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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불황형 흑자...조금더 벌고 많이 덜 쓴다

가계의 평균 소비성향(소득에 대한 소비의 비율)이 1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소득은 다소 늘었지만 소비 증가폭이 더 작아 흑자가 늘어나는 '불황형 흑자'가 가계경제에서도 재현된 것.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6년 1분기 가계동향'을 보면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55만5천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8% 증가했다. 그러나 실질소득 증가율은 -0.2%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실질소득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질소득은 2011년 1분기(-0.3%)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다.고용 둔화 때문에 근로소득은 0.3%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월세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임대 소득이 증가, 사업소득은 3.3%나 늘었다. 생산활동을 하지 않아도 정부가 무상으로 주는 저소득층 생계급여, 근로·자녀 장려금 등 이전소득은 0.7% 증가했다. 월세 부담 등으로 쓸 수 있는 돈이 적어지자 소비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66만9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하는데 그쳤다. 실질 기준으로는 0.4% 감소했다.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뺀 처분가능소득, 여기에서 다시 소비지출을 뺀 흑자액은 증가했다.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370만4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늘었다.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의 비중을 뜻하는 평균소비성향은 1분기 72.1%로 전년 동기 대비 0.3%P 하락했다. 가계의 평균소비성향은 2011년부터 하락세를 거듭해 지난해 3분기(7∼9월)에는 역대 최저인 71.5%까지 떨어진 바 있다. 다른 항목의 소비 지출이 줄거나 예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가격이 오른 주류·담배 지출과 월세증가에 따른 주거비 지출은 크게 증가했다. 1분기 가계의 주류·담배 지출은 전년동기대비 22.2% 늘어난 월 3만5000원이었다. 주류 역시 8.3% 늘었다.

2016-05-27 12:50:50 김승호 기자
미래부 롯데홈 황금시간대 방송 중지 처분

롯데홈쇼핑이 9월말부터 6개월간 프라임타임대 방송 송출이 금지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9월 28일부터 6개월간 롯데홈쇼핑이 프라임타임인 오전·오후 8∼11시 6시간씩 방송을 중지하는 영업정지 결정을 27일 발표했다. 방송 송출이 금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부는 지난해 4월 30일 재승인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롯데홈쇼핑에 다른 홈쇼핑들이 5년의 유효기간으로 재승인을 받은 것과 달리 3년으로 축소해 조건부 재승인을 한 바 있다. 이번 영업정지는 롯데홈쇼핑은 재승인 사업계획서에 납품 비리로 형사 처벌을 받은 임직원을 일부를 누락했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미래부는 시청자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방송 송출 금지시간에 업무정지에 따른 방송중단 상황을 고지하는 정지영상과 배경음악을 송출하도록 권고했다. 또 롯데홈쇼핑 납품업체 보호를 위해 이들 중소기업 제품을 롯데홈쇼핑 업무정지 이외의 시간대와 데이터홈쇼핑(롯데원TV) 채널에 우선 편성토록 조치했다. 미래부는 롯데홈쇼핑 단독 입점 기업들의 매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홈쇼핑에 입점할 수 있도록 주선할 방침이다. 한편 미래부는 업무정지에 따른 롯데홈쇼핑 비정규직 등의 고용 불안을 방지하고자 부당해고와 용역계약의 부당해지를 금지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해 3개월 이내에 제출하도록 했다. 롯데홈쇼핑측은 "미래부의 결정으로 중소협력업체 등의 영업손실과 고용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재의와 선처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5-27 12:49:3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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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 홍보관 열고 분양 중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 홍보관 열고 분양 중 각종 개발 호재로 관심을 받고 있는 안성 아양택지지구 C-1블록에 들어서는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진행 중이다.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은 지하 1층~지상 21층~26층 8개동, 전용면적 △84㎡A 550가구 △84㎡B 45가구 △84㎡C 48가구 △94㎡A 25가구 △94㎡B 2가구 △95㎡ 2가구 △107㎡ 16가구 등 총 688가구 규모다. 이 중에서 최근 선호도가 높고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84㎡가 총 643가구로 전체 단지의 93%를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로 주거 프리미엄을 실현한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4-bay 판상형 위주의 혁신 평면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별도의 팬트리 공간은 물론, 주부의 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부터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저층부 세대에는 테라스를, 최상층 세대에는 다락 시공을 통해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시티건설의 트레이드마크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는 안성시의 기업유치와 교통 호재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BMW코리아가 경기도 안성에 BMW 부품물류센터를 약 21만1천500㎡ 대지에 연면적 5만7천163㎡ 규모로 내년 2월 완공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기도가 '10개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경부선 평택 서정리역에서 안성터미널까지 연결하는 평택-안성선 도시철도를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은 6조7,00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5년가지 준공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아양지구 첫 분양에 나서 주변시세 보다 낮은 분양가와 "분양가 안심보장제", "중도금 전액무이자" 등으로 소비자들의 견본주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 아양 시티 프라디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44-3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2016-05-27 12:30: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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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잠 코아루타워, 아파트 부럽지 않은 오피스텔

포항 대잠 코아루타워, 아파트 부럽지 않은 시설, 1km 반경 안 워킹라이프 실현! 최근 소형APT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누리며 주거공간을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과거 오피스텔은 주거공간의 협소와 편의, 상업 시설의 이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요즘에는 복층형 설계로 실속 있는 주거공간이 가능해졌으며, 아파트 입지에 버금가는 편의, 상업 시설로 원스톱 라이프가 실현된다. 또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아파트 시설에 뒤지지 않는다. 이러한 점에서 굳이 아파트를 고집하지 않으려는 오피스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실속 있는 주거공간과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하는 포항 대잠 코아루타워가 그 예이다. 포항 최초 전 세대 복층형 오피스텔로 473실 전 세대를 실속 있는 주거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소형 아파트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주거공간의 확보는 1~2인가구 실수요자들에게 큰 매력이다. 듀얼 스페이스 디자인으로 더 높은 전용공간, 더 넓은 실사용면적을 확보한 복층 설계로 층고를 4m로 높여(일반 아파트 평균2.9m)보다 쾌적한 공간을 연출하였다. 또한 집, 사무실, 작업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용도의 공간 활용성까지 갖췄다. 풀 옵션 빌트인 시스템은 1~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섬세하게 제공되었다. 냉장냉동고를 비롯해 드럼세탁기, 천장형 에어컨, 전기쿡탑, 전자비데, 홈오토시스템 등을 갖췄다. 일반 오피스텔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품격 높은 주거공간이다. 그리고 주차공간은 과거의 기계식에서 탈피해 1식 1주차를 기본으로 기계식과 자주식 주차시설을 함께 마련해 주차 공간 부족의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했다. 무엇보다 포항의 중심 상권으로 반경 1km안에 생활 편의시설, 교통시설,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 포스코 및 제철공단, 병원, 사무실 등이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 또한 확보하고 있다. 이는 아파트에 못지않은 입지로 일상 속 워킹라이프가 실현된다.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로 56, 71, 72㎡ 3개 타입으로 총 473실로 구성되었으며, 호텔급 멤버쉽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품격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19층 게스트룸 설계로 입주민의 외의 게스트에게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20층에는 파티룸, 동아리룸, 북카페, 휘트니스 센터를 포함한다. 각종 소모임 공간이 가능하며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의 격을 높여주며, 건강뿐만 아니라 친목관계를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최고 층에는 포항 시내의 탁 트인 전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옥상정원이 설계되었다. 우월한 입지와 탁 트인 전경을 마주하는 옥상정원은 입주민들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다. 1~2인가구와 젊은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은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투룸 같은 원룸의 오피스텔의 등장이 이들의 내 집 마련에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다. 포항 대잠 코아루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북구 용흥동에 위치해 있다.

2016-05-27 12:05: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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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상가가 주목받는 이유! 유동인구의 긴 체류시간

스트리트 상가가 주목받는 이유! 긴 유동인구 체류시간 최근 들어 '스트리트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길기 때문dl다. 유동인구가 오래 머물수록 소비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으니 그럴만도 하다. 그런데 어떻게 소비자들을 오래 잡아둘 수 있는 걸까?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가 양쪽으로 즐비하게 들어서면서 많은 볼 거리와 먹을 거리를 제공하면 그만큼 발걸음을 늦출 수밖에 없다"면서 "압구정동이나 명동 등 유입인구가 많은 서울 중심가에 주로 유럽형 스트리트 상가가 발달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유럽형 스트리트 상가에 지방에도 속속 들어서고 있다. 천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인 '천안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도 천안 제2, 3산업단지 등 인근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북적거리는 유동인구를 묶어둘 스트리트 상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상가가 들어서는 천안 백석동은 천안 제 2, 3산업단지와 외국인 전용단지를 비롯해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아산 테크노벨리 등이 인접해 입주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단국대와 공주대 천안캠퍼스 등 산학협력 육성 프로젝트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러한 탄탄한 배후수요에다, 상가가 위치한 곳이 교통이 편리한 천안의 중심 상권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받는다. KTX천안아산역과 천안역이 인접하고, 천안IC와 북천안IC, 1번국도 진입도 용이하다. 또한 청주공항과 아산항 둘 다 사업지로부터 반경 약 40km에 위치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 물류수송 하기에도 수월하다.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은 천안의 기존 상권인 불당 상업지구나 두정 상업지구에 버금가는 핵심 상권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천안 미래 에이스하이테크시티가 스트리트상가라는 장점과 두정 상업지구보다 합리적 분양가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스트리트 상가는 고층 복합상가에 비해 고객들의 체류시간이 길고 유동인구를 많이 끌어들일 수 있다"며 "상업시설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스트리트 상가에 최근 투자자들이 몰리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가가 3.3㎡ 당 1,600만~1,800만 원 선으로 인근 불당지구의 분양가보다 1천만원 가량 저렴해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특히 1층 최대 층고가 7m로 공간 활용이 우수하고, 인근 공단 5만 명의 배후수요까지 더해져 이 일대가 천안의 문화·생활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 천안시 백석동 719번지에 위치한 상가는 대지면적 1만 8,315㎡에 지하 1층~지상 10층의 연면적 7만 2,146㎡ 규모로 구성되며, 상가의 경우 가로대면형 유럽풍 테라스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다. 특히 천안에 들어서는 최초의 지식산업센터로 희소가치가 높아, 최근 수익형부동산 투자의 다각화를 꾀하는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에 분수광장과 선큰을 설치해 이용객 유입을 원활하게 하고 넓은 전용공간을 활용한 가로대면형 유럽풍 테라스 상가로 조성 될 계획이다. 또 옥상조경과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하고 운동시설과 친환경 녹지쉼터를 설치해 업무 환경이 쾌적하다. 이 단지는 제조업부터 첨단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배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우선 최대층고를 7m로 확보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고 바닥 최대하중은 2.5톤/㎡ 이다. 5톤과 3톤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들어서고 화물 하역 전용구역 및 데크 시스템도 설치된다. 특히 공장의 34%에는 드라이브인시스템이 적용되는데 이는 모든 공장으로 차량 접근이 가능하게 해 작업 동선을 짧게 한다. 또 차량 통로를 6m로 계획해 넓고 보차분리를 통해 보행안전 통로도 확보했다. 지식산업센터는 불당 상업지구 및 두정 상업지구와 비교해 합리적 분양가를 책정하고, 중도금 무이자 융자 및 각종 금융지원을 통해 수요자들의 비용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262-10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2016-05-27 12:02: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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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아파트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 눈길

서울역 주변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K' 씨, 그는 힘들었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가까운 곳에서 여가나 휴식을 즐기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가 생활하고 있는 서울 도심에는 공원이나 녹지 등 마땅한 힐링공간이 거의 없었다. 고층빌딩과 아파트들만 우뚝 솟아 있어 삭막한 분위기만 감돈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자니 출퇴근이 힘들어질 것 같아 섣불리 주택을 구입할 수도 없다. 과연 출퇴근이 수월한 주거지에서 힐링을 즐길 방법은 없는 걸까. 도심에서 힐링하기는 쉽지 않다. 공원이나 산, 호수 등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곽으로 조금만 벗어나보면 속속 힐링주거공간이 등장 한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고 직장과 가까우면 금상첨화다. 최근 경기도 파주운정신도시에서 쾌적성과 직주근접성을 두루 갖춘 아파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2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 108가구, ▲84㎡ 1848가구 등 총 1956가구로 구성된다. 약 72만㎡ 규모의 운정호수공원과 산내공원이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는 외부 자연과 연계한 친환경 아파트로 꾸며진다. 단지 내 조경비율이 41%에 달할 정도 쾌적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원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새싹정류장과 중앙광장, 시니어운동기구와 텃밭, 로맨스가든 등 다양한 테마가든이 설치된다. 또 커뮤니티시설로 Uz센터 내에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주변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자립형공립고인 운정고, 동패고, 산내중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야당역이 개통되면서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운정신도시 중앙부에 위치해 자유로와 제2자유로(2단계 개통) 운정IC, 경의선 등을 이용해 서울과 일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서울까지는 25㎞이며, 일산신도시는 5㎞, 킨텍스까지는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 예정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수도권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GTX 파주 연장 사업에 대해 오는 6월까지 기본계획 수립하고 내년 착공해 2023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102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74㎡는 중도금 이자후불제, 84㎡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 방문 전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기다림 없이 빠른 상담과 관람이 가능하다. /김승호 기자 bada@

2016-05-26 23:57:0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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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돌풍 QM6로 이어가나…부산모터쇼 공개 이후 9월 출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5의 후속모델인 'QM6'가 오는 9월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M6의 분위기를 QM6 출시와 함께 SUV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6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16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신형 SUV 'QM6'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오는 9월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QM6는 르노삼성이 르노그룹 내에서 주도적으로 개발했다. QM6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차량은 지난달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뉴 꼴레오스'다. 이 차는 르노삼성과 르노 중국법인이 손잡고 현지 모델로 선보인 것이다. 지난 3월 국내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세단 SM6가 르노 탈리스만의 한국형 모델인 것처럼 QM6도 국내용으로 별도 개발됐다. 르노 연구진과 르노삼성이 공동 개발한 SM6는 불과 석 달 사이에 2만 대 가까이 판매됐으며, 계약 물량은 3만1000대에 달한다. 베이징 모터쇼에서 소개된 뉴 꼴레오스는 차체 길이가 4670㎜로 QM5보다 145㎜가량 길다. 그만큼 실내 공간이 더 넓어졌고 고급 내장재들을 갖춰 최상의 안락감을 선사한다. QM6라는 차명은 QM5를 풀 체인지한 차량인 데다 신기술이 대거 적용된 점 등을 고려해 지은 것이다. SM6의 성공도 QM6라는 차명 부여에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QM6가 출시되면 쏘렌토, 싼타페, 캡티바, 코란도 C 등과 시장 경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SM6가 쏘나타를 위협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기아차의 대표 SUV로 국내외 시장 판매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쏘렌토, 싼타페의 판매에 미칠 영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QM6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전 세계 80여개국으로 수출될 차량이라고 르노삼성은 전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QM5의 후속모델인 QM6는 디자인과 크기, 품질 등 모든 면에서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신모델"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QM6를 비롯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포뮬러1 레이싱카 'R.S. 16' 등 17종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2016-05-26 23:03: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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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대단지 '안성 공도 서해그랑빌' 견본주택 본격 오픈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경기 안성 공도읍 양기리 일대에 조성되는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이 2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안성 공도는 안성과 평택, 수도권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사통팔달' 지역으로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및 38번 국도 등 양호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 지역 내 명소로 자리잡은 대형 롯데마트와 영화관 등 복합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주거와 교통, 교육 환경을 두루 갖췄다.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은 지하 2층~지상 28층 10개동, 전용면적 59~72㎡ 총 976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622세대 ▲65㎡ 144세대 ▲72㎡ 210세대다. 단지 전체가 공간 실속 및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 및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대폭 넓어지는 '4Bay' 특화설계를 전 세대에 적용했다.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인 중앙광장이 조성되고 어린이 집과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 여가생활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특히 단지 주변의 주거 및 생활여건도 뛰어나다. 바로 옆에 도보로 이용 가능한 롯데마트와 문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주부들과 어린 자녀들을 위한 생활편의, 교육 여건이 고루 갖춰져 있다. 대형 공원이 조성돼 '그린 프리미엄' 단지로서의 가치도 높다. 롯데마트내에는 영화관, 가전마트, 세차장, 문화센터, 병원, 식당 등이 전부 있어 원스톱 생활도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좋다. 안성과 평택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공도읍은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 고속도로가 가깝고, 38번 국도가 바로 인접해 있어 인근 산업단지와 안성 도심, 평택으로의 빠른 출퇴근과 이동이 가능하다. 도시철도 평택안성선(양기역) 계획으로 향후 고덕 신도시 등에 접근이 용이하고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 2016년 착공 예정) 개통에 따른 안성 서부 지역 개발의 비전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생활권이면서도 주변 평택보다 저렴한 가격의 프리미엄 새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주거·교통·교육·생활편의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에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현장 인근(문기초등학교 후문 옆)에 위치해 있다.

2016-05-26 22:43: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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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의 든든한 효자 '윤활유 사업'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정제 마진 축소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GS칼텍스가 국내외 윤활기유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GS칼텍스는 올해 1·4분기 정유부문에서 매출 4조72억원과 영업이익 990억원을 달성했다. 석유화학부문 매출 1조2453억원과 영업이익 1526억원에 비하면 영업이익은 적은 규모다. 국제정세 불안정으로 유가가 오르는데 반해 휘발유 가격 상승은 그에 못 미쳤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배럴당 9.9달러에 육박했던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은 5월 들어 4달러 대에 들어섰다. 정유부문 수익이 줄어들자 '효자' 사업인 윤활유 사업이 다시 돋보였다. 윤활유 사업은 정유부문 영업이익 990억원 가운데 643억원을 차지하며 실적 보루 역할을 했다. 윤활유 사업은 국제유가가 급락하던 2014년에 빛을 봤다. 당시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정유제품 마진이 줄어 제품을 판매할수록 손해가 났고 국내 정유사들도 대부분 큰 적자를 기록했다. 그해 국제유가는 1월 배럴당 107.79달러에서 12월 53.6달러까지 추락했고 SK이노베이션은 37년, 에쓰오일은 34년, GS칼텍스는 6년 만에 적자를 봤다. 이 시기 유일하게 성장했던 시장이 윤활유다. 당시 GS칼텍스는 윤활유 사업에서 2286억원 흑자를 달성했다. 최근 국제유가 등락과 스프레드 축소로 윤활기유가 관심 받는 까닭이다. 윤활유 사업은 원유에서 휘발유·경유 등의 제품을 추출한 뒤 남는 잔사유를 더 정제해서 윤활기유를 제조하는 사업이다. 윤활기유가 윤활유 성분의 90% 정도를 차지하기에 여기에 산화방지제 등 첨가제를 섞어 윤활유 완제품까지 만든다. 석유제품을 모두 추출하고 남은 잔사유를 활용하기에 수익도 많이 남는다. GS칼텍스는 1969년 인천에 공장을 준공하며 윤활유 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꾸준한 공정개선으로 일평균 윤활기유 2만6000배럴과 윤활유 9000배럴, 그리스 8000톤을 생산하며 차량과 선박에 사용되는 그룹2 윤활기유 시장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이를 승용차로 환산하면 매년 2억5000만대에 넣을 수 있는 양이다. 2조5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윤활유 시장에서도 GS칼텍스가 점유율 17%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GS칼텍스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10년과 2012년 각각 인도와 중국에 법인을 세우며 해외시장 진출도 앞장섰다.그 결과 현재는 생산물량의 70%를 수출하며 아시아에서 선도적인 윤활기유 공급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인도, 중국 등 신흥국에 자동차 보급은 점점 늘어나는 한편, 선진국에서는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것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윤활기유 시장에서 자동차 엔진오일이 40% 이상 차지하는 만큼 신규 차량 증가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환경규제가 강화되면 고급 윤활기유 수요 증가 효과도 누릴 수 있다. GS칼텍스는 자사 자동차용 윤활유 브랜드 '킥스(Kixx)'의 국내 마케팅에도 힘쓰고 있다. 2013년부터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행사와 신제품 정보를 고객에 제공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1포인트 출석체크 이벤트와 특별수사·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정글북 등 영화 티켓 이벤트 등이 대표적이다. 고객이 가장 쉽게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카센터에서도 정비예약 이벤트,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을 협력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6-05-26 21:45:30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