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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두타면세점 전 층에 세계 첫 원형 시스템 에어컨 공급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는 서울 동대문에 오픈한 두타면세점 전 층에 세계 첫 원형 시스템 에어컨 '360 카세트'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360 카세트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출시한 시스템 에어컨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360 카세트는 공간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원형 디자인과 찬바람이 직접 사람에게 닿지 않도록 하는 수평기류 기술과 냉기를 고르게 퍼지게 하는 냉방 기능이 장점이다. 또 바람의 방향을 조절하는 블레이드 대신 수평 기류를 구현하는 부스터 팬이 적용된 제품으로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자연의 곡선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360 카세트는 어떠한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두타면세점의 트렌디한 인테리어에 맞춰 설치 장소에 따라 블랙과 화이트 판넬의 실내기로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공간을 완성했다. 두타면세점 관계자는 "창의적인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력을 더한 삼성전자 360 카세트로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완성해 고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두타면세점과 함께 뛰어난 조형미와 혁신적인 냉방 기능을 갖춘 360 카세트 제품을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며 "삼성전자는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제공하면서도 사용자 편의성과 시스템 관리의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시스템 에어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6-05-23 17:12:5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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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2016 신세기 사진 공모전’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캐논 글로벌이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16 신세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세기 사진 공모전은 캐논 글로벌이 주관하는 세계 사진 공모전이다. 캐논은 올해로 39회를 맞는 공모전에서 순수예술을 지향하고 현대미술적인 사진을 찍는 작가를 발굴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기 사진 공모전은 국적이나 연령, 프로와 아마추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디지털 카메라부터 필름 카메라, 캠코더 등 장비 제한도 없다. 자유 주제로 이뤄지는 이번 공모전은 신세기 사진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신청기간은 오는 6월 8일까지며 작품 제출은 6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지원자는 사진 또는 영상으로 된 작품을 신세기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거나 우편을 통해 일본 도쿄 신세기 사진 공모 지원접수처에 마감일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 작품은 사진의 경우 최소 1200×1600 픽셀이 넘는 사이즈로 최대 100장까지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MP4 확장자만 가능하고 최대 1기가바이트(GB)를 넘지 않아야 한다. 공모전은 큐레이터부터 사진작가, 아티스트, 사진 비평가 등 다방면 전문가 7인의 심사를 거쳐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우수상을 선정한다. 우수상 수상자는 8월 5일 신세기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그랑프리 수상자는 우수상 수상자 중 공개 심사를 거쳐 1명을 선정한다. 그랑프리 수상자는 상금 100만엔(약 1079만원)과 캐논 제품 수여, 동경사진미술관 단독 전시 기회를 받는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엔과 오는 11월 열리는 2016 신세기 사진전 전시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2016-05-23 16:50:54 오세성 기자
'김영란법' 때문에 장사 안돼?…시행 앞두고 시끄러운 경제계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소위 '김영란법'을 두고 경제계가 시끄럽다. 부패방지, 투명성 제고 등 긍정적 효과는 동의하면서도 지금의 잣대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내수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관련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기업들의 활동반경도 축소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 '정서법'은 다르다. 절대 다수 국민들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 공직자와 그에 준하는 도덕성이 요구되는 교원, 언론인들의 금품 수수 등을 막는 김영란법 시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주고 봐주는 불편함'을 이참에 털고 가야한다는 것이다. 23일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14개 단체로 구성된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김영란법 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내고 "법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수출·내수 위축이 지속되는 경제 현실과 오랜 기간의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법 제정의 목적 달성보다 더 큰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행령 제정안의 항목, 금액 등이 현실과 괴리돼 선물 매출이 중심인 농축수산물유통과 화훼, 음식점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전면적인 재논의와 함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도 중소기업계를 대표해 "김영란법과 시행령 제정안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국농축산연합회도 김영란법이 "자유무역협정(FTA)보다 더 큰 충격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소고기 등 축산물을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중심으로 한 재계는 말을 아끼면서도 진작부터 김영란법이 미칠 효과와 개별 기업마다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전경련은 김영란법이 통과되기전인 지난 2월에 관련법을 공부하기 위해 윤리경영임원협의회를 열기도 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법 도입은 환영한다"면서도 "단기적으로 기업들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이를 감안해서 시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세종은 앞서 낸 '김영란법의 주요 내용 및 유의사항' 보고서에서 기업의 대관업무나 홍보, 마케팅 활동에 대해 근본적인 재검토 및 가이드라인 설정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영란법에서 불법으로 규정한 1회 100만원 또는 1년 합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에 대해선 대가관계 여부를 묻지않고 받는 사람, 주는 사람을 모두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회사나 개인들이 공무원 등을 상대로 의견을 표명할 때도 합리적으로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칫 부정청탁행위로 오해받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세종은 또 김영란법은 임직원 개인이 청탁을 위해 공무원 등에게 뇌물을 줬더라도 기업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상당한 주의와 감독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지난달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전국의 소상공인 50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김영란법 시행시 소상공인들은 월평균 31만원의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전체 소상공인들은 연간 2조6000억원 가량의 매출이 줄어들 것이란 추산이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산하인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관련법 시행으로 국내 외식업계 매출이 4조1500억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또 시행령상 식사비 한도를 3만원 한도로 정하면 전체 외식업체의 37%가 저녁 영업에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내다봤다.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오동윤 교수는 "김영란법은 긍정적 부분이 많고 선진사회로 가는 이정표인 만큼 사회정의 차원에서 안고가야 한다"면서 "일부 피해가 예상되는 소상공인들에 대해선 정책적으로 접근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들을 포함한 한국자영업자총연대는 24일 오전에 국회에서 김영란법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법 개정을 적극 요구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주무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김영란법 시행령 입법예고안 공청회를 열고 각계로부터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김영란법은 오는 9월28일부터 법 효력이 발휘된다.

2016-05-23 16:21: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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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2016 신세기 사진 공모전’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캐논 글로벌이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16 신세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세기 사진 공모전은 캐논 글로벌이 주관하는 세계 사진 공모전이다. 캐논은 올해로 39회를 맞는 공모전에서 순수예술을 지향하고 현대미술적인 사진을 찍는 작가를 발굴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기 사진 공모전은 국적이나 연령, 프로와 아마추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디지털 카메라부터 필름 카메라, 캠코더 등 장비 제한도 없다. 자유 주제로 이뤄지는 이번 공모전은 신세기 사진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신청기간은 오는 6월 8일까지며 작품 제출은 6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지원자는 사진 또는 영상으로 된 작품을 신세기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거나 우편을 통해 일본 도쿄 신세기 사진 공모 지원접수처에 마감일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 작품은 사진의 경우 최소 1200×1600 픽셀이 넘는 사이즈로 최대 100장까지 응모할 수 있다. 영상은 MP4 확장자만 가능하고 최대 1기가바이트(GB)를 넘지 않아야 한다. 공모전은 큐레이터부터 사진작가, 아티스트, 사진 비평가 등 다방면 전문가 7인의 심사를 거쳐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우수상을 선정한다. 우수상 수상자는 8월 5일 신세기 사진 공모전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그랑프리 수상자는 우수상 수상자 중 공개 심사를 거쳐 1명을 선정한다. 그랑프리 수상자는 상금 100만엔(약 1079만원)과 캐논 제품 수여, 동경사진미술관 단독 전시 기회를 받는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만엔과 오는 11월 열리는 2016 신세기 사진전 전시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2016-05-23 16:17:06 오세성 기자
금융위, 신보·기보 등 보증기관 투자 확대 위한 제도 개선

금융위원회는 22일 보증기관의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신용보증기금법 시행령(제19조의8제2항)과 기술보증기금법 시행령(제22조의8제2항)을 개정, 5월 말부터 신보와 기보의 개별기업에 대한 투자한도를 2배로 확대하는 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보증기업이 주식·채권 등을 직접 매입할 수 있는 보증연계 투자를 현행 '보증잔액'에서 '보증잔액의 2배'로까지 확대함으로써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해 미래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을 마련, 고부가가치 창출로 경제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경제를 뒷받침할 든든한 인프라도 구축한다. 금융위는 또한 대출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자금소요를 투자형태로 유치, 자금상 애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보증이용 관계에서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보증기관으로부터 보다 용이하게 투자자금을 유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투자 유치시 대출에 비해 기업의 재무제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어 기업운영의 재무적 부담이 경감할 것으로 보인다. 보증기관에 대해서도 매출액·초기 자본이 적어 보증대출 공급에 한계가 있던 기업에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해진다. 투자 방식을 통해 모험적인 기술과 혁신형 기술기업에 보다 과감하게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이를 위해 보증기관의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내년도 신보와 기보의 보증연계 투자재원을 확충(2016년 750억원→2017년 850억원)한다. 또 보증기관의 투자가 민간 투자시장 확대의 촉매제로 기능할 수 있도록 민간투자자와의 협업을 지속한다. '기업투자정보마당'에 보증기업 중 투자유치 희망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민간투자자의 투자를 유도한다. 보증기관과 벤처캐피탈 등 민간투자자가 공동으로 우수 기술기업을 발굴, 투자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보증연계투자 2배 확대안은 국무회의와 관보게재 등 절차를 거친 후 5월 말부터 즉시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5-23 15:59:3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