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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금융업권별 스트레스테스트 모형 개발방안 논의 워크숍 개최

예금보험공사는 19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선제적 보험사고 위험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학계와 연구기관, 주요 유관기관 등 전문가를 초청해 금융업권별 스트레스테스트 모형 개발방안 및 예금보험제도 운영에 있어 적용가능성 등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트레스테스트는 예외적이지만 발생가능한 위기상황을 가정하여 금융회사 또는 금융시스템의 잠재위험 규모를 추정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위기상황 분석 방법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명직 한양대 교수, 성주호 경희대 교수가 금융업권별 스트레스테스트 모형 개발 방안을 발표하고 장병훈 예보 연구위원이 주요국의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예보는 "스트레스테스트 모형 개발을 계기로 개별 부보금융회사의 보험사고 발생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능력을 한층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제도의 안정과 예금자보호를 위한 위기 대응기구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보험사고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보는 이날 워크숍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하여 오는 상반기 중 스트레스테스트 모형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업무에 활용한다.

2016-05-21 15:46:1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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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수도권 지역 금융특성화고 재학생 대상 '청소년 희망스쿨'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20일 오전 서울 천왕동에 소재한 인재개발센터에서 대동세무고, 동구마케팅고, 서울여상, 인천여상 등 수도권 지역 금융특성화고 재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을 위한 '청소년 희망스쿨'을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금융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관련 지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선 취업 면접시 필요한 화장법, 발성법 등 '이미지 메이킹' 수업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채용과 관련한 다양한 실전 내용들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울여상 박유진 학생은 "이번 희망스쿨에서 배운 다양한 취업 관련 지식이 실제 입사를 위한 시험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보는 본사를 대구로 이전한 후 '희망신보 36.5도'라는 사회공헌 통합 브랜드를 제정하고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사회공헌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보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마을길 벽화그리기, 청소년 희망스쿨, 사랑의 도서기증, 대경포럼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 실사할 예정이다. 오재택 신보 기업지원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 선도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2016-05-21 15:46:0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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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한류콘텐츠 제작현장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0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촬영 중인 드라마 '사임당, the her story(이하 사임당)' 제작현장을 방문했다. 사임당은 중국을 비롯한 대만·일본·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6개 국가에 판권 선판매가 이루어졌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방영을 위해 사전제작 중인 드라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제작현장을 둘러본 후 방송콘텐츠 산업 발전과 한류콘텐츠 세계화를 위해 노력 중인 연기자, 제작 스태프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제작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중국과의 콘텐츠 교류 증가는 한국 방송콘텐츠 산업의 기회이자 위기일 수도 있는 만큼 한류 방송콘텐츠의 경쟁력을 견지하자"며 "중국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정부와 방송사, 외주제작사 모두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그룹에이트 송병준 대표와 SBS 기획본부장 등은 한류 열풍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방송콘텐츠 산업에 대한 자본 투자 확대, 방송프로그램 제작환경 개선과 방송콘텐츠 사업자가 중국시장에 진출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운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한류 방송콘텐츠의 중국진출 지원과 공동제작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현재 중국과 공동제작 협정 체결을 진행 중에 있다"며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간 상생기반 마련과 콘텐츠 제작재원 확충 등 한류콘텐츠의 발전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최근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인기와 함께 재점화되고 있는 한류 열풍이 계속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방송사와 외주제작사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6-05-21 11:16:45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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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탑산업훈장 수훈, 삼덕통상 문창섭 회장은 누구?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기업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20일 받은 삼덕통상 문창섭 회장은 지난 34년간 신발 제조 분야에서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이날 문 회장의 금탑산업훈장 수훈은 첨단기술과 청년고용부문에 성과를 올린 기업인이라는 평가 때문이다. 문 회장은 ICT 융복합 기술과 인체공학 기반의 고부가가치 신발을 개발했다. 세계최고 수준의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화하는 등 혁신사례의 결과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국회 신발산업 미래관에 전시하기도 했다. 삼덕통상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지적재산권만 특허 8건, 디자인 6건, 상표 6건 등에 달한다. IT를 접목시킨 신개념의 제품개발을 통해 신발산업은 노동집약적 저부가가치 한계산업이라는 인식을 기술집약적이고 고부가가치 블루오션 산업으로 전환시킨 것이다. 문 회장은 지난 2007년 말에는 부산광역시 친환경 상품 구매 촉진위원으로 위촉돼 친환경 상품 홍보 및 구매 촉진의 전도사 역할을 담당했다. 제품 개발 및 생산 시에는 PVC 계열 대신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KC 테스트를 통과한 원부자재만 구매해 사용하고 제품에는 KC마크를 표기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2단계 확장 이전을 하면서 본사와 공장의 모든 전등을 LED로 구성해 전기료를 3분의1로 줄이는 등 에너지 절약실천 전도사도 자처하고 있다. 신발 품질 향상 뿐만 아니라 인재 육성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문 회장은 '사람이 기업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다'라는 기업경영 마인드로 신발기능장 제도를 도입, 매년 10여명의 청년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했다. 지난해에는 2007년 대비 직원이 2.3배까지 늘어나기도 했다. 또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원아파트(1인 1실) 제공, 사원카페 운영, 각종 운동시설 설치, 사내공원, 산책로 조성, 지속적 사내교육, 훈련 활동 지원 및 사내 신발대학 정규학위 과정을 도입해 청년실업해소와 인재육성에 앞장섰다. 아울러 사내학점이수제, 일학습병행제 및 다양한 보상제도를 마련해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에도 주력했다. 지난해에는 대졸 신규 입사자 중 40%가 입사 후 국가공인 신발기능사 자격증을 획득하는데도 전폭적 지원을 했다. 문 회장은 "그동안 신발산업은 중후장대형 산업들의 성장으로 산업이 공동화되고 인력이 노령화되는 가운데, 전문인력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앞으로 미래인력인 청년인재들을 양성해 신발산업의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우리나라 신발산업을 이끌어 나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에는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후원과 저소득층, 소외 계층을 위한 물품을 기부 및 후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협동조합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 회장은 현재 한국신발산업협회 회장, 부산신발지식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2016-05-20 23:03: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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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0만원 수익 보장"…취준생 울리는 대포통장 알바 '주의'

구직사이트를 통해 대포통장 개설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조직이 등장해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신설법인 계좌개설 시 증빙서류 제출을 완화한 당국의 제도 개선을 악용해 법인 명의의 대포통장을 전문적으로 모집하는 조직이 등장했다. 이 조직은 유령회사를 만들어 알바몬 등 유명 아르바이트 구직사이트에 채용 공고를 올리고 가상의 회사주소, 전화번호 등을 게시해 구직자를 현혹했다. 특히 월 500만원에 주 5일 근무라는 좋은 조건을 내걸어 구직자를 유도하고, 지원자에게 연락이 오면 인터넷 도박에 사용하기 위한 대포통장을 대신 개설하는 아르바이트를 소개했다. 금감원이 파악한 제보자 실제 구직 상담 내용에 따르면 사기범은 "통장 개설하면 수당 7만원 지급한다"며 "보통 하루에 20만∼40만원 정도 개설해 오면 한 달에 못해도 최소 400만원, 잘 받는 분들은 600만원 정도 받아간다"고 구직자를 유인했다. 구직자가 처벌 등을 걱정하면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벌받을 기준이 없다"고 안심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대포통장의 단순 전달·유통도 불법임을 인식하고 있다면 형사처벌 대상으로, 3년 이하의 징역과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김범수 금감원 불법금융대응단 팀장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대포통장을 모집하는 신종 수법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감시단과 금융소비자 리포터 등을 통해 구직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20 18:16:2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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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멤버십 혜택 알리는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 시작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LPG 전문기업 E1이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은 자사 멤버십 서비스인 '오렌지카드'의 혜택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렌지카드 줄임말인 '오카'를 닉네임으로 활용하고 리얼 예능 형식의 영상을 제작했다. E1은 재미있는 영상으로 오렌지카드뿐 아니라 LPG에 대한 친근감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E1 모델인 김연아와 김성주, 안정환, 피겨선수 박소연이 함께 캠핑을 떠나는 첫 캠페인 영상도 20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는 김연아와 충전원 김성, 안정환이 담겼다. 이후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김연아가 장을 보고 요리하며 '오카송'을 부르는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총 3회로 구성된 캠페인 영상은 E1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매주 공개된다. 인스타그램과 E1 공식 블로그에서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렌지카드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오카 페스티벌'도 시작된다. 신규 회원에게는 가족 여행권 등을, 기존 회원에게는 1년 충전권, 몽벨 의류 등을 선물한다. 6월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 대한 추가 정보는 E1 홈페이지와 E1 충전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5-20 18:09:48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