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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기술기반 창업아이템 공모전 실시

신용보증기금은 2016년도 창업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사업화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또는 혁신적인 기술기반 창업 아이템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아이템을 발굴해 창업활성화 환경을 조성하고 유망창업자에게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신보의 창립 40주년을 맞아 참가대상을 창업을 준비하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대학생을 포함해 고등학생까지 확대했다. 창업 성공사례 확산과 참가기업에 대한 투자연결을 위해 오는 8월 25일 제1회 데모 데이(Demo Day)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기한은 다음달 18일까지다. 신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1차 심사결과는 오는 8월 5일 오후 신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1차 심사를 통해 총 20대 팀을 선발한다. 데모 데이 행사에서 PT발표를 통해 대상 1개팀(500만원), 최우수상 1개팀(300만원), 우수상 3개팀(각 100만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참가팀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투자자 연결, 전시부스 지원, 컨설팅, 창업보증 등 연계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와 동시에 신보는 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공모전 지원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창업교육을 지원한다. 신보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6-06-27 14:57:4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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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입주물량 2만6000여가구…2004년 이후 최대

수도권 2개월 동안 3만가구 이상 입주 전세난 해소·공급과잉 부작용 전망 엇갈려 다음달 전국에서 2만6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특히 수도권은 두 달 사이 입주 물량이 3만 가구에 달해 전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은 2만6607가구다. 이는 2000년 이후 매년 7월 입주물량과 비교하면 2004년(3만6970가구) 이후 최대 규모다. 수도권에서는 내달 1만4166가구가, 지방은 1만2441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7월 입주물량 12년만에 최대 내달 수도권 입주물량은 내달 1만4166가구로 지난 6월(1만6279가구)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 가구 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다. 대표적 단지로 서울은 송파구 장지동 '위례송파힐스테이트(C1-1 B/L)' 490가구 등 1564가구가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안양시 관양동 '평촌더샵센트럴시티' 1459가구 등 1만2602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지방은 1만2441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대구에서는 달성군 다사읍 '엠코타운더솔레뉴' 1096가구 등 총 267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경북에서는 김천시 율곡동 '김천혁신골드클래스' 512가구 등 총 2021가구가 입주자를 맞이한다. 이 외 지방 도시별 입주물량은 ▲충남(1587가구) ▲대전(1401가구) ▲전남(1310가구) ▲경남(1242가구) ▲충북(992가구) ▲부산(830가구) ▲제주(384가구) 순이다. ◆전세가격 오름세 둔화…전세난 숨통 트이나 수도권에서 입주물량이 증가하면서 전세난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입주물량 증가는 전세시장 안정에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다. 입주단지 전체의 30%정도가 전세나 월세 물량으로 시장에 공급된다는 것이 중론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전세가격 변동률은 지난달에 비해 서울이 0.01%, 경기·인천이 0.02% 올라 상승률이 지난달에 비해 둔화됐다. 수도권 택지지구 등에서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면서 가격하락 지역이 늘어나 전반적으로 전세가격 안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과 2018년에 수도권에서만 각각 12만가구 정도가 입주할 예정"이라며 "대출규제로 아파트 수요가 줄어든 상태에서 입주 물량까지 급증하면 전세금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고 물량도 많아져 전세 수요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주물량 더 많아진다…부작용 우려 단기적으로는 전세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입주물량 확대가 장기간 지속할 경우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의 목소리도 높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전국 주택보급률은 100%를 넘어선 상태다. 올해 입주물량은 각종 규제완화 등으로 부동산시장이 활황에 접어들기 시작한 3년여 전에 분양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부동산시장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른 이후 분양한 물량이 입주를 본격화한다. 수치상으로도 2017~2018년 2년 사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모두 70만여가구로 2년 단기 입주물량으로는 1기 신도시가 조성된 1990년대 이후 최대치에 달한다. 공급과잉에 따른 부작용은 과거에도 있었다. 2002년~2008년 당시 부동산시장의 성장과 밀어내기 분양이 급증해 연 평균 입주물량이 약 33만가구 에 달했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준공(입주) 후 미분양이 약 2~3배 폭증했고 할인분양과 이에 따른 반발로 기존 계약자 입주 거부 사태, 청약 경쟁 미달사례 등이 속출하기도 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책연구기관도 2017~2018년 발생할 미분양 물량급증에 대한 우려감을 표명하고 있는 상태다. 청약경쟁률도 최근 지난해 대비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2016-06-27 14:56:39 김형준 기자
행복주택, 2차 1901가구 입주자 모집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2차 공급물량 1901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급 지역은 서울마천과 고양삼송·화성동탄·충주산단·포천신읍 등 5곳이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정부는 올해 총 1만800가구의 행복주택을 공급한다. 지난 3월 1차로 163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 바 있다. 고양삼송지구에서는 832가구가 공급된다. 삼송지구는 3호선 원흥역에서 300m 거리에 위치한다. 경복궁역까지 20분, 일산 신도시까지 10분대다. 임대료는 전용면적 21㎡의 경우 월6만(보증금 3800만원)∼19만원(보증금 500만원)이다. 서울마천지구는 148가구가 공급된다. 5호선 마천역에서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임대료는 전용 21㎡의 경우 월9만원(보증금 5500만원)부터 24만원(보증금 1800만원) 사이에서 선택 가능하다. 화성동탄지구는 608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동탄2신도시에 위치했으며 동탄역과 경부고속도로 동탄JC 등이 인접해 있다. 18가구 공급이 예정된 포천신읍지구는 노후 공무원 관사를 행복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한편 정부는 행복주택 입주기준을 개선해 현재는 직장 본사가 위치한 곳에서만 행복주택 청약을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지점이나 파견지 근무자도 신청할 수 있게 한다.또 이혼가정 대학생의 부모소득을 산정할 때 기존에는 부모 소득을 모두 확인했으나 이제는 부양의무를 이행하는 부모 1명의 소득만을 확인한다. 이번 행복주택 입주 접수는 7월14∼1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2016-06-27 14:56:03 이규성 기자
이른 장마…보험업계, 대책 마련 몰두

'차보험 손해율을 낮춰라'. 예년보다 일찍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보험업계가 고객 피해 줄이기에 골몰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나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돼 자동차침수 등 소비자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요 손보사는 하계 비상근무 체제 가동과 알림서비스 제공 등으로 손해율 낮추기에 나섰다. 27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장마 기간 교통사고 내역을 집계한 결과, 하루 평균 2943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 평균 8명이었으며 부상자는 평균 4543명이었다. 연간 환산 시 장마 기간만 15만3000여 건의 사고가 발생, 400여 명이 사망하고 23만6000여 명이 다쳤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소비자 스스로 비가 올 때는 정지 거리가 평소보다 최대 3배까지 길어지는 만큼 운전속도를 20%이상 줄이고, 차간 거리도 2배 이상 확보하는 것이 좋다"며 "폭우로 차가 침수될 시에는 시동을 걸거나 내부 전자기기를 조작하지 말고 바로 견인 조치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손해보험업계는 장마 기간 소비자들의 자동차침수 등으로 인한 손해율 급증을 막기 위한 갖가지 대책 마련에 몰두 중이다. 손보협회와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장마철 집중호우로 침수당한 차량은 전국적으로 6만2860대, 피해액만 3259억원에 달한다. 특히 2010년 이후 기후 변화에 따른 기습적인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규모가 급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침수 피해 시 문이나 선루프 등을 열어 놓는 등 차량 관리상 과실로 인정되는 몇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 피해 보상이 가능하다"며 "이에 따른 보험금은 침수되기 전 상태로 원상복구하는 비용만큼만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업계 1위' 삼성화재는 매년 반복되는 고객 피해와 차량 침수사고 대비를 위해 최근 하계 비상 체제를 가동했다. 수도권 128곳과 지방권 122곳 등 총 250곳의 상습 침수 지역을 직접 선정, 순찰을 강화한다. 지자체 내 상습 침수지역에 안전시설물 설치를 요청하고 배수 불량지역을 점검할 것을 건의하는 등 침수 위험 최소화를 위한 만전을 기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실제 비상상황 발생을 가정해 1400명 가량의 견인인력과 애니카손해보험사 임직원, 관공서 직원이 협력해 신속히 차량을 이동시킬 수 있도록 현장 실사와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넘버투' 현대해상 역시 최근 침수 차량 관련 비상체제팀 등 각종 프로세스 점검을 마쳤다. 특히 현대해상은 지난 2010년부터 교통기후환경연구소를 설립하고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 침수 기미가 보일 시 고객들에 관련 내용을 담은 도로침수 알림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KB손보 등 타 사 역시 장마에 따른 자동차침수 피해가 막대할 경우 기존 인프라를 현장에 투입시킬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통상 여름철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계절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며 "올해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차량 침수사고 최소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16-06-27 14:55:4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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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이란에서 2200억원 규모 해수담수화플랜트 첫 수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두산중공업이 경제제재가 해제된 이란에서 글로벌기업으로는 최초로 해수담수화플랜트 분야 사업을 확정했다. 두산중공업은 이란 민간기업인 사제 사잔과 2200억원 규모의 역삼투압(RO) 방식 사코(SAKO) 해수담수화플랜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RO 방식이란 역삼투압 효과를 이용, 해수에 압력을 가해 반투막 필터를 통과시켜 담수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중공업은 해수담수화플랜트에 대한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 유지보수 등을 일괄 수행한다. 오는 2018년 10월 준공해 12년간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된다. 이란 남부 호르무즈간 주의 주도인 반다르아바스 지역에 건설되는 이 플랜트는 광산용 담수를 생산한다. 하루 담수생산량이 약 20만톤으로 이는 67만명 인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윤석원 워터 사업부문(BG)장은 "지난 4월 이란 상하수공사(NWWEC)와 워터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이란 시장 진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고 지난 5월 한-이란 정상외교 이후 이번 사코 수주가 가시화됐다"며 "첫 수주를 발판으로 2018년 20억 달러로 전망되는 이란 워터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지난 5월 4500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도하(Doha) 1단계' RO 방식 해수담수화플랜트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2016-06-27 14:35: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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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무색", 7-8월 수도권 4만8000가구 공급

오는 7~8월 수도권에서 아파트 4만8000여 가구가 쏟아진다. 이는 역대 최대 물량으로 여름 비수기가 무색할 정도다. 분양물량 중에는 서울 강남과 강동 등 재건축 일반분양이 포함돼 있으며, 경기도는 신도시, 택지지구 물량이 대거 대기 중이다. 부동산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7~8월 수도권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 4만8256가구(46곳, 임대제외) 규모다. 종전 최대 공급물량이었던 2004년 3만6457가구보다 많다. 지난해 3만5255가구에 비해서는 30% 넘게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4653가구(11곳), 경기 2만9969가구(33곳), 인천 3634가구(2곳) 등이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이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를 7월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 동 전용면적 49~103㎡로 1900가구 중 26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걸어서 1분 이내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아너힐즈'도 7월 선보인다.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주택인 디에이치 브랜드가 첫 적용된다. 총 1320가구(전용 49~148㎡) 중 70가구(전용 76~131㎡)가 일반분양분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개포지구에는 SRT 수서역이 오는 11월 개통한다. 경기도에서는 호반건설이 시흥시 정왕동 배곧신도시에서 복합주거단지인 '시흥배곧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7월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전용면적 84~172㎡ C1블록 890가구, C2블록 905가구 등 총 1795가구다. 배곧신도시 내 최중심에 위치해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약 8만9000㎡ 규모의 배곧생명공원도 인접해 있다. 특히 단지 맞은편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서울대학교병원이 들어선다. 호반건설은 각각 고양시 향동지구 B2,3,4블록에서 전용면적 70·84㎡ '고양 향동 호반베르디움' 2147가구를, 하남 미사강변도시 C2블록에서 전용면적 99~154㎡ 846가구를 7월 분양한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는 유승종합건설이 진건지구 C-1블록에서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골든뷰'를 7월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15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9㎡ 316가구다. 왕숙천 조망이 가능하며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 다산역(가칭) 역세권이다. 인천에서는 SK건설이 송도국제도시 6o8공구 A4블록에서 '송도 SK VIEW(뷰)'를 7월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43층 11개 동 전용면적 75~99㎡ 2100가구다.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 2020년 예정)이 가깝다. (주)한양은 서구 경서동 603번지 일대에서 '청라 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을 7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6층 전용면적 59~124㎡ 1534가구다. 청라 중앙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IMG::20160627000085.jpg::C::480::}!]

2016-06-27 14:05:2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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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건설자재, 공구등도 앱으로 해결, '건설자재N' 눈길

건설에 필요한 각종 자재, 공구, 장비 등을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해결하는 시대가 열렸다. 심지어 건설 인부도 앱을 통해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새롭게 론칭한 건설 전문 검색 앱 '건설자재N'(이미지)이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앱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자재를 비롯해 공구, 장비(중장비), 물류(택배, 화물, 퀵서비스), 인력 등을 구할 수 있도록 해 효율적인 현장 운영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건설자재N'은 공사 준비 단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건설현장 전반에서 필요한 모든 종류의 자재를 취급하는 방대한 업체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관리자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원활한 자재 수급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현 위치를 기준으로 가장 가깝게 위치한 자재 업체를 검색할 수 있어 긴급 상황에서도 빠르게 물품 조달이 가능하다. 동시에 업체들간의 가격 비교를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자재를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였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찾고자 하는 자재명 또는 업체명만 입력하면 간단한 터치를 통해 해당 자재를 취급하는 가장 가까운 업체와 가격 리스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업종 특화형 검색 서비스를 적용해 불필요한 정보가 검색되거나, 부정확한 정보로 겪게 되는 번거로움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건설자재N 관계자는 "기존의 건설자재 시장은 협력업체, 스펙화 된 규격, 입찰 등 기존의 유통 구조 질서 속에 갇혀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의 편의성의 떨어졌었다"며 "건설자재N을 통해 건설 시장에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를 접목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자재 수급은 물론, 침체기를 겪고 있는 건설 시장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건설자재 검색 포털 애플리케이션 건설자재N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건설자재N'을 검색하거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건설자재N'을 무료로 내려받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6-06-27 14:04: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