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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무역센터에 탑클라우드52 레스토랑 오픈

외식기업 탑클라우드 코퍼레이션이 지난 24일 삼성동 코엑스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 52층에 펜트하우스 컨셉트의 유러피안 다이닝 탑클라우드52(TOP CLOUD 52)를 신규 오픈했다. 총 1124m²(340평) 규모에 250석(별실 4개 포함)을 갖춘 탑클라우드52는 52층 높이에서 한강과 테헤란로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조망을 자랑한다. 탑클라우드52의 인테리어는 '강남 최고층의 펜트하우스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식사'라는 컨셉트로 디자인되었으며, 리빙룸, 다이닝룸, 테라스룸 등 다양한 테마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풍성한 미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천연 원목과 자연석, 세련된 조명, 오픈 키친, 벽난로 등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친숙하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6인실부터 최대 30인까지 수용가능한 대형 별실도 갖추고 있어 각종 친목 및 비즈니스 행사에 적합하다. 탑클라우드52의 음식은 세미 뷔페와 그릴로 구성됐으며, 한국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구현한 유러피안 다이닝을 선보인다. 특히 탑클라우드52 세미 뷔페는 합리적인 가격에 계절별 미각을 살린 애피타이저&디저트 뷔페와 메인 요리를 모두 즐길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탑클라우드52 세미뷔페는 점심 4만 4천원(주말 브런치 5만원), 저녁 6만 6천원이다. 그릴 코스메뉴는 런치 5만원대, 디너 8만원대부터 선택 가능하다. 탑클라우드 관계자는 "강남 최고층에 위치한 탑클라우드52는 파나로믹한 전망과 함께 미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세미 뷔페와 감각적인 그릴 코스메뉴로 강남권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5-26 16:04:3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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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운전자 안전·편의성 높이기 위해 '기아 T맵' 개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가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자동차 모니터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기아차는 SK텔레콤과 손잡고 차량 내비게이션과 휴대폰을 미러링크로 연결하는 '기아 T(티)맵' 애플리케이션을 공동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아 T맵' 서비스는 스마트폰 화면을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에 복사하는 기존 미러링 방식에서 더 나아가 자동차 전용으로 최적화됐다. 운전자의 시선과 동작 등을 고려해 메뉴 구성이나 위치, 글자 크기 등을 자동차 전용으로 최적화해 운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차량의 주행정보를 기반으로 GPS와 추측 항법(Dead Reckoning) 기술을 동시에 사용함으로써 GPS만을 활용해 현위치를 파악하는 기존 'T맵'보다 더 정확하게 차량의 현재 위치와 경로 등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주야간에 맞춰 화면 밝기가 달라지는 'T맵'과 달리 차량의 조도센서 정보를 활용해 화면의 밝기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것도 특징이다. 주·야간 구분 없이 터널이나 어두운 지역에서도 가시성을 높였다. 이 서비스는 차량 내 USB 단자와 스마트폰을 유선으로 연결한 뒤 휴대폰에서 다운받은 '기아 T맵'을 구동하면 실행된다. K5 차량에서는 통신사와 관계 없이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기아 T맵'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기아 T맵은 오는 7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K5에만 적용된다. 향후 기아자동차는 '기아 T맵' 서비스에 대한 고객 반응을 살펴 해당 서비스 적용 차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기아자동차와 약 2900만 가입자를 보유한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효과 덕분에 국내 업체 최초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6-05-26 16:02: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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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개최…총상금 10억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기아자동차는 대한골프협회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에서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주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여자오픈은1987년 처음 개최돼 한국여자골프를 대표하는 간판선수들을 다수 배출한 국내 최고의 여자 골프대회다. 기아차는 대회 30주년을 맞아 상금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골프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이번 대회를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KLPGA 정회원 및 KGA 초청 아마추어 등 총 14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한국여자오픈은 총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기아차는 지난해 7억원이었던 총 상금규모를 10억원으로 올려 국내 여자 메이저 골프 대회 중 최고 수준의 상금을 확보했다. 우승 혜택도 강화해 우승자에게 2억5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으로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을 수여한다. 또 LPGA 기아 클래식에 자동으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제공해 국내 선수들의 LPGA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아차는 지정된 홀에서 홀인원을 달성하는 선수에게 K9, K7을 증정하는 '홀인원 이벤트'와 대회 최초로 3연속 버디를 기록한 선수에게 K5를 제공하는 'K5 챌린지', 대회 최초로 이글을 기록한 선수에게 150만원 상당의 JBL 스피커를 증정하는 '이글상' 등의 특별상을 제정해 선수들에게 다양한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한국여자오픈을 통해 국내 골프 문화를 선도하고 기아차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1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기아차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LPGA 기아 클래식 등 프로골프대회 개최 ▲KLPGA 투어 대회 K9 홀인원 후원▲고객 초청 골프 대회 및 레슨 개최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골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2016-05-26 16:01: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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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스페인 마드리드서 티볼리 에어 글로벌 시승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티볼리 에어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럽 현지 각국 미디어 초청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선 것. 25~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시승행사에는 유럽 주요국 기자단은 물론, 현지 대리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의 프레스 콘퍼런스와 시승행사로 2차에 걸쳐 1박2일간 진행된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 플랫폼의 두 번째 모델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요구되는 전천후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며 "티볼리 에어를 통해 글로벌 타깃 시장을 더욱 다양화함으로써 글로벌 SUV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국가 외에도 터키, 이집트 등 주요 17개국 70여 명의 기자단뿐만 아니라 30여 명의 대리점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신차 티볼리 에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앞서 출시된 티볼리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6만3000여대가 판매되며 소형SUV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으며 특히 1만1000여대의 수출실적을 기록한 티볼리 영향으로 유럽 시장은 전년대비 8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티볼리 에어는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였으며 이번 글로벌 시승행사를 통해 지역별 주요시장에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6월부터 전 세계 1300여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 기자단은 티볼리와 공유하는 뛰어난 디자인과 높은 상품성, 경쟁 모델에서 찾아보기 힘든 4WD 주행성능에 더해 티볼리 에어 고유의 스타일링 요소와 독보적인 적재공간(720L)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뛰어난 활용성에 찬사를 보냈다. 아울러 7에어백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을 적용했으며 쾌적한 주행이 가능한 운전석 통풍시트와 3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스티어링, 6컬러 클러스터(Six-Color Cluster) 등 경쟁 모델들이 갖추지 못한 차별화된 주행 및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다. 티볼리 에어는 검증 받은 디자인과 상품성, 활용성 등으로 엔트리 준중형 SUV인 푸조 3008, 닛산 캐시카이, 스코다 예티, 미쓰비시 ASX 등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게 된다. 티볼리는 르노 캡처, 푸조 2008, 닛산 쥬크 등 소형 SUV와 경쟁을 펼치고 있다. 티볼리 에어는 국내 출시 후 1개월 만에 계약 대수 5000대를 돌파하는 등 엔트리 준중형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았으며, 티볼리 브랜드 월간 판매량 역시 꾸준히 5000대 내외를 기록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고 있다.

2016-05-26 16:0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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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중고차 매매전 중고차매매사이트 매입시세표 활용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경제 불황의 여파로 소비가 위축됐다. 자동차 시장도 비슷한 모습이다. 2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 구매 트렌드를 보면 새 차를 구입하는 것보다 중고차를 선호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금처럼 경기회복을 피부로 느끼기 어려운 경우에는 소비자들이 신차 대신 중고차를 선호하는 동시에 자신이 타던 중고차를 되팔아 이익을 얻는 과정이 맞물리면서 더욱 큰 성장률을 기록하게 된다. 중고차시세는 지역과 판매 시기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난다. 또한 중고차판매 경로에 따라서도 큰 차이가 벌어진다. 개인간의 중고차 거래를 하는 것이 중고차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편이고 그냥 새차 구매할 때 영업사원에게 차를 넘기는 경우가 중고차가격이 가장 떨어진다. 업계 관계자는 "중고차 팔 때 판매시기에 따라서 가격변화가 있는데 명절이나 여름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에 판매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카통령 서재필 대표는 "중고차 매매시 정식 관인계약서로 작성되는지 검토하고 사업자자가 중고차매매에 관련된 사업자등록증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매입계약 담당자가 사원증이 있는지 검토한다면 중고차판매로 문제가 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고차매매사이트 중고차시세표 가격비교를 활용하면 합리적인 중고차 매매가격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한다.

2016-05-26 16:01: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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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주변 삼산동 퍼스트리움, 27~31일 분양 본계약 돌입

태화강주변 삼산동 퍼스트리움, 27~31일 분양 본계약 돌입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삼산동 리버사이드 지역주택조합'이 지난 19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25일 청약금 입금을 시작으로 26일 입금순으로 동호수 지정을 마치고 27일부터 31일까지 본계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19일 견본주택을 공개한 후 현재 3,000명 가까운 인원이 방문했다"라며 "관심을 보이는 실수요자들이 많아 청약금 입금율이 약 40%로 입금시작 5시간만에 605세대 모집에 300명 이상 입금이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삼산동 퍼스트리움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84㎡형 605가구로 이뤄져 있다. 단지 주변에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강변로·화합로·학성교 등이 있어 중심 상업지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단지 반경 200m 이내 20여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울산 각지로 이동도 쉽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농수산물시장,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상권이 형성돼 있는 상업지역은 도보로 1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백합초·강남중·삼산고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도심 중심지역에서 나오는 신규 분양 아파트의 경우 본인이 거주했던 생활권역을 벗어나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한 수요자에게 인기가 높다"면서 "주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데다 새로운 평면이나 인테리어·커뮤니티시설·첨단시스템 등으로 주거생활이 편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가 태화강 강변에 바로 위치해 태화강 체육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전거와 산책, 조깅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중앙광장과 넓은 공원이 단지내에 있다. 북측, 서측, 동측으로 태화강이 조망권에 들어오며, 도심전경도 뛰어나다. 학성교와 강변로를 통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국제자산신탁이 신탁사로 참여하며, 무주택자 혹은 35평 1채 소유자까지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51-6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6-05-26 15:35: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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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히시브·태산인디고,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 출판 부문 은상 수상

샘플북의 패러다임 애드히시브·태산인디고,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 출판 부문 은상 수상 ㈜애드히시브와 ㈜태산인디고가 오는 27일 호주에서 개최되는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에서 출판부문 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해당 어워드는 지난 2002년 창설된 시상식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국 기업, 단체, 정부 등을 대상으로 업무 현장에서의 업적을 평가하고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개최된다. 기획 및 디자인을 맡은 ㈜애드히시브는 6년차 디자인 R&D 에이전시다. 북미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등 다양한 디자인 시상식에서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아트앤디자인 전문잡지 AQM, 그리고 요식사업 등에 진출해 있다. 제작을 총괄 진행한 (주)태산인디고는 인쇄 네트웍 그룹이다. 충무로에서 15년간 성장하며 고품질 인쇄물을 제작하고 있으며 (주)태산애드컴, (주)태산인디고, (주)태산아이로 이루어 졌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 은상을 받는 작품은 한국제지의 종합 샘플북 '더 페이퍼 마스터(The Papermaster)'다. 애드히시브 김홍진 디자이너는 "예술인과 디자이너를 위해 툴박스(Tool Box) 형태로 기획고 작품에 활용되는 종이 역할을 전문적으로 드러내고자 즐겁게 휴대할 수 있는 공구가방 형태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태산인디고 전노호 이사는 "해당 작품은 제작까지 사용한 120종의 종이는 67톤, 총 70팔레트로 나열하면 1천평(3.300㎡)에 이른다"며 "샘플북부터 공구함 박스와 같은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모두 종이로 제작되어 까다로운 작업이었지만 새로운 샘플북의 패러다임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두 회사는 2016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 중에 있다.

2016-05-26 15:34:5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