월 모건스탠리, JP모간체이스, 골드만삭스 등 22개 글로벌 은행은 'R3CEV'와 제휴,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 및 국제 표준화 작업에 착수 했다.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비트코인과 달리 은행끼리만 거래할 수 있는 가상화폐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들은 블록체인을 송금 등 금융거래 이외에도 주식, 채권, 부동산 거래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국제금융협회(IIF)는 "블록체인 기술이 상용화되는 과정에서 규제 및 법적 체계(framework)가 없어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또 반대로 규제 증가가 블록체인의 성장을 제약할 가능성도 동시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비트코인 및 블록체인 관련 투자는 4억 달러로 지난체 전체 투자액을 웃돈다. 반면 핀테크 투자는 50억달러로 지난해보다 둔화 됐다. 정유신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에 적용되려면 전산시스템과 전자금융거래법, 감독규정 등을 개정해야 한다"며 "서둘러 블록체인 연구와 개발에 나서고 세계 은행들이 은행연결망 구축을 위해 구성한 R3프로젝트와 협력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6-05-19 13:12:5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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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수분크림으로 여드름 피지조절 억제하는 방법!

유, 수분크림으로 여드름 피지조절 억제하는 방법! 자외선이 강렬해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여드름 피부는 더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성피부는 피지 분비가 많아 여드름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피지조절을 통해 여드름 피부로 악화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여드름은 피지가 모공 내에서 염증을 일으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피지조절을 통해 과다 피지분비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피지는 얼굴이 건조할 때 피지샘에서 분비되는 것인데 피부의 밸런스가 맞으면 피비샘에서 피지를 만들어내지 않아 여드름피부가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화농성여드름이나 좁쌀여드름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피부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유해성분이 없는 화장품을 선택해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수분, 보습크림과 같은 기능성 크림은 기초화장품을 사용한 후 발라주는 것이 좋고 피부 타입에 따라 건성, 지성용 수분크림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기능성 크림을 바르는 방법으로는 메이크업 시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과 적당한 비율로 섞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크림과 함께 메이크업 화장품을 섞어 사용한다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EGF재생크림이나 영양크림도 여드름흉터나 자국을 개선시키기 위해 바르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고보습 크림이 많기 때문에 효과적인 기능성 크림으로 피부관리를 하는 것도 좋다. 크림 하나로 스킨케어까지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수분크림 브랜드로 유명한 1960NY의 수퍼 리치 크림은 수분감이 뛰어나기 때문에 악건성 피부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콜라겐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성분이 있는 검정콩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 탄력을 살려주고 피부 깊은 곳부터 수분을 가득 채워 촉촉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또한 라놀린 추출물은 건성피부의 건조함을 해결해줘 윤기 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좁쌀, 화농성 등의 성인 여드름으로 피부 고민을 하고 있다면 피지조절에 효과적인 여드름 수분 크림을 꾸준히 사용해 피지분비를 억제하고 유, 수분 밸런스로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도록 하자.

2016-05-19 12:05:59 최규춘 기자
산업은행, 모험자본 육성 위해 2조원 규모 펀드 조성

산업은행이 민간 모험자본 생태계 육성을 위해 2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산업은행은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KDB산업은행 PE·VC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산은의 펀드 위탁운용 출자규모는 총 8000억원으로, 민간자본과 매칭을 통해 1조6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산은은 또 이번 출자와 별도로 해외 출자와 글로벌파트너십펀드 조성 등에 2000억원을 추가 출자해 올해 안에 총 2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펀드 조성의 중점 방향으로는 ▲ 성장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와 모험자본의 회수·재투자 지원 ▲ 정부 정책과 연계한 유망서비스산업 육성 ▲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펀드운용의 글로벌화 촉진 등이다. 특히 산은은 펀드시장의 경쟁발전을 지원하고 운용사 자율성 확대를 통해 민간 모험자본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산은은 신산업 출현 등 시장 트렌드와 수요에 맞춰 신속한 자금공급이 가능하도록 운용사가 투자분야를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할 계획이다. 또 펀드 손실에 대해 우선적으로 운용사가 부담하는 우선손실충당금 사용제한을 폐지해 운용사의 책임운영도 지원키로 했다. 운용사 리그 제도를 도입해 리그별 경쟁을 통한 우수 운용사를 선발하고 소형·루키 운용사의 출자사업 참여기회도 확대한다. M&A, 세컨더리, 유망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중기특화금융회사의 중소·중견기업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별도로 우대한다. 산업은행 창조금융부문 성주영 부행장은 "연구개발(R&D) 기능 강화, 내수수출 활성화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 등 신금융수요 창출과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 및 해외 인수합병 기회를 확대하는 등 펀드의 글로벌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요구를 반영한 과감한 제도 개선을 통해 운용사의 자율성과 경쟁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공공기관 의존도를 낮추고 실리콘밸리와 같이 민간출자자 중심의 모험자본 생태계를 육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5-19 12:00:45 채신화 기자
오리엔트정공, DCT부품 수요증가 주가 강세...바이오는 52주 신고가

오리엔트정공 등 오리엔트 계열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개선과 제품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코스닥시장에소 오리엔트정공은 11시 57분 현재 3.36% 상승한 1080원을 기록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엔트 바이오는 8.84% 오른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은 1분기 영업이익이 80% 넘게 증가했다. 오리엔트정공은 1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5%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1억원2500만원으로 3.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97.86% 급증한 2억9600만원을 기록했다. 오리엔트정공은 현재 폭발적인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DCT 부품류의 생산 및 공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 관계자는 "예상보다 DCT 수요의 증가세가 더 크게 전망되고 있다"며 "선제적구미공장 증축을 통해 DCT 부품류 생산 능력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써 늘어난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증축으로 인해 사업장 내 효율적 공간 활용과 연구개발(R&D)에 대해서도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엔트정공은 또 기업부설연구소인 '해은자동차부품연구소' 확대 개편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을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오리엔트정공 관계자는 18일 "공장 증축이 마무리되면서 구미공장 내에 기존 연구소를 더욱 확충한 R&D 공간과 시설을 구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구미공장 본관 1층에 복잡하게 들어서 있던 각종 생산라인들이 공장 증축으로 효율적으로 배치되면서 자재보관, 관리, R&D 등을 위한 신규 공간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연구소 또한 확충하게 된 것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이날 2650원까지 오르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오리엔트바이오는 뇌염백신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뇌염백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16-05-19 11:59:58 김문호 기자
수출입銀, 25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사상 최대 규모

한국수출입은행은 19일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2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수은이 발행한 첫 글로벌본드로, 대한민국 정부를 제외하고 한국계기관이 발행한 규모로는 사상 최대다. 이날 발행한 글로벌본드 금리는 3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의 경우 3개월 리보(Libor) 금리에 0.70%, 고정금리 채권은 미국 3년 만기 국채 금리에 0.775%, 10년 만기 채권은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에 0.825%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수은 관계자는 "최근 한국물이 모두 5년 또는 10년만기 중장기, 고정금리 채권에 편중돼 있던 상황이었는데 이번에 3년 만기 채권 발행에 성공하면서 한국계 기관들에게 새로운 벤치마크 금리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채권 발행에는 총 314개 투자자가 참여해 발행금액의 약 2배에 달하는 52억 달러의 투자 주문이 쇄도했는데, 특히 중앙은행을 비롯해 각국의 연기금 및 보험사, 초대형 자산운용사 등 우량 투자자의 참여가 높았다. 지역별로 보면 3년물 변동금리 채권은 미국이 44%, 아시아가 39%, 유럽이 17%였으며 3년물 고정금리 채권은 미국이 65%, 아시아가 20%, 유럽이 15% 순이다. 10년만기 채권은 아시아83%, 미국 11, 유럽 6% 등이다. 수은 관계자는 "최근 조선·해운 등에 대한 구조조정 실행과 국책은행의 자본확충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수은이 채권발행을 통해 기업에 금융지원을 위한 자체적인 대규모 재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수은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외화자금을 해외건설과 플랜트, 자원개발 등 외화창출·고용 효과가 높은 국가기간산업의 해외 진출에 사용할 계획이다.

2016-05-19 11:59:3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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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뉴 740d, 740Ld xDrive 출시…공간활용·주행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코리아가 플래그쉽 뉴 7시리즈의 베스트셀링 라인업인 뉴 740d xDrive와 뉴 740Ld xDrive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두 모델은 강력한 엔진 성능과 함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안전하고 안락한 주행을 위한 진보된 조명 기술인 BMW 레이저라이트를 탑재하고 있다. 특히 뉴 740d xDrive는 6세대 7시리즈 중 유일하게 M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해 디자인이 기존 모델과는 차별화됐다. 롱 휠베이스인 뉴 740Ld xDrive는 일반 모델보다 140㎜ 길어져 뒷좌석은 항공기 일등석처럼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뉴 740d xDrive의 디자인은 플래그십 모델에 어울리는 럭셔리함과 M 스포츠 패키지의 역동성을 동시에 반영했다. 전면부는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와 블랙 하이글로스로 업그레이드된 고급스러운 전면 범퍼 마감을 통해 강인함을 나타내고 있다. 8단 스포츠 변속기와 시프트 패들이 추가됐고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M 스포츠 패키지의 또 다른 특징인 M 풋 레스트와 M 도어실, M 인디비주얼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를 탑재했다. 뉴 740Ld xDrive는 740d xDrive 보다 휠베이스가 140mm 길다. 뒷좌석은 비행기 일등석에 준하는 편안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넓은 레그룸과 더불어 조수석을 9cm까지 이동시킬 수 있어 더욱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 센터콘솔에 수납된 테이블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으며 움직이는 사무실로 손색이 없다. 엔진은 두 모델 모두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69.4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시간은 5.2초다. 이와 함께 BMW만의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적용돼 어떠한 도로 조건과 코너링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민첩한 핸들링이 가능하다. 한편 BMW코리아는 뉴 7시리즈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BMW 엑셀런스 클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증기간 연장, 컨시어지 서비스 등 차량 서비스에서부터 골프 대회, 오페라 공연 등 고객 편의부터 문화 체험까지 아우르는 총 10가지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가격은 뉴 740d xDrive가 1억4290만원, 롱 휠베이스 버전인 뉴 740Ld xDrive는 1억562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2016-05-19 11:52: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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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 이어 천정명 르노삼성 홍보대사로 선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9일 올해 자사 브랜드 홍보대사로 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에서 활약중인 배우 천정명을 선정했다. 이번 홍보대사 선정 배경은 최근 보다 젊은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새로운 얼굴로 '원조 연하남'의 솔직하고 건실한 매력을 지닌 천정명이 적합했다는 점이 주요했다. 또 천정명이 가진 반듯하고 진정한 이미지가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닌 세련된 감성을 잘 대변한다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천정명은 올해 연말까지 르노삼성자동차의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르노삼성 공식행사 참석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천정명은 "르노삼성자동차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영광이다"며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마스터 국수의 신에 QM3 초코브라운을 타고 나올 예정인데 처음 보자마자 강렬하고 세련된 색상에 반했고 전체적으로 정말 매력적인 차라고 느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정지은 팀장은 "QM3, SM6를 통해 보다 젊어진 르노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배우 천정명이 지닌 남성적이면서도 천진한 미소를 지닌 모습을 통해 돋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SM3 홍보대사인 배우 박소담과 함께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5-19 11:26: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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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건설,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수익형 오피스텔 809실 분양

유호건설은 시흥 배곧신도시 '유호N-CITY 배움터 2차'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배곧 유호N-CITY 배움터 2차'는 배곧신도시 최초의 전 세대 원룸형 오피스텔로 지하 6~지상 17층, 연면적 5만5310㎡, 전용면적별로는 A타입(20.12㎡) 239실, B타입(21.44㎡) 120실, C타입(22.76㎡) 450실 등 809실이다. 오피스텔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로 1억~1억2000만원 수준이다. '배곧 유호N-CITY 배움터 2차' 오피스텔은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 동북쪽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다. 서울대 시흥국제캠퍼스에는 300병상 규모의 서울대병원, 월 평균 1600여명의 교육생을 가르치는 교육 연수 시설, 1000명 규모의 산학협력 연구시설이 들어선다. 또 인근에 대우조선해양 연구개발(R&D)센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마트 등이 입점한다. '배곧 유호N-CITY 배움터 2차'는 커뮤니티 시설, 옥상 정원과 채광 및 환기에 좋은 단지 내 중앙정원이 조성된다. 특히 3층 전 호실에는 단지 중앙정원을 내다볼 수 있는 테라스가 주어지며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1실 당 1.05대(총 847대)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한다.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천정형 에어컨, 절수페달, 빌트인쿡탑이 옵션으로 주어지며 자투리 공간과 신발장도 수납공간으로 활용한다.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를 위해 40인지 TV와 전자레인지, 침대, 비데, 밥솥, 신발살균기 등 가전가구가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배곧 유호N-CITY 배움터 2차' 오피스텔은 인접한 정왕IC를 통해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외곽순환로 연계가 용이하다. 현재 수인선 월곶역과 4호선 오이도역이 운행중이며 소사∼원시선, 신안산선, 월곶∼판교선이 개통 예정이다.

2016-05-19 11:14:10 이규성 기자
호텔롯데 상장 본격화, 공모주펀드 분위기 UP

#. 직장인 박 모씨(38)는 지난 2014년 삼성SDS 공모주 청약에 5000만원을 투자했다. 1000주를 청약했지만 단 1 주를 배정받았다. 그는 삼성SDS가 상장한 후 주가가 오르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김씨는 호텔롯데라는 대어에 다시 한 번 희망을 걸어 볼 생각이다. 그는 "믿을 곳은 공모주 시장 밖에 없는 것 같다"면서 "어렵겠지만 다시 한 번 공모주에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19일 호텔롯데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공모주 관련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증시 상장을 앞둔 기업주식을 미리 사뒀다가 상장 후 거래하려는 이들도 늘고 있다. 공모주 열풍에 새내기주가 공모가 대비 짭짤한 수익을 내고 있어서다. 그러나 공모주를 청약 받기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렵다. 전문가들은 직접 투자에 비해 물량 배정에 유리하고 소액투자가 가능한 공모주 펀드에 눈을 돌려 볼 만하다고 조언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8일 기준 공모주펀드 설정액은 4조8785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4조6615억원보다 2170억원 가량 늘었다. 공모주 펀드에 돈이 몰리는 것은 공모시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 기업공개(IPO)시장은 최대 활황을 기록했다. 신규상장은 118개사, 공모금액은 4조5000억원에 달했다. 상장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46개사가 늘었다. 주춤하던 IPO 시장도 호텔롯데 상장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보일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올해 증시 상장 기업은 사상 최대인 130여곳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IPO 종목은 전년 128개 수준을 웃도는 130개 이상이 될 것"이라며 "올해 공모금액 규모도 역대 최대치인 10조원을 넘어 11조원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는 한국거래소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최근 국내 증권사를 대상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계획을 조사한 한국거래소는 2·4분기 11곳, 3·4분기 2곳, 4·4분기 3곳 등 올해 최소 20개의 기업이 상장할 것으로 파악했다. 현재 리조트 운용·개발 전문기업 용평리조트와 자동차 전자부품을 개 발하는 중국기업인 로스웰이 IPO를 진행하고 있다. 두산밥캣, 삼성바이오로직스, 넷마블게임즈, 셀트리온헬스케어, CJ헬스케어, JW생명과학 등 대어급 기업의 상장이 추진되고 있거나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한국거래소의 적극적인 의지도 IPO시장 활황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최경수 이사장은 "올해 IPO 시장은 지난 2년간의 공모시장 활기가 그대로 이어져 양과 질 모든 측면에서 작년 수준을 넘어설 것"이라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공모주 펀드가 대체투자처로 부각 될 것으로 전망한다. 공모주펀드는 직접 투자에 비해 기관들이 물량 배정에 유리하고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수익률도 점차 살아나고 있다. 올해 증시에 입성한 종목들의 상장일 시초가, 상장 후 최고 종가, 최근 주가 등을 기준으로 한 평균 수익률은 30~50% 대에 달한다. 상장 후 최저 종가를 기준으로 한 평균 수익률도 8%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유동환 연구원은 "하반기로 접어들수록 공모주펀드에 대한 기대감은 점증할 것"이라며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거나 투자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공모주펀드의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6-05-19 11:13:5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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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보험사 차이나라이프, ING생명 인수전 뛰어드나

중국 최대 생명보험사인 차이나라이프가 ING생명 인수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차이나라이프는 지난달 말 ING생명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로부터 비밀유지각서(NDA, Non-Disclosure Agreement)에 사인하고 ING생명의 기업내용을 담은 IM(Information Memorandom)을 받아갔다. 업계 관계자는 "차이나라이프는 이전부터 ING생명 인수에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진다"며 "(차이나라이프가)실제 입찰에 참여할 경우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ING생명 인수 관련 업계의 관심은 뜨겁다. 이전부터 인수 대상자로 지목되어 온 중국 안방보험과 핑안보험은 물론 국내 대형 생보사, 일부 금융지주사 등이 잠재 투자자로 거론된다. 일각에선 차이나라이프의 등장만으로 ING생명 매각 작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또한 국내 금융시장으로의 첫 진입을 위해 보다 높은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울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ING생명 인수 관련 모든 사항은 아직 아무것도 확실시된 것이 없다. 예측만이 무성하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안방보험의 경우 투자 관련 부서에서 검토는 진행 중이나 아직 오너 주도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까진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중국 핑안보험도 불참론이 우세하다"고 전했다. 업계에선 이달 말쯤 ING생명 매각 관련 예비입찰이 실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래 대상은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ING생명 지분 100%다. 지난 2013년 말 ING생명을 인수한 MBK는 1조8000억원을 투자했다. 업계 관계자는 "MBK는 매매 희망가로 3조~4조원 규모를 기대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한편 중국 내 4대 상장 보험사로 꼽히는 차이나라이프는 직원수만 약 10만명에 달하는 국유 보험사다. 생명보험은 물론 건강보험과 상해보험, 재보험업무 등을 취급한다.

2016-05-19 11:05:28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