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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스콧이 선택한 골프웨어 유니클로 주목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의 '유니클로 스포츠(UNIQLO SPORTS)' 라인의 골프웨어가 화제다. 2013년부터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호주인 최초의 '2013 마스터즈 골프대회'에서 우승자 프로골퍼 아담 스콧(Adam Scott)의 경기 의상을 협찬하며 유니클로 골프웨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아담 스콧이 실제 경기 시에 착용하는 '드라이 EX 폴로 셔츠', '드라이 셔츠 카라 폴로 셔츠', '에어리즘 V넥T', '드라이 스트레치 팬츠' 및 '레더 스트레치 메쉬 벨트' 등의 유니클로 골프웨어 제품은 세련되면서도 차분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캐주얼이나 오피스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유니클로 폴로 셔츠는 입는 사람의 몸에 알맞게 피트되는 실루엣, 기분 좋은 감촉과 기능을 선보이며 이 중에서도 '드라이 EX 폴로 셔츠'는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도레이(TORAY)와 공동 개발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땀을 빠르게 말리는 속건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하의인 '드라이 스트레치 팬츠' 역시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드라이 기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스트레치성이 강한 소재로 만들어져 웨스트 부분까지 조이는 느낌 없이 편안한 착용감과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한다. 특히 아담 스콧이 디자인 및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아담 스콧은 겉으로 보여지는 옷뿐만 아니라 옷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공기층을 형성해 피부에 쾌적함을 더하는 기능성 이너웨어인 '에어리즘 V넥T'도 착용했다. '에어리즘 V넥T'는 속건기능 외에 냄새를 억제시키는 '소취'와 '항균 방취' 기능을 갖춰 땀을 많이 흘려도 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깊은 V넥 디자인으로 폴로 셔츠의 버튼을 오픈해서 연출해도 이너가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에도 세심히 신경 썼다. 여성용의 경우 다채로운 색상과 패턴의 브라탑으로도 제공되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활동량이 많은 스포츠를 즐길 때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골프를 비롯한 운동시에도 패션을 중요시 하는 소비자들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중장년층까지 확장되는 추세"라며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따라 일반 패션의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을 뿐 아니라 탁월한 기능성 및 합리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춘 유니클로 골프웨어가 골프팬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6-05-26 15:30:2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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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중동 최대 전시회서 호평

LG하우시스가 중동 최대 인테리어자재 및 가구 전시회인 '두바이 국제 인테리어자재 전시회(INDEX)'에 참가하며 중동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 LG하우시스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는 '2016 두바이 국제 인테리어자재 전시회'에 국내 건자재 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인조대리석, 바닥재, 벽지 등을 선보였다. 올해 '두바이 국제 인테리어자재 전시회'에는 바닥재, 인조대리석, 주거용·사무용 가구 등 인테리어와 관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전 세계 51개국, 약 750여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하우시스는 가공성과 빛 투과성이 뛰어난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를 활용해 섬세한 패턴과 조명 효과가 조화를 이루는 '라이팅 테이블(Lighting Table)' 등을 선보이는 등 제품의 특성을 살린 전시공간을 꾸며 화제가 됐다. 또한, 세계적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와 협업해 디자인한 벽지, 내오염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주거용 및 상업용 바닥재 등 다양한 인테리어자재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LG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국내외 30여개 고객사를 초청해 'LG Hausys Design & Tech Day'를 개최, 국내외 주요 시공 사례 및 신제품을 소개하며 신흥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중동 지역의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적극 나섰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중동지역에서 주거용 자재 시장과 함께 학교, 병원 등 인프라 시설 확대에 따라 상업시설용 건자재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보고 지난해 1월에 두바이에 지사를 설립해 중동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로 삼고 있으며, 중동지역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2016-05-26 15:30:1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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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종하늘도시 '스카이시티자이' 26일 1순위 청약

GS건설, 영종하늘도시 '스카이시티자이' 1,034가구 26일 1순위 청약 최근 분양가 상한제 심의 가격보다 저렴한 아파트가 등장해 실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시공사는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합산한 심의가를 넘는 분양가를 책정할 수 없다. 이에 최대한 높은 분양가를 위해 심의가에 가장 근접한 가격을 책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GS건설은 영종도에 분양하는 '스카이시티자이' 분양가를 상한제 심의 가격보다 3.3㎡당 평균 약 65만원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GS건설이 스카이시티자이 분양가 상한제 심의를 받은 가격은 3.3㎡당 부가세 포함 1054만원이었다. 하지만 GS건설은 3.3㎡당 평균 분양가를 990만원으로 책정해 당초 심의 가격보다 약 65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발코니 무료 확장 혜택도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비가 3.3㎡당 평균 35만원 수준이라고 가정하면 약 100만원 저렴한 가격에 분양하는 셈이다. 특히 91A㎡형 로열층은 분양가 상한제 심의 가격과 발코니 확장 비용을 포함하면 총 3억9000만원이다. 하지만 분양가를 낮추고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제공해 실제 분양가는 3억6,342만 원으로 약 3,000만 원 더 저렴하다. GS건설 석성징 분양소장은 "영종하늘도시에서 7년 만에 첫 분양이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분양가 상한제 심의 가격보다 낮게 분양가를 책정하고 중도금 무이자 및 발코니 무료 확장을 기획하게 됐다"며 "각종 개발호재의 가시화로 인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이기 위해 가격을 낮추는 정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카이시티자이는 영종하늘도시 택지개발지구 A39블록(인천시 중구 중산동 1881-2)에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91A㎡ 269가구 △91B㎡ 269가구 △98A㎡ 162가구 △98B㎡ 240가구 △112㎡ 94가구 총 1,034가구로 구성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료 확장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5월 26일 1순위, 27일 2순위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일, 계약은 7~9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86-3(공항철도 운서역 2번 출구)에 있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2016-05-26 15:23: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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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야구 신흥 강자 '야구스타', '2016 대한민국 파워브랜드 대상' 수상

스크린야구 신흥 강자 '야구스타', '2016 대한민국 파워브랜드 대상' 수상 스크린야구 전문 브랜드 '야구스타'를 운영하는 (주)에스제이브랜드는 '2016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랜드 대상'에서 유망창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16 대한민국 미래선도 파워브랜드 대상'은 스포츠조선에서 주최·주관하며 국내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 제품 신뢰도, 품질 우수성, 고객 서비스 등의 항목을 전문 조사 기관과 브랜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로 대상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야구스타 관계자는 "파워브랜드 대상 수상은 고객들의 전폭적인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가맹점 및 예비창업자들의 니즈에 맞춰서 100년 가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제이브랜드는 야구스타를 앞세워 올 1분기에만 20여 개 가맹점, 6개 시·도 총판 계약을 맺는 등 스크린야구 시장에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이 회사는 무차입 경영, 제품원가 투명공개, 외주관리 등 고정 비용을 줄여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야구스타는 예비창업자의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투자원금책임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계약하는 가맹점에 대해 3년동안 총매출이 투자원금에 도달하지 못할 시 차액을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서상준 대표는 "일부 가맹점주 중에는 전 재산을 투자해 창업하는 분도 계시는 만큼 본사도 공동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야구스타는 ▲14m이상 타석 거리를 갖춘 하이라이트(100~130㎞)룸 ▲12~13m타석인 코리아시즌(90~110㎞)룸 ▲11~12m타석 플레이오프(70~90㎞)룸 ▲10~11m타석 마이너시즌(60~70㎞)룸 등으로 꾸며져 있다. 한편 야구스타는 생생한 현장감을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6500안시 풀HD급 영상을 제공하고, 타구 방향을 입체적으로 포착해내는 초정밀 초고속카메라 센서를 도입했다. 에스제이브랜드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6-05-26 15:21: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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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의 뚝심 '위비뱅크' 1년, 승부수 통했다

"위비브랜드를 고객의 생활과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지난 25일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위비뱅크 1주년 기념식') 정확히 1년전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위비뱅크(WiBee Bank)'라는 승부수를 띄운다. 핀테크 경쟁이 한참 달아 오르던 시기다. '과연 될까, 아차 한발 늦었다….' 모바일 전문은행을 내세운 '위비 뱅크'를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은 우려 반, 시셈 반이었다.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시장을 선점하겠다"며 이 행장은 뚝심 있게 사업을 밀어 붙였다. 이 행장은 26일 서울 소공로 본점에서 열린 '위비뱅크 1주년 기념식'에서 "국내 최초 모바일전문은행 위비뱅크는 기존 은행에서 도전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우리나라 금융계의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며 만족해 했다. 그도 그럴만 하다. 위비뱅크는 시중은행 최초로 중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 현재 약 1200억원의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 대출상품 외에도 간편송금, 환전, 보험, 게임, 음악, 위비캐릭터, 모바일메신저 위비톡 등 지속적으로 국내 최초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활과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플랫폼으로 발전했다. 현재는 글로벌 모바일 공통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홍콩, 일본, 브라질 등 총 8개국에 진출해 있다. '위비뱅크' 1년만에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데는 이 행장의 승부수 덕분이란 평가다. 그는 출범 초기부터 파격적인 실험을 했다. 실무진으로부터 위비모바일대출의 금리를 연 10% 대로 책정하겠다는 보고를 받은 후 10%대 아래로 내릴 것을 지시했다. 신규 고객 창출과 함께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은행의 대출 마진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은행권 대출 상품 최초로 중도상환수수료를 없앤 것도 같은 의도에서였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금의 중도상환으로 대출은행이 입는 경제적 손실을 보상하는 손해 배상금의 성격이다. 스마트금융부에 상품ㆍ마케팅 전문가를 과감히 발탁해 승부수를 건 것도 행운이었다. 다른 은행과 달리 IT전문 조직인 스마트금융부에 상품개발전문가를 책임자로 앉힌 역발상 전략을 택한 것. 마케팅 인력도 전진 배치하는 '투 트랙' 전략도 함께 썼다. 특히 새상품 아이디어를 낼 때면 위비뱅크 사업팀은 '007작전'을 방불케 할 만큼 철저한 보안속에 신속하게 움직였다는 게 우리은행측의 설명이다. 그는 "아직 배가 고프다"고 말한다. 이 행장은 "위비뱅크, 위비톡 그리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위비마켓과 우리멤버스제도를 통합한 종합플랫폼 모델로 고객에게는 금융거래 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모바일금융과 핀테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위비뱅크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연다. 6월 30일까지 앱스토어에서 위비뱅크 별점 평가, 축하메시지 등록, 위비뱅크 전용상품 신규가입 고객 등 약 4000명을 추첨해 다이슨 날개 없는 선풍기, LG 360 VR, 아이스크림 케이크 기프티콘 등을 준다. 채신화기자 csh9101@metroseoul.co.kr

2016-05-26 15:06:31 김문호 기자
옐로모바일, 계열사 분리 등 경영체계 효율화 가속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옐로모바일이 최근 계열사 분리와 사업분야 조정 등 경영체계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이하 YDM) 산하 퍼플프렌즈 분리에 이어 올해 1분기 같은 그룹 산하 매드픽을 분리했고, 2분기 옐로트래블그룹 산하 옐로트래블티켓(舊 모지트)과 티켓매니아도 분리했다. 이 같은 계열사 분리는 창업가의 자율?책임경영을 존중하는 옐로모바일 고유의 경영철학과 새로운 비즈니스 진출을 꿈꾸는 각 사 경영진 결정이 맞아 떨어진 결과다. 옐로모바일 분리 후 퍼플프렌즈는 국내외 모바일 마케팅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 행보에 나서고 있으며, 매드픽은 모바일 게임 업계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옐로트래블티켓과 티켓매니아는 모바일 레저입장권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매드픽 안해영 대표는 "중소 모바일 게임 개발사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기존의 역할을 넘어 게임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사업모델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모바일 게임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해당 업계에서 입지를 넓히기 위해 이번 분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옐로트래블티켓과 티켓매니아 조맹섭 대표는 "총판 중심의 기업간 레저입장권 거래 위주의 기존 사업모델에서 탈피하고자 한다"며, "모바일 중심의 소비자 레저입장권 비즈니스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스핀오프하면서 새롭게 출발하려 한다"고 이번 분리 배경을 밝혔다. 한편, 옐로모바일은 최근의 계열사 분리로 사업분야가 한층 체계적으로 조정되고 경영체계도 효율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옐로모바일은 지난 4월 '옐로모바일 2.0 선언'을 통해 ▲경영관리 체계화 ▲경영역량 강화 ▲수익성 강화 ▲시너지 극대화 등의 경영 방침을 천명한 바 있다. 옐로모바일 이상혁 대표는 "일부 계열사 분리는 더 큰 성장을 위한 쌍방의 전략적 선택"이라며 "창업가들이 모인 벤처연합 특성상 자율과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2016-05-26 15:04:48 김문호 기자
주택금융공사, 6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최저 연 2.58%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6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60%(10년)에서 2.85%(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안심주머니 앱 활용시 최저 연 2.58%까지 가능하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을 통해 전자약정을 맺어 연 0.10%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 상품이다.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에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은 연 2.70%(10년)에서 2.95%(30년)까지 적용된다. 한편 40·50대가 주택연금 가입을 사전에 예약하고 '사전예약 보금자리론'을 받으면 금리가 최대 연 0.30%포인트까지 낮아진다. 우대받은 이자는 연금전환시 전환장려금으로 받게 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보금자리론 금리가 역대 최저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과 비교할 때 낮은 수준"이라며 "신용등급에 따른 금리 차등이 없고, 이자상환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계획하거나 현재 고금리의 대출을 받는 분들은 최장 30년까지 고정금리인 보금자리론 이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2016-05-26 14:59:3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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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기술·전문인력의 성공적 창업 유도…창업보증 프로그램 출시

신용보증기금이 기술·전문인력의 창업 활성화에 나선다. 26일 신보는 성장동력 회복 및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블루 엘리트(Blue-Elite) 창업보증 프로그램'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술력 및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창업한 신생기업에 대해 자금 조달은 물론 회계·경영 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를 지원,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보는 지난해 10월 기술·전문인력 창업의 성공 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대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전문직·기술직으로 근무한 경력자 및 전문자격 보유자 등이 설립한 창업의 질이 높은 기업을 적극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대상기업은 기술력 및 전문지식을 보유한 설립 후 1년 이내 기업이다. 창업유형별 평가점수 60점 이상이어야 한다. 기업당 최고 15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신보는 신생 창업기업에 안정적이고 계획적인 자금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최소 5년 이상의 장기보증을 제공하고 5년간 100% 전액보증운용 및 0.7% 고정보증료율을 적용한다. 또한 기업은행·농협은행·우리은행 등과의 특별출연 및 업무협약을 통해 대출금리를 최대 1.0%까지 우대 지원한다. 서근우 신보 이사장은 "성장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기술·전문인력 창업기업에게 하이브리드형 금융상품을 제공해 하이테크 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로 엘리트 창업기업에게는 자금 지원과 함께 경영·회계 등의 분야에 집중 컨설팅이 의무적으로 제공된다. 신보와 협약은행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회계ㆍ법률ㆍ경영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술인력 CEO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영·회계 등의 경험 부족을 보완해 창업 성공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또한 매출채권 부실에 따른 창업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블루 엘리트 창업기업이 매출채권보험을 가입할 경우에는 최저 보험료율로 보험료율을 우대 적용하는 등 창업성공률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2016-05-26 14:59:1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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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5월 한 달간 '자원봉사대축제' 개최

삼성화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곳곳에서 '2016 삼성화재 자원봉사대축제'를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지난 16일부터 3일간 삼성화재 안민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접 책장을 제작하는 '점심(心)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들이 직접 제작한 책장과 도서 세트는 결연아동 249명에게 전달됐다.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선 지난 4일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5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또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앞선 3일에는 여수 '삼혜원'에서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드림놀이터 13호 개관식을 개최했다. 드림놀이터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을 보수·조성하는 사업으로, 임직원 급여의 1%를 기부하여 만들어진 드림펀드를 재원으로 한다. 이어 지난 24일에는 서울 송중초등학교에서 해피스쿨 캠페인 50호 기증식을 열었다. 해피스쿨 역시 삼성화재 RC들의 계약 1건당 판매 수수료 일부와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모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달 자원봉사대축제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5-26 14:58:5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