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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스마트 에너지 국제 표준 중심지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회장단이 LS산전에서 스마트 에너지 분야 국제 표준 수립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LS산전은 프란스 프레스벡 IEC 사무총장, 제임스 M. 섀넌 차기 회장 일행이 LS산전을 방문해 스마트 솔루션을 체험했다고 27일 밝혔다. IEC 일행은 구자균 LS산전 회장과 환담을 갖고 R&D캠퍼스에 적용된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둘러봤다. 지난해 3월 준공된 LS산전 R&D캠퍼스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솔루션을 적용해 연간 에너지사용량 10%를 절감하고 있다. R&D캠퍼스는 이달 초 인텔리전트 그린 빌딩 시상식인 APIGBA 어워드에서 퍼포먼스 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은 IEC 회장단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LS산전은 IEC가 자사의 ICT(정보통신기술) 적용 융·복합 스마트 분야 기술개발 역량과 표준화 활동 노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구자균 회장은 "LS산전은 일찌감치 에너지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견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해 왔다"며 "에너지산업 격변기 새로운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화 활동은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IEC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스마트에너지, DC분야 기술연구와 국제표준 정립에 LS산전이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6-06-27 11:18:3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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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식품 소상공인 발굴·육성 프로젝트 진행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현대백화점이 새로운 형태의 신규 브랜드 발굴 육성 사업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식품관을 책임질 차세대 맛집 발굴·육성을 위한 'Dear my food'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F&B 상품군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 등을 갖추었지만 상품화를 위한 자금, 정보 부족으로 고민하는 예비 청년사업가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창업자금 확보·전문 컨설팅 제공·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새로운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백화점, 농림축산식품부, 와디즈가 함께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MD 운영전략, 트렌드, 고객 관리 방안 등 종합적인 븐랜드 컨설팅과 팝업스토어 입점 등 판로지원 역할을 맡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아이디어 심사와 후속 지원 등을, 크라우딩 펀딩 전문기업 와디즈는 창업자금 유치 지원과 브랜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상품성 있는 먹거리 아이템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할 수 있다. 신청 이달 30일 오후 10시까지다. 접수방법은 이메일로만 가능하다. 선발팀 또는 인원은 7월 5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선발자들은 약 한달간의 컨설팅과 크라우딩 펀딩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준비를 마치고 빠르면 8월 말에서 9월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은 팝업스토어 입점 지원 등을 통해 브랜드 성공여부를 타진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F&B 부문은 타분야와 달리 맛과 콘셉트만 좋다면 누구나 시장진입이 용이한 상품군"이라며 "나이, 경력에 상관없이 훌륭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6-27 11:04: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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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자유로운 유연근무제 도입했더니…기업·직원 모두 "좋아"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출퇴근 시간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가 기업이나 근로자들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들은 일과 가정에 보다 충실할 수 있고, 직무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기업들도 생산성 향상과 이직률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유연근무제를 도입한 150곳과 검토중인 150곳 등 총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도입실태를 조사한 결과 도입 기업의 92.8%가 제도 시행 결과에 만족감을 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생산성 향상(92%), 이직률 감소(92%), 우수인재 확보(87.3%) 등이 대표적이다. 근로자들도 10명 중 9명 이상이 '일·가정 양립에 도움이 됐다'(96.7%)거나 '직무 만족도가 높아졌다'(96%)고 밝혔다. 이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유연근무제 활용률은 선진국에 비해 눈에 띄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기업의 경우 고작 10곳 중 2곳 가량만이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근로자가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시차출퇴근제의 경우 우리나라의 도입률은 12.7%로 미국(81%), 유럽(66%)보다 낮다. 시간제 역시 유럽기업의 69%가 활용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11.3%에 불과했다.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재택근무 도입률도 각각 9.2%와 3.0%에 머물고 있다. 유연근무제 도입 검토기업은 '대체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부담'(24.7%), '기존 근로자의 업무가중에 따른 불만'(23.3%), '근무조정, 평가 등 인사관리의 어려움'(22.7%) 등을 주된 애로요인으로 꼽았다. 대한상공회의소 김인석 고용노동정책팀장은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심각해 저성장 함정이 예상되는 만큼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출산친화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해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기업은 기업문화 선진화 및 유연근무제 도입에 적극 나서고 정부는 제도도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06-27 11: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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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2016 이더리움 개발자 워크샵 코리아' 개최

K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핀테크 기업 코인플러그와 서울 역삼동 포스코 P&S타워에서'2016 이더리움 개발자 워크샵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영국 런던 등 글로벌 첨단 도시를 돌며 열리는 이더리움 컨퍼런스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에 바탕을 둔 스마트계약 플랫폼이다. 기존 블록체인의 화폐 거래 기록 외에도 계약서 등 추가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JP모건 등이 주목하고 있다. 이날 이더리움의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 이더리움 개발 전문가인 마틴 비지(Martin Becze)가 강연자로 나왔다. 국내 금융기관과 IT 기업 개발자들은 워크샵에서 관련 기술을 배웠다. 워크샵은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와 비탈릭 부테린의 이더리움 관련 주제 발표 등 컨퍼런스가 진행되어 이더리움에 대한 설명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후에 열린 개발자 대상 워크샵에서는 이더리움 개념 설명과 코드 실습이 이어졌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이더리움 워크샵이었던 만큼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6-27 10:57:4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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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2016 우수협력사 간담회 개최

한화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6년도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70여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건축, 토목, 플랜트, 기계, 전기, 구매 부문에서 지난 한해 동안 품질향상과 기술혁신 등에 공헌한 우수협력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한화건설 측의 설명이다. 해성기공, 대근토건, 종합전기, 세일이엔에스 등 4개사가 최우수협력사에 선정됐고 21개사가 우수협력사로 선정돼 상패를 전달받았다. 특히 올해는 2년 이내의 신규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뉴파트너 상을 선정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회사들도 수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날 수상한 협력사에는 운영자금 대여, 입찰기회 확대, 이행보증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한화건설은 그룹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이 자리에서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신뢰에 기반한 상생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공동운명체로서 함께 힘을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협력사들을 위한 간담회, 동반성장결의행사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협력사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

2016-06-27 10:57:1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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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뷰티 케어로 피부 탄력 되찾자

오피스 뷰티 케어로 피부 탄력 되찾자 페이스요가와 마사지가 도움 하루 일과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사무실일 것이다. 건조한 실내 공기와 계속 유지하게 되는 무표정은 피부의 탱탱함을 잃게 한다. 열심히 일하면서 피부에는 휴식을 주는 스마트한 탄력케어 방법을 실천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먼저, 피부탄력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멍한 표정을 계속해서 짓고 있으면 긴장하지 않은 근육을 따라 피부가 늘어지게 된다. 이럴 땐 자신의 표정을 점검해 긴장시켜주는 것이 좋다. 모니터 옆에 거울을 두고 틈틈이 표정을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거울에 눈이 마주칠 때마다 눈을 좌우로 움직여 풀어주고, 볼에 바람을 넣는 동작과 입꼬리를 올려 미소 짓는 표정을 짓는 등 페이스요가를 하면 축축 처지는 피부를 긴장시킬 수 있다. 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1시간 간격으로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안색을 개선해 피부 탄력을 끌어올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에어컨 가동으로 인해 실내 공기가 건조하다면, 워터타입 에센스를 공병에 넣어 미스트처럼 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확실한 보습효과는 물론, 에센스에 함유된 유효성분이 피부를 더욱 효과적으로 가꿔준다. 아이오페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바이오 리독스(Bio-redoxTM)성분이 93.7% 함유되어 있는 워터타입 에센스다. 피부에 신속히 흡수되고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해준다. 낮동안 치진 피부는 간단한 나이트 홈케어로 관리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쉽게 쳐지는 페이스 라인과 팔자주름 라인을 끌어올리는 얼굴마사지를 해주면, 혈액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일시적이게나마 피부가 환해진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이때 클렌징 크림을 사용하면 클렌징 단계에서 클렌징과 마사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간편하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문지르는 것은 피하고, 2분 가량 마사지한 후 닦아내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마사지하면 클렌징 크림에 녹은 메이크업 잔여물이 다시 흡수될 수 있다. 아이오페 '아이디얼 리치 클렌징 크림'은 메이크업과 노폐물은 빠르고 말끔하게 지워주며 풍부한 수분감을 남겨 피부의 탄력감을 살려준다. 세안 후 마지막 크림 단계는 탄력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다. 고효능 안티에이징 성분이 함유된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바이오 엑설런트'는 피부 건조부터 잔주름, 탄력 저하까지 피부 노화 현상을 한번에 케어하는 제품이다. 이런 작은 습관이 업무 스트레스에도 굴하지 않는 탱탱한 피부를 유지시켜줄 수 있다.

2016-06-27 10:5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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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브렉시트 영향 미미…현실화까지 상당기간 소요"

"브렉시트가 글로벌 금융시스템 위기로까지 확산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브렉시트 관련 금융권역별 대응체계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브렉시트에 따른 글로벌 경기 영향을 논의했다. 임 위원장은 "사상 첫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 이슈는 여타 EU 국가들의 탈퇴가능성 등 향후 전개과정에서 불확실성이 매우 크고 EU회원국간 이해관계 조정 등으로 협상과정이 장기화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도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사안의 성격, 파급경로와 시차, 대응여건 등을 감안할 때 글로벌 금융시스템 위기로까지 급격히 확산되진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주 브렉시트에 대한 영국의 국민투표 결과는 당초 시장예상과 달리 '탈퇴'로 결정났다. 이에 글로벌 금융시장은 영국의 EU 잔류를 전망하고 구축했던 포지션을 정리하고 있다.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강화되면서 세계 각국의 주가와 국채금리, 환율 등이 큰 폭으로 변동하고 있다. 우리 금융시장도 예상치 못한 브렉시트 투표결과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등 크게 영향을 받았다. 다만 국내증시 하락폭, 외국인 자금 순매도 규모 등은 과거 위기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임 위원장은 "지난 24일 브렉시트 발표 이후 증시 하락폭은 과거 위기에 비해 크지 않았고, 코스닥과 코스피를 합한 외국인 자금 매도는 631억원으로, 통상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임 위원장은 또 브렉시트가 실제 현실화되기까진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므로, '리먼 파산'으로 위기가 곧바로 발생했던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임 위원장은 "EU 규약에 따르면 2년내 탈퇴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나, 각국 정상들의 동의로 협상기간 연장도 가능하고, 일각에선 협상에 5년이상 걸릴 것이란 전망도 있다"며 "무역 등 실물부문에 직접적인 영향이 발생하는 데는 아직 시간이 잇고 이에 대비한 국제적인 공조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나라의 대응 여력에 대해서는 "우리나란 웬만한 대외여건 악화에는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충분한 대응여력을 갖추고 있다"며 "대외건전성 측면에서 세계 7위 수준의 외환보유고를 유지하고 있고, 단기외채 비중도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경상수지도 5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 국내 은행들은 충분한 외화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위원장은 이어 "다만 EU 추가 탈퇴, 과도한 실물부문 둔화 등 브렉시트 이후 새로운 균형으로 이행하기까지 다양한 변수들이 있고 금융시장 변동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며 "국내외 금융시장이 작은 이슈에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앞으로 브렉시트에 따른 EU 체계의 구조적 변화에 대해 차분히 준비해나가면서도 당면한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신속하고 과감한 대응을 펼칠 것임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먼저 현재 가동 중인 24시간 점검체계를 통해 금융회사의 대외 익스포져, 영국과 유럽의 주식·채권 자금 동향 등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글로벌 투자은행 등과 소통 등 전반적인 모니터링과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가계와 기업부채 등 국내 리스크 요인에 대한 대응도 속도감 있고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구조조정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선 엄격한 책임분담 원칙하에 자구계획을 신속히 이행토록 하고, 국책은행 자본확충 등 향후 발생 가능한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선제적 대비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는 임 위원장을 비롯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이창수 생명보험협회장, 정남식 손해보험협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6-06-27 10:51:4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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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표 술에 국순당 '증류주 맥' 선정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국순당은 새롭게 개발한 '증류주 맥'이 강원도가 선정한 '강원도 대표 술' 육성 대상제품으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 대표술을 집중 개발 육성하기 위해 '강원도 대표술 선발'을 지난 3월부터 진행했다. 서류심사와 색상, 향, 맛, 후미 등의 관능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국순당 '증류주 맥'이 최종 선정됐다. '증류주 맥'은 국순당이 우리 술 복원 사업으로 복원한 강원도 전통 민속주인 옥수수술을 증류한 술로 도수는 40도다. 강원도산 옥수수를 원료로 국내산 보리(엿기름)를 사용해 발효시켰으며 여주·생강 추출액·고수·진피 등을 부원료로 사용했다. 국순당 측은 '증류주 맥'은 강원도 토속주인 옥수수술의 전통 제법을 현대적 과학 기술과 접목시켜 탄생한 제품으로 전통와 현대가 어우러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국순당은 앞으로 '증류주 맥'의 고급화를 위해 강원도와 협력하여 품질 고급화와 용기와 라벨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한 강원도 대표 술로 국순당 '증류주맥이 선정된 것은 전통주 전문기업인 국순당의 우리 술에 대한 기술력과 대표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제품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평창동계올림픽에 우리 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6-27 10:17:3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