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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Gbps 시대’ 눈앞…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자신하는 이유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SK텔레콤이 현재 서비스 중인 주파수에 올해 주파수 경매에서 확보한 2.6㎓ 대역을 더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오는 6월1일 500Mbps의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LTE-A 프로(Pro)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2018년에는 1기가(Gbps) 속도의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2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서울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이번 경매에서 배정받은 2.6㎓ 대역 망 구축을 시작해 오는 2019년 말까지 총 9만여 식의 기지국을 85개 시 이상 커버리지에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는 서울과 6개 광역시 지역에, 이후 2017년 말까지는 전국 85개시 주요 지역, 2018년 말에는 85개 시 전역에 인구 대비 90% 이상을 커버하는 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 건물 내부와 지하 공간 등 네트워크 음영지역은 지속적인 점검과 소형 중계기 설치를 통해 통신 품질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b]◆8월 전국서 500Mbps 서비스 이용 가능[/b] 신규 주파수 대역망 구축이 완료되면 SK텔레콤 고객은 기존 보유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5밴드 CA(주파수 묶음) 기술을 통해 다운로드 기준 최대 525Mbps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256쾀(QAM) 등의 기술이 적용되면 1Gbps 속도 구현도 가능해진다. 2시간 분량의 HD급 영화(약 1.7GB)를 약 13초 만에 다운받을 수 있는 속도다. 이는 일반 LTE 서비스 대비 13배 이상 빠른 속도다. 256QAM은 데이터를 LTE 신호로 변환하는 효율을 기존 대비 33% 개선한 기술이다. SK텔레콤은 2.6㎓ 대역에서 기지국 1개로 다운로드 기준 30㎒ 대역폭의 초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SK텔레콤은 기존 기지국 인프라를 활용해 효율적이고 쉽고 빠른 구축이 가능한 초광대역 기지국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LTE망이 지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더욱 빨라진 속도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초광대역 서비스는 다운로드 기준 단일대역 내 기존 광대역인 20㎒보다 더 넓은 30㎒ 대역폭을 사용하는 LTE-A 서비스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오는 6월1일을 시작으로 500Mbps LTE-A 프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LTE-A 프로는 256QAM, 4×4 MIMO, 4·5밴드 CA 등의 기술요소를 활용해 데이터 통신 시 다운로드와 업로드의 효율과 속도를 높이는 차세대 표준이다. 4×4 MIMO의 경우 네 곳에서 동시에 나오는 말을 하나의 귀로 듣는 게 아닌, 네 개의 귀로 하나씩 듣고 이를 빨리 수용해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 이동통신은 UHD급 동영상 스트리밍과 실시간 방송 등 기가급 무선통신 속도에 대한 고객 요구가 증가하고 가상현실(VR) 등 실감형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등장에 따라 전송 속도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 센서 등 다수의 기기 연결을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급속하게 발전하는 등 네트워크 규모와 커버리지 확장이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SK텔레콤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오는 6월1일부터 자사 네트워크에 50㎒ 대역폭의 3밴드 CA 기술과 LTE-A 프로 기술 요소인 256QAM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3밴드 CA로 다운로드 기준 최대 375Mbps를 제공하면서 256QAM으로 33% 개선 효과를 더해 500Mbps의 속도가 가능해진다. 256QAM은 갤럭시S7 시리즈와 G5 등 최신 스마트폰에 적용돼 있다. 500Mbps LTE-A Pro 서비스는 부산과 울산, 대구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중 광주와 전주 등 호남 주요지역, 그리고 8월 중 서울과 수도권, 충청지역을 포함한 전국 주요 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b]◆2년 후면 1기가 넘는 속도 현실화[/b] SK텔레콤은 여기에 LTE-A 프로의 기술요소를 확대 적용하면 다운로드 데이터 변환 효율은 약 33%, 업로드 데이터 변환 효육은 약 50% 향상되고 데이터 전송량과 속도도 평균 2배가 향상될 것으로 계산하고 있다. 이에 더해 SK텔레콤은 LTE망과 와이파이(WiFi)망의 동시 전송 기술인 MPTCP 기술을 적용해 유선 속도를 뛰어넘는 무선 속도의 구현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K텔레콤은 LTE-A 프로 요소기술의 적용으로 오는 2018년에는 5밴드 CA에서 다운로드 속도는 525Mbps 대비 약 2배 증가해 1Gbps까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MPTCP가 적용되면 최대 2.7Gbps까지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셈이다. 한편 SK텔레콤은 국내 유일 IoT 전용 저전력 광대역(LPWA)망인 '로라(LoRa)'를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승원 SK텔레콤 인프라 전략본부장은 "현재 가입자 중 45%가 2.6㎓ 대역을 사용할 수 있고 올 연말에는 스마트폰 교체 등 주기를 따졌을 때 60%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이어 "속도는 커버리지 수와 기술, 빅데이터 기반 트래픽 밀집지역에서의 솔루션, 장비 등이 결정한다"며 "추가 주파수는 속도와 비례하기 때문에 가장 넓은 주파수 대역을 확보한 SK텔레콤의 서비스는 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22 16:33:4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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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TV,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의 감동 전한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올레드TV로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의 감동을 전한다. LG전자는 헝가리 국립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피카소 전(展)'에서 77형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77EC9800) 1대, 55형 올레드 TV(모델명: 55EA9800) 2대 등 총 3대의 올레드 TV를 설치하고 피카소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헝가리 국립 미술관은 유럽 현대 미술의 대표 작가인 피카소의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LG 올레드 TV를 선택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현존하는 TV가운데 가장 자연스러운 색을 구현한다. LG전자는 이 때문에 강렬한 색감, 독특한 화면 구성, 유화의 질감 등 피카소의 개성을 그대로 재현해 낼 수 있었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또 완벽한 시야각으로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의 왜곡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는 미술 전시회에도 제격이라고 부연했다. LG전자 노영남 헝가리법인장은 "올레드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으로 유럽이 낳은 현대 미술 거장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에는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헝가리 국립 미술관 측은 7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총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피카소는 현대미술에서 '입체파'라는 새로운 미술 양식을 만들어 낸 20세기의 대표적 화가다.

2016-05-22 16:32:2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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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3년간 6만여 시간 활동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대학생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부터 1박 2일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 신규 멤버들이 대학생 봉사단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방법론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전국 67개 대학에서 선발된 200명의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은 12월까지 8개월간 삼성전자 임직원 지도 선배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수 봉사단원은 해외봉사에 참여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삼성전자는 대학생 봉사단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발굴, 실행할 수 있도록 임직원 지도 선배를 통해 지원하고 진로, 직업에 대한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 봉사단이 직접 사회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고안해 실행하는 창의 봉사는 사회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휠체어 사용자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고안한 볼록거울 프로젝트는 전국 지하철 63개역, 121개 승강기에 부착됐다. 또 루게릭 환자의 의사표현을 돕는 달력형 글자판은 임직원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루게릭 환자뿐 아니라 뇌병변장애, 발달장애 등 말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의 의사소통을 돕는 솔루션으로 확대돼 애플리케이션 제작이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올해까지 앱 제작을 완료하고 태블릿 PC 2000대와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활동으로 지난 2013년 신설돼 현재까지 전국 82개 대학에서 9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6만1754시간의 봉사활동에 참가했으며,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창의 봉사 119건도 수행했다.

2016-05-22 16:31:5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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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6월이 두렵다, 신용등급 강등 리스크 고조

구조조정 본격화로 기업들이 가슴을 졸이고 있다. 특히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정기평가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2·4분기 실적 민낯까지 공개되자 몇몇 기업들은 부실 기업으로 낙인 찍힐까 조마조마한 상태다. 신용등급이 추락하면 기업은 회사채 발행을 위해 고금리를 제시해야 하고, 이도 안 되면 은행이나 제2 금융권으로 발길을 돌려야 한다. 특히 빚 더미에 앉은 한계기업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다. 정부의 좀비기업 솎아내기의 희생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평가사들은 매년 정기적으로 기존 회사채를 발행한 기업의 신용 등급을 평가하는 정기평정을 6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에 따라 5~6월 신용등급이 하락 또는 상승하는 기업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다. ◆최근 6개월 A등급 하향 13곳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내 신용등급이 A급에서 하향된 기업은 13개이다. 삼성엔지니어링(A→BBB+), 한화건설(A-→BBB+), 케이티캐피탈( A+ →A), 한화투자증권(A+ →A), 와이티엔(A→ A-), 현대로템(A+→ A(부정적)), 전주페이퍼(A-→BBB), 한국씨티그룹캐피탈(A→BBB+), 두산중공업(A→ A-(부정적)), 두산(A→ A-(부정적)), 효성캐피탈(A→A-), 한솔홀딩스(A→A-) , 한진(A-→BBB+) 등이다. AA급 이상에서 A급으로 하향된 기업은 없다. 신용등급이 하락한 이유는 대부분 실적부진에 따른 현금창출력 악화와 계열사 부담 등으로 차입금 상환능력이 떨어져서다. 이에 따라 투 자자들이 기업실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적부진→재무안정성 저하→신용등급 하락→주가 급락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 전망이다. 신평사들도 정기평정에서 조선업종 기업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 NICE 신용평가는 "조선사의 실적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으며, 수주잔액 급감으로 자금 부담이 불가피하다"며 "정기평가 과정에서 조선업 전반의 신용등급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도 "2016년 상반기 조선사 정기평가에서 영업과 재무적 고려요인의 개선 가능성이 확인되지 못할 경우, 신용등급에 대해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올해 조선·해운·건설·발전·호텔 5개 산업에 속한 기업의 등급 하락 압력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2·4분기 성적이 나쁜 기업을 중심으로 무더기 신용 강등 사태를 걱정한다. 한국거래소가 상장사 637개사를 분석한 결과, 2·4분기까지 흑자를 낸 곳은 529개사(80.35%), 적자에 머문 곳은 108개사(19.65%)로 나타났다. 하나금융투자 김상만 연구원은 "현재 투기등급에 속한 기업 대부분은 과거 투자등급에서 하향조정된 기업. 경기민감업종 등급하향조정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금 조달 차질 우려 지난해 신용평가 3사(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168차례에 걸쳐 기업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부도 기업 제외)했다. 1998년(171건)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뒷걸음질 치는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하나의 단면이다. 신용등급은 기업의 재무 상태와 향후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거울이기 때문. 신용등급이 강등된 기업들은 당장 자금 조달 비용이 크게 늘어난다. 재계 한 재무담당 부서장은 "대기업이라고 해도 신용등급이 A- 이하면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기가 쉽지 않다. 경기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조달 금리까지 높아지면 경영이 더 어려워 질 수 있다"고 불안감을 전했다. 기업 신용리스크는 가계나 국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도 크다. '신용등급 하락→투자 위축→실적 악화→소비 위축→경기 침체'의 악순환 고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수출 부진 등 한국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도 이런 우려를 더욱 부채질한다.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시작된 신흥국 금융 혼란은 이미 한국 수출 기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한국 수출에서 중국을 포함한 신흥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58%에 이른다. 한국은행은 최근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2.8%로 하향조정했다. 저유가도 에너지를 전량 수입해야 하는 한국 경제에 '축복'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이젠 긍정적 효과가 제한적이어서 '재앙'이 될 가능성이 우려된다. 원인이 복합적인 만큼 그 해법을 찾기도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언발에 오줌누기'식 대응보다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주문한다. 마재열 한기평 기업본부장은 "불안정한 거시경제 여건과 산업구조, 사이클상의 부정적 영향이 지속할 것"이라며 "실적 모니터링 방향은 개선보다는 방어 여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6-05-22 16:02:4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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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우리미술대회 본선 개최…6월 3일 결과 발표

우리은행은 22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21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예선에서 1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1400명의 참가자와 그 가족을 포함해 총 4000여명이 참가했다. 예선은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유명 미술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이 3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본선대회 진출자를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안산 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 60명과 그 가족을 초청해 그림을 통해 서로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이 밖에 모바일은행인 '위비뱅크'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위비팝 게임존', 모바일 메신저 '위비톡'을 활용한 '위비톡 캐리커처', 귀여운 위비 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부대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이광구 은행장은 "국내 최대 미술대회인 '우리미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덨던 많은 미술영재들이 지금은 신진 화가로 성장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우리나라 미술계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미술계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문화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본선대회 결과는 오는 6월 3일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700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동상 이상 주요 수상자를 초청해 6월 18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갤러리에서 주요 수상작 전시회도 진행된다.

2016-05-22 16:02:1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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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발목 잡힌 인터넷전문은행, 앞으로 어쩌나?

은행법 개정안, 19대 국회 문턱 못 넘어…인터넷전문은행 연내 출범 난항? "은행법, 출범과 상관 없다"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에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웠다.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소유 금지) 완화를 골자로 한 '은행법 개정안'이 19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 인력 구성과 시스템 구축에 고삐를 죄고 있으나, 법 개정이 불발되면서 연내 출범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은행법 개정안에 대한 여야의 입장차가 극명히 갈렸던 만큼 20대 국회에서도 통과가 불확실하다. 은행법 개정안은 정보기술(IT) 기업의 은행 지분 보유한도를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기존 4%(의결권 없는 주식 포함 땐 최대 10%)에서 50%올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은행법 개정안 무산으로 전문가들은 인터넷전문은행 운영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으나, 당사자인 K뱅크와 카카오뱅크는 본회의 다음날 채용 공고를 내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은행법 개정안 폐기…"이대로 가면 의미 없다"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은산분리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은행법 개정안은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았다. 소관 상임위조차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행 은행법 제16조의2 '비금융주력자의 주식보유제한 등'에 따르면 은행 주식은 산업자본과 같은 비금융주력자가 10%를 초과해 소유하는 것을 금지한다. 특히 총자산이 5조원을 초과하는 대기업 집단에 속한 계열사의 경우는 4%, 금융위의 승인을 받을 경우 10%까지만 소유할 수 있다. IT기업이 대거 지분출자를 한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우 입장이 난처한 상황이다. 은행법 개정 없이는 지분률이 낮은 IT기업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추진력도 떨어지기 마련. 문종진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는 "은행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이 활성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하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IT기업이 주도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행법에 따르면 기존처럼 금융권 주도 하에 IT가 참여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며 "이 상태로라면 다른 금융사들도 기존의 채널대로 지속하면 되니까 굳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인터넷전문은행 "우린 아무 문제 없어" 곳곳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나, 정작 당사자인 K뱅크와 카카오뱅크는 "현행법에 맞게 출범을 준비했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특히 K뱅크는 본회의 다음날인 20일부터 4일간 채용 공고를 냈다. 필요한 직무에 따라 시기별로 영입하는 '타깃 채용'을 실시하는 K뱅크로서 첫 공개채용이다. K뱅크는 금융·ICT, 리스크관리, 경영지원 3개 분야 14개 직무에서 ICT와 금융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뱅크도 지난 3월말부터 공개채용을 통해 21개 분야를 모집한 바 있다. 두 은행 모두 임직원 200명을 최종 목표로 인력 채용에 속도를 내는 등 은행법 개정안과 상관없이 연내 출범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다. K뱅크 관계자는 "개정안 통과 여부에 따라 이분법적 결론은 나지 않는다"면서도 "IT기업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마련해야 제대로 혁신이기 때문에 은산분리 완화가 필요한 대목이긴 하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예비인가 때부터 현행법에 맞춰서 준비해 왔다"며 "개정안은 지분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실제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전혀 이슈가 없다"고 말했다. 하반기 출범에 대해서도 일정이 늦어질 수도 있으나 은행법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전산시스템 개발이 관건"이라며 "금융서비스인만큼 최대한 안전하고 보안성 높여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 구축 정도에 따라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은행버 개정안은 금융위에서 적극적으로 밀고 있고,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에 20대 국회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6-05-22 16:01:4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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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립 46주년…"리테일금융·성과문화로 강한 은행 만들자"

"현장경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리테일금융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성과주의 문화를 뿌리내려 최고의 직장을 만들어 나가자." BNK금융그룹 손교덕 경남은행장은 지난 20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제46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손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이 창립 46주년을 맞을 수 있게 변함없이 성원해 준 지역민과 주주들께 감사하다"며 "전 임직원이 지역 사회와 고객 모두에게 행복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강하고 반듯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금융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해 변화와 혁신의 마인드를 함양해야 한다"며 "더불어 현장경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리테일금융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창립 46주년을 맞아 긍정과 배려의 마인드를 확산시켜 나감은 물론 효율성을 제고하고 성과주의 문화를 뿌리내려 최고의 직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제46주년 창립기념식'은 장학증서 수여ㆍ장기근속 시상ㆍ업무수행 우수직원 시상ㆍ사령식ㆍ창립기념사ㆍ축하케익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BNK경남은행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경남ㆍ울산지역 우수 학생 200여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증서 수여식 후에는 BNK경남은행 장기근속(10ㆍ20ㆍ25ㆍ30년) 직원과 업무수행 우수직원 시상이 이뤄졌다. 뛰어난 성과를 이룬 계약직 직원 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입행 사령식도 실시하는 동시에 노사 양측 각 직급별 직원과 축하케익을 함께 자르며 상생과 화합을 다짐했다.

2016-05-22 16:01:2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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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메트로] '따복따복 이수점' 4호선 총신대입구역, 7호선 이수역

[맛있는메트로] '따복따복 이수점' 4호선 총신대입구역, 7호선 이수역 지난 주말, 출장으로 춘천을 다녀온 김도현 과장. 제대로 된 닭갈비와 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김 씨는 바쁜 일정 때문에 닭고기는커녕 닭갈비 냄새조차 맡지 못한 채 눈물을 머금고 돌아왔다. 몸도 마음도 무거운 월요일,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박 차장이 점심시간 직원들을 이끌고 찾은 곳은 '따복따복'. 사무실이 위치한 이수역 인근 닭갈비·막국수전문점이다. 이곳은 화려한 관광지 맛집이 아닌 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가정식 닭갈비로 밥 한 끼 뚝딱할 수 있는 소박한 동네 맛집이다. 식사시간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닭갈비(9000원)'다. 닭갈비를 순한맛과 매운맛 중 하나로 선택하고 취향에 따라 치즈, 떡 등 사리(2000원~5000원)를 추가하면 주방에서 직화기계로 조리를 완료한 닭갈비가 테이블에 나온다. 닭갈비에 사용되는 닭은 국내산 신선육을 사용하는데 미리 숙성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더욱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치즈닭갈비'를 즐겨먹는다는 직장인 최유리 씨(29)는 "다른 곳에서는 종업원이 테이블을 돌며 조리를 해줄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조리 하는 동안 직원과 함께 하는 시간이 다소 어색하기도 하다. 그런데 이곳은 철판에 조리가 다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 없이 곧바로 먹을 수 있어 좋다. 또 치즈는 철판 가운데 하트 모양의 전용 틀에 따로 담겨 나와 찍어 먹으면 된다. 음식과 지저분하게 섞이지 않아 깔끔해서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닭갈비를 어느 정도 먹었다면 '볶음밥(3000~4000원)'을 주문하면 된다. 점심시간에만 먹을 수 있는 '비빔막국수(6000원)'도 상큼한 맛에 찾는 사람이 많은 인기 메뉴다. 양배추, 오이 등 채소가 듬뿍 올려져 나오는 '쟁반막국수(1만2000)'는 닭갈비와 함께 주문율이 높은 메뉴다. 직장 동료와 함께 이곳을 찾은 박현서 씨(30)는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닭갈비 2인분에 사리하나, 볶음밥을 훨씬 저렴한 가격(2만1000원)에 먹을 수 있다. 또 세트주문고객은 쟁반막국수를 8000원에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인원이 많을 경우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주문 팁을 알려줬다. 이곳은 간단한 샐러드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특히 여성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마카로니 샐러드를 비롯해 유자피클, 백김치, 키위드레싱, 상추와 고추, 오이 등 다양한 쌈 채소까지 원하는 만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식사가 끝나면 후식으로 원두커피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주부 임은영 씨(45)는 "닭갈비를 좋아하는데 보통은 매운 맛이 강하거나 지나치게 자극적인 맛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이곳은 맛 선택이 가능해서 아이들과 같이 먹어도 부담이 없고, 샐러드바와 커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주부 모임 장소로도 자주 활용하는 편"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주인장 조훈 씨(36)는 "맛있는 닭갈비의 비밀은 철판에 있다. 저희가 사용하는 것은 '참숯내장불판'으로 철판과 철판 사이에 참숯이 들어가 있는 특허제품이다. 불판 전체에 열이 고르게 퍼져 음식이 고루 익는 효과가 있어서 육즙은 살아있고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며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따복따복 이수점은 11시에 문을 열어 저녁 10시까지는 식사손님을 받고, 이후에는 안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닭갈비와 닭볶음탕 등 다양한 안주를 갖춘 가정식 술집으로 변신,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한다. *주소: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7가길 21 (지하철4,7호선 이수역 13번 출구 도보 5분) *영업시간:오전 11시~새벽 2시

2016-05-22 16:00:4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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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5% 저렴…신한생명 '신한THE착한6大건강종신보험'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가 최대 25% 저렴한 신한생명의 '신한 더(THE)착한 6大건강 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이 인기다. 고객 경제상황에 맞춰 보험료 수준을 선택할 수 있게 저해지환급형(50%형·70%형)과 일반형(100형)이 탑재됐다. 보험료 수준이 낮은 저해지환급형의 경우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보다 해지환급금이 적다. 다만 납입기간이 끝나면 환급금이 같아지고, 환급률은 높아진다. 중대질병(CI)과 사망도 보장한다.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뇌출혈 등 6대 질병으로 진단시 가입금액의 100%를 건강진단보험금으로 선지급한다. 6대 질병은 특정암(유방암·자궁암·전립선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대장점막내암·비침습방광암을 제외한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말기신부전증·말기간질환·말기폐질환 등이 해당된다. 이후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유족위로금으로 가입금액의 30%가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6대 질병으로 진단 받거나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이 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 밖에도 주계약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2.0% 할인된다.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THE패밀리랩' 대상상품의 계약자인 경우 건당 0.5%씩 적용 후 합산하여 할인해준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THE착한6大건강종신보험'은 암·뇌출혈 등 중대한 질병까지 보장되는 고령화시대 최적화된 종신보험"이라며 "보장대비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자 저해지환급형으로 개발됐다"고 전했다.

2016-05-22 16:00:1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