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4차산업혁명 은행 "변해야 산다" > (5)인공지능(AI)

'엑스마키나(Ex Machina)'.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엑스 마키나'는 튜링(기계(컴퓨터)가 인공지능을 갖추었는지를 판별하는 실험)에 참여한 인간들이 인공지능에 되레 농락당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실험에 참여한 칼렙은 인공지능 로봇인 에이바에게 빠져든다. 에이바도 칼렙을 정말 사랑하는 것일까, 사랑하는 체하는 것일까. 에이바는 실험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의식과 상상력, 섹시함, 공감능력을 동원한다. 칼렙도, 에바를 만든 네이든도 그녀의 진심을 헤아리기 어렵다. 칼렙은 자신이 인공지능 로봇이 아닐까 하는 환상에 까지 빠진다 에바와 같은 인공지능 로봇이 우리 곁에 함께할 날도 머지 않아보인다. 이미 영화와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져가고 있다. 은행권도 마찬가지다. 일본 도쿄에 있는 UFJ은행의 지점에는 20개 언어를 구사하고 인간의 감정을 분석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나오) 뱅커가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 분석 시스템인 '켄쇼'를 도입했다. 국내 은행들도 '로보어드바이저'나 인공지능 대출 심사 시스템의 도입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은행권, 인공지능 자산관리 최근 금융권에 속속 도입되고 있는 인공지능형 시스템은 고액연봉을 받는 '금융맨' 못지않게 맹활약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 자산관리 시스템 로보 어드바이저(Robo-Advisor)가 있다. 22일 은행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투자자문사인쿼터백투자자문, 키움투자자산운용과 업무제휴를 통해 운용하는 '키움 쿼터백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증권투자신탁 펀드'를 지난 1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이 펀드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다양한 자산을 투자대상으로 삼으며, 상승 여력보다는 하락위험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운용돼 변동성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3일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Cyber PB'(사이버 피비)를 오픈했다. '사이버 PB'는 고객이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의 성향을 진단한 후 투자 목적을 분석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월 은행권 처음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인 '쿼터백 R-1'을 내놓았다. 신한은행은 지난 4월 로보어드바이저 시범 서비스인 'S로보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에는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업체인 DNA의 머신 러닝 알고리즘이 사용됐고 1일 31억6000만 건에 달하는 수익 및 리스크 연산을 통해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 상품과 배분 비율을 제시해 준다. IBK기업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선보였다. 로보어드바이저가 한 달에 한 번 자산배분 비중을 제안하고, '자산배분결정위원회'에서 3개월에 한 번 이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로보어드바이저와 전문 인력 간의 협업을 통해 효과적인 자산배분이 이뤄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AI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아직은 인공지능이 은행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낮다. 기술도 초보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금융 서비스의 거의 모든 업무가 인간에서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란 데 이견은 없다. 대니얼 내들러 켄쇼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5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전문 애널리스트가 40시간에 걸쳐 하는 작업을 켄쇼는 수분 내 처리할 수 있다"면서 "10년 후 골드만삭스(켄쇼의 최대 고객)의 직원 수는 지금보다 현저히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의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문인력의 영입과 인공지능 기술 도입 등에 대한 적극적인 준비와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KB금융경영연구소의 김회민 연구원은 "핀테크 시대에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머신 러닝의 활용 등 첨단기술의 도입에 대한 금융권의 적극적인 준비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제금융센터 문병준 연구원은 "향후 금융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비용 및 리스크 절감 등 생산성 증대, 고객맞춤 서비스 강화, 신규 사업모델 개발 등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의 잠재적 편익에도 불구하고 보안, 책임소재 등에 대한 규제 미비 및 일자리 대체 등에 대한 우려는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고 지적했다.

2016-05-22 15:59:4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금융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박차…다음주 분수령

지난 18일 산업은행에 이어 20일 주택금융공사와 기술보증기금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성과연봉제 도입을 가결했다. 이로써 국내 9개 금융공공기관 중 예금보험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더한 총 다섯 곳이 성과연봉제를 도입한다. 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한국예탁결제원 등 네 곳도 다음주 중 이사회를 개최하고 성과연봉제 도입을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에만 산은을 비롯한 주금공·기보 등 세 곳의 금융공공기관이 성과연봉제를 도입했다. 기보의 경우 비간부직인 3·4급에도 기본연봉의 인상률을 차등 적용하고 성과연봉의 차등 폭을 2배까지 확대한다. 김한철 기보 이사장은 20일 오전 이사회에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성과평가가 뒷받침되도록 하고 세부사항에 대해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의함으로써 성과중심문화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주 전사적 성과연봉제 도입" 전망 성과연봉제 도입은 정부가 '무사안일 고임금 직장'이란 평가를 받는 금융공기업에 우선 추진하는 정책이다. 지난 2월 금융위가 발표한 성과주의 정착 방안에 따르면 우선 최하위 직급과 기능직을 뺀 전 직원에게 성과연봉제가 적용된다. 사내 경쟁을 유도, 효율성을 높이겠단 의도다. 아직 성과연봉제를 도입하지 않은 금융공공기관 네 곳은 다음 주 내로 해당안을 관철시킬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이미 사내 인트라넷에 성과주의 세부 평가안을 공개, 직원 설득에 나섰다. 23일 이사회를 열어 최종 결정을 내린다. 수출입은행과 예탁결제원도 경영진을 중심으로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 내 이사회 개최를 두고 시점을 살피고 있다. 신보도 23일 이사회를 열 계획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위가 성과연봉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예보와 캠코를 대상으로 경영 인건비 인센티브를 먼저 지급하는 등 자체적인 인센티브 방안까지 내놓으면서 타 기관도 성과연봉제 도입에 대해 이달(5월)을 데드라인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다음 주까진 대부분의 금융공공기관들이 성과연봉제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노사간 합의 생략…'반쪽짜리' 지적도 다만 각 기관은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한 이사회 의결 외에도 아직 노사간 합의라는 '큰 벽'이 남아있다. 일각에선 금융공공기관이 성과연봉제 도입 등 취업규칙 변경을 위한 노조 합의를 생략, 절차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이를 밀어붙이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실제 각 기관은 성과연봉제 도입을 결정짓는데 있어 노사간 대립이 극심한 상황이다. 앞서 주택금융공사는 성과연봉제 도입을 두고 노사간 갈등이 격해지면서 김재천 주금공 사장이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다. 주금공 노조는 최근 찬반투표를 진행, 85.1%가 반대표를 행사했다. 그럼에도 불구, 20일 주금공 이사회는 성과연봉제 도입안을 가결했다. 기보 역시 같은날 이사회를 열기 전 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 관련 찬반투표를 진행하며 98.57%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날 성과연봉제 도입을 결정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산은의 경우 금융노조가 산은 회장을 비롯해 성과연봉제 도입을 강요한 사측 180명의 임원진을 고발하는 등 노사간 대립이 극심하다"며 "성과연봉제가 도입된 기관들도 추후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사회 의결과 노사 합의 두 사안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면 성과연봉제 도입은 무산된다. 법원에서도 이에 따른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성과연봉제 도입을 결정한 다섯 곳의 금융공공기관 중 이사회 의결과 노사간 합의를 이끈 곳은 아직까진 예금보험공사 뿐이다. 나머지 네 곳의 이사회 의결안은 '반쪽짜리' 성과연봉제 도입안일 따름이다. 성과연봉제 도입을 결정한 금융공공기관의 관계자는 "우선적으로 사측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마무리 지어놓고 노조원 측을 설득시킬 계획"이라며 "성과연봉제 도입 취지에 대해 지속적인 대화와 타협의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22 15:58:23 이봉준 기자
한은, 오는 30·31일 서울 조선호텔서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은행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고용과 성장: 거시경제정책과 구조개혁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한은 국제 컨퍼런스는 올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부진 및 이에 따른 고용관련 이슈를 재조명하는 한편 균형 잡힌 다양한 접근으로 유효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자를 비롯 주요 국제기구 및 중앙은행의 정책담당자들이 모여 최근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이주열 한은 총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Min Zhu IMF 부총재, James Bullard 미 연준 세인트 루이스 총재가 기조연설를 맡는다. 이어 논문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된 4개 세션과 패널세션 등 총 5개 세션에서 해외파로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Thomas Sargent 교수와 미국 및 터키 중앙은행·IMF·OECD 등 국제기구, 주요대학의 인사가 발표· 토론 및 사회자로 참여한다. 국내 인사로는 이종화 고려대 교수, 장용성 연세대 교수, 곽노선 서강대 교수 등이 세션 토론자 및 사회자로 참가한다. 한은에서도 함준호·조동철 금융통화위원, 박세령 경제연구원 거시경제실장, 장정석 조사국 계량모형부장 등이 참가한다.

2016-05-22 15:57:5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동성제약, 염색약 '세븐에이트' 신컬러 출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염색약 브랜드 세븐에이트가 '어두워 지지 않는 새치염색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세븐에이트 무향료 칼라크림 4.63호(주황빛 밝은 갈색)와 5.4호(진한 다홍빛 갈색)는 어둡게만 염색되던 기존 새치염색과 다르게 밝은 컬러로 새치염색이 가능하다. 동성제약 측은 일반적인 새치염모제는 오랜 시간 방치할수록 어둡게 염색이 되지만, 세븐에이트 무향료칼라크림 새치멋내기컬러(4.5호?4.63호?5.4호)는 새치와 검은 모발의 편차를 줄이면서 어두워지지 않아 자연스러운 새치커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허 받은 무향료 기술을 적용해 셀프염색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유채꽃 추출물 함유로 모발 코팅효과는 물론 염색 후에도 광택효과를 준다. 또한 특허 받은 선블록의 OMC성분이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염색된 모발을 보호해 염색컬러의 유지력을 높여준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최근 새치염색 트렌드에서도 밝은 모발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세븐에이트에서도 기존 4.5호(금빛갈색) 한 컬러이던 새치멋내기용 컬러 라인을 확장하게 되었다"며 "출시와 함께 특히 밝은 컬러로 염색을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16-05-22 15:41:0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롯데마트몰 김포센터' 오픈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롯데마트는 경기도 김포에 온라인 배송을 전담하는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를 오픈하고 25일 정식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총 투자비 970억원, 연면적 3만869㎡(약 9338평), 부지면적 1만7464㎡(약 5283평),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선다. 1층에는 상품 입고/출고장이, 2층에는 데일리/농산상품 보관장소와 토트박스 세척 시설이, 3층에는 3만여개의 상품 처리가 가능한 물류 솔루션시설을 갖추고 있다. 4층은 식당, 락커룸, 견학동과 5층은 특화MD 택배라인으로 사용한다. 롯데마트 측은 김포센터는 하루 최대 1만건의 주문량을 처리할 수 있어 롯데마트 인터넷쇼핑몰의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는 반경 20㎞ 내 김포점, 김포공항점 등 기존 서부 수도권 11개점의 온라인 주문을 전담 처리한다.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는 GTP (Goods To Person)시스템의 4세대 온라인전용 물류센터다. GTP 시스템이란 사람이 상품을 피킹하기 위해 이동하지 않고, 상품이 사람이 있는 작업대로 배달되는 것을 말한다. 최대 시속 80㎞에 달하는 컨베이어를 통해 상품 피킹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였다. 또한 피킹, 포장, 배송까지 콜드 체인 시스템을 구축, 저온 상품의 상온 노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해 신선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했다. 냉동상품은 법적 기준온도인 영하 18보다 7도 더 낮은 영하 25도로 상품을 관리하게 된다. 롯데마트 측은 SK플레닛과의 협업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주문상품이 배송되는 정시 배송율을 99%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롯데마트몰 김포센터'의 올해 매출목표를 800억으로 정했다. 이는 지난해 동일 권역 매출과 비교해 272% 신장한 수치다. 롯데마트는 김포 온라인전용물류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동부지역에 2호점, 2018년에는 북부지역에 3호점을 오픈하면서 3개 물류센터거점 구축을 통해 수도권을 최대한 커버할 수 있는 온라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관이 롯데마트 모바일사업본부장은 " 대형마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쇼핑 시장은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대형마트 성장동력의 중심인 온라인몰의 상품과 물류, 배송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편의성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22 15:33:2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 성황리 개최…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축제 자리매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이 올해도 인천 송도를 뜨겁게 달궜다. 인천 송도에서 펼쳐진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스 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 15만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올해도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인천 송도의 자동차 축제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인근에 마련한 도심서킷에서 열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도심 한 가운데 자동차 경주용 서킷을 만들어 많은 이들이 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21일과 22일 양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 이번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는 약 15만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더 브릴리언트 페스티벌 2016의 메인 이벤트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은 21일 예선, 22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됐고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아반떼 스포츠 ▲K3쿱 터보 등 총 85대가 출전해 2.5㎞의 도심 서킷에서 열전을 치뤘다. 특히 현대차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사상 처음으로 제네시스 쿠페의 경기를 일몰 시간 이후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해 새로운 차원의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지난 4월 출시한 아반떼 스포츠의 경주용 차가 최초로 참가해 선보인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는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현대차는 자동차 경기 외에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등장했던 투싼과 싼타페 전시물 ▲RC카 경주 대회 ▲자동차 경기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4D 입체 체험관 ▲국내 정상급 가수 초청 콘서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16-05-22 15:09:5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노사 한마음 걷기 대회 개최…노사간 소통, 화합, 상생의 의미 되새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이 노동조합 창립 51주년(5월 18일)을 맞아 노사 한마음 걷기 대회를 열어 회사와 노조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1일 오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이종호 대한항공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35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15회 노사 한마음 걷기 대회'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노조창립기념일을 기념해 노사간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다지는 걷기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 날 걷기 대회에는 보물 찾기, 손도장 찍기, 행운의 룰렛 존(zone)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3㎞ 결승지점에는 버스킹(거리공연)존을 마련해 걷기대회를 완주한 참가자들이 흥겨운 음악과 함께 성취감을 느끼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대한항공은 기초생활 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노사합동 봉사활동과 대학 입시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6-05-22 15:09: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제13회 SNS 회원 초청 견학 행사 …고객과 소통의 장 넓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이 항공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1일 인천시 중구 운서동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 SNS 회원들을 초청해 A380 항공기를 견학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평소 항공기에 관심이 많은 60여명의 SNS회원들이 참가해 대한항공 직원의 안내에 따라 항공기의 조종석을 둘러보고 A380의 명품 좌석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A380은 전세계 A380 중 최소 규모인 407석으로 구성되어 일등석에는 세계적 명품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를 장착했으며 프레스티지석에는 타 항공사의 일등석에 버금가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일반석에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뉴이코노미' 좌석이 장착되어 있다. 특히 대한항공은 전세계 A380 운영 항공사 중 앞뒤 간격(34인치)이 가장 넓은 이코노미 좌석을 운영할 뿐 아니라 타 항공사와는 달리 2층 전체를 프레스티지석으로 구성하고 기내 면세품 전시공간과 전용 바 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해 승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00여명의 참가 희망자가 몰릴 정도로 대한항공 A380 항공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항공사진 동호회 '에어로 포토즈'회원 20여명도 참가하였다. 그 중 실력 있는 동호회원이 SNS 회원들에게 비행기 사진과 영상을 멋지게 촬영하는 기법을 소개하고 격납고 주기장에서 항공기를 직접 촬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은 SNS 회원들을 대상으로 항공 시설 견학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회원과의 소통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2016-05-22 15:08:5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롯데케미칼, 우즈벡 수르길 프로젝트 완공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롯데케미칼이 2006년부터 추진해온 '수르길 프로젝트'가 완료됐다. 수르길 프로젝트는 우즈벡 수르길 가스전을 개발하고 가스 판매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가스화학단지(GCC)를 건설·경영하는 사업이다. 2006년 양국 정상 간 적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로 시작됐고 한국 컨소시엄과 우즈벡 석유가스공사가 50대 50으로 합작투자했다. 컨소시엄에는 한국가스공사, 롯데케미칼, GS E&R 등이 참여했다. 롯데케미칼은 21일 우즈베키스탄 가스전 화학단지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설에서는 연간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39만톤, 폴리프로필렌(PP) 8만톤을 생산한다. GCC는 2015년 9월 준공을 마치고 지난 1월 상업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롯데케미칼은 ▲민관컨소시엄이 시너지를 극대화한 성공사례 ▲유라시아 석유화학공장 건설로 유럽·북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확보 ▲ 국내 최초 석유화학 기술 수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우즈벡 가스전 화학단지는 한국·우즈벡 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간 사업자의 기술력이 합쳐진 민관합작 성공사례"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아시아뿐 아니라 러시아, 북아프리카까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도 "우즈벡 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국내외 신규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여 글로벌 석유화학회사로 도약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롯데케미칼은 저가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고부가 산업을 확장하는 등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미국 액시올과 에탄크래커 합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삼성정밀화학과 삼성BP화학, 4월 SDI케미칼 인수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2016-05-22 15:08:22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