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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카봇 학교폭력 근절 나선다

손오공의 헬로카봇이 경기도 학교전담 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쓰담스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에 학교폭력 신고 어플리케이션인 '117 CHAT'의 홍보에 나선 손오공은 올해 부천 원미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헬로카봇'K-캅스'제품에 '117 CHAT'과 '쓰담스담' 캠페인의 내용이 기재된 스티커를 부착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쓰담스담'은 '쓰레기, 담벼락 낙서, 스쿨존 사고, 담배 없는 학교'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합성어로, 이번 캠페인은 학교 폭력과 같은 위험요소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부천원미경찰서에서 진행하는 특수시책이다. 경기남부청이 관할하는 30개의 경찰서에서 일제히 시행중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시책을 기반으로, 학교 주변에 배치된 경찰관을 활용하헬로카봇 'K-캅스' 제품에 부착된 117 CHAT 스티커에는 어플리케이션을 바로 설치할 수 있는 QR코드가 포함되어 편리성을 더했다. 117 CHAT은 학교폭력을 신고할 수 있는 채팅 앱으로 피해 학생이 상담사나해당 학교 전담경찰관과 실시간으로 대화가 가능하며, 통화가 필요한 경우 전화상담도 할 수 있어 학생들이 쉽게 고민을 토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경찰특공대를 모티브로 한 헬로카봇 K-캅스는 경찰 운송수단 4대가 하나로 합체하는 초대형 변신 로봇이다.

2016-06-08 10:46:1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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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매직카다이렉트, 네이버페이 도입

KB손해보험 매직카다이렉트는 고객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자 간편한 인증만으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회원 누구나 비밀번호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서비스다. 최초 신용카드나 계좌정보 등록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네이버페이 서비스 도입으로 KB손보 매직카다이렉트 고객들은 자동차보험료 결제 시 보다 간편한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KB손보는 이번 도입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KB매직카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를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2%(최대 2만원)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20일까지 자동차보험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겐 1만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KB손보 다이렉트본부장 이평로 상무는 "급격하게 진화하고 있는 다이렉트보험 시장에서 좀 더 편리한 결제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향후 카카오페이와 더불어 간편결제 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 결제수단 도입과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전용상품 개발 등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손보는 이달 말 온라인 전용 운전자보험과 해외여행자보험(CM상품)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KB손보는 점차 확대되는 온라인 보험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CM상품을 특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6-06-08 10:36:2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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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국내외 시장서 돌풍…지속적인 기술 개발 효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SUV 명가' 기아자동차가 신형 스포티지로 국내외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지난달에는 스포티지 출시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서 5만대 판대를 돌파했다. 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신형 스포티지는 수출 1만3823대, 해외생산 판매 2만8561대 등 해외 시장에서 총 4만2384대가 판매됐다. 중국 등에서 판매된 구형 모델까지 합치면 총 5만208대가 팔렸다. 국내에서 만든 차량 1만3800대를 수출했고 해외생산 판매 2만8600대를 기록했다. 중국 등지에서 팔린 구형 모델 8000대를 더하면 5만200여가 판매됐다. 한달 동안 스포티지가 해외에서 5만대 이상 팔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판매 실적이 가장 좋았던 2014년(42만5500여대)의 월 평균 기록(3만5400여대)을 뛰어넘는 수치다. 작년 12월 출시된 4세대 신형 스포티지가 인기를 끌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2월 한 달 동안 해외 시장에서 4만100여대가 팔렸고, 차츰 판매량이 늘면서 지난달에는 5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스포티지를 생산하는 기아차 해외 거점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은 신형 스포티지 생산을 본격화 한 올해 초부터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스포티지 판매 대수만 2만대를 넘어섰다. 중국에서도 올해 3월부터 감소세가 둔화됐다. 5월에는 구형 모델을 포함해 스포티지 1만5800대가 팔리면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증가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국내 출시 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며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포티지는 지난달 전년 대비 65.1% 증가한 4791대가 판매됐다. 이 같은 성과는 기아차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완성됐다. 지난해 9월 출시된 4세대 신형 스포티지는 프로젝트명 'QL' 개발에 착수, 44개월의 기간 동안 총 3900억 원을 투입해 완성시킨 야심작이다. 주행품질 확보를 위해 개발기간 동안 주행 테스트만 100만㎞ 이상 기록한 것은 물론 기아차의 품질 컨트롤 타워인 글로벌 품질센터에서 300대 이상의 선행 양산 차량을 제작, 고객 관점에서의 무결점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2016-06-08 10:35: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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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국닛산 행정처분…한국닛산 거듭 반박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환경부가 7일 닛산 캐시카이의 배출가스 조작 혐의를 확정하고 판매정지와 인증취소, 결함시정(리콜) 명령을 내렸다. 또 제작사인 한국닛산을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하지만 한국닛산은 "배출가스 불법 조작은 없었다"며 거듭 반박했다. 환경부는 이날 타케이코 키쿠치 한국닛산 사장을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위반과 제작차 인증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 고발했다. 아직 판매되지 않은 캐시카이에 대해서는 판매정지 명령을, 이미 팔린 814대에는 리콜 명령을 내렸으며 한국닛산에 과징금 3억4000만원을 부과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한국닛산 청문회에서 닛산 측이 조작을 하지 않았음을 소명했음에도 환경부는 한국닛산이 캐시카이의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임의설정을 했다는 기존 판단을 유지한 것이다. 환경부의 발표 직후 한국닛산은 "관련 규제를 준수했고 임의조작을 하거나 불법 장치를 쓰지 않았다는 입장은 여전히 변함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판매된 캐시카이는 유로6 배기가스 인증 기준을 통과한 차량이며 작년에는 한국 정부의 배기가스 인증 기준을 통과해 적법하게 수입, 판매됐다"고 더붙였다. 이에 한국닛산은 환경부의 발표 내용을 면밀히 확인하며 가능한 조치들을 검토하는 등 배기가스 사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닛산은 "닛산은 실제 운전환경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에 대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저감키 위한 기술적 조치를 시행할 준비가 되었음을 환경부에 전달했고, 해당 모델의 국내 판매를 중지했다"며 "최대한 신속히 캐시카이의 판매가 재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016-06-08 10:33: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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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김포 수송객 10년 만에 13배 증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의 수송객이 김포∼제주 노선 취항 10년 만에 1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2006년 6월 처음 취항한 김포∼제주 노선의 연간 수송객이 첫해 18만7000명에서 이듬해 63만8000명으로 늘었다가 2010년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2014년에는 2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취항 첫해보다 13배 이상 증가한 246만3000명을 기록, 연평균 약 33%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는 5월 말까지 103만3000명이 탑승해 지난해 같은 기간(98만2000명) 보다 약 5.2% 늘었다. 제주∼김포 노선의 누적 탑승객 수는 2008년 5월 100만명, 2012년 1월 50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14년 11월 1000만명을 돌파했다. 올 5월 말 기준으로는 1382만명이다. 제주항공은 현재 김포∼제주 노선 외에도 제주를 기점으로 부산, 청주, 대구 노선과 김포∼부산 등 모두 5개의 국내선에서 왕복 주 250회를 운항하고 있다. 제주 기점 국내선 수송분담률은 17.3%를 차지해 국적 7개 항공사 중 세 번째로 높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 취항으로 우리나라 항공시장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며 "국내선과 국제선의 동반성장 전략으로 제주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국민의 이동편의를 높이는데 획기적인 기여방안을 지속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2016-06-08 10:33: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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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속 뒤졌더니 워터파크 할인이 수두룩!

워터파크 시즌이 돌아왔다. 초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워터파크를 찾을 계획이라면 먼저 국내 카드사들의 할인 혜택을 살필 필요가 있다. 워터파크를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가 하면 대인권 1매 구입시 1매를 무료로 증정한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6월 한 달간 '오션월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하나카드 결제시 본인에 한해 입장권을 1만원에 제공한다. 정상가가 6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다. 또한 동반 4인까지 입장권 30%을 할인해 준다. 비발디파크 오크·메이플·파인동 객실도 특별가에 제공(금·토·공휴일 제외)한다. 아울러 하나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하나멤버스 앱(App) 쿠폰함에 제공되는 '썬베드 주중·주말 50% 할인쿠폰(1만원권)'과 '카바나 주중 50%, 주말 30% 할인 쿠폰'을 이용, 더욱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하나카드는 경남 김해 소재 롯데워터파크에서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멤버스 회원이 하나카드로 결제시 본인에 한해 입장권을 1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역시 정상가 5만5000원과 비교하면 큰 할인 혜택이다. 하나멤버스 회원이 아니더라도 하나카드로 결제할시 2만2000원에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BC카드도 이달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1+1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BC 신용카드로 대인 이용권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동반 1인 이용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동반 3인까진 추가 이용권 구매시 최대 4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BC 신용카드로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결제한 고객과 1+1 혜택을 받은 고객 2명 모두에게 추가로 당일 에버랜드 야간 이용권(18시 이후)을 무료로 제공한다. 당일 구매한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을 에버랜드 입장 게이트에 제시하면 에버랜드 야간 이용권으로 바로 교환 가능하다. 우리카드도 마찬가지로 이달 캐리비안 베이에서 이용권 '원 플러스 원(1+1)' 행사를 진행한다. 우리카드는 이에 더해 야구 팬들을 위한 넥센 히어로즈 홈경기(고척 스카이돔) 외야 비지정석을 2000원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규시즌 내내 진행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각 사가 이른 더위에 물놀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카드사들의 노력이 엿보인다"고 전했다.

2016-06-08 10:31:4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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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르크메니스탄에 버스 500대 공급…쏘나타 2600여 규모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는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도로교통부에 27인승 대형버스 '에어로시티' 5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6600만 달러(약 780억원) 규모로 현대차가 지금까지 체결한 해외 버스공급 계약 중 단일 건으로 최대 규모다. 이는 쏘나타 최고급형(3000만원)으로 수출한다고 가정하면 2600여대에 달하는 계약이다. 현대차는 다음 달부터 버스 생산을 시작해 오는 2017년 9월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쉬하바드에서 열리는 제5회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 전까지 시내버스를 공급한다. 이번에 투르크메니스탄에 공급할 버스는 11m급 27인승으로 여름이 무더운 현지 기후사정에 맞춰 환풍구가 추가 적용됐다. 현대차는 2009년과 2012년 투르크메니스탄에 각각 490대, 200대 등 총 690대의 버스 공급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정부의 경제 외교와 현대차가 서로 협력해 이뤄졌다. 2014년 6월 박근혜 대통령과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정상회담 직후 열린 '한-투 경제협력회의'에서 양국 정부가 현대차 에어로시티 시내버스 공급에 대해 논의하면서 계약체결이 가시화됐다. 이어 지난해 5월에는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해 시내버스 공급과 관련한 합의록을 체결했다. 투르크메니스탄 교통부 관계자는 "아쉬하바드시에서 현재 운행 중인 현대차 시내버스를 통해 품질과 서비스의 우수성은 증명됐으며 이번 계약에서도 에어로시티의 향상된 상품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대규모 수요처가 많은 상용차 시장 특성상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장기에 걸쳐 지속적인 거래 유지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더 많은 투르크메니스탄 국민이 현대차 버스를 이용해 민간외교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주요국 정부와 대규모 상용차 계약을 지속적으로 수주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시내버스 500대 공급 계약 외에도 요르단 정부에 중형버스 '카운티' 120대, 콩고민주공화국에 카운티 100대, 파나마 정부에 버스 및 트럭 300여대 등 올해에만 총 1600여대에 달하는 계약을 수주했다.

2016-06-08 10:14: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