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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만나 거듭 격려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대한핸드볼협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과 다시 만나 지금까지의 노력에 거듭 감사를 표했다. 7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과 감독을 만나 일일이 악수하고 격려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달 25일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6 국가대표 핸드볼 한·일 정기전'을 끝까지 관람하고 남녀 대표팀을 격려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이번 만남의 자리에서 "선수단 여러분들이 올림픽에 출전하며 금메달이나 메달에 부담을 많이 느끼겠지만 저는 그런 얘기하고 싶지 않다"며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이는 올림픽인 만큼, 결과에 상관없이 그간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금메달"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리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정신력과 투혼을 발휘하는 모습에 우리 국민들은 행복과 용기를 갖게 된다"며 "무엇보다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이어 "리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정신력과 투혼을 발휘하는 모습에 우리 국민들은 행복과 용기를 갖게 된다"며 "무엇보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이와 함께 핸드볼협회 측에 리우 올림픽 기간 동안 보건과 치안 등 여러 환경 속에서 선수단이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최 회장은 이날 김온아 선수에게 "발목이 안 좋다고 들었는데, 이제 다 나았냐"고 묻고, 류은희 선수에게는 "어깨가 안 좋다고 들었는데 괜찮냐"며 선수들 건강을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SK그룹은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SK 경영진은 지난 4일 태릉선수촌을 방문,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에게 격려금 3억원을 기탁한 것도 이 같은 취지에서다. SK그룹은 후원을 맡고 있는 핸드볼, 펜싱, 수영, 골프 등의 종목에 대한 격려와 지원은 물론, 더 나아가 이번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전체의 선전을 응원하고자 추가로 격려금을 쾌척했다. 한편 최 회장은 핸드볼 대표팀에서 등번호 22번, 명예선수로 불린다. 과거 핸드볼 대표팀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유니폼에 등번호 22번을 새길 만큼 22를 선호한다. 행복의 한자 '幸福'의 획수가 22번이어서 최 회장에게 22는 바로 행복이란 설명이다. 최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생순'으로 대표되는 우리 핸드볼은 매번 국민들에게 행복을 나눠줬다"며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행복을 나눠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협회장을 맡고 있는 여자핸드볼 외에도 남녀 17명이 출전하는 펜싱, 최경주 감독이 이끄는 남자 골프, 여자 접영 등 여러 후원 종목을 후원하고 있다.

2016-07-07 09:33:03 나원재 기자
이노비즈協, 이공계졸 미취업자 대상 무료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연수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이노비즈협회는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자 양성 과정' 교육에 참가할 연수생 5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자 양성 과정'은 이공계를 졸업한 미취업자에게 무료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전자정부 플랫폼 실무 이해가 가능한 클라우드 파운드리 과정과 스프링 프레임워크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3주간 진행되며, 전문교육 프로그램은 ▲Java 프로그래밍 기초 ▲JSP/Servlet ▲Spring Framework ▲Spring Web ▲클라우드 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수생들은 전문교육 후에 관련 기업에서 2개월 간 기업연수도 받는다. 특히 교육 수료생에게는 해당되는 국제 공인 수료증을 발급하고 국제 공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자격인증도 주어진다. 또한 출석과 성적이 우수한 연수생에게는 월 30만원의 연수수당을 지급하고 이노비즈기업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연수 참가 자격은 이공계열 대졸(전문대졸, 대학원졸) 미취업자이면서 1984년 이후 출생자가 대상이다. 저소득층 장애인, 저소득층, 보훈대상자,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자, 여성,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등은 선발 시 우대된다. 교육생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연수생들은 전문교육 기간에는 월 30만원, 기업 연수기간에는 월 50만원의 연수 수당을 각각 지급 받는다. 교육 신청은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사업 홈페이지(Snejob.koita.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는 이노비즈협회 일자리창출팀(031-628-9612)으로 하면 된다. 이노비즈협회 일자리창출팀 이헌준 팀장은 "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통해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하고자 기획된 것"이라며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이노비즈기업으로의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우수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6-07-07 09:21: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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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 전달…"국내 충전 인프라 보급 적극 나설 것"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의 최초 양산형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의 주인공으로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에서 근무하는 내과의사 정희원씨(33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장재훈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 대상자로 선정된 정희원씨는 현재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보유자이며 친환경차를 주제로 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로 환경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산부인과 의사로 근무 중인 배우자 역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이용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직접 실천에 나서는 정희원씨야말로 아이오닉 일렉트릭 1호차 주인공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통한 친환경차 전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세계 친환경차 시장을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구매 고객에게 인도되고 있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고효율 시스템과 경량화 차체 및 최적화된 공력을 바탕으로 1회 충전시 191.2km(복합주행거리, 도심:206km/고속도로:173km)를 주행할 수 있어 국내출시된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포스코ICT와 업무협약을 통해 마트 등 공용 시설에 총 120여기, 현대자동차 사업소에 자체적으로 138기의 충전시설을 갖췄고, 향후 공용 충전소 보급과 홈충전기 설치 대행서비스 실시 등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16-07-06 23:25: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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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쏘드, 에너지 파워크림 보습과 미백으로 상남자 만들기

최근에는 남성 피부관리가 점점 중요해지면서 피부과나 관리실에서 마사지를 받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하지만 피부 관리는 단기간에 개선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올바른 피부 관리법으로 노화를 막고 칙칙해진 피부 톤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젊은 남성들은 탄력 있는 피부를 갖기 위해 남성 전용 스킨로션, 수분, 보습크림 등을 많이 찾고 있다. 남성 수분, 보습크림을 고를 때에는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수분크림을 바르고 많이 건조한 타입이라면 양을 늘려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남성의 피부는 여성에 비해 피지가 과다 분비 되기 때문에 쉽게 피부 톤이 칙칙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보습뿐 아니라 평소 미백관리도 중요하다고 한다. 남성 전용 화장품 보쏘드의 에너지 파워크림은 피부 보습뿐 아니라 미백관리까지 할 수 있어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다. 에너지 파워 크림은 7가지 내추럴 혼합 물질이 함유되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달맞이꽃 추출물과 스키룰리나 성분이 함유된 에너지 파워크림은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피부 노화와 칙칙해지는 피부 톤을 막기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2016-07-06 18:56: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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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이상국 네트워크 개발 및 트레이닝 부문 부사장 임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7월 1일 자로 네트워크 개발과 트레이닝 부문 부사장에 현 네트워크 개발 부서 이상국 (46세) 상무를 임명했다. 새로 신설된 부문인 네트워크 개발과 트레이닝 부문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의 네트워크 개발 및 직원 역량개발을 더욱 가속화하여 성장전략을 견인하고자 새롭게 통합 신설됐다. 이상국 상무는 1995년 한성자동차 영업관리부에 조인하면서 메르세데스-벤츠와 인연을 맺은 이후, 2003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법인 설립 시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세일즈·마케팅, 네트워크 개발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 왔다. 특히 세일즈·마케팅 부서에 근무하는 동안 로지스틱스와 세일즈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판매 신장에 기여했으며, 이후 네트워크 개발 부서 상무로 임명되어 네트워크 개발과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구축하고 고객만족 증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이상국 부사장이 지난 10여 년 동안 다양한 업무와 실적으로 공헌한 바가 크며, 이번에 통합, 신설되는 부문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국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네트워크의 성장과 인적 자원의 역량 개발 및 리테일 프로세스 효율성 증대를 통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7-06 18:29: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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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제주항공 등 LCC업계 잇따라 신규 항공기 도입…항공기 이용객 편의성 강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이 잇따라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는 등 하늘길 장악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공급석 확대를 통한 항공편 이용 고객들의 편의성도 높이고 있다. 또 보유 항공기의 평균 기령을 낮춰 간접적으로 항공 안전을 개선하고 있다. 진에어는 6일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해 보유 항공기를 총 21대(B737-800 18대, B777-200ER 3대)로 늘렸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189석 규모의 B737-800 기종으로, 미국 보잉사에서 제작 직후 바로 인도해온 새 항공기다. 기내에 최신의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를 적용해 더 넓은 수납 공간과 기내 소음 감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승객 좌석에 개인 휴대 기기 등의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도 장착해 기존 항공기 대비 쾌적함과 편의성을 높였다. 진에어는 올해 총 3대의 항공기를 도입해 연말 기준 총 22대(B737-800 18대, B777-200ER 4대)의 항공기 운영을 추진 중이다. 지난 3월에 도입한 B737-800 1대에 이어 이번 B737-800 1대까지 올해 총 2대를 도입한 진에어는 나머지 1대의 항공기를 중대형 기종인 393석의 B777-200ER 기종으로 7월 내 도입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21호기 B737-800 항공기는 7일(목)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제주항공도 이날 올해 도입하기로 한 6대의 항공기 중 4번째 항공기를 들여왔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현재 운용 중인 항공기와 동일한 보잉 737-800(좌석 186~189석) 기종이다. 올 들어 4번째 신규항공기를 도입하고 계약이 만료된 2대의 항공기를 반납함에 따라 24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으며, 이에 따른 보유 항공기 전체 평균기령은 10.4년으로 낮아졌다. 또 이번 도입기는 제주항공 모델 송중기의 2번째 래핑 항공기이다. 이번에는 송중기의 객실승무원 복장과 가벼운 여행복 차림이 래핑되어 있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올해 네 번째 신규기종 항공기 1대를 추가로 도입 했다.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보잉737-800(189석)기종으로, 등록기호 HL8058을 달고 국내선 운항 후 8월 신규 취항하는 제주-취엔저우 국제선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항공기는 2012년 9월 제작된 기종으로 보잉사가 최신 항공기에 선보이고 있는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와 유선형 디자인의 천장과 LED전등으로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추가 항공기 도입으로 이스타항공은 17대의(B737-700기종 3대, B737-800기종 14대) 항공기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올해 잇따른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인해 평균 기령이 2.4년 단축되어 전체 17대 항공기 평균 기령이 약12년으로 낮추어졌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 도입 완료한 B737-800 2대뿐만 아니라 지난해 도입한 동일 기종 4대까지 총 6대 모두 신규 제작 및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를 적용한 항공기다"라며 "새 항공기로 더욱 안정적인 운항과 고객 편의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7-06 18:28: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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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멕시코·프랑스서 '승승장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차가 멕시코와 프랑스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중남미 국가들의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멕시코 자동차 시장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현지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배 가까이 급증했다. 6일 멕시코자동차공업협회(AMI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1∼6월 현지 시장에서 4만264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동기의 판매실적인 1만1004대와 비교해 4배 가까이 많은 것이다. 특히 지난해 7월 멕시코에 진출한 기아차의 선전이 돋보였다. 기아차는 상반기에 2만3496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3.3%로 현대차보다 한 계단 앞선 9위에 올랐다. 6월에는 점유율을 3.9%까지 끌어올리며 월간 순위 8위를 차지했다. 현 추세라면 기아차의 올해 목표인 '5만대 판매·점유율 3.4%'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차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52.4% 늘어난 1만6768대(점유율 2.3%)를 판매했다. 중남미 국가들의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멕시코 자동차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멕시코에서는 전년 대비 18.4% 증가한 72만1856대의 차량이 팔렸다. 프랑스에선 역대 최다 판매량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프랑스자동차공업협회(CCFA)의 신규 승용차 등록 현황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프랑스 현지 시장에서 3만2103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2만7092대)보다 18.5% 증가한 것으로 이 기간 현대차는 18.2% 증가한 1만4333대를, 기아차는 18.7% 증가한 1만7770대를 팔았다. 올해 프랑스 승용차 시장 평균 성장률이 8.3%이고, 프랑스 내 수입 승용시장 평균 판매증가율이 8.5%인 점을 감안하면 현대·기아차는 이보다 8%포인트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현대·기아차의 프랑스 시장점유율 역시 2.91%(현대차 1.30%, 기아차 1.61%)로, 지난해 동기(2.66%)보다 상승했다. 지난해 연간 시장점유율 2.77%를 상회하기도 했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지난 5월 프랑스 판매량은 5464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급증했다. 프랑스 전체 자동차 판매량 성장률(22.3%)보다 2배 높은 수치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기아차는 올해 2012년 이후 이뤄내지 못한 프랑스 시장 6만대 판매고를 재달성할 전망이다.

2016-07-06 18:28: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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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월 수입차 판매 1위…BMW 320d 베스트셀링 모델 등극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올해 상반기 수입차 판매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6일 올 상반기 누적 등록 대수가 11만6749대에 그쳐 지난해 같은기간의 11만9832대보다 2.6%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부진 여파 속에서 폴크스바겐 등 일부 차량의 연비 조작 등 파 장 등에 따른 수요 감소로 분석된다. 특히 폴크스바겐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디젤차 배기가스 조작 파문과 관련해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대안은 내놓지 않아 소비자들이 '외면'하고 있다. 해당 업체인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은 대대적인 할인공세에도 전년대비 두 자릿수 감소폭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6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 역시 2만343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감소했다. 지난달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보면 BMW가 4820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4535대), 아우디(2812대), 폭스바겐(1834대), 렉서스(1276대)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7855대(76.2%), 일본 3929대(16.8%), 미국 1651대(7.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3685대(58.4%), 가솔린 7821대(33.4%), 하이브리드 1917대(8.2%), 전기 12대(0.1%) 순이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320d(895대), 렉서스 ES300h(743대), 메르세데스-벤츠 S 350 d 4매틱(727대)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6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해소와 신차 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16-07-06 18:27: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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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미주노선 보안 우수항공사로 자리매김…아·태 항공사 대비 문제점 현저히 낮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대한항공이 미주 노선을 운영하는 아시아 항공사 중 항공보안이 가장 우수한 항공사 중 하나라는 결과가 나왔다. 6일 미국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5년간 보안 불시점검을 펼친 결과 대한항공이 미주 지역에 취항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항공사 중에서 보안 점검에 따른 취약점이 발생한 수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교통안전청은 미주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들이 보안규정을 잘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인 보안 점검을 불시에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개별 항공사에게 통보하고 있다. 탑승권이나 공항 출입증이 없는 비 인가자들이 탑승구 통과 시도 또는 항공기 접근 시도를 할 경우 제대로 저지되는지 살피거나, 기내에 테스트 물품을 은닉하고 이를 찾아낼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등의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테스트 물품을 은닉하고 이를 찾아내는지 여부를 주로 점검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약 5년간 총 1222건의 보안 불시 점검 결과 총 6.46%에 대해 지적사항이 발생했으며, 실제 시정조치서 발부까지 이어진 것은 1.39%에 불과하다. 반면 아시아태평양(한국/일본/중국) 항공사의 경우 총 3811건의 보안 불시점검 중 10.29%에 대해 지적사항이 발생했으며, 3.75%에 대해 시정조치서가 발부됐다.

2016-07-06 18:27: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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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더 뉴 E-클래스 출시 기념 섬머 페스티벌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더 뉴 E-클래스 출시와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7월 한달 간 '섬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성자동차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에 어울리는 경품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전시장 내에 비치된 터치 스크린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비치 타올, 아이스 텀블러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더 CLA(메르세데스-AMG 포함), 더 GLA (메르세데스-AMG 포함), 더 뉴 GLE 그리고 C 220 d 아방가르드 구매고객은 야외활동에 필요한 피크닉 의자와 테이블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를 받을 수 있다. CLS 250 d 모델 구매고객에게는 하만 카돈 블루투스 스피커(ONYX STUDIO2)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7월 8일-9일 한강 세빛섬에서 제 2회 한성 모터쇼를 진행한다. 7월 출시된 더 뉴 E-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관람과 시승 체험이 가능하며, 가족 단위 내방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인증 중고차를 순정 메르세데스-AMG 부품으로 업그레이드한 A 200 경매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더 뉴 E-클래스 출시를 기념하여 여름 휴가철에 맞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한성자동차가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6-07-06 18:26:44 양성운 기자